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세이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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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역사
日本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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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세이 시대(일본어: 平成時代 (へいせい), 평성시대)는 일본의 현재 왕인 아키히토의 재위 기간을 가리키는 일본의 시대 구분으로 1989년부터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대외 관계[편집]

소비에트 연방이 붕괴한 이후에도 동북아시아북한 핵 문제, 한반도의 긴장, 중국 공산당(중화인민공화국)와 중국 국민당(중화민국)의 대립 등 냉전의 잔재가 남아 있다. 일본도 북한 핵 문제를 둘러싼 6자회담에 참여하고 있으며, 한반도 정세가 외교 면에서는 큰 불씨가 되고 있다.

일본에서는 일장기일본 천황으로 대표되는 냉전 이전(1945년 이전)의 일본이라는 잔재가 남아 있기 때문에 77년 동안에 걸친 일본 제국의 역사를 둘러싼 역사 인식 문제가 재연하고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일본군 위안부를 둘러싼 EU, 미국, 동북아시아, 동남아시아에서 일본을 비판하는 결의 등).

미국 형 정치 체제를 주장하는 정치가 활보하는 한편 "존왕양이", "메이지 체제(= 일본 제국)"적인 쇼비니즘도 강화되어 탈냉전 시대를 이끈 동유럽 민주화 혁명과 정반대의 방향으로 진행되었다. 대표적인 사건으로 1996년에 결성된 "새로운 역사 교과서를 만드는 모임"(만드는 모임), 1999년 일장기기미가요의 법제화, 2000년 모리 요시로의 "신의 나라" 발언, 2005년 전후 60년을 기해 제정된 "쇼와의 날", 2007년 아베 신조의 "전후 체제 로부터의 탈피"가 있다. 한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이른바 "김씨 왕조"(김일성-김정일-김정은으로 이어지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3대 세습 체제를 빗대서 붙여진 이름) 숭배를 강화하면서 선군정치 노선으로 가게 되고 중화인민공화국센카쿠 제도에서 운요호 사건과 같은 "일부러 추돌하고 달아나는" 외교를 수행하는 등 이들 국가가 "메이지 체제"를 고스란히 모방하고있는 것도 특징이다.

주된 사건[편집]

일본 국내외의 사건을 모두 싣는다.

서기 대조표[편집]

헤이세이 1년 2년 3년 4년 5년 6년 7년 8년 9년 10년
서기 1989년 1990년 1991년 1992년 1993년 1994년 1995년 1996년 1997년 1998년
육십간지 기사 경오 신미 임신 계유 갑술 을해 병자 정축 무인
헤이세이 11년 12년 13년 14년 15년 16년 17년 18년 19년 20년
서기 1999년 2000년 2001년 2002년 2003년 2004년 2005년 2006년 2007년 2008년
육십간지 기묘 경진 신사 임오 계미 갑신 을유 병술 정해 무자
헤이세이 21년 22년 23년 24년 25년 26년
서기 2009년 2010년 2011년 2012년 2013년 2014년
육십간지 기축 경인 신묘 임진 계사 갑오

관련 항목[편집]

이 전
쇼와
일본연호
1989년 ~ 현재
다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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