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몬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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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몬 시대(일본어:
‘조몬’은 빗살무늬를 뜻하는데, 빗살무늬 토기가 그 시대의 유물을 대표하기 때문이다. 조몬 시대는 토기가 출현하고 수혈주거(땅을 파고 그 위에 움집을 짓는 양식)이 보급, 패총이 형성되었다. 지역에 따라 생활 전략은 다르나, 풍부한 자연환경의 혜택을 최적화하여 수렵과 채집을 기초로 한 사회로서 다양성과 상징성이 풍부한 토기문화를 발달시켰다. 유적의 수와 토기형식의 다양성으로 보면, 조몬 문화는 일본 동부에서 더욱 번영한 것으로 보이며, 이는 삼림의 생산성과도 관계가 있다고 여겨진다.
교정탄소연대에 따르면 가장 오래된 토기는 16,000년 전 정도까지 거슬러 올라가지만, 얀가도리아스기를 지나고 토기의 형태가 다양화하여 전형적인 조몬 문화가 발달하였다.
조몬 시대의 종료는, 지역차가 매우 커서, 전형적인 수전경작을 특징으로 하는 야요이 문화가 등장하는 시기인 기원전 300년 정도로 추정된다. 흔히, 조몬 문화의 다음 시대는 오키나와에서는 패총시대후기, 동북 북부에서 홋카이도까지는 속 조몬 시대로 불린다.
주석 [편집]
- ↑ "Ancient Jomon of Japan", Habu Junko, Cambridge Press, 2004[1]
- ↑ 「동북아시아 구석기시대-신석기시대 전환기의 해체과정과 통합의 제현상에 대한 연구」, 《한국 신석기연구》 12호
- ↑ 연민수 (1998). 《일본역사》. 보고사, 16쪽. ISBN 89-86142-81-3 “홍적세 후기가 되면 전 세계적으로 대량의 빙하가 녹아서 해수면이 상승하여 쓰시마(対馬)․대한해협 등 일본을 둘러싼 제해협이 형성되고, 최종적으로는 충적세 초인 1만년 전쯤에 모든 해협이 확정되어 현재의 일본열도가 탄생하게 되었다.”
- ↑ 가 나 박찬수 (2003), 《한국에서 쓴 일본 역사 이야기》
- ↑ (2004) 〈일본의 역사〉, 《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 도서출판 범한 “일본은 ... 충적세(沖積世)에서는 열도로 변하여 승문문화(繩文文化)라고 불리는 독자적인 신석기문화(新石器文化)로 이행했다고 말한다.”
- ↑ 김용운 (2010). 《천황이 된 백제의 왕자들》. 한얼사, 43쪽. ISBN 978-89-89148 32-6 “반도와 열도 사이가 바다로 갈라지게 된 것은 불과 만 년 전일이며 그 이전에 열도로 이동했던 무리는 고립되어 조몬인(繩文人)으로 남았습니다.”
- ↑ 구태훈 (2009), 《일본사 파노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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