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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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劍)은 무기로 사용하기 위해 제작된 칼이다. 금속을 얇게 주조 혹은 단조하여 날을 세워 만든다. 검은 역사상 대부분의 문명에서 오랫동안 기본적인 군용 무기로 사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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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편집]
석기시대에 이미 돌로 만든 칼이 사용되었으나 검이 본격적으로 무기로 사용된 것은 청동기 시대부터이다. 1965년 중국 후베이 성에서 발굴된 2,500년 전의 월나라 왕 구천의 검을 비롯하여 한국의 고조선 시기에 많은 청동검이 제작되었다. 철기 시대에 이르러 세계의 여러 문명에서 다양한 검들이 제작되었다.
구성 [편집]
한국의 검은 한쪽 면에 칼날이 있어 주된 공격 방법은 적을 베는 것이었다. 조선 정조 시대에 만들어진 무예 교본인 무예도보통지에 여러 가지 검술이 기록되어 있다. 각 부분별 명칭은 왼쪽의 그림에 있듯이 손잡이, 칼등, 칼날, 칼끝으로 불린다. 아래의 그림은 서양의 검에 대한 부분별 명칭이다.
유명한 검 [편집]
역사 [편집]
역사 속에 등장하는 유명한 검은 다음과 같다.
- 구천의 검: 오월동주, 와신상담 등의 고사로 유명한 월왕 구천의 검으로 1965년 중국에서 발굴되었다.
- 줄피콰르: 무함마드의 사촌인 알리 이븐 아비 탈리브가 사용하던 검으로 이슬람에서 용맹성을 상징하는 중요한 이미지로 사용된다.
- 칠지도: 백제의 왕이 일본에 선물한[1] 검이다.
- 티조나: 에스파냐의 전설적인 영웅 엘시드의 검이다.
- 즈와우스: 프랑크 왕국의 왕 샤를마뉴의 검으로, 칼자루 안에 예수의 옆구리를 찌른 롱기누스의 창의 창끝이 들어있다 한다.
전설과 문학 [편집]
실제로 쓰인 검들 [편집]
주석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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