폴란드볼: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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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5월 20일 (일) 18:43 판
폴란드공(영어: Polandball) 또는 나라공(Countryball)은 사용자 제작 인터넷 문화요소이다. 2009년 후반 Krautchan.net의 독일 이미지 게시판에서 유래했다. 이 문화요소는 많은 온라인 만화의 형태를 취하였고, 국가를 나타내는 공으로 그려진다. 이 공은 엉터리 영어로 대화하며, 국가적 편견이나 국제적 관계를 재치있게 지적한다. 이러한 만화의 형식을 폴란드공(Polandball)이나 나라공(Countryball) 두 명칭으로 부른다.
배경
폴란드공은 2009년 8월에 있었던 폴란드인 인터넷 사용자들과 나머지 국가의 drawball.com 사용자들 간의 ‘사이버 전쟁’에서 비롯되었다. 폴란드의 인터넷에서 공에 폴란드의 국기를 그린다는 생각이 나왔고, 수천 명의 폴란드인들은 함께 붉은 색 위에 흰색 그림이 그려진 골프공 모양의 중간에 ‘POLSKA’라고 쓰여진 그림을 완성하게 되었다. 이후 4chan과의 협동작업으로, 이 공은 거대한 나치 갈고리십자로 덮이게 되었다.[1][2]
Krautchan.net은 영어를 사용하는 네티즌들이 흔히 방문하는 사이트였다. 폴란드공 문화요소는 ‘Falco’라는 명칭으로 시작되었고, 2009년 9월에 그림판을 통해 정치에 관심 없는 방법으로 풍자하는 Wojak이라는 문화요소를 만든 영국인, 엉터리 영어로 기여하던 같은 게시판의 폴란드인에게 그려졌다. 이후에 폴란드공 만화는 러시아인들이 열성적으로 그리기 시작했다.[1][3][4]
주제
폴란드 대통령이었던 레흐 카친스키가 사망한 스몰렌스크에서의 사고 이후 인기를 얻은 폴란드공의 전제는 폴란드의 역사와 다른 나라의 관계, 편견을 나타내며[3][5] 폴란드인의 과대망상과 국가적 강박관념에 초점을 맞춘다.[2]
나라별 공과의 대화는 인터넷 속어와 엉터리 영어로 쓰여지는 경향이 있으며, 롤캣(Lolcat) 문화요소를 연상시킨다. 그리고 이 만화에서 폴란드공은 의도적으로 빨간색 상단에 흰색 하단(폴란드 국기를 뒤집어 놓은 것)으로 나타내고 일반적으로 우는 모습으로 나온다.[1][2]
폴란드공 만화 중 유명한 것은 다른 나라들은 다 우주로 갈 수 있지만, 폴란드는 갈 수 없다는 내용이다. 거대한 운석이 지구에 충돌할 위기에 놓이자 모든 나라들이 탈출한다. 그러나 여전히 지구에 남아있는 폴란드는 울고, 엉터리 영어 발음[6]으로 유명한 폴란드공의 문구인 “폴란드는 우주로 갈 수 없다”(Poland cannot into space)는 말을 한다.[3]
다른 나라의 폴란드공
폴란드공 만화는 폴란드 외에도 다른 나라도 대상으로 그리기 시작했다. 기존의 관례에 따라서, 이러한 만화들도 여전히 폴란드공이라고 불렀다.[1][4] Lurkmore.to, Bavaria의 두 사이트에서 각각의 공을 그렸고, 미국과 카탈루냐, 시베리아 등등을 위한 공들이 그려졌다. 싱가포르는 트링가포르(Tringapore)라고 불리는 삼각형으로, 독일 제국은 직사각형 형태, 이스라엘은 육면체 형태, 카자흐스탄은 벽돌 형태로 그린다. 그리고 영국은 비단모자와 단안경을 쓴 영국 신사를 연상시키는 모습으로 등장한다.[7] 또한 미국은 선글라스를 쓰기도 한다.
편집 지침
정식 국가가 아닌 나라는 행정구역의 공에 넣어 주세요. 기타 공에는 나라도 아니고 행정 구역도 아닌 것만 넣어주시기 바랍니다. 이제 모든 국가가 끝났습니다. 이제부터는 새 나라를 추가하지 말고, 주, 역사, 행정 구역 등등만 편집하여 주십시오.
북아메리카의 공
- 미국: 폴란드공 시리즈 제2의 주인공.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있고, 민주주의, 햄버거 그리고 석유를 좋아하며, 테러와 이슬람 국가를 싫어한다. 최근에는 도널드 트럼프가 2016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당선되고 대통령에 취임하자 멕시코와 자주 엮이고 있다. 참고로 미국의 주의 주기로 만든 'stateball(주(州))공'도 있다.
- 멕시코: 불법 이민자, 국경 장벽 등으로 인해 미국과 많이 엮이는 역할로 등장한다. 타코를 좋아한다.
- 자메이카: 네덜란드와 어울려 다니고, 눈이 빨갛다.
- 캐나다: 하키를 좋아한지만 2018년 동계 올림픽(평창 동계 올림픽) 폐막 기념 에피에는 총으로 자살을 했다.[8] 미국과 비슷하게 자신의 주(또는 준주)들을 달고 다닌다.
- 코스타리카: 태국과 사이가 나쁘고 정반대다.
- 파나마: 운하 때문에 둘로 갈라진 모습이다.
- 앤티가 바부다: 국기가 해가 지는 모양이어서 영국이 해가 지지 않는 제국을 만들기 위해서 쏴 죽인다.[9]
- 바하마: 그냥 영국의 아들로 나오는 편. 버뮤다 삼각지대로 빨려 들어가기도 한다.
- 벨리즈: 그냥 영국의 아들로 나오는 편.
- 바베이도스: 영국의 효자이다. 자기 국기에 (손잡이 없는)삼지창을 달고 다닌다.
- 트리니다드 토바고: 베네수엘라에 의존하는 편.
- 세인트빈센트 그레나딘: 다른 공들이 이 공의 이름을 읽다가 너무 길어 기절하기도 한다.
- 쿠바: 공산당임에도 불구하고 미국이 싫어하지 않는다. 쓸데없이 북한과 어울려 다닌다.
- 아이티: 지진을 무서워하며 도미니카 공화국을 노예 삼는다. 히스파뇨라 섬을 다 차지하려 한다.
- 도미니카 공화국: 아이티의 마법에 감전된다. 그리고 아이티의 노예다.
- 도미니카 연방: 도미니카 공화국과 헷갈린다.
- 세인트루시아: 국기에 그려져 있는 문양 때문에 똥침을 잘 한다.
- 엘살바도르: 중앙아메리카에 위치해있다. 수도인 산살바도르와 헷갈리기도 한다.
- 그레나다: 평범한 섬나라. 그라나다와 혼동하기도 한다.
- 과테말라: 초코바를 처음으로 만들었다. 2012년 지구 멸망설이 거짓이란 걸 알고 실망해한다.
- 온두라스: 엘살바도르와 축구 때문에 싸운다.
- 니카라과: 평범한 나라이다.
- 세인트 키츠 네비스: 세인트(또는 생)로 시작하는 나라들과 어울린다. [10][11]
남아메리카의 공
- 브라질: 축구를 좋아해서 축구공을 들고 다닌다. HUEHUEHUE라는 말버릇이 있다.
- 우루과이: 가끔은 담배같은 것을 피운다.
- 아르헨티나: 포클랜드 제도 때문에 영국과 대립한다.
- 칠레: 땅의 모양 때문에 뱀으로 나오거나 아니면 아르헨티나가 타고 다니는 보드로 나오기도 한다.
- 볼리비아: 매일 페루나 칠레한테 해상권을 내놓으라고 조르는 편.
- 페루: 해상권을 내놓으라는 볼리비아를 골칫덩어리로 여긴다.
- 콜롬비아: 시가를 피우고 있다. 그란콜롬비아 때를 그리워 하면서 에콰도르와 베네수엘라를 합병하려 한다.
- 에콰도르: 자신을 합병하려는 콜롬비아를 못마땅히 여기며 지진을 무서워한다.
- 베네수엘라: 별 인기가 없다. 콜롬비아랑 같이 나오는 편. 얼굴 개그를 한다. (기분 나쁜 표정)
- 파라과이: 이구아수 폭포를 되찾기를 원하면서 그 이유로 브라질을 싫어한다.
- 수리남: 국기 덕분에 경찰로 나온다.
- 가이아나: 수리남을 싫어한다.
유럽의 공
- 폴란드: 영국의 변기를 뚫는 화장실 청소부, 이름부터 알 수 있듯이 이 시리즈의 주인공이지만 주로 당하는 모습으로 나온다. 나치 시절과 독일 제국 시절 이후의 독일을 싫어하며 절대 우주로 갈 수 없다는 특이한 설정이 있다. 그리고 Kurwa(젠장)라는 말버릇이 있다.
- 영국: 외눈 안경과 실크햇 모자를 쓰고 있으머, 옛 대영 제국 시절을 그리워한다. 그래서 자식이 아주 많고, 자식복도 많지만, 가끔 자식들 때문에 곤란할 때도 있다. 미국의 아버지면서 애완동물이다. 요리를 엄청 못한다. 미국과 부자 관계로 나오고 노인네 같다는 말을 듣기도 한다. 그리고 게임에서 언어 설정 할 때 영어(English) 표시에서 유니언 잭 대신 성조기가 걸려 있으면 슬퍼한다.
- 프랑스: 로맨틱하고 요리를 잘한다. 그러나 자식복이 없다. 와인을 먹는다. EU의 어머니이다.
- 독일: 독일 제국, 나치 독일 시절 때문에 여러 나라들에게 들볶인다. 일 중독자이고 전쟁이 취미이다. 심지어는 EU에게 전쟁을 가르치기도 한다. 오스트리아와 친척이다.
- 룩셈부르크: 돈이 많고, 친구가 없어 외로워한다.
- 포르투갈: 언어 때문에 괴로워한다. [12] 그리고 하나뿐인 자식인 브라질도 속을 썩인다. 안대를 쓰고 있기도 한다.
- 그리스: 독일과 EU에게 돈을 많이 빌리고 돌려주지 못하는 기믹으로 등장한다. 또한 Remove kebab(터키를 제거하자)의 대표적인 폴란드공이다.
- 러시아: 유럽의 여러 국가들을 괴롭히는게 취미이고(특히 우크라이나), 보드카를 좋아한다.
- 우크라이나: 예전에는 평범했으나, 우크라이나 위기로 러시아와 치열하게 다투고 있다.
- 루마니아: 일부에서는 붉은 이빨이 있는 걸로 나온다.
- 네덜란드: 마약을 펴서 눈이 빨갛다. 자메이카와 어울려 다닌다. 물을 싫어해서 다른 공들이 네덜란드가 귀찮게 굴면 물을 뿌린다.
- 세르비아: 한 쪽에 안대를 쓰고 있고 학살을 한다.[13] 역시 Remove kebab이 대표적이다. 몬테네그로나 코소보를 합병하려는 계획이 있다.
- 슬로바키아: 한 쪽에 안대를 쓰고 있다.
- 슬로베니아: 한 쪽에 안대를 쓰고 있다. 그러나 국장이 작아 못 쓰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 몬테네그로: 세르비아한테 합병될 가능성이 큰 공이다.
- 체코: 맥주를 즐긴다. 그리고 슬로바키아랑 친하다.[14]
- 아일랜드: 감자와 맥주를 좋아한다.
- 라트비아: 감자를 좋아한다.
- 스페인: 스페인 내전 때문에 힘들어 한다.
- 이탈리아: 피자를 좋아한다.
- 핀란드: 올란드 제도 때문에 스웨덴과 싸우고 보드카 때문에 러시아와 싸운다.
- 에스토니아: 머리에 리본을 맨 여자로 나오고 핀란드또는 러시아에게 귀여움 받는다. 불쌍한 신세로 나오기도 한다.
- 모나코: 폴란드 때문에 작은 모습으로 나온다.
- 바티칸 시국: 교황의 모습을 하고있다.
- 노르웨이: 바이킹의 모자를 쓰고 있다. 가끔씩 O를 Ø로 바꿔 말한다[15].
- 알바니아: Shqip[16]이라는 말버릇이 있다.
- 안도라: 프랑스와 스페인의 아들이다. 존재감이 적다.
- 오스트리아:의사로 나온다. 모차르트와 슈베르트 덕분에 음악의 나라로 평가받지만 팩트폭력을 자주 당한다. 나치를 싫어하며 오스트레일리아와 헷갈리는 경우도 있다.
- 벨라루스: 감자를 좋아하고[17] 체르노빌 원전사고 때문인지 눈이 3개로 그려질 때도 있다.
- 헝가리: 트리아농 조약 때문에 루마니아를 싫어한다.
- 마케도니아: 국기 디자인 때문에 대한민국과 중국, 대만 등과는 친구가 될 수 없다.[18] 그리고 자기 나라 이름 그대로 못 쓰게 하는 그리스를 원망하며 알렉산드로스 제국 시절을 그리워 한다.
- 벨기에: 프랑스, 독일 사이에 끼여있는 것으로 나온다. 손을 좋아하는 것으로도 나온다. 플랑드르와 왈롱으로 갈라지는 기믹도 있다. 제 1차 세계대전을 다룰 때 자주 나타나며 제국사각형에게 맞아 죽는 역할.
- 덴마크: 출현 빈도가 높긴 하지만 구체적인 설명이 없다. 알려진 것으로는 치즈 등을 자랑스러워 하는 편이다.
- 크로아티아: 세르비아랑 밥 먹듯이 싸운다.
- 불가리아: 불가리아산 요구르트를 자랑스러워 하며 옛일 때문에 세르비아나 러시아 등 슬라브 국가와 사이가 나쁘기도 한다.
-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세르비아와 계속 싸운다.
- 아이슬란드: 외로워하며 덴마크의 노예.
- 리히텐슈타인: 국기가 아이티와 헷갈린다.
- 리투아니아: 폴란드와 절친이다.
- 몰타: 해상 기지이며 은따[19]다. 그리고 소말리아와 앙골라를 자기 국민으로 빙의시키려 한다.
- 몰도바: 루마니아의 아들이다.
- 산마리노: 할아버지라서 역사가 길다.
- 스웨덴: 이케아와 마인크래프트, 그리고 볼보를 자랑스러워 한다.
- 스위스: 돈을 관리하며 중립국으로 유럽 국가들이 싸우는 판에 평화로운 녀석. 오스트리아와 함께 간호사가 된다.
- 코소보: 세르비아에게 따돌림 받는다.
아시아의 공
- 대한민국: 북한과 사이가 나쁘며[20], 일본과는 애증 또는 츤데레의 관계로 그려진다. 게임 또는 술에 중독된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말버릇은 aigo(아이고)와 hyeongje(형제)가 대표적.
- 북한: 미국, 대한민국 등 대부분의 국가를 싫어하지만, 중국에게는 계속해서 달라붙는다. 핵무기로 다른 국가들을 위협하려 한다.
- 일본: 가와이 문화 때문에 귀여운 코스튬 등을 달고 있기도 한다. 동아시아의 주변국과 사이가 나쁘다. L발음을 못 해서 모든 L을 R로 발음한다.[21]
- 아프가니스탄: 가난한 국가이며 대한민국에게 잡히기도 한다. 탈레반이 물러난 것을 다행으로 생각한다.
- 중국: 덩치가 크고 동아시아의 공들(특히 대만)을 괴롭히는 것을 좋아한다.
- 몽골: 옛 몽골제국 시절을 그리워하고 인구가 적은 것을 한탄한다.
- 삼각포르(Tringgapore). Sin이 들어갈 자리를 Tring이 차지하고 있다. 삼각형 모양이다.
- 카자흐벽돌(Kazakhbrick). stan이 들어갈 자리를 brick이 차지하고 있다. 벽돌 모양으로 그려져 있지만 평면 사각형 모양이다.
- 네파으르르(NepalRAWR). 국기 모양 그대로 그려져 있고 굵은 눈썹과 이빨이 꼭 있다. 그래서 야수 취급을 받는다. 지방으로 보면 미국의 "오하이오으르르"도 있다.
- 큐브라엘: 초입방체 모양을 하고 있고, 독일이 나치 시절에 저지른 일 때문에 독일을 싫어한다.
- 사우디아라비아: 100% 무슬림이며 요르단이 무슬림이 아니라며 자폭테러를 가르쳐준다. 또한 얼굴 개그를 한다.
- 인도네시아: 폴란드와 국기가 비슷해서 오해받는 역할로 자주 등장하며, not poland(폴란드가 아닙니다.)라고 쓰인 모자를 쓰고 있기도 한다. 무슬림이여서 이웃 공이 이슬람을 욕하면 "이슬람이 어쩌고 어째?!"라고 말하면서 화를 낸다.
- 레바논: 지금 내전과 전쟁 때문에 분하게 된다.그러나 레바논공에 가끔이면 나무가 그려져 있을 수도 있다.
- 이란: 이슬람 대표 국가이며 미국이 싫어한다.
- 카타르: 엄청난 부자이며 카타르 도하 게임에서 이긴 트로피와 썬글라스를 꼈다.
- 베트남: 매일매일 수상가옥을 지킨다. 그리고 자전거를 가지고 다니고 삿갓[22]을 애용한다. 베트남 전쟁으로는 미국과 자주 엮이고 베트남 전쟁에서 이긴 것 때문인지 미국을 우습게 여긴다. 북한이 친구하자고 조르기도 하다.
- 키프러스: 북키프로스와 사이가 나쁘다.
- 아르메니아: 오스만 제국이 학살을 해서 터키를 싫어한다. 그리고 나고르노 카라바흐 때문에 아제르바이잔도 싫어하는 편.
- 아제르바이잔: 아르메니아를 싫어하고 터키를 좋아한다.
- 바레인: 지도에서만 나오는 편. 별로 나온 적이 없다.
- 방글라데시: 나올 때는 물에 휩쓸리는 편. 파키스탄을 싫어하고 인도와는 사이가 좋은 편.
- 부탄: 용을 타고 나온다. 그리고 가끔씩 대한민국, 중국, 일본에게 용이 자기 나라에서 기원했다고 자랑한다.[23]
- 브루나이: 국기에 손 그림이 있어 무언가를 집을 때 그 손 그림이 쭉 뻗혀나오는 기믹이 있기도 하는 신기한 공.
- 캄보디아: 가난한 설정이다. 보통 베트남과 같이 나오거나 역사, 또는 지도에 많이 나온다. 크메르 루주를 한탄해하기도 한다.
- 동티모르: 포르투갈의 아들이다. 특이한 이름[24]으로 나온다. 빨갱이[25]로 쉽게 착각된다.
- 요르단: 이슬람교 국가지만 사우디아라비아는 자폭테러를 해야(?) 진정한 무슬림이라며 놀린다.
- 시리아: 모든 면에서 나쁘게 나오는 편. 매우 가난하다.
- 몰디브: 아랍 국가이지만 인기가 좋다.
- 이라크: 진짜 피곤한 전쟁광, 문제아다. 미국이 끔찍히 싫어하며 심지어 이란도 전쟁 때문에 싫어하면서 쿠웨이트를 먹고 싶어 한다.
- 조지아: 조지아 주랑 헷갈리기도 한다. 그리고 러시아를 싫어한다.
- 예멘: 테러를 좋아한다.
- 오만: 매일매일 아라비안나이트를 읽는다.
- 인도: 거대한 공. 파키스탄을 혐오하고 카레 중독자이다. 잠무 카슈미르를 통째 먹고 싶어하며 인구가 많아 뚱뚱하다.[26]
- 카자흐스탄: 국기 때문에 배경으로 나온다.[27]
- 쿠웨이트: 이라크에게 잡아먹힐 뻔했다.
-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과 형제이다.
- 라오스: 베트남과 친하다.
- 말레이시아: 영국의 아들이며 인도네시아와 싸운다.
- 미얀마: 인도와 친하다.
- 파키스탄: 핵무기로 나온다.
- 필리핀: 베트남과 섬 때문에 싸운다.
- 스리랑카: 차를 만든다.
- 타지키스탄: 키르기스스탄과 형제이다.
- 타이: 코끼리를 좋아한다.
- 터키: 오스만 제국을 그리워 해며 현재는 여러나라에게 욕 먹는 편. 케밥 중독자여서 별명이 kebab(케밥)이며 6.25 전쟁 사례로 봤을 땐 대한민국의 형이다.
- 투르크메니스탄: 투르크와 관련된 나라를 다 합병하려 한다.
- 아랍에미리트: 선글라스를 쓰고 있다.
- 우즈베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과 친하다.
아프리카의 공
- 이집트: 역사적으로 등장할때가 많다. 매일매일 피라미드를 지키고 영국한테 수에즈 운하 좀 그만 탐내라고 말한다. 피라미드를 만들 때 가끔씩 귀찮아서 그냥 큐브라엘을 넣기도 한다.
- 보츠와나: 탐험대 모자를 쓰고 있을 때가 있다.보츠와나가 싫어하는 공이 오스트레일리아다.
- 탄자니아: 잔지바르와 친하다.터키나 니제르를 무서워한다.
- 토고: (가끔은)뽀글머리형 가발을 쓰고 있다.
- 소말리아: 해적이 직업이라 그런지 해적 안대를 썼다.
- 짐바브웨: 모잠비크에게 돈을 뺏겨 화폐가 없다. 그래서 잠비아한테 돈 빌려달라고 조른다.
- 모잠비크: 짐바브웨의 화폐를 뺏는 걸 좋아한다.
- 알제리: 수단이 분리된 후 가장 큰 나라로 나온다. 프랑스를 싫어한다.
- 모리타니: 국기 교체로 2017년 이전 버전과 2017년 이후 버전이 있다.[28]
- 베냉: 옛날 버전에는 국기가 특이한 것으로 나온다.[29]
- 차드: 루마니아와의 혼동을 피하기 위해 눈에 일부러 8을 써넣는다.[30][31]
- 수단: 신생 국가인 남수단을 키우고 있다.
- 남수단: 공갈젖꼭지(신생 국가의 상징)를 물고 있으며 수단이 키우고 있다.
- 부르키나파소: 가끔씩 프랑스의 아들 중 하나로 나온다. (참고로 프랑스령 서아프리카의 일부이다.)
- 부룬디: 내전으로 골골댄다.
- 우간다: 역사적으로 볼 땐 이디 아민을 끔찍히 여긴다.
- 카메룬: 역사 때문에 독일과 영국 사이에서 왔다갔다한다.
- 카보베르데: 작은 섬나라이다.
- 중앙 아프리카 공화국: 토착 신앙을 믿고 외세 종교를 싫어하는 편. 흑인을 나타내는 8번 당구공을 높게 여긴다.
- 코트디부아르: 역시 아프리카 토착 신앙을 잘 믿는 편. 프랑스의 아들로 나오며 (이름 덕분에)상아를 들고 다닌다.
- 에티오피아: 자기나라 커피를 좋아하고 이탈리아를 싫어한다.
- 에리트레아: 에티오피아를 멀리한다.
- 지부티: 존재감이 없다. 그냥 에리트레아나 소말리아의 까메오로 나오는 편.
- 남아프리카 공화국: 이름(South Africa) 그대로 남아프리카를 죄다 점령하려 한다.
- 케냐: 자신의 국기에서 창과 방패를 꺼내 무기로 쓴다.
- 가나: 토고와 베냉을 이끄는 대장이다.
- 코모로: 프랑스에게 영토 (마요트와 레위니옹) 내놓으라고 징징거린다.
- 세이셸: 프랑스하고 코모로가 영토 때문에 싸우는 판에 구경만 하는 녀석.
- 콩고 공화국: 콩고 민주 공화국을 싫어한다.
- 콩고 민주 공화국: 이름(DRC) 때문에 의사가 된다. 항상 콩고 공화국을 빨갱이[32]라고 놀린다.
- 마다가스카르: 국토가 아프리카 대륙과 떨어져 있어 외로워 한다.
- 모리셔스: 지도에만 나오는 편. 존재감이 없다.
- 르완다: 내전으로 우울해한다.
- 기니: 다른 나라의 이름에도 '기니'가 들어가는 것을 자랑스러워 한다.
- 가봉: 적도 기니를 탐낸다.
- 시에라리온: 에볼라 중독자로 나온다.
- 라이베리아: 미국을 좋아한다.
- 적도 기니: 아프리카 해안에 처박혀 있다.
- 상투메 프린시페: 포르투갈의 아들로 인기가 없다.
- 앙골라: 자신이 공화국이란 것을 강력히 알리며 "(국기가)소련처럼 생겼다"란 말을 싫어한다. 그리고 중국에게 돈을 받아먹는다. 그것도 꼬박꼬박.
- 잠비아: 앙골라와 짐바브웨랑 친하다.
- 말라위: 모잠비크의 밥이다.
- 감비아: 길쭉하다.
- 기니비사우: 기니의 부하로 나온다.
- 레소토: 남아프리카 공화국에게 갇혀있다.
- 리비아: 가난하다. 옛 버전의 경우 초록색만 나온다.
- 말리: 거대한 나라이다.
- 모로코: 악마지만 프랑스를 이기지 못한다.
- 나미비아: 남아프리카 연방에게 잡아먹혔다.
- 니제르: 나이지리아를 쫓아내려 한다.
- 나이지리아: 해적이 꽤 많다.
- 세네갈: 감비아를 둘러싸고 있다.
- 스와질란드: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부하이다.
- 튀니지: 툭하면 알제리와 합치려 한다.
오세아니아의 공
- 오스트레일리아: 영국의 아들이며 뉴질랜드와 친하다. 그리고 보츠와나를 두려워 한다. 맨날 농작물을 먹어치우는 에뮤랑 사이가 나빠 전쟁(Emu war, 즉 에뮤 워다.)까지 한다.
- 뉴질랜드: 영국의 아들이며 오스트레일리아와 친하다.
- 통가: 시랜드 공국과 바티칸 시국에 이어 작은 공이다.가끔은 피지의 딸로 나오기도 한다.
- 투발루: 물에 잠기는 모습이 많이 나온다.
- 키리바시: 스노클을 쓰고 나올 때도 있다.
- 나우루: 부자였던 시절을 그리워하며 현재는 거지다.
- 바누아투: 식민 지배로 아빠는 영국, 엄마는 프랑스다.
- 사모아: 친척인 미국령 사모아랑 친하다.
- 파푸아 뉴기니: 인도네시아랑 어울린다.
- 솔로몬 제도: 이름 때문에 왕으로 나오기도 한다.
- 미크로네시아: 미국의 아들로 많은 섬을 자랑스러워한다.
- 팔라우: 많은 식민 지배로 힘들어한다.
- 피지: 영토가 꽤 넓은 것으로 나오기도 한다.
- 마셜 제도: 이름 때문에 보안관이다.
기타 공
- 남극: 고글을 쓰고 있다. 여러 분쟁에 휘말리지 않고 평화롭게 지낸다.
- 반군: 적색과 흑색이 사선으로 있다.
- 블랭크: 폴란드공 만화에서는 찾기가 거의 불가능하나, 유투브에는 등장하기도 하는 공으로써 아무 그림이 그려져 있지 않다.[33]
미국의 주의 공
폴란드공 시리즈에서 독립한 스테이트볼 시리즈의 일부 공들의 설정이다.
- 뉴욕 주: 부자로 나오며 법 때문에 일리노이 주와 다툰다.
- 캘리포니아 주: 뉴욕 주과 같이 부자이며 네바다 주를 합치고 싶어한다.
- 워싱턴 DC: 수도이나 인기가 없으며 워싱턴 주와 헷갈린다.
- 워싱턴 주: 조지 워싱턴으로 나온다.
- 애리조나 주: 그랜드 캐니언에 자주 놀러가고 뉴멕시코 주와 친하다.
- 텍사스 주: 오클라호마 주를 괴롭히는 악당으로 나오기도 한다.
- 일리노이 주: 인디애나 주, 오하이오으르르와 어울려다니며 법 문제로 뉴욕 주과 다툰다. 66번 국도를 지킨다.
- 오하이오으르르(OhioRAWR): 주기가 파인곳에 이빨이 나있는 짐승으로 나오며 네파으르르의 친척.
- 인디애나 주: 인디언으로 나온다.
- 매사추세츠 주: 스크래치를 만들었다.
- 루이지애나 주: 영토가 컸던 시절을 그리워 하며 피를 주식으로 삼는다.
- 캐롤라이나들(노스캐롤라이나 주, 사우스캐롤라이나 주): 어울려 다니고 캐롤라이나 리퍼를 자랑스러워 한다.
- 미시간 주: 위스콘신 주에게 영토 일부를 도둑맞는다.
- 오클라호마 주: 약골이다.
- 버몬트 주: 뉴욕 주의 밥.
- 플로리다 주: 물을 싫어한다.
- 다코타들(노스다코타 주, 사우스다코타 주):어울려 다니며 이름이 일본식 같다고 놀림받는다.
- 버지니아들(버지니아 주, 웨스트버지니아 주): 귀족으로 나온다.
- 뉴멕시코 주: 멕시코랑 헷갈린다.
- 조지아 주: 조지아랑 헷갈린다.
- 아칸소 주: 루이지애나 주의 부하로 나온다.
당구공
엉뚱히도 폴란드공 시리즈에 당구공이 나오기도 한다. 근데 그 당구공도 그냥 나오는 게 아니다.
- 1번: 황인, 즉 아시아인을 뜻한다.
- 2번: 백인, 즉 유럽인을 뜻한다.
- 3번: 오세아니아인이다.
- 5번: 라틴아메리카인이다.
- 6번: 외계인이다. 큐브라엘을 설득하여 일루미나티를 만들고 미국공에게 걸리면 51구역행이다.
- 7번: 인디언이다.
- 8번: 흑인, 즉 아프리카인이다.
역사의 공
- 제국사각형: 폴란드가 무서워하고 눈이 작다. 또한 직사각형이다. 예전의 독일.
- 오스만 제국: 세르비아가 싫어하는 공이다. 현재는 터키.
- 영국령 홍콩: 실크햇 모자를 쓰고 있다.예전의 홍콩이다.
-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눈에 국장 2개 때문에 눈이 가려져 있다.눈이 안 보일 것 같다. 현재는 오스트리아, 헝가리
- 동독: 예전의 독일이다.서독과 친하다.
- 서독: 예전의 독일이다.동독과 친하다.
- 나치 독일: 이스라엘을 싫어한다. 그리고 아돌프 히틀러의 수염을 하고 있으며예전의 독일이다.
- 청나라: 기분 나쁜 공이며 예전의 중국이다.
- 중화민국 임시 정부: 청나라보다 훨씬 크다.중국을 정복을 했는지 커진것이다. 예전의 중국.
- 탕가니카: 예전의 탄자니아다.
- 시리아 공화국: 기분 나쁜 존재이지만 예전의 시리아다.
- 프랑스령 인도차이나: 옛날에 인도차이나 반도를 다스렸던 공이다.
- 남베트남: 옛날 때 북베트남과 싸우기도 하였다.
- 북베트남: 옛날 때 남베트남과 싸우기도 하였다.남베트남과 사이가 나쁘다.
- 대한제국: 일본제국한테 두 동강 나는 모습이 많이 포착된다. 예전의 대한민국.
- 대한독립군: 한국사를 다룰 때 등장하며 무기를 들고 일본군을 괴롭히기도 한다.
- 세르비아 왕국: 그냥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의 황제를 쏴 죽이는 역할.[34] 예전의 세르비아.
- 일본 제국: 대한민국, 중국, 베트남, 필리핀, 팔라우 등등을 괴롭히는 악당이지만 미국한테 원자폭탄 폭격을 당한다. 예전의 일본.
- 프랑스 제국: 나폴레옹 보나파르트 덕분에 유럽을 벌벌 떨게 만들었으나 나중에 프로이센에게 진다.
- 프로이센: 나중에 제국사각형으로 흑화한다.
행정구역의 공
- 쿠르디스탄: Remove kebab(터키를 제거하자)의 폴란드공 중 하나이다.
- 잉글랜드: 탐험용 모자가 들어가있다
- 스코틀랜드: 실크햇 모자에 들어가있다.
- 웨일스: 용 모양으로 나오기도 한다.
- 북아일랜드: 아일랜드와 싸운다.
- 남오세티야: 조지아를 위협한다.
- 압하지야: 남오세티야와 친하다.
- 마카오: 실크햇 모자를 쓰고 있다.그리고 홍콩과 친하다.
- 홍콩: 실크햇 모자를 쓰고 있다.마카오와 친하다.
- 바스크: 스페인의 내부에서 산다.
- 갈리시아 지방:(재미없게)밖으로 나온다.
- 잔지바르: 탄자니아와 친하다.보통은 리본을 매달고 있다.
- 퀘백 주: 캐나다를 좋아한다.
- 그린란드: 다이빙을 좋아한다.
- 트링뮤다(버뮤다): Ber가 들어갈 자리를 뺏겨 Tring으로 들어갔다.항상 삼각형이다. 버뮤다 삼각지대를 묘사한 것인가 보다.
- 올란드 제도: 에스토니아처럼 리본을 달고 있는 녀석이다. 이 공 때문에 스웨덴하고 핀란드가 사이가 나쁘다.
- 누벨칼레도니: 한 쪽에 안대를 쓰고 있다.
- 크리스마스 섬: 이름 앞글자가 크리스마스라 그런지 산타 모자를 썼다.hohoho(호호호)라는 소리를 한다.
- 동튀르케스탄: 터키와 정반대로 색이 다르고,사이가 나쁘다.또 중국에게 잡아먹히기도 한다.
- 나고르노카라바흐: 반항아면서 아르메니아가 싫어한다.
- 제주특별자치도: 2017년 폴란드공 시리즈에 공식 추가되며 사투리가 매우 심해 자신의 아빠인 대한민국도 못 알아 듣는다. 해녀로 나온다.
- 괌: 미국의 아들로 인기가 많다.
- 푸에르토리코: 국가에서 미국의 속령에서 왔다갔다 한다.
- 아루바, 퀴라소, 보르네오: 네덜란드의 아들이지만 네덜란드와 거리가 멀어 잘 못 만난다.
- 레위니옹, 마요트: 프랑스의 영토지만 코모로가 빼앗으려 한다.
- 마르티니크: 뱀으로 나오기도 한다.
- 과들루프: 프랑스의 아들이다.
- 생바르텔레미: 프랑스의 아들이다.
- 버진 제도: 원래는 하나였으나 미국과 영국한테 찢겨 둘이 되었다. 서로를 그리워한다.
미승인 국가의 공
- 중화민국: 중화인민공화국과 사이가 나쁘다. 자신이 진짜 중국이라고 믿는다.
- 북키프로스: 키프러스와 사이가 나쁘다.
- 카탈루냐: 독립을 했으나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
- 티베트: 중국이 겨울철 땔감으로 쓴다. Remove Ching chong(중국을 제거하자)의 대표적인 공이다.
- 소말릴란드: 소말리아의 친구이자 적이다. 아무도 자신이 국가라고 인정하지 않아서 속상해하면서 국기 때문에 사우디아라비아의 하인이 된다.
마이크로네이션
- 시랜드 공국: 매우 작으며 엉뚱하게도 러시아를 욕심낸다.
- 리버랜드: 크로아티아-세르비아 국경 분쟁의 평화를 원하지만 끝내 크로아티아와 세르비아의 밥이 된다.
- 라도니아: 국기 때문에 이슬람 추종자 취급 받는다.
- 헛리버 공국: 오스트레일리아로부터의 독립을 원하고 있다.
연합의 공
- 유럽 연합: 영국의 탈퇴를 막으려고 노력하나 막지 못한다.
- 국제 연합: 보통 중재자 또는 무력함, 이 두 가지 중 하나로 표현된다.
- NATO: 바르샤바 조약 기구와 사이가 나쁘고 정반대다.
말버릇
가끔씩 앞에서 나왔던 공들에게 말버릇이 있을 수 있다.
- 미국: Freedom(자유). 화나면 Freedoom(-악마)이 된다.
- 브라질: HUEHUEHUE가 있다. 자신만의 웃음소리.
- 대한민국: 곤란할 때나 놀랄 때 쓰는 아이고와 북한 같은 친밀한 사이의 공에게 쓰는 형제가 있다. 물론 영어로 표기되는 방식은 로마자.
- 삼각포르: "이런 열등한 새끼들!"이 말버릇. 왜 이게 되었는 지는 모를 일.
- 인도네시아: "이슬람은 나쁘지 않아!","이슬람이 어쩌고 어째?!" 등이 있음. 남이 이슬람을 욕할 때 반응한다.
- 폴란드: Kurwa. '젠장'이란 뜻이다.
- 그리스 또는 세르비아: Remove kebab(터키를 제거하자)로 이 외에 오스만 제국에게 당했던 적이 있던 공이 쓴다.
- 일본: L 발음을 못한다. 그래서 모든 L 발음이 R 발음으로 바뀌어 hello가 herro가 된다.
- 알바니아: shqip로 자기 나라 이름 앞부분이다.
- 러시아: '나'를 자기 모국어 Я로 바꾸어 쓴다.
- 아일랜드: '얼스터 내놔!'가 입에 붙어버렸다.
얼굴 개그
모리타니공(위)와 베네수엘라공(아래). 각각 웃는 얼굴과 기분 나빠하는 얼굴로 볼 수 있다.
표정 표현
눈 모양 | 설명 |
---|---|
o모양 | 평상시. |
아래를 향한 반원 모양 | 진지한 표정. |
아래를 향한 오른쪽으로 기운 반원 모양 | 화난 표정. |
아래를 향한 왼쪽으로 기운 반원 모양 | 슬픈 표정. |
위를 향하고 직선이 구부러진 반원 모양 | 기쁜 표정. |
왼쪽으로 90도 기운 C 모양 | 눈 감은 상태. |
><모양 | 아픈 표정, 괴로운 표정 등 |
같이 보기
각주
- ↑ 가 나 다 라 Orliński, Wojciech (2010년 1월 16일). “Wyniosłe lol zaborców, czyli Polandball” (폴란드어). Gazeta Wyborcza. 2012년 5월 25일에 확인함.
- ↑ 가 나 다 Zapałowski, Radosław (2010년 2월 15일). “Znowu lecą z nami w... kulki” (폴란드어). Cooltura. 2012년 5월 22일에 확인함.
- ↑ 가 나 다 Kapiszewski, Kuba (13/2010). “Fenomem - Polska nie umieć kosmos” (폴란드어). Przeglą. 2012년 5월 26일에 확인함.
- ↑ 가 나 “Polandball”. Knowyourmeme. 2012년 5월 26일에 확인함.
- ↑ Cegielski, Tomek (12 April
2011). “MEMY. Legendy Internetu” (폴란드어). Hiro.pl. 24 March 2012에 확인함.
|date=
에 라인 피드 문자가 있음(위치 9) (도움말); - ↑ you가 yuo, strong이 stronk 등
- ↑ “Int” (러시아어). Lurkmore.to. 2011년 12월 26일. 2012년 7월 27일에 확인함.
- ↑ 단지 3등을 했다는 이유로 자살을 했다.
- ↑ 사실 앤티가 바부다의 국기 안에 들어있는 해는 떠오르는 해가 모티브다. 한마디로 억울한 앤티가 바부다공.
- ↑ 세인트 빈센트 그레나딘, 세인트 루시아, 생마르탱, 생바르텔레미, 생피에르 미클롱 등.
- ↑ 참고로 세인트가 프랑스어로 '생'이다.
- ↑ 왜냐하면 영국과 같은 처지이기 때문이다. 말 그대로 포르투갈어 옆에 포르투갈의 국기 대신 브라질의 국기가 걸려있다는 것을 보고 한탄해한다는 것.
- ↑ 대표 타겟은 알다시피 알바니아다.
- ↑ 자세한 건 체코슬로바키아 문서 참고.
- ↑ 그래서 Oh no가 Øh nø가 된다.
- ↑ Shqipëri 또는 Shqipëria의 앞부분 글자이기도 하다.
- ↑ 앞에서 설명한 것과 같이 벨라루스, 라트비아, 아일랜드는 모두 다 감자를 좋아한다. 이들을 감자국 3총사라고 부르기도 하며 감자가 보이면 감자 쟁탈전까지 하기도 한다...
- ↑ 욱일기랑 국기 디자인이 비슷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 ↑ '은'근히 '따'돌림
- ↑ 친해지고 있기도 하다.
- ↑ 이유가 일본어에서 L 소리를 내는 글자가 없고 ら행이 대신하고 있어서라고 한다. 그러니까 Hello가 Herro로 변하는 그런 설정이다.
- ↑ 그러나 인도네시아에게 있는 인도네시아가 아닙니다(not indonesia)라고 쓰여 있기도 한다.
- ↑ 물론 거짓이고, 이들도 인정하지 않고 싸움만 한다.
- ↑ 티모르가 동쪽이라는 뜻이므로 결과적으로 '동동'이 된다.
- ↑ 민주 공화국이라, 그럴 만도 하다.
- ↑ 네파으르르도 같은 처지.
- ↑ 하늘색 배경에 해와 독수리는 배경으로 안성맞춤이다.
- ↑ 근데 이 공은 얼굴 개그가 가능하다. 얼굴 개그는 폴란드공 만화에서 국기 가지고 개그를 하는 건데 모리타니의 국기 위에 눈을 그려 넣으면 웃는 얼굴이 된다.
- ↑ 베냉 왕국의 국기를 다루는 것이며 그 모습이 붉은 바탕에 한 사람이 다른 사람의 목을 칼로 베는 문장이 흰색으로 되어 있는 것이라고 전해진다고 한다...
- ↑ 여기서 8은 폴란드공 만화에서 흑인을 뜻한다. 그러니까 범아프리카주의의 상징.
- ↑ 그런데 루마니아도 따로 드라큘라 분장을 하게 된다면 그게 소용이 없어진다. 게다가 멋없어서 이 장식은 잘 안 쓴다.
- ↑ 옛날 국기가 소련 같아서
- ↑ 참고로 블랭크(Blank)란 이름 자체가 '없음', '비었음'을 뜻한다.
- ↑ 사라예보 사건과 가브릴로 프린치프 문서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