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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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완다 공화국
Repubulika y'u Rwanda
République Rwandaise
Flag of Rwanda.svg Coat of arms of Rwanda.svg
국기 국장
표어 Ubumwe, Umurimo, Gukunda Igihugu
(르완다어: 통일, 노동, 애국심)
국가 아름다운 르완다
Rwanda on the globe (Zambia centered).svg
수도 키갈리 남위 1° 56′ 38″ 동경 30° 03′ 34″ / 남위 1.943889° 동경 30.059444° / -1.943889; 30.059444
정치
공용어 르완다어 · 프랑스어 · 영어
정부 형태 이원집정부제 공화국
대통령
총리
폴 카가메
Anastase Murekezi
역사
독립 벨기에로부터 독립
 • 독립날짜 1962년 7월 1일
지리
면적 26,338km² (148 위)
내수면 비율 5.3%
시간대 CAT (UTC+2)
DST 사실상 (UTC+2)
인구
2005년 어림 9,038,000명
2002년 조사 8,128,553명 (86위)
인구 밀도 320명/km² (27위)
경제
GDP(PPP) 2005년 어림값
 • 전체 $112.4 억 (130위)
 • 일인당 $1,300 (160위)
HDI 0.434 (167위, 2012년 조사)
통화 프랑 (RWF)
기타
ISO 3166-1 646, RW, RWA
도메인 .rw
국제 전화 +250

르완다(Repubulika y'u Rwanda, 국제 음성 기호: /ɾ(ɡ)wɑndɑ/, 문화어: 롼다)는 1962년에 독립한 아프리카공화국이다.

역사[편집]

19세기 말부터 독일의 지배를 받다가 1919년벨기에 위임 통치령이 되었다. 이후 1946년에 벨기에의 신탁 통치령이 되었다가 1962년에 벨기에로부터 독립하였다. 독립이후, 소수족인 투치족후투족의 종족간 갈등이 유혈사태 등으로 꾸준히 표출되었다. 1990년에는 종족간 내전이 일어나 1994년까지 지속되었었는데, 1994년 4월부터 7월까지 후투족투치족이 싸우게 되면서 르완다 내전이 일어나게 된다. 1994년에 새로운 정권이 들어섰다. 2009년에는 영국 연방에 가입하였다.

지리[편집]

844만의 인구에 중앙동부 아프리카 의 5대호 지구 안에 있는 작은 내륙국이다. 르완다는 우간다, 부룬디 ,콩고 민주 공화국 및 탄자니아와 국경을 맞대고 있다. “천개의 언덕의 땅"이라 불리는 비옥하고 험한 지형이며 대륙 아프리카 안에서 가장 조밀한 인구분포를 나타낸다.

기후[편집]

르완다는 열대국가이지만 높은 해발 덕분에 온화한 기후이다. 산에는 서리와 눈도 내린다. 르완다는 2개의 우기(2월-5월, 9월-12월) 동안에 강한 뇌우를 동반하기 때문에 르완다의 번개는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연간 강수량은 평균 830mm이지만 동쪽 대초원보다는 북서쪽 산에 집중된다.

주민[편집]

1994년에 인구는 775만 명이었다. 약 89%가 후투족, 그 이외는 투치족이다. 82%가 기독교, 그 이외는 토착 종교 등이다. 공용어키냐르완다어, 프랑스어와 1996년에 추가된 영어 등 3개어다.

영어는 정부의 웹사이트의 공식어와 국립르완다대학교의 교수언어가 되어 가장 영향력있는 언어가 되었다. 2004년부터는 프랑스어와 르완다어로 표기된 지폐가 앞면에는 르완다어, 뒷면에는 프랑스어와 영어로 바뀌면서 명실상부한 영어사용국이 되었다. 르완다 정부의 공식홈페이지의 언어란을 보면, 영어, 키냐르완다어, 프랑스어 순으로 적고 있다.(2007년 5월 현재) 물론 정부의 공식홈페이지도 영어만으로 작성한다. 카가메 대통령이 인종학살의 과거심판 못지않게 언어표현권의 침해 및 문화다양성에 심히 역행하고 있다는 지적이 있다.

미국은 중서부아프리카가 프랑스어사용국으로 남아있는 상태에서 자신의 영향력을 제고하기에는 많은 한계가 있음을 직시하고, 르완다와 콩고민주공화국을 영어사용국으로 만들기 위해 모든 수단을 강구하고 있다. 이런 배경에는 우간다에서 영어로 훈련받은 투치족 80만명이 입국하면서 권력을 장악한 것이 크게 작용했다. 르완다는 2006년 가을 프랑스와 외교관계를 중단했다. 2009년 11월 28일 트리니다드토바고의 수도 포트오브스페인에서 개최된 영연방 정상회담에서 르완다는 54번째 영연방 회원국이 됐다. 이로써 진정한 영어사용국으로 거듭태어났다.

한편 르완다는 프랑스어의 사용이 명목적인 것이지만 국제프랑스어사용국기구(프랑코포니)의 정회원국이다. 프랑코포니에서 별다른 활동을 하지 않는데다가 대외활동을 우간다 케냐 탄자니아 등 영어권 동부아프리카를 중심으로 펼치고 있어서 프랑코포니에서 탈퇴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실제로 르완다에선 프랑스어는 거의 죽어가고 있는 언어다. 한편, 르완다는 프랑스와 외교관계를 2009년에 복원했다.

행정 구역[편집]

르완다는 2006년 1월 1일에 새로 개편된 행정 구역에 따라 4개 주와 1개 시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들 행정 구역은 40개 구(akarere)와 416개 지방 자치체(umujyi)로 나뉜다.

문화[편집]

아프리카에서 인구 밀도가 가장 높아 경제 문제가 매우 심각하다. 특이하게도 다른 부족과의 결혼이 허용된다. 이는 다른 아프리카 사회에서는 보기 드문 일이다. 기독교의 명절인 부활절성 금요일, 성모 승천 대축일, 성탄절 등을 공휴일로 정하며, 이슬람교 명절인 라마단 종료기념일 등을 공휴일로 정한다.

대한관계[편집]

남북한 동시수교국이다. 대한민국과는 1963년 수교하였다.2008년부터 주 르완다 한국 대사관이 설치되었다.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