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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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토(일본어: 神道 (しんとう))는 일본의 민속 신앙 체계로, 일본 고유의 다신교 종교이다.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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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사람들 사이에서 자연스레 발생된 전통적인 민속 신앙 및 자연 신앙을 기반으로 하여 호족층이 다스리던 중앙 및 지방 정치체제와 관련되면서 서서히 성립되었다. 신토는 다른 종교와 달리 명확한 교리경전이 없으며, '고지키(古事記 고사기[*])', '니혼쇼키(日本書紀 일본서기[*])', '고고슈이(古語拾遺 고어습유[*])', '센묘(宣命 선명[*])' 등의 '신전(神典)'이라 불리는 고전들을 그 규범으로 삼는다.

삼라만상에 신이 머문다 생각하여, 다카아마하라(高天原)에 있거나 거기에서 내려온 아마쯔카미(天律神 천률신[*]), 땅에서 생겨난(혹은 땅에 내려온 아마쯔카미에게서 태어난) 구니쯔카미(国律神 국률신[*]), 선조의 영혼으로 사후 오랜 시간이 지나 생전의 모습을 잃었거나 그 집합체로서 존재하는 조령(祖靈) 등을 모시며 제사를 중시한다.

현대의 신토는 헤이안(平安) 중기에 편찬된 율령의 실행세칙인 엔기식(延喜式 연희식[*])을 기준으로 옛날부터 야마토 왕권에서 제를 지내던 신들을 중심으로 재편하고, 불교 및 지방의 신들(조상신들 등)도 합쳐 본종을 이세 진구(伊勢神宮 이세신궁[*])로 하여 진자혼쵸(神社本庁 신사본청[*])에서 전국적인 네트워크로 관리한다.

일본 3대 신궁[편집]

이세, 메이지, 우사 신궁이 대표적이다. 이세신궁은 이세 시의 1/3이며, 총면적은 5,500ha이다. 일본서기에는 B.C. 2C에 일본 천황 가문의 선조 여신 '아마테라스오미카미'를 모신 곳이다. 독득한 점은 20년마다 옛 건물을 헐고 그 자리에 다시 동일한 건물을 세운다는 점이다. 메이지 신궁은 사망한 메이지 천황 부부를 기리기 위해 세워졌다.

섬네일|이세 신궁은 천황가의 여조상신이라는 아마테라스오미카미를 모신 곳이다.

야스쿠니 신사와 논란[편집]

야스쿠니 신사는 평화로운 나라라는 이름이지만 전범을 전쟁신으로 모신 곳이다. 허나 당시 만주사변, 태평양 전쟁, 카미카제와 같은 전범 전몰자를 시느로 추앙해서 국내 여론을 비난이 된다. 최근 도조 히데키와 같은 A급 전범 14명을 모셔 논란이 일고 있다.

같이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