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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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 혹은 사망(死亡)은 생명체의 삶이 끝나는 것을 말한다. 많은 사람들은 죽음을 두려워하며 피하려고 하지만, 지금까지 100세 이상으로 산 사람 (예:105세, 110세, 111세, 113세, 120세, 104세, 109세, 112세, 117세, 121세)은 있어도 죽지 않은 인간은 없다. 한편 죽음을 예술로 승화하는 사람도 있고, 종교에 의지하여 죽음의 공포를 이겨내려는 사람도 있다. 자연계에서 생명체들은 다른 생명체에게 잡아먹히거나, 병에 걸리거나, 혹은 사고나 노화 등으로 죽음을 맞게 된다. 대부분의 인간 사회에서 가장 주요한 사망 원인은 노화로 인한 질병이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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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정의
예전에는 심장의 정지와 함께 일어나는 호흡, 안구 운동 등 여러가지 생명활동의 정지가 죽음의 특징으로 여겨져 왔으나, 의학이 발전하면서 죽음의 구체적인 생물학적 정의를 내리는 일은 상당히 어려워지고 있다.
[편집] 문화
죽음에 관한 전통이나 신앙은 인류의 문화와 종교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이미 원시인들은 죽은 자들이 육체적으로는 살아 있지 않으나, 영원히 사라져버진 것은 아니라는 것을 경험하고 전율했을 것이다. 죽은 자는 살아 있는 사람들의 마음과 상상력 속에서 계속 살아 있었던 것이다. [2]
[편집] 장례
- 이 부분의 본문은 장례입니다.
장례는 사람이 죽은 후 치러지는 의식이다. 문화권에 따라 화장, 매장, 조장, 풍장, 수목장 등 다양한 형태의 장례 의식이 있다.
[편집] 기념
동아시아에서는 명절이나 기일(忌日)에 제사를 지낸다. 단, 명절제사는 차례라는 이름으로 불린다. 무덤이나 납골묘에 묘비를 세우고 기념하기도 한다. 유교 및 불교에서는 효도를 특히 중요한 윤리적 가치로 여기기 때문에 죽은 사람에 대한 기념 의식이 발달하였다. 서양에서는 유명인을 기념하기 위해 동상을 세웠다. 근대 이후 이러한 문화는 세계적으로 확산되었고 어떤 경우에는 살아있는 사람의 동상이 세워지기도 하였다 (예-대한민국의 박세리 동상). 이슬람교에서는 신에 대한 이슬람의 교리 때문에 제사를 엄금하고 있다. 유교에서는 집에서, 불교에서는 절에서 제사를 지내지만, 천주교에서는 기도로 제사를 대신한다.
[편집] 숫자 4와 죽을 사
동아시아에서는 숫자 4를 죽을 사(死)와 연관시켜 이른바 4 공포증이 있어서 빌딩 같은 곳에는 4층이 없고 F (Four)로 쓰거나 3에서 5로 바로 넘어가는 경우도 있다.
[편집] 함께 보기
[편집] 바깥 고리
[편집] 주석
- ↑ Kastenbaum, Robert. (2006). "Definitions of Death". Encyclopedia of Death and Dying. 2007-03-31에 읽어봄.
- ↑ 파울 프리샤우어 [1968] (1991년 1월 15일). 《세계풍속사(상)》, 이윤기 번역, 서울: 도서출판 까치, 20쪽. ISBN 8972910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