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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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자 플라톤

인문학(人文學, 영어: humanities)은 인간의 조건에 관해 탐구하며 학문이다. 자연 과학사회 과학경험적인 접근을 주로 사용하는 것과는 달리, 분석적이고 비판적이며 사변적인 방법을 폭넓게 사용한다.

인간정신의 본질을 연구하여 인간다움의 추구를 목표로 하는 인문학의 하위분야로는 크게 언어학, 철학, 역사학, 예술학(문학, 음악사학, 미술사학, 공연영상예술학), 종교학이 있다. 그러나 미국과 유럽의 상당수 명문대학은 역사학사회과학분야에 포함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예체능으로 취급하지만 전 세계의 거의 모든 대학은 공연영상예술학을 핵심적인 인문학의 분야로 다룬다. 즉 흔히 말하는 문文,사史,철哲로 인문학의 영역을 국한시키는 것은 매우 잘못이며 이는 또한 한국에서만 통용되는 인문학의 범주이다.

인문학의 역사[편집]

서양에서 인문학에 대한 연구는 시민들에 대한 광범위한 교육의 기준으로서, 고대 그리스까지 거슬러 올라갈 수 있다. 로마 시대 동안에, 4과(음악, 기하, 산술, 천문)과 함께, 3학(문법, 수사 그리고 논리)을 포함하여, 7가지의 자유 인문 학문의 개념이 만들어졌다. [1] 이들 과목들은 인문과학에서 기술들 또는 "행위의 방법들"로써 강조되어, 중세 교육의 중요한 부분이 되었다.

르네상스 시대에 하나의 중요한 전환이 발생했으며, 그때 인문과학은 전통적인 분야로부터 문학 및 역사와 같은 분야로의 전환에 상응하는, 실용적이기보다는 오히려 학문적인 과목으로 간주되기 시작하였다. 20세기에는, 민주사회에서 평등원칙에 더 적합한 용어로써, 인문과학을 재정의하려는 포스트모더니즘 운동에 의해 재차 논의되었다. [2]


인문과학 분야[편집]

고전[편집]

그리스 시인, 호메로스의 흉상

서양의 학문 전통에서 고전학은 고전고대의 문화, 즉 고대 그리스로마 문화로 불린다. 고전 연구는 예전에는 인문과학의 토대의 하나로 간주되었으나, 20세기 동안에 그 중요성은 감소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철학과 문학과 같은 인문과학에서 고전적 관념들의 영향은 여전히 강하게 남아있다. 다시 말하면, 고전은 초기 세계의 주요 문명에서 씌여진 기본적인 책들이다. 서양 이외의 주요 전통에서, 고전은 인도에서는 베다우파니샤드, 중국에서는 공자노자 장자의 저서, 이집트사자의 서와 마찬가지로 메소포타미아에서는 함무라비 법전길가메시 서사시와 같은 책들을 가리킨다.

역사[편집]

역사는 체계적으로 집적한 과거라 불리는 어떤 것에 대한 정보의 재창조이다. 일종의 학문 분야 이름으로 사용할 때, 역사학은 인간사회, 제도 그리고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해 왔다 여겨지는 어떤 주제에 관한 연구와 해석, 재창조를 가리킨다. 역사에 대한 지식은 때로는, 지난 사건들에 대한 지식과 역사적 사고 기술의 두 가지 모두를 망라한다.

전통적으로 역사에 대한 연구는 인문과학의 한 분야로 간주되었다. 그러나 근현대 학문에서 역사학은, 특히 미국과 프랑스에서, 연대기가 초점이 될 때는 점차 사회 과학으로 분류된다. 그러나 예를 들어 서울대학교는 역사학을 분명히 인문과학으로 구분하여, 역사학의 인문과학성을 강조하였다. 인문과학과 사회과학등과 같은 학문 분류는 다양한 학문분야 간의 융합의 결과인 역사학에 대한 지나친 협소한 정리이다.

언어[편집]

언어는 인류가 발전시킨 최고 수준의 정보체계인 동시에 의사소통수단이다. 고전과 근현대 언어들 각각에 대한 연구는 근대 인문과학 연구의 뼈대를 형성한다. 언어에 대한 과학적 연구는 언어학으로 알려져 있고, 이는 하나의 사회 과학이다. 근대과학으로서의 언어학의 역사는 그리 길지 않으며 19세기 특히 독일을 중심으로 언어의 역사성과 민족성을 규명하는데 중심을 둔 역사언어학이 중심을 이루었으나 20세기 이후 소쉬르에 의해서 언어를 기호체계로 이해하는 관점이 생겨나면서 소위 현대언어학이 발전하게 되었다. 언어에서의 변화는 다른 인문과학에 심오한 영향을 줄 수 있다.

[편집]

형사 법정에서의 재판, 런던런던중앙형사법원.

일반적인 의미로, 법은 관습을 벗어나 강제할 수 있는 규칙(윤리 규칙과는 같지 않은)을 의미한다. [3] 법에 대한 연구는 사회 과학과 인문과학 사이의 경계를 넘나들고, 그 목적과 효과를 연구하는 연구자의 시각에 의존한다. 법은 특히 국제 관계 맥락에서 항상 강제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것은 국민들의 이해를 조정하기 위한 "권위"[4] 로서, 정의를 구현하기 위한 하나의 "해석 개념"[5] 으로서 그리고 동시에 "제재 위협으로써 지지되는 하나의 주권자의 명령"[6] 인, 하나의 "규칙 체계"[7]로서 정의되어 왔다. 그러나 누구나 법에 대해 생각하는 것처럼, 법은 철저히 중앙 집중적인 사회 제도이다. 법 정책은 거의 모든 사회 과학과 인류애로부터 사고의 실천적인 선언을 반영하고 있다. 법은 정치학이다. 왜냐하면 정치인들이 법을 만들기 때문이다. 법은 철학이다, 왜냐하면 도덕적이고 윤리적인 신조들은 그것들의 생각을 구체화하기 때문이다. 법은 역사로 이야기되는 경우가 많은데, 그 이유는 성문법과 판례법, 그리고 성문화 과정이 시간 속에서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그리고 법은 경제학이다. 왜냐하면 계약, 불법 행위, 재산법, 노동법, 회사법 그리고 더 많은 것들에 대한 규칙은 부의 분배에서 가장 오래 지속되는 효과를 갖기 때문이다. 명사 law는 후기 고대 영어lagu로부터 유래했는데, 이는 "내려 놓거나 고정된 어떤 것"을 의미하고, [8] 형용사 legal은 라틴어 단어 lex로부터 유래했다. [9]

문예학[편집]

영문학에서 중요한 작품을 쓴 세익스피어

문예학은 문학을 연구하는 학문이며 예술학의 핵심적인 학문이다. 문학은 언어예술이며 말하면 문예이다. 문학을 어떤 특정한 주제 주위의 소설 그리고 희곡의 집합으로 볼 수 있다. 이 경우에, 소설과 시 그리고 희곡은 국민주의적 함의를 갖거나 혹은 그렇지 않을 수 있다. 서구의 정전(표준적 작품 또는 명작)은 일련의 그런 문학을 지칭한다. "literature"(문학)라는 용어는 그것을 사용하는 사람에 따라, 맥락에 따라 다른 의미를 지닌다. 그것은 어떤 상징적 기록을 의미하거나, 이미지들과 조각에서부터 문자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망라하는 것으로 널리 적용될 수 있다. 사람들은 문학과 대중적인 형태의 작품 사이의 차이를 감지할 수도 있다. "본격 소설"과 "문학적 가치"라는 용어는 가끔 개별 작품들을 구별하는 용도로 쓰인다. 이전에는 순수문학만을 연구대상으로 삼았으며 현대에는 소위 대중문학 및 통속문학 또한 연구영역으로 흡수하는 추세다.

음악사[편집]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콘서트

음악은 인간의 정신과 밀접히 닿아 있는 예술로 인간의 이성과 감성의 조화의 산물이기 때문에 음악과 음악의 역사, 음악을 통해서 본 역사에 대한 탐구는 인문학에서 필수적이다. 그렇기에 음악사학은 음악과 음악의 역사를 연구하는 학문으로 서양에서는 고대 그리스시대부터, 동양에서는 고대 중국과 인도 등에서부터 연구되던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학문이다. 음악사학은 중세대학에서 자유 7과중 하나로 교육 및 연구되었고 또한 19세기 독일을 중심으로 근대과학으로서의 인문학으로 발전되었다. 음악사학은 작곡가와 작품에 대한 연구라는 기본적인 영역에서 시작하여 음악이론과 (소위 음악철학이나 음악미학으로 알려져 있는)사상, 장르와 사조의 변천, 음악과 문학 및 무용 등 타 예술장르와의 관계,음악과 정치 사회 경제 문화와의 관계 등의 역사를 다룬다.


무대 예술[편집]

무대 예술은, 예전에 예술가들이 매개물로써, 자신의 신체, 얼굴 그리고 존재를 사용하고, 나중에는 어떤 예술 대상을 창조하기 위해 구상되거나 변형될 수 있는 진흙, 금속 또는 물감과 같은 재료를 사용함에 있어서는 조형 예술과는 다르다. 무대 예술은 곡예, 비극, 희극, 무용, 마술, 오페라, 영화, 저글링, 행진 예술, 취주 악단연극 등을 포함한다.

관객 앞에서 이런 예술을 공연하는 예술가들은 행위 예술가, 배우, 희극 배우, 무용가, 음악가, 가수 등으로 불린다. 무대 예술은 또한 작사각색과 같은 관련 분야 노동자들의 조력을 받는다. 무대 예술가들은 의상분장 등등과 같은 것으로 자신의 겉모습을 꾸미기도 한다. 이는 또한 예술가들이 자신의 작품을 관객에게 공연하는 면에서 미술의 특수한 형식이기도 하다. 이런 것을 행위 예술이라고 부른다. 대부분의 무대 예술은 또한 조형 예술 형식을 포함하는데, 여기에는 소품의 제작과 같은 것을 들 수 있다. 무용은 근대 무용 시대 동안에는 종종 "조형 예술"로 간주되었다.

연극

연극(그리스어 θέατρον)은 이야기와 연설, 몸짓, 춤, 소리와 스펙타클-사실 누구도 또는 나머지 무대 예술의 더 많은 요소-의 조합을 사용하여 청중 앞에서 이야기를 연기하는 무대 예술의 한 분야이다. 표준적인 이야기 대화 양식을 더하여, 연극은 오페라, 발레, 마임, 가부키, 고전 인도 무용, 중국 오페라, 가장극, 판토마임과 같은 형식을 취한다.

무용

춤은 일반적으로 인간움직임으로 간주되는데, 표현 형태의 하나로 사용되거나 또는 사회적, 정신적 또는 공연 장치에서 등장한다. 춤은 또한 인간과 동물(꿀벌의 춤, 교미를 위한 움직임), 무생물의 운동("바람때문에 들이 춤추는") 그리고 어떤 음악 형식 또는 음악 장르 사이의 비언어 의사소통(신체 언어 참조)의 방법을 기술하기 위해 사용되기도 한다. 안무는 춤을 만드는 예술이다. 그리고 이를 하는 사람은 안무가라고 부른다.

춤은 어떤 사회적, 문화적, 심미적, 미학적 그리고 도덕적 제약에 의존하느냐에 따라 그 정의들이 구성되며, 기능주의 운동(포크 댄스와 같은)에서부터 발레와 같이 일정한 틀에 따른 비르투오소 기술에 이르기까지 분포되어 있다. 스포츠에서, 체조피겨 스케이팅 그리고 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은 무용 과목에 속하고, 게다가 무예 등도 종종 춤에 비유된다.

철학[편집]

철학은 고대 그리스에서 지혜에 대한 사랑을 의미했다<philosophy = philos(사랑하다) + sophia(지혜)>. 그리고 그 관심사는 전통적으로 논리학, 윤리학, 형이상학 그리고 인식론이었다.

윤리 형이상학의 정초》의 첫 부분에서, 이마누엘 칸트는 고대 그리스 철학을 자연학과 윤리학 그리고 논리학의 세 학문으로 나눈다. 그것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 17세기의 물리학(또는 자연 철학), 19세기의 심리학과 20세기의 인공 지능과 언어학에 이르기까지 - 개별 학문 분야로 분리되었다.

종교[편집]

컴퍼스는 신의 창조 행위를 나타내는 하나의 상징이다.(13세기 사본)

대부분의 역사학자들은 종교의 기원을 신석기 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가 탐색한다. 이 시기 동안의 대부분의 종교적 믿음은 모계 신하늘 신에 대한 숭배, 또한 신으로서의 에 대한 숭배(태양 신앙 참조)로 이루어져 있다.

특히 기원전 6세기경에, 동양과 서양 양쪽에서 새로운 철학종교가 나타났다. 시간이 흘러, 초기의 주요 신앙들 중의 일부가 된 인도힌두교불교, 페르시아조로아스터교와 같은, 세계 곳곳의 종교에서 다양한 변화가 생겨났다. 동양에서는, 3개의 유파가 근대에 이르기까지 중국인들의 지배적인 사상이었다. 그것들은 도가법가, 그리고 유가였다. 경지에 도달한 것으로 보이는 유교 전통은, 정치 도덕에서 법의 강제가 아닌 전통에 대한 권위와 모범 쪽을 향했다. 서양에서는, 플라톤아리스토텔레스의 작업으로 대표되는 그리스 철학 전통은 기원전 4세기에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정복 전쟁에 의해 유럽과 중동에 이르기까지 널리 퍼지게 되었다.

아브라함 종교들은 하나의 공통된 고대 셈족 전통으로부터 유래한 종교들이다. 그리고 꾸란에서는 예언자로써, 그리고 또한 창세기 20장 7절에서도 예언자로 불리고, 히브리 성경/구약 성서에서 이야기가 전해지는 장로의 하나인 아브라함 (기원전 1900년경)을 신봉하는 이들에 의해 조사되었다. 이는 대규모의 일신교 종교들과 관련된 하나의 거대 집단을 형성하고, 일반적으로 세계 종교 신자의 약 절반에 해당하는 유대교, 기독교 그리고 이슬람교를 포괄한다.

미술[편집]

역사
남송 황제 고종천산에 대한 사행시; 비단으로 된 부채 위에 쓴 4줄의 초서 글씨

미술에서의 뛰어난 전통들, 예를 들면 고대 이집트그리스 그리고 로마중국, 인도, 메소포타미아 메소아메리카와 같은 고대 문명들 가운데 하나인 미술에서 하나의 기초를 지닌다.

고대 그리스 미술은 인간의 신체적 형태에 대한 숭배와 근육, 자세, 미와 해부학적으로 정확한 비례들을 보여주기 위한 동등할 기술들의 개발을 고안했다. 고대 로마 미술은 이상화된 인간으로써 신들을 묘사했는 데, 특유의 구별되는 특징들을 보여준다(예를 들면 제우스의 천둥 번개).

교회가 지배한 중세 시대비잔틴 미술고딕 미술은 실체적 사실들이 아닌 성경적 표현만을 고집했다. 르네상스는 실체적 세계에 대한 가치로의 귀환을 의미하고, 이러한 전환은 인간 신체의 구체성과 풍경에 대한 삼차원적 실재성을 보여 주는 예술 양식으로 반영된다.

동양 미술은 일반적으로 서양의 중세 미술과 양식면에서 유사하게 작업되었다. 이를테면, 외면적 무늬와 부분적 색채 상의 농도(빛과 그림자 그리고 반사에 의해 일어나는 색채의 변주보다는 오히려, 붉은 색 관복을 위해 기본적 붉은 색을 사용하는 것처럼, 물체의 담백한 색채를 의미하는)이다. 이 양식의 특징은 부분적 색채가 종종 윤곽에 의해 정의된다는 것이다(현대 예술에서 이와 같은 것은 만화이다). 이것은 예를 들면 인도, 티벳, 일본의 미술에서 뚜렷하다.

화가의 파레트

종교적인 이슬람 미술은 도상학을 금지하고, 기하학을 통하는 것 대신에 종교적 관념들을 표현한다. 물리적이고 합리적인 확실성들은 아인슈타인에 의한 상대성이론[10]프로이트에 의한 눈에 보이지 않는 심리학[11]의 새로운 발견에 의해서뿐만 아니라 미증유의 기술적 진보에 의해서 산산이 깨져 버린 19세기 계몽주의에 의해 묘사되었다. 이 시기 동안에 증가한 세계적인 교류는 서양 미술 속에 다른 문화들도 동등한 영향력을 주게 했다.

매체의 종류

그림은 여러가지의 다양한 도구나 기술 중의 일부를 사용하여 이미지를 만드는 것을 의미한다. 일반적으로 도구를 가지고 표면에 압력을 가하거나 표시를 하는 것, 또는 표면을 가로질러 도구를 움직이는 것을 포함한다. 통상적으로 쓰이는 도구들은 흑연, 연필, 펜과 잉크, , 색연필, 크레용, , 파스텔 그리고 마커 펜 등이다. 이런 도구들과 비슷한 효과를 내는 디지털 도구들도 역시 사용된다. 그림에서 사용되는 주요 기술은 다음과 같다: 선 그리기, 해칭, 교차 해칭, 임의 해칭, 흩뿌리기, 점화, 뒤섞기. 그림에 뛰어난 사람은 "화가"로 간주한다.

회화
모나리자서양에서 가장 예술적인 작품이라고 인정받는 그림 중 하나이다.

회화는 용기(또는 매체)에 담긴 안료와 어떤 접착물을 종이, 캔버스 또는 벽과 같은 표면에 바르는 행위를 말한다. 그러나 예술적인 의미에서 사용될 때, 그것은 표현과 행위자의 관념적 의도를 드러내기 위하여 그림, 구도 그리고 미적인 고려 등을 조합하는 이런 활동의 사용을 의미한다. 회화는 또한 영적인 영감과 관념들을 표현하기 위해 사용된다; 그림의 이런 종류는 시스티나 성당의 도기에 신화적인 인물을 묘사하는 것에서부터 인간의 신체 자체에까지 걸쳐 있다.

음악에서 소리가 필수이듯이 그림에서는 이 필수적이다. 색은 대단히 객관적이지만, 문화에 따라 다를 수 있으나 상당한 심리적 영향들을 지니고 있다. 서양에서는 검정색이 애도와 관련이 있지만 다른 지역에서는 흰색일 수도 있다. 괴테, 칸딘스키, 아이작 뉴턴을 포함하는 일부 화가와 이론가, 작가 그리고 과학자들은 그들 자신의 색 이론을 썼다. 게다가 언어의 사용은 색과 같은 것에 대한 유일한 일반화이다. 예를 들면, "빨강"이란 단어도 스펙트럼의 순수 빨강 상에서 폭넓은 범위에 걸쳐 있다. 음악에서 다조 또는 내림다조처럼, 다른 음들에 대한 기준이 있고, 색은 팬톤 시스템이 이런 목적으로서 산업의 인쇄와 디자인에 널리 쓰이고 있지만, 이런 방식으로 다른 색들에 대한 하나의 공식적인 정식화는 없다.

근대 화가들은, 예를 들어 콜라주와 같이, 회화에 포함되는 영역을 크게 확장했다. 이것은 큐비즘과 함께 시작되었고, 엄격한 의미에서는 그림이 아니다. 일부 근대 화가들은 그들 회화의 질감을 위해 모래, 시멘트, 밀짚 또는 나무와 같은 서로 다른 재료들을 집어 넣는다. 이런 예로는 장 두부펫 또는 안셀름 키퍼의 작품들을 들 수 있다. 근대 및 현대 미술은 역사적으로 기교에 가치를 두던 것에서 개념에 대한 옹호로 이동했다. 이 때문에 이것이 다수의 화가들에게 그들의 작품에 부분적으로든 전체적으로든 적용하는 것을 꺼리게 했음에도 불구하고, 일부에서는 진정한 미술 형식으로서의 회화는 죽었다라고 말해질 정도가 되었다.

인문과학의 역사[편집]

서양에서, 인문과학에 대한 연구는 시민들에 대한 광범위한 교육의 기준으로써, 고대 그리스까지 거슬러 올라갈 수 있다. 로마 시대 동안에, 4과(음악학, 기하학, 산술, 천문학)과 함께, 3학(문법, 수사학 그리고 논리학)을 포함하여, 7가지의 자유 인문 학문의 개념이 만들어졌다. [12] 이들 과목들은 인문과학에서 기술들 또는 "행위의 방법들"로써 강조되어, 중세 교육의 중요한 부분이 되었다.

르네상스 시대에 하나의 중요한 전환이 발생했으며, 그때 인문과학은 전통적인 분야로부터 문학 및 역사와 같은 분야로의 전환에 상응하는, 실용적이기보다는 오히려 학문적인 과목으로 간주되기 시작하였다. 20세기에는, 민주사회에서 평등원칙에 더 적합한 용어로써, 인문과학을 재정의하려는 포스트모더니즘 운동에 의해 재차 논의되었다. [13]

같이 보기[편집]

주석[편집]

  1. Levi, Albert W.. 《오늘날의 인문과학 (The Humanities Today)》. 인디애나 대학 출판부
  2. Walling, Donovan R.; Under Construction: The Role of the Arts and Humanities in Postmodern Schooling Phi Delta Kappa Educational Foundation, Bloomington, Indiana, 1997.
  3. 조프리 로버트슨(Geoffrey Robertson) (2006년). 《인도에 반한 죄 (Crimes Against Humanity)》. 펭귄출판사, 90쪽. ISBN 9780141024639
  4. 조셉 라즈 (Joseph Raz) (1979년). 《법의 권위 (The Authority of Law)》. 옥스포드대학교 출판부
  5. 로널드 드워킨 (Ronald Dworkin) (1986년). 《법의 제국 (Law's Empire)》. 하버드대학교 출판부. ISBN ISBN-10: 0674518365
  6. 존 오스틴 (John Austin) (1831년). 《법리학의 범역 (The Providence of Jurisprudence Determined)》
  7. 하트(H.L.A. Hart) (1961년). 《법의 개념 (The Concept of Law)》. 옥스퍼드대학교 출판부. ISBN ISBN 0-19-876122-8
  8. Etymonline 사전 참조
  9. Mirriam-Webster 사전 참조
  10. Does time fly?. guardian.co.uk.
  11. 근대의 역사 Internet Sourcebook: 다윈, 프로이트, 아인슈타인, 다다이즘. www.fordham.edu.
  12. Levi, Albert W.. 《오늘날의 인문과학 (The Humanities Today)》. 인디애나 대학 출판부
  13. Walling, Donovan R.; Under Construction: The Role of the Arts and Humanities in Postmodern Schooling Phi Delta Kappa Educational Foundation, Bloomington, Indiana, 19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