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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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인구 분포 지도

인구(人口)는 일반적으로 특정 나라나 지역에 살고 있는 사람 수를 말한다. 생물학에서 동·식물의 개체수를 나타낼 때에는 쓰이지 않는 낱말이다. 인구는 사망, 출생, 혼인, 이혼, 가족 계획 등 다양한 요인으로 결정된다. 사회학경제학, 그리고 지리학에서는 인구의 이동과 그 원인을 분석하기도 한다.

이와 같은 인구에 대한 연구는 확률에 크게 의존하며, 개인에 따라서는 인구 이동에 대한 연구 분석 결과가 적용되지 않을 수도 있다. 이는 다양한 인구 이동의 원인이 한데 묶이는 까닭도 있지만, 대개 인구 이동 원인 자체가 매우 모호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인구학은 인구 이동과 직결된 마케팅에 매우 유용하게 쓰이기도 한다. 특히, 소매 상점 등은 당장 인구의 이동이 매출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잠재적 고객을 확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인구의 이동을 분석하려 힘쓴다.

나라에 따라 몇년에 한번씩 그 나라에 살고 있는 사람의 수를 알아내고자 인구조사를 실시한다. 이러한 인구조사는 정책과 직접 관계될 수 있으므로, 매우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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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세계 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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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인구

미국 인구 조사국에 따르면, 2006년 1월 25일, 세계 인구가 65억에 육박한다고 한다. 또한, 국제연합인구기금은 1999년 10월 12일쯤에 세계 인구가 약 60억에 육박했다고 발표했다. 그리고 1987년에 세계 인구는 50억에 이르렀다는 발표가 있었다. 그러나 세계 인구를 모두 파악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 하기 때문에, 실제 이들 인구 조사는 어느 정도 오류가 있다.

앞으로의 인구 변화는 정확하지는 않지만, 2050년에는 90억에 이를 수 있다는 통계도 있다.[1] 이는 보건 기술이 좋아지고, 개발도상국에도 확대되고 있으며, 녹색혁명 등으로 식량 공급 사정이 나아졌기 때문이다. 하지만, 유럽 등 일부 선진국에서 출산율이 줄어들고 있는 추세이기 때문에 아직 정교한 통계는 불가능 하다.

[편집] 인구 조절

인구는 때로는 지나치게 증가해서, 때로는 지나치게 감소해서 문제가 된다. 만약 인구가 지나치게 증가하면, 노동력은 풍부하지만 식량 문제 등 당장 의식주에 문제가 생길 수도 있다. 이러한 문제는 주로 후진국에서 나타난다. 반면에, 인구가 지나치게 감소하면 그만큼 노동력이 감소하고 고령화가 심해져 국가 운영에 큰 차질이 생길 수 있다. 이러한 문제는 기본적인 의식주 생활을 충족하고, 출산을 꺼려하는 선진국에서 잘 나타난다.

대한민국은 1960년대에서 1980년대까지는 인구를 감소시키려는 산아제한 정책을 추진했다. 대표적인 예로 "딸 아들 구별 말고 둘만 낳아 잘기르자" 와 같은 문구가 있다. 그러나 최근에는 젊은이 사이에서 출산을 꺼려하는 경향이 있어 도리어 출산을 장려하는 정책을 펼치고 있다. 대표적인 예로, 대한민국 일부 지역에서는 출산을 장려하고자 출산양육지원금을 주고 있다. 그러나 시행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여러 문제점이 지적되고 있으며, 금액이 불균형하다는 평가도 있다.[2]

[편집] 읽을거리

[편집] 주석

  1. WORLD POPULATION WILL INCREASE BY 2.5 BILLION BY 2050; PEOPLE OVER 60 TO INCREASE BY MORE THAN 1 BILLION
  2. 24 HOUR NEWS CHANNEL ::::: YTN (와이티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