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미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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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미카제(일본어: 神風 (かみかぜ))또는 다이아타리(일본어: 體當たり (たいあたり))는 제2차 세계대전 말기에 전투기폭탄을 싣고 적함에 충돌하여 자살 공격을 한 일본 제국특공대이다. "가미"(神)는 일본어로 "신"을, "카제"(風)는 "바람"을 뜻하며, "신이 일으키는 바람"이라는 뜻을 갖고 있다. "가미카제"는 13세기 여몽연합군이 일본으로 침입할 때 연합군의 함대를 격파한 태풍의 이름을 따라 명명한 것이다.

목차

[편집] 특징

가미카제 전투기에는 고의로 충돌할 적함까지 갈 정도의 연료만 넣고 폭탄을 최대한 적재한다. (비행기에는 이륙 기능만 있으며 착륙 기능이 없다). 이는 가미카제의 임무를 수행하는 요원이 중간에 도망치거나 적에게 귀순하는 사태를 방지하기 위해서이다.

[편집] 평가

2006년, 요미우리 신문 그룹 본사 와타나베 쓰네오 전 회장은 뉴욕 타임즈와의 인터뷰에서 가미카제를 미화하는 일본 우익 인사들을 다음과 같이 비판하였다.[1][2]

카미카제특공대들이 용기와 기쁨에 차서 천황만세를 외치며 출정했다는 주장은 모두 거짓말이다. 그들은 도살장에 끌려온 양과 같았다. 모두들 고개를 아래로 떨구고 비틀거리며 걸었다. 어떤이 는 서있을 수조차 없었기 때문에 지상요원들이 비행기 안에 밀어넣기도 하였다.
It's all a lie that they left filled with braveness and joy, crying, 'Long live the emperor!' They were sheep at a slaughterhouse. Everybody was looking down and tottering. Some were unable to stand up and were carried and pushed into the plane by maintenance soldiers.

[편집] 같이 보기

[편집] 주석

  1. New York Times, THE SATURDAY PROFILE; Shadow Shogun Steps Into Light, to Change Japan. Published: February 11, 2006. accessed February 15, 2007
  2. International Herald Tribune, Publisher dismayed by Japanese nationalism. Published: February 10, 2006. accessed March 11,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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