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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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예수 그리스도는 기독교의 중심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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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hristianity.svg 기독교 들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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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基督敎, Christianity) 또는 그리스도교성경을 주요 가르침으로 삼고 하나님, 또는 하느님이라 부르는 유일신[주해 1]의 아들 혹은 현현으로 일컬어지는 예수의 가르침을 중심으로 하는 종교이다.[1][2] 따라서 기독교는 성경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따른다고 주장하는 모든 종교들을 총칭하여 일컫는 보편적 단어이다.

기독교는 유대교 구약성경의 계시의 전통과 역사성을 계승하였으며 이슬람교와 더불어 이 세 종교는 아브라함계 종교라고 불리는데[3] 이는 르네상스 이후 인문주의의 영향에 의해 18세기말에 태동하여 19세기에 발생한 종교학 즉 비교종교학[4]의 견해이다. 이 견해와는 달리 기독교 역사신학에서는 이슬람교가 아브라함 계통의 종교에 속하지 않는다고 본다.[5] 주류 기독교는 유대교구약성경과 고대교회의 이단과 기독교적 이교의 논쟁 과정에서 정경으로 정립된 신약성경을 유일한 경전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목차

[편집] 명칭

[편집] '기독'의 어원

'기독교'의 '기독'(基督)은 그리스어 'Χριστός'(Christos) 의 중국어 음역으로서, 현재의 중국어 발음으로는 '지두'이지만 구개음화하기 전의 옛 발음은 '기도' 또는 '기독'에 가깝다. 중국 청 제국 시대에 만주족이 '기'의 발음을 '지'로 변화시킨 것이 영향을 끼쳐 현재의 발음이 되었다고 하는 시바 료타로(司馬遼太郎)의 언급이 있다.[6]

[편집] 그리스도교

기독교를 일컫는 다른 말로는 그리스도교가 있다. 그리스도는 구세주, 즉 '기름부음 받은 자'의 뜻을 지닌 히브리어 메시야를 고대 그리스어(헬라어) 로 번역한 크리스토스(Χριστός)의 한국어식 음차이다. 이 단어는 헬라어로 기독교인이라는 의미인 크리스티아노스(Χριστιανός)로 변화되었고, 라틴어로는 그리스도교를 의미하는 크리스티아니스무스(Christianismus)로 옮겨졌다. 크리스트교, 기독교와 같은 뜻이다.

[편집] 한반도 전파

[편집] 예수교의 유래

한국에 전래된 기독교는 초기에 '야소교'(耶蘇敎), 곧 예수교라고 불리는 경우가 있었다. 이는 연암 박지원열하일기에서, 당시 청 제국에 와 있던 로마 가톨릭의 가장 큰 국제수도회 조직 가운데 하나인 예수회(the Society of Jesus)를 '야소교'로 표기한 것을 그 시초로 보고 있다.[7]

[편집] 기독교 교회들

'기독교'(Christianity)라는 개념은 한국중국에서는 개신교(Protestant)와 같은 뜻으로 잘못 사용되는 경우도 있지만, 기독교의 세 분파인 동방정교회, 로마가톨릭교회, 개신교회 등과 아프리카 교회를 포함해 예수그리스도로 믿고 하나님을 믿는 모든 기독교 교회들을 뜻한다. 이들 교회들은 교단 분열로 인한 갈등과 대립으로 인한 소모전으로 전교에 지장을 받기도 했지만, 교의가 아닌 복음그리스도의 제자로서 삶을 강조하는 에큐메니컬 운동의 실천으로 극복하고 있다. 개신교, 성공회, 정교회가 회원교단이고 로마 가톨릭 교회는 참관인으로 활동하는 세계교회협의회1948년 암스테르담에서의 첫 총회로 시작된 것이 에큐메니컬 운동의 결실이다. 성서를 기독교 신앙의 유일한 원천으로 이해하는 복음주의 교회들도 그리스도복음에 어긋나는 사회구조를 외면한 채 성공(成功)과 번영을 추구하는 한계가 있지만, 탈 교단주의 시대의 도래라는 시대적 변화에 따라 교단이라는 울타리에서 벗어나고 있다.[8] 성경몰몬경을 공인 경전으로 믿는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의 경우는 다른 종교를 존중하지만 교회일치운동에는 참여하지 않고 독자적인 행보를 유지한다.

[편집] 기독교 전래사

따라서 한반도에 기독교가 처음으로 전파된 시기는 천주교가 당시 조선에 전파되었던 시기(1784년)로 보는 것이 타당하며, 1885년 개신교회인 감리교회와 장로교회 선교사가 선교하기 시작하여 20세기 초에 걸쳐 침례교, 구세군, 안식일교, 성공회, 정교회,와 기독교적 종파(유사 기독교)인 예수 그리스도 후기성도 교회, 여호와의 증인(1912년)이 선교사들이 전래하였다.

한반도에서 기독교 전파는 천주교의 전파로 처음 시작되었는데, 이승훈(세례명 : 베드로)이 북경에서 영세를 받은 이후에 자발적으로 전파하였다는 데에 큰 뜻이 있다.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선교사, 성직자의 선교활동 없이 자발적으로 기독교를 받아들인 국가는 대한민국(당시 조선)이 유일하다. 그외 정설로 인정받고 있지는 않지만, 임진왜란 때에 일본으로 잡혀간 조선인들이 예수회의 전교로 기독교인이 되었고[9], 경교신라에 전래되었다는 설도 있어서 기독교의 유입에 대해서는 다양한 설명이 가능하다.[10]

[편집] 역사

이 부분의 본문은 기독교의 역사입니다.

나사렛 예수, 즉 예수 그리스도를 창시자로 본다. 서기 30년예수가 십자가에서 처형과 죽음으로부터의 부활 사건 이후부터 이 사건의 증인이 된 12사도가 이끄는 교회가 운영되었다. 이 사도는 결원이 생기면 다시 충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었다. 그 후 격심한 박해를 받게 되어 사도의 순교로 결원이 생겨도 충원을 위한 회의를 소집할 수 없어서 결국 십이사도회는 그 권능과 함께 이 세상에 존립할 수 없게 되어 사라지게 되었다. 초기의 사도들이 중심이 되어 운영하던 교회는 '초기 기독교', '원시 그리스도교', '초대교회', '고대교회'로 불린다. 오랜 세월이 지나면서 콘스탄틴 대제의 주도하에 로마 제국313년밀라노 칙령으로 기독교에 대한 관용을 선포하여 박해를 끝내고[11] 기독교를 로마의 합법적인 종교들 중의 하나로 만들어[12] 사실상 기독교 신앙을 보호 또는 장려하였으며[13], 380년테오도시우스 1세가 기독교를 공식 국교로 공인하였다. 관점에 따라 사도들이 운영해오던 시대를 초대교회로 보지만, 제1차 니케아 공의회가 열린 기원후 325년까지를 초대교회로 보기도 하며, 동방교회(동방 정교회)와 로마 가톨릭이 갈라진 1054년 이전의 단일교회까지 시대를 확장하여 초대교회로 보는 시각도 있다.

[편집] 사도시대

[편집] 성령강림과 전도활동

예수가 사망한 후 맛디아(마티아)가 합류한 사도[14]과 그 외 신자가 예수의 말씀대로 예루살렘에서 열흘 동안 마가(마르코)의 다락방에서 기도했다. 그들은 오순절에 성령이 임하여 방언을 받고 활동하기 시작하는데, 교회력을 지키는 교회들은 이 사건을 성령강림절(성령강림주일)로 기념한다. 이후에 기독교 복음은 예루살렘교회에 박해가 일어나 유대와 사마리아로 퍼져 나갔으며, 다마스쿠스에서 예수를 만난 사도 바울과 다른 사도들의 전도로 유대와 소아시아와 마게도냐에 이르는 교회들이 세워졌다.

특히 사도 바울는 하나님의 은혜로 어느 사도보다도 더 열심히 일했다고 고린도(고린토,코린토스) 교우들에게 말할 정도로 열성적인 전도를 하였다.[15]

[편집] 사회선교

하지만 사도시대의 교회는 전도만 열심히 한 것이 아니라, 역사적 예수의 가르침에 따라 사회선교도 하였다. 사도행전 6:1-4에 따르면 예루살렘교회에서는 과부들에게 음식을 나누어 주는 사회선교를 하였는데[16], 이는 이스라엘 사회에서 과부는 고아와 더불어 사회적 약자들이었기 때문이다.

떠돌이와 고아의 인권을 짓밟지 마라. 과부의 을 저당 잡지 마라. 이집트에서 종살이하던 일을 생각해 보아라. 그런 너희를 너희 하나님 야훼께서 건져내셨다는 것을 잊지 마라. 그래서 내가 너희에게 이렇게 명령하는 것이니, 너희는 반드시 이를 지켜야 한다. 밭에서 곡식을 거둘 때에 이삭을 밭에 남긴 채 잊고 왔거든 그 이삭을 집으러 되돌아가지 마라. 그것은 떠돌이나 고아나 과부에게 돌아갈 몫이다. 그래야 너희 하나님 야훼께서 너희가 손수 하는 모든 일에 복을 내려주실 것이다. 올리브 나무 열매를 떨 때, 한번 지나간 다음 되돌아가서 가지들을 샅샅이 뒤지지 마라. 그것은 떠돌이나 과부에게 돌아갈 몫이다. 포도를 딸 때에도, 한번 지나간 다음 되돌아가서 다시 뒤지지 마라. 그것은 떠돌이나 고아나 과부에게 돌아갈 몫이다. 너희가 이집트 땅에서 종살이하던 일을 생각해 보아라. 그래서 내가 이렇게 명령하는 것이니, 너는 반드시 이를 지켜야 한다./신명기 24:17-22 공동번역성서

그런데 디아스포라 출신의 유대인 과부[17]들이 교회에서 구호음식을 받을때마다 푸대접을 받자[18],사도들은 신망이 두텁고 성령과 지혜가 충만한 사람 일곱명에게 집사(디아코노스, 부제) 자격을 주어서 사회선교를 담당하게 하였다.

이 무렵 신도들의 수효가 점점 늘어나게 되자 그리스 말을 쓰는 유다인들이 본토 유다인들에게 불평을 터뜨리게 되었다. 그것은 그들의 과부들이 그날 그날의 식량을 배급받을 때마다 푸대접을 받았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열두 사도가 신도들을 모두 불러놓고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일은 제쳐놓고 식량 배급에만 골몰하는 것은 옳지 못합니다. 그러니 형제 여러분, 여러분 가운데서 신망이 두텁고 성령과 지혜가 충만한 사람 일곱을 뽑아내시오. 이 일은 그들에게 맡기고 우리는 오직 기도와 전도하는 일에만 힘쓰겠습니다." 모든 신도들은 이 말에 찬동하여 믿음과 성령이 충만한 사람 스데파노와 필립보와 브로코로와 니가노르와 디몬과 바르메나와 또 안티오키아 출신으로 유다교로 개종한 니골라오를 뽑아 사도들 앞에 내세웠다. 사도들은 기도하고 그들에게 안수하였다. 하나님의 말씀이 널리 퍼지고 예루살렘에서는 신도들의 수효가 부쩍 늘어났으며 수많은 사제들도 예수를 믿게 되었다.

/사도행전 6:1-7 공동번역성서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사도들이 사회선교에 전혀 관심이 없었다는 것은 아니다. 갈라디아서에 의하면 예루살렘교회에서는 가난한 사람들을 생각하는 일을 중요하게 여겼다.

[편집] 보편종교

로마인들에게 기독교는 유대교의 소 종파에 불과했고,[19]기독교인들도 유대교의 신앙전통을 따랐다.[20][21] 그러나 기원후 90년 유대교에서 '나자렛 사람'들을 저주하는 기도문을 발표하면서, 기독교는 나자렛 도둑, 나자렛 도당[22], 나자렛 사람 으로 불리던 유대교 소종파로서의 성격을 잃게 되었으며, 로마 제국 내의 비 유대인사이에 전파, 세계종교로 발달해 가게 된다. 초기 기독교 시기는 기독교 발달에 중요한 시기였는데, 현재 사용되는 신약성서의 정립 (기원후 45년~140년경), 로마의 기존 종교와의 경쟁, 그리고 로마 황제 콘스탄틴 대제에 의한 국교 인정 등 주요한 사건들이 이 기간 동안에 일어났었던 것은 확고하다.

[편집] 기독교 변증시대

로마시대 당시 기독교는 캘수스같은 반대자들의 비난을 받았는데, 캘수스의 경우 "기독교인들은 무지한 사람들을 자신들이 믿는 하느님에게 적합한 것으로 인정하기 때문에, 그들은 어리석고, 천하고, 우둔한 사람들과 노예들, 여자들, 그리고 어린이들만 바라고 개종시킬 수 있다."고 당시 기독교인들의 대부분이 배움이 없는 사람들임을 지적했다.[23], 약 100년대 중반부터 순교자 유스티아누스(유스틴) 등이 기독교를 변호하였는데, 이들을 기독교 변증론자라고 부른다. 이들은 기독교가 반사회적 종교가 아님을 변호하고 설명하고자 하였다.

[편집] 기독교의 교리

기독교는 세계에 분파를 거듭함에 따라 2만 개 정도의 교파가 있으며 한국의 대표적 교단으로 천주교(로마 가톨릭)와 함께 장로교회, 감리교회 등의 여러 개신교회가 있다. 이중 개신교는 1950년대 장로교회의 분열 등의 교파분열로 약 250여 개의 교파가 있다. 교파마다 교리도 다양하지만 기독교의 공통된 가장 큰 특징은 메시아 및 속죄 사상이다.

다른 교리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 신관(神觀): 기독교는 그 유일신의 이름을 야훼로 구별해 왔다. ('주님' 또는 '여호와'로도 불린다.) 이름을 직접 부르는 대신, 개신교의 대부분에서는 '하나님', 로마 가톨릭 교회, 성공회, 정교회에서는 '하느님'이 사용되고 있다. 신론(神論)에 있어서 다른 아브라함계 종교와 다른 점은 기독교는 하나님 아버지(성부)와 예수 그리스도(성자)와 성령을 믿는 점이다. 또한 초대 교회나 성경에는 거의 언급이 없지만 성전(Sacrament)을 따라 대부분의 기독교 종파에서는 삼위일체론을 믿는데, 삼위일체론은 하나님은 세 개의 구별될 수 있는 격으로 나타나지만 본질상 한 하나님이라는 교리이다. 특히 나자렛 예수는 삼위 가운데 제2위의 육체적 현현(顯現,Epiphany)으로 믿는다.
  • 인간관: 모든 사람은 하나님 앞에서 죄인이며, 그 죄의 결과로 하나님의 나라에 그냥 들어갈 수 없다고 믿는다. 사람의 인격의 기본이 되는 '영혼'이 있다고 믿으며, 이는 육체의 죽음과는 상관 없이 불멸한다고 믿는다. 또한 제7일 안식일 예수 재림교회여호와의 증인과 같이 영혼 불멸과 천국, 지옥을 믿지 않는 개신교 교파도 종종 존재한다.
  • 구원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을 '구원'이라고 표현하며, 대부분의 개신교 교파에서 이 구원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대속을 믿음으로, 즉 믿어 구원을 받음으로 가능하다고 믿는다. 한편,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과 그의 계명을 지키는 참된 신앙이 있어야 구원에 이른다고 믿는 기독 교단도 있다. 구원 받은 사람은 장차 예수 그리스도처럼 다시 영혼과 육신이 온전하게 합쳐져서 부활할 것을 믿는다.
  • 역사관: 성경의 예언에 따라 예수 그리스도가 세상을 다스리러 다시 올 것을 믿으며, 이때 예수가 주권자로 세상을 다스리는 천년왕국이 이 지상에 이루어짐(전천년왕국설. 계시록에 대한 다른 해석으로 예수가 재림하여 심판 후 새로운 천년왕국을 세워 다스릴 것이라고 믿는 후천년왕국설, 영적으로 이미 예수가 세상의 주권자라고 믿는 무천년왕국설도 있다.)을 믿으며, 그 후 심판에 의해 지금의 세계가 새롭게 될 것이라고 믿는 종말론적 역사관을 갖고 있다.

[편집] 예수의 신성과 인성

요한 복음서 1장에서는 태초에 말씀이 계셨다는 선언을 통해 예수를 "말씀"(로고스)으로 표현하였는데, 이 시기 그리스 철학에서 로고스는 우주의 가장 근본적인 질서와 힘을 뜻했다.

이와 같은 표현을 통해서 예수는 사람이 되신 하나님이라는 그리스도론을 강조하는 경향은 기독교 초기부터 강하게 드러나고 있다.

신약성경의 반수 이상을 차지하는 바오로서신서(로마서, 빌립보서, 빌레몬서, 고린도전서, 고린도후서, 데살로니가전서, 데살로니가후서, 갈라티아서)와 제2 바울서신(디모데전서, 디모데후서, 에베소서, 티토서) 역시 예수를 주님, 그리스도, 하나님의 아들, 사람이 되신 하나님이라는 그리스도론과 그리스도의 부활을 중요하게 여기는데, 로마 가톨릭 신학자 존 도미니크 크로산성공회 신학자인 마커스 보그는 바울의 그리스도론을 로마제국 신학 즉, 로마제국의 황제를 주님, 그리스도, 사람이 되신 하나님, 하나님의 아들로 우상화함으로써 로마제국의 정치 사상과 질서를 옹호하는 다분히 현실순응적인 신학에 대한 저항으로 이해한다.

즉,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 사람이 되신 하나님으로 고백하고 복종해야 할 분은 예수이지, 로마제국의 황제가 아니라고 주장함으로써 로마제국의 지배에 저항한 것이다.

장로교 신학자 김회권도 바울이 자신의 복음을 하나님의 아들이 예수십자가에서 처형되었지만, 부활했다는 신앙고백으로 이해한 것은 로마제국이라는 현실권력의 무력함을 말하기 위해서라고 말한다.

바오로가 보기에 예수의 십자가에서의 죽음과 부활은 갈렐리아의 예수가 로마제국에 의해 십자가형을 받고 죽었지만, 하느님은 그를 부활하게 함으로써 현실권력이 얼마나 무력한 것인가를 보여준 것이다.[24] 이러한 기독교의 저항적인 교의는 당연히 기독교가 반국가적인 종교로 인식되어 로마제국의 탄압을 받게 하였다.[25]

초기 기독교의 분파중에서는 인간 예수가 하느님의 양자가 되었다는 에비온주의처럼 예수의 신성을 부정하는 (따라서 요한복음서 역시 부정하는) 종파도 있었으나, 절대적으로 소수에 속했고, 기독교가 로마의 국교로 인정되고 나서부터는 이단으로 지목되기도 하여 그나마 남아 있던 세력도 극소수로 줄어들었다.

그 반대로 가현설을 주장하는 그노시스파카타리파 처럼 예수의 인성을 부정하는 종파들도 있었다.

이들 영지주의 및 가현설주의자들은 육체는 악하다는 이분법을 갖고 있었으므로 예수는 완전한 사람이 아니라, 사람의 탈을 썼을 뿐이라는 주장으로 예수가 완전한 사람임을 부정하였다.

그래서 사도 요한은 '예수께서 사람으로 오셨음을 부정하는 자들은 적그리스도'라고 단죄했으며, 복음서 저자 누가누가복음에서 예수의 탄생이야기를 적음으로서 예수가 여자의 몸에서 잉태된 완전한 사람임을 단언한다.

초대교회 이후의 신앙고백들(Creeds)인 칼케돈 신경, 니케아 신경, 사도신경 등에서도 예수를 완전한 인간이자, 하나님으로 묘사한다.

[편집] 삼위 일체

이 부분의 본문은 삼위일체입니다.

삼위일체는 성삼위일체라고도 하며 하나님은 성부, 성자, 성령의 삼위(세 인격)로 존재하지만, 본질(essence)은 한 하나님이시다라는 교리이다. 삼위일체라는 용어는 구약과 신약에 직접적으로 언급되어 있지는 않으나 성부(야훼), 성자(예수), 성령 이 세 위격의 밀접한 연관성은 신약성서의 여러 부분에 표현되어 있다고 보며, 마태복음에서는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표현을 통해 밀접한 관련성을 강조하고 있다. 마가복음에서도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라는 용어를 쓰고 있다. 또한 초기 기독교 시대의 만들어진 방대한 기록의 대부분이 그리스도와 하나님을 '성자와 성부'로 표현하고 있다.

'삼위'라는 표현은 초대 교회 시절부터 자주 사용되어 왔고,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라"는 마태복음의 세례에 대한 기록에서도 사용된 것을 발견할 수 있다. 교회사적으로는 신학자교부테르툴리아누스이 최초로 삼위일체라는 말을 만들어 사용했다.

삼위일체론은 두 가지의 이론으로 제시되어 있다. 첫째로는 성부, 성자, 성령이 한 하나님이며 때에 따라 다르게 나타난다고 하는 양태론적 삼위일체론인데 과거에는 대부분의 종파에서 하느님은 형체나 지체가 없다고 믿는 이 이론을 믿어 왔다. 둘째로는 성부, 성자, 성령은 개별적인 존재이나 성부에 성자와 성령이 소속되어 있다는 종속주의적 삼위일체론이 있다. 이 두 이론 가운데 명확하게 통일한 바는 없다.

[편집] 기독교의 교파

기독교의 교파 분류는 크게 로마 가톨릭교회동방 정교회, 개혁교회, 개신교가 존재한다. 개신교 교파는 세계 2만여 개의 분파가 있으며, 대한민국에는 약 200~250개 이상의 분파가 있다.[출처 필요] 주요 교단은 크게 다음과 같이 나뉜다.

  • 정교회 : 정통보편교회(Orthodox Church)라는 뜻으로 콘스탄티노폴리스 총대주교와 친교로 이루어진 교회.
  • 로마 가톨릭 교회(Roman Catholic Church) : 주후 1054년 동•서방교회의 분열 이후 서방교회의 중심으로 내려온 가톨릭교회와는 그별된다. 이는 중세교회의 부패로 인하여 종교개혁을 거부한 로마가톨릭교회로 분류된다. 주교교황과 친교로 이루어진 교회. 한국에서는 천주교라고 한다.
  • 개혁교회 : 1517년 종교개혁 이전부터 종교 개혁운동을 주도해 온 가톨릭교회의 역사성을 계승한 개혁파교회을 말한다.
  • 개신교 : 1517년 종교개혁을 기점으로 발생한 여러 교파(루터교,침례교,영국국교회,감리교 등)를 총칭한다. 유럽에서는 복음주의교회라고 불리기도 한다.
    주요 개신교 교파의 분화도
    • 루터교 : 종교개혁의 불씨를 당긴 마르틴 루터의 신학 노선을 따르는 개신교의 한 교파. 영어로는 “Lutheran Church”이다. 루터파는 종교개혁 이전의 개혁 세력과 함께 개혁교회로 분류되었으나, 존 칼빈과 달리 성경을 보는 관점의 차이로 이탈되어 "루터파"로 형성되었다.
    • 장로교 : 울리히 츠빙글리존 칼빈에 의해서 종교개혁 이전부터 개혁 운동으로 시작된 개혁교회의 하나이다. 가톨릭교회의 역사성을 계승한 개혁교회(Reformed Church)로 분류한다. 성경의 권위와 하나님의 주권을 강조하며, 교회 조직에서 장로로 구성된 당회가 특징이다.
    • 성공회 : 개혁하는 보편교회(Reforming Catholic Church)라고 하며,[26] 16세기 영국내의 종교적, 정치적 요인 등으로 인해 헨리 8세가 로마 가톨릭교회으로부터 분리하였다. 동북아시아에서는 사도신경의 '거룩한 보편교회'(Holy Catholic Church)에서 따온 성공회(聖公會)를 교회이름으로 사용한다. 원래 이름은 영국국교회라고 한다. 성공회는 세계 160개국에 분포하고 있는데,자치적이고 독립적인 지역교회들, 즉 관구(Provinces)들은 세계성공회공동체(Anglican Communion)를 통해 상통(相通)한다.개혁교회, 로마 가톨릭교회, 한국정교회와 함께 개신교로 분류되어 있는 교회이다.
    • 침례교 : 1609년 존 스마이스에 의하여 시작된 개신교의 한 교파. 물에 잠기는 침례를 신약성서에 명시된 세례예식이라고 가르치며, 주수례와 살수례는 물론 유아세례를 인정하지 않고 침례만이 옳은 세례라고 가르치고 시행하는 교파이다.
    • 감리교 : 성경를 중심으로 한 이성, 전통, 체험을 기독교의 근간으로 이해하는 복음주의적이며 경건생활을 강조한다. 신학적으로는 전통을 수용하고 있으며, 교회구조적으로도 공교회(보편교회)의 구조인 감독제 교회이다. 18세기 영국의 복음주의자 존 웨슬리(영어: Rev. John Wesley) 형제와 홀리클럽(Holy club)에서 함께 활동한 조지 휘필드(George Whitefield: 1714-1770)에 의해서 시작되었으나, 하나님 주권의 개혁주의 신앙을 고수한 휘필드의 독립으로 감리교는 포괄적 복음주의 운동과 사회복음 운동, 부흥 운동을 전개해 온 개신교의 교파이다.
    • 구세군
    • 오순절 교회 : 20세기 초반 성령 운동을 통해 생긴 기독교 교파이며, 웨슬리 신학의 영항을 받았다. 아시아, 남아메리카 에서 성장하고 있다.한국에서는 하나님의 성회가 있다.
    • 성결교 : 19세기 말에 미국에서 감리교 창시자인 존 웨슬리의 완전주의적 입장을 강조하며 성결운동으로 미국일본, 한국을 중심으로 형성된 개신교의 종파이다. 그러한 이유로 감리교의 신학과 유사한 점을 띠고 있으나 감리교의 신학과 다른 점은 중생, 성결, 신유, 재림 4가지를 4중복음이라는 교리를 내세우고, 그중 성결을 가장 강조하는 교리를 갖고 있다.
    • 재세례파 : 16세기 종교개혁 당시 급진적 개혁을 따른 개신교 종파를 가리킨다. 그 사상을 이어받고 있는 현대의 교파들로는 아미시파, 후터라이트, 메노나이트 등이 있다. 전 세계적으로 120여만 명의 교인들이 있다.
    • 기독교대한복음교회 : 1935년 세워진 한국에서 자생한 개신교의 한 종파이다.“신앙은 복음적이고 생명적이어라, 신학은 충분히 학문적이어라,교회는 한국인 자신의 교회이어라”를 교회의 사목방향으로 삼고 있다. 초대감독은 최태용 목사이다.
    • 콥트 교회(Coptic Church,곱틱교회): 칼케돈 공의회의 그리스도론을 받아들이지 않은 비칼케돈 교파이며, 정교회로마 가톨릭교회와 다른 신학적 배경을 지니며, 성사에 대한 이해도 다르다. 이 교파는 현재까지 이집트에 근거를 두고 있다. 이집트가 이슬람화된 후에도 기독교 전통을 계승하고 있다.
  • 기타 기독교 종파
    • 제7일 안식일 예수 재림교회 : 미국에서 창립된 기독교 근본주의 성격의 개신교 교파이다. 제임스 화이트, 엘렌 화이트, 조세프 베이트, J.N. 앤드류스 등에 의해 창립되었다.
    • 예수 그리스도 후기성도 교회(몰몬교) : 미국에서 발굴하여 번역하였다는 몰몬경을 성경과 더불어 표준 경전으로 받아들이고, 이를 번역하고 많은 계시를 받았다는 교회의 초대 회장 조셉 스미스 이세를 현대의 선지자로 인정하고 있다. 또한 자신들의 종교가 현대에 이르러 초대 교회의 신권과 조직이 그대로 회복된 예수 그리스도 교회라고 말한다.
    • 여호와의 증인 : 19세기(1870년)에 미국에서 출현, 성경에 나오는 1세기 초대교회의 정통성을 회복하였다고 주장하며 삼위일체신, 영혼불멸, 지옥불 교리를 받아들이지 않는 교단, 예수의 가르침과 사랑을 실천해야 한다는 신념으로 전세계에서 병역을 거부하고 전쟁에 참여하지 않는 종교, 도덕적 깨끗함을 모든 신자들에게 요구하여 모두가 성직자가 되어야 한다고 가르친다.[27]
    • 퀘이커
    • 유니테리언

각 교파들은 크고 작은 교리상의 차이점들을 보이는데, 그 정도가 심하여 동방교회와 서방교회가 분열되기 이전의 신앙고백들인 사도신경, 니케아 신경, 칼케돈 신경 등의 내용과 차이가 있는 내용을 교리에 담고 있다면, 그 교파는 기독교내의 기존 교단에서 이단으로 간주되는 견해도 존재한다.

각 교파 사이의 신자들의 실질적인 영성 및 신앙생활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성찬례에 대한 견해의 차이 즉, 영성체 신학의 차이에서 초래되는 것이 매우 큰 비중을 차지한다. 세세한 관점의 차이에 대해서는 성찬례 항목을 참조하라.

[편집] 교육과 기독교

이 부분의 본문은 기독교의 교육입니다.

서양에서는 기독교와 교육의 밀접한 관계가 존재하였다.

[편집] 과학과 기독교

신적 존재에 대한 단순한 믿음으로 전개되어오던 기독교의 교리는 시간이 지날수록 과학의 발전과 함께 그 진실성의 여부에 관한 문제가 제기되기 시작하였다. 18세기 즈음하여 기독교의 교리를 정면으로 비판하는 추정이론인 진화론이 등장하였고, 본격적인 종교와의 갈등이 시작되었는데 여러 종교들 중 진화론에 가장 반대되는 교리를 가진 기독교와의 충돌이 심하였다.

[편집] 과학과 종교의 가치

과학과 종교의 관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과학적인 가치는 그 믿음의 옳고 그름을 판단할 객관적/보편적 기준이 존재하여 철저한 검증 단계를 거친 것들만이 살아 남게 된다. 이에 반해 기독교로 대표되는 종교적인 가치는 그 옳고 그름을 판단할 객관적 기준이 없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적 믿음에 대해서는 객관성을 요구할 수 없고, 따라서 지극히 개인적인 문제이다. 과학이 이러한 기준에서 바라본 기독교는 탐탁치못한 존재임에 틀림없다.

과학과 종교, 특히 기독교에 있어서 충돌을 일으키게 하는 가장 큰 요인은 창조에 관한 학설 창조론의 진실성이다. 이러한 창조론진화론의 관계에 따라 과학과 종교의 관계에 대한 논리는 3가지, 제거론, 분리론, 그리고 친구론으로 나뉜다.

다만, 창조론이 과학적인 사실로써 진화론과 동등한 권위를 가지고 교육해야 한다는 주장은, 기독교 전체가 아니라 특히 미국에 많이 존재하는 일부 창조론자들의 것이다. 창조론이 정규 교육에 포함해야 한다는 주장은 이들 외에는 로마 가톨릭, 동방 정교회, 개신교를 막론하고 그다지 많지 않다.

[편집] 과학적 비판에 대한 창조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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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적인 비판을 받은 창조론은 성경에 적혀있는 말 그대로는 도저히 과학적인 반박이 불가능해 보였다. 이에 창조론자들은 성경을 재해석하여 말들 속에 숨어있는 숨겨진 원리들을 찾아나가게 되었고 그로써 단순히 수천년전 지구가 생겼다라고 하는 것에대한 나름인 근거들을 붙여나가기 시작했다. 다음은 이에 관한 7가지 해석법이다. 물론 이 역시 엄밀히는 과학과 별개의 영역에 속하며 종교적으로도 제각기 논란이 있다.

1) 간격이론(Gap theory) 창세기 1장 1절과 2절 사이에 지질시대 의 시간적 간격이 있었다고 보는 관점. 제일 먼저 만들어진 빛에의해 성숙된 지구가 만들어지고, 그 후에 피조물들이 창조되었다고 보는 관점이다.

2) 날-시대 이론 (day-age theory) 천지창조가 이루어진 창조주간 의 하루하루를 24시간으로 보지 않고 상징적으로 해석하여 오랜 세월을 포함하는 지질학적 시대로 본다.

3) 골격 가설(frame work hypothesis) 성경이 언제나 창조를 구속 의 중심적 사실- 예수그리스도의 관점에서 취급하고 있으므로, 창 세기 1장을 창조과정에 대한 선포가 아니라 하나님의 창조행위를 구원 사역에 비추어 보아야 한다는 주장.

4) 유신론적 진화론(theistic evolution) 하나님이 진화의 과정을 통해 모든 생물을 창조했다는 이론이 다. 즉, 하나님의 창조사역이 섭리사역(진화)에 의해 조종되는 동시에 섭리사역의 일부분이라는 주장.

5) 진행론적 창조론(progressive creation) 생물체가 오랜 지질학적 시간에 걸쳐 진화되는 동안 진화과정으로는 완성시킬 수 없는 부분은 하나님이 그때마다 중재하여 창조한다는 내용.

6) 성숙한 창조물의 출현이론 (Appearance of age theory) 하나님은 몇 천년전에 지구를 만들었으나, 지구는 아주 오랜 시간이 지난 성숙한 지구의 형태로 만드셨다는 이론. 창조론이 사실이라 가정한다면 만들어진 지구는 절대 빅뱅이전의 무(無)의 상태가 아니었을 것인데 어떤 원리에 의해 만들어져있는 과학적인 모델에 따르는 이미 성숙되어있는 지구의 형태로 만들어졌을 것이라는 이론이다. 그러나 방사성연대측정법과 대립하여 과학적으로 큰 문제가 있다.

7) 성서적 창조론(biblical creation) 앞서 제시된 이론들과는 달리 창세기 1장의 창조를 해석함에 있어서 실제로 일어난 역사적 사실임은 물론 그것이 일어난 기간도 액면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구약의 창세기가 현대과학과 상치하는 부분이 많아 과학으로 인정되기 어렵다.

[편집] 각 교파별 인구 비율

The World Christian Encyclopedia에 따르면, 세계의 기독교 신자의 교파별 비율은 다음과 같다고 한다.[출처 필요] 아래의 설문 작성시 응답자들이 여러 항목을 선택할 수 있었기에 총 합이 %100를 넘는다.

  • 가톨릭 : 53%
  • 개신교 : 40%
    • 주류 교단 : 17%
    • 독립교회(초교파) : 19%
  • 성공회: 4%
  • 정교회: 11%
  • 기타 기독교적 종파(몰몬교, 유니테리언, 크리스찬 사이언스 등): 1.3%

대한민국에서 기독교는 크게 보면 가장 큰 두 집단으로 나뉘는데 860만 명의 개신교와 510만 명의 로마 가톨릭으로 나뉜다.

[편집] 같이 보기

교파별

[편집] 바깥 고리

[편집] 참고 문헌

[편집] 주해

  1. 천주교한국 정교회, 대한성공회 에서는 하느님이라 부르고, 정통개혁교회와 대부분의 개신교에서는 하나님이라 부르며 일부 KMCC계열 개신교는 하느님이라 부른다.

[편집] 주석

  1. "Christianity", Encyclopædia Britannica 2009.
  2. "Christianity", Encarta 2009.
  3. Robinson, George. Essential Judaism: A Complete Guide to Beliefs, Customs and Rituals. New York: Pocket Books, 2000. pg 229.
  4. 종교학의 원어(原語)인 'science of religion'을 처음으로 사용한 학자는 막스 뮐러이다. 인문학에서는 그를 종교학의 시조라고 부른다. 산스크리트와 고대 인도 종교의 연구 그리고 고대의 종교와 신화에 관한 것을 비교 연구하여 1873년에 출판한 책이 《종교학개론》이다. 이후 종교학이 발생하였으며 비교종교의 결과로 이슬람교가 아브라함 계통의 종교로 보게 되었다. 하승무교수 중세교회사 “이슬람 특강” 참조
  5. 하승무 교수,중세교회사 "이슬람 특강"자료 참조,호헌장로회신학교.2010
  6. 言葉の世界・伝言板 1998年9月(일본어)
  7. http://www.jksm.com/Service4/ShellView.asp?TreeID=502&dataID=200504251423000057 종교신문 - 야소교 전래시기 유교의 반발과 갈등
  8. 《이야기 교회사》:13장-왜 이렇게 교파,교회가 많은 걸까?/이성덕 지음/살림 p.333
  9. 일본교회사 학자인 김수진 목사(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는《일본개신교회사》/김수진 지음/홍성사에서 로마 가톨릭 수녀인 김옥희 수녀의 학설을 인용하여 임진왜란으로 일본에 억류돼야 했던 조선인들이 예수회의 전교로 기독교인이 된 이야기를 소개한다.
  10. 《우리역사의 수수께끼》/이덕일 지음/김영사에서 한국사학자 이덕일 박사는 신라가 중국과 활발하게 교류하였음에 근거하여,중국에서 활동했던 경교(京敎,네스토리우스계 기독교)가 신라에도 유입되었을 것으로 추정하지만 객관적 근거는 없다.
  11. Pohlsander (2004). p. 25
  12. Drake (2006). 〈Impact〉, p. 122
  13. Drake (2006). 〈Impact〉, p. 121
  14. 사도행전에 따르면, 가룟 유다(이스가리옷 유다)가 자살하자 사도들은 예수를 따라다니던 신도들 중에서 하나님의 뜻을 쫓아 사도를 선출하였다. 당시 후보는 두 명이었는데 제비뽑기를 통해 맛디아(마티아)가 선출, 사도들과 합류하게 되었다.
  15. (부활하신 예수께서는)마지막으로 팔삭둥이 같은 나에게도 나타나셨습니다. 나는 사도들 중에서 가장 보잘것없는 사람이요 하나님의 교회까지 박해한 사람이니 실상 사도라고 불릴 자격도 없습니다. 그러나 내가 오늘의 내가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의 덕입니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은총은 헛되지 않았습니다. 과연 나는 어느 사도보다도 더 열심히 일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내가 한 것이 아니라 나에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입니다.(고린토인들에게 보낸 첫째 편지 15:8-10)
  16. 예루살렘 교회의 사회선교방식에 대해서는 이견도 있다. 성결교회 목사인 오경준 목사는 한글성경에서 음식을 나누어주는 일로 번역한 Diakonein Trapezais가 재정지출도 뜻한다는 사실에 착안하여 예루살렘교회의 사도들이 과부들에게 생활비를 지급했을 것으로 이해하였다.(《우리가 모르는 것들, 성경에는 있다.》우리가 모르는 초대교회 이야기:예루살렘교회엔 부설은행이 있었다./오경준 지음/홍성사) 물론 한글성서번역자들의 이해대로 먹을 것을 나누어준 것이든지, 오경준 목사의 해석대로 생활비를 지급한 것이든지 분명한 사실은 예루살렘 교회의 사도들은 역사적 예수의 가르침대로 도움이 절실한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봉사하는 일을 했다는 것이다.
  17. 한글성경에서는 그리스어를 쓰는 유대인(공동번역, 표준새번역),헬라파 유대인(개역개정판, 개역한글판)으로 번역되어 있다.
  18. 구호음식이 아니라 생활비를 지원받았다는 견해도 있다. 성결교회 목사인 오경준 목사는 한글성경에서 음식 베푸는 일, 식량배급, 접대,공궤로 번역된 Diakonein Trapezais가 재정지출이라는 뜻도 있다는 점에 착안하여 예루살렘 교회가 생활능력이 없는 과부들에게 생활비를 지급했을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우리가 모르는 것들 성경에는 있다.》/오경준 지음/홍성사
  19. 사도행전 16:20,23:29
  20. 사도행전 24:14
  21. 사도행전 21:20
  22. 사도행전 24:5.개역개정판에서는 나자렛 이단으로 번역되어 있다.
  23. 《5시간만에 읽는 쉽고 재미있는 교회사》/유재덕 지음/작은 행복
  24. 《청년설교》/김회권 지음/복있는 사람
  25. 《첫번째 바울의 복음》/마커스 보그, 존 도미니크 크로산 같이 씀/김준우 옮김/한국기독교연구소
  26. 《평신도신학》/임종호 지음/대한성공회 선교교육원, 67쪽.
  27. 여호와의 증인 워치타워성서책자협회 한국어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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