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성 사건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이동: 둘러보기, 검색

궁성 사건(일본어: 宮城事件 (きゅうじょうじけん) 규조 지켄[*])은 1945년 8월 14일 심야에서 8월 15일 새벽 (일본 표준 시간) 사이에 걸쳐 일본에서 일부 육군성과 근위사단 참모를 중심으로 일어난 쿠데타 미수 사건이다. 일본 제국의 항복의 저지를 도모한 장교들은 근위 제1사단장 모리 다케시 중장을 살해하고, 사단장 명령을 위조하여 근위보병 제2연대를 앞세워 고쿄를 점거했다. 그러나 육군 수뇌부 및 동부 군관구의 설득으로 쿠데타를 포기한 이들은 자살하거나 체포되어 일본의 항복 표명은 예정대로 진행되었다.

참고 문헌[편집]

당사자들의 기록[편집]

  • 니시우치 마사시, 이와타 마사타카, 《웅고: 대동아 전쟁의 정신과 궁성 사건》, 일본공업신문사, 1982년, ISBN 4-8191-0518-3.
  • 기타바타케 노부오, 《종전비화: 어느 근위대 대장의 수기》, 신세이 인쇄, 1982년.

평론 등[편집]

  • 방위청 방위연구소 전쟁사실 《전쟁사 총서 대본영 육군부 <10> 쇼와 20년 8월까지》, 아사쿠모 신문사, 1995년.
  • 반토 가즈토시, 《결정판 일본에서 가장 긴 하루》
  • 모리시타 사토시, 《근위사단 참모 종전비사》 2006년 ~ 2008년 (제1판 ~ 제5판)
  • 모리시타 사토시, 《가와구치 방송소 점거 사건 비사》, 2008년
  • 오니즈카 히데아키, 《일본에서 가장 추악한 날》, 2007년

같이 보기[편집]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