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지창(三枝槍)은 뾰족한 첨단이 세 개로 나뉜 무기의 일종이다. 영어로는 "세 개의 이빨"이라는 뜻으로 트라이던트(trident)라고 한다. 또, 트리아이나(Τριαινα)라고도 한다.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바다의 신 포세이돈이 사용하는 무기로 알려져 있다. 원래는 어부가 물고기를 잡기 위해 쓰였다. 우크라이나의 국장은 트르즈브(Tryzub)라는 이름의 삼지창 모양을 갖는다.
델리 인디라 간디 국제공항 가까이에 있는 트리슐라를 들고 있는 힌두교의 신 시바의 동상
17세기에 삼지창을 사용하던 네덜란드 낚시꾼들
18세기의 버마의 삼지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