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지키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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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키스톤 공화국
Ҷумҳурии Тоҷикистон
Flag of Tajikistan.svg Emblem of Tajikistan.svg
국기 국장
표어 (없음)
국가 수루디 밀리
Tajikistan on the globe (Eurasia centered).svg
수도 두샨베 북위 38° 32′ 12″ 동경 68° 46′ 48″ / 북위 38.536667° 동경 68.7800° / 38.536667; 68.7800
정치
공용어 타지크어
정부 형태 이원집정부제 공화국
대통령 에모말리 라흐몬
총리 코히르 라술조다
역사
독립 소비에트 연방으로부터 독립
 • 독립 선언 1991년 9월 9일
지리
면적 143,100km² (92 위)
내수면 비율 0.3%
시간대 (UTC+5)
DST 없음
인구
2005년 어림 6,500,000명
2000년 조사 6,130,000명 (100위)
인구 밀도 51명/km² (120위)
경제
GDP(PPP) 2005년 어림값
 • 전체 $88.02억 (139위)
 • 일인당 $1200 (204위)
HDI 0.622 (125위, 2012년 조사)
통화 소모니 (TJS)
기타
ISO 3166-1 762, TJ, TJK
도메인 .tj
국제 전화 +992

타지키스탄 공화국(타지크어: Ҷумҳурии Тоҷикистон / جمهوری تاجیکستان 줌후리 토지키스톤, 문화어: 따쥐끼스딴)은 중앙아시아에 있는 국가이다. 9∼10세기에 민족이 형성됐으나 13세기에 몽골, 16세기에 우즈베크인의 지배를 받았다. 1880년 러시아에 점령됐으며, 1929년 10월 정식 공화국이 되었다. 1992년 구 소련 붕괴 후 CIS에 가입했다. 중앙 아시아의 산국(山國)으로 동부에는 파미르 고원이 있다. 북부와 남서부는 낮고, 사막 기후이며, 높은 산에 둘러싸인 남서부의 하곡(河谷)은 중앙 아시아에서 제일 덥다. 민족 구성은 타지크인 65%, 우즈베크인 25%, 러시아인 2%이다. 회교계 공화국 중의 하나. CIS 국가 중 가장 낙후된 국가로 60%가 빈곤선 이하로 생활하고 있다. 주요 산물로는 면화·밀·야채·과수재배가 성행한다. 석탄과 석유를 산출하며 풍부한 수력 전기도 개발되어 있어, 섬유공업(면·견·모직·메리야스), 식료품공업, 석유화학 공업 등도 발달해 있다. 바프시강에 건설된 수력발전소는 출력 270만 ㎾이다. [1]

역사[편집]

본래 소비에트 연방의 15개 공화국 중 하나인 타지크 SSR이었는데, 1991년 독립하였다. 타지키스탄은 한 때 정치 불안으로 내전까지 발발했다. 2011년 타지키스탄과 중화인민공화국은 영토 협상을 통해 영토 문제가 해결되었으며, 중화인민공화국은 타지키스탄에 있는 영토의 일부를 얻게 되었다. [2] 2012년 7월 24일 정부군과 무장반군사이에서 충돌이 발생되어서 42명이 사망했다.[3]

2013년 에모말리 라흐몬 대통령이 재선에 성공하였다. 하지만 이 선거는 부정선거라는 의혹이 있다.

지리[편집]

중화인민공화국, 아프가니스탄,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과 국경을 접한다. 타지키스탄은 국토의 대부분이 산악지대로 이루어져 있으며 히말라야 산맥과 연결되어 있는 지진대에 속하여 자주 작은 규모의 지진이 일어난다. 기후는 온화한 대륙성 기후를 보인다.

행정 구역[편집]

수도(首都)는 두샨베이다. 지방은 남부에 있는 하틀론 주(주도는 쿠르곤텝파)와 북부 페르가나 분지 방향에 있는 수그드 주(주도는 후잔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 외의 행정 구역으로 파미르 고원에 있는 고르노바다흐샨 자치주(주도는 호루그)와 공화국 직할구(주도는 두샨베)가 있다.

그 외의 주요 도시는 판자켄트, 가름 등이 있다. 타지키스탄의 도시 참조.

기후[편집]

고산기후(H)에 속하며 바다의 영향을 거의 안 받는 대륙성 기후이다. 수도 두샨베의 경우 1월 평균 기온은 -3도 7월의 평균기온은 25도이다. 한여름에는 때때로 일 최고기온이 40도를 넘을때도 있고 겨울에는 -20도이하의 혹한이 엄습할 때도 있다.

정치[편집]

2003년 6월 제정된 헌법에 따르면 타지키스탄은 대통령 중심제 공화국이다. 주요 정당에는 타지키스탄인민민주당, 타지크공산당, 이슬람부흥당, 독립당 등이 있다.

주민[편집]

2000년 시점에서 이란계 민족인 타지크인(80.0 %)이 다수를 차지한다. 그 뒤를 우즈벡족(15.3 %), 러시아인(1.1 %)이 잇고 있다. 기타, 페르시아인도 있다.

언어[편집]

타지크어공용어이다.[4] 타지크인이 사용하는 타지크어는 페르시아어에 가까워서 민족적으로는 이란에 가깝다. 러시아어, 다른 소수민족어(우즈베크어, 키르기스어, 파미르 방언, 슈그니어, 야그노브어, 페르시아어, 파슈툰어 등)도 사용되며[5], 특히 러시아어는 소련의 영향으로 정부부서와 사업분야에서 많이 쓰이고 있으며 헌법에서도 민족간 공용어로 지정되어 있다.

종교[편집]

이 나라는 이슬람교 국가이다. 타지크인을 포함한 타지키스탄의 이슬람교는 수니파 이슬람교가 85%, 시아파 이슬람교는 5%로 동부의 수니파가 다수를 차지해 이란과 같은 시아파는 극히 소수이다. 파미르 고원에서는 이스마일파의 신도(信徒)가 적지 않으며 극소수의 러시아 정교회도 있다.

교육[편집]

이 나라는 문맹률이 상당히 낮다.

경제[편집]

이 나라는 경제가 매우 낙후되어 있다.

농업[편집]

목화 산업이 주를 이룬다. 알루미늄도 생산하지만 생산량은 그닥 많지 않다.

문화[편집]

경축일
날짜 한국어 현지어 비고
1월 1일 새해 Соли нави мелодӣ -
3월 8일 여성의 날 Занон -
3월 20일

- 3월 22일

나브루즈 Наврўз 이란 달력 신년
5월 9일 전승 기념일 рўзи ғалаба -
9월 9일 독립 기념일 Истиқлол -
11월 6일 헌법 기념일 Қонуни асосӣ -
- 이드 иди Рамазон 히주라력
- 희생제 иди Қурбон 히주라력

대외 관계[편집]

타지키스탄의 외교 관계는 타지키스탄의 독립을 유지하면서 외국인 투자를 촉진하고 지역 안보를 구축하는 데에 기반을 두고 있다. 아프가니스탄과 대체로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양국은 역사적으로 매우 관련이 깊으며, 페르시아어를 사용하는 공통점을 지닌다. 아프가니스탄에는 타지크족들이 많이 살고 있다. 오히려 타지키스탄보다 아프가니스탄에서 타지크족들이 더 많이 산다. [6]

러시아와의 관계[편집]

러시아와는 소련 해체 이후부터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지만, 가끔씩 갈등이 일어나기도 한다. 하지만 유라시아 연합의 가입에도 관심을 보이는 등, 러시아와의 관계도 강화하고 있다. 그리고 유라시아 연합의 회원국후보에도 오르기 시작했다.

대한 관계[편집]

타지키스탄은 대한민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모두 수교했다.

출처[편집]

바깥 고리[편집]

타지키스탄 포털[편집]

기타[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