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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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시(檢視)는 사람의 사망이 범죄에 의한 것인가를 판단하기 위하여 검사 또는 사법경찰관이 변사체의 상황을 조사하는 것을 의미한다. 검시의 목적은 범죄의 발견과 함께 증거의 확보라 할 수 있다. 변사체의 검시는 그 성격이 수사 전의 처분으로서, 그 처분의 대상이 사체이고 또한 긴급을 요하는 처분이므로 법관의 영장없이 행해진다. 특히 해부가 필요한 경우를 부검(剖檢)이라고 한다. 사망 원인이 자살인 경우 자살 수단에 대한 물리적인 부검과 함께 심리적 부검(psychological autopsy)이라 하여 자살의 원인이 되는 사건이 무엇인지 분석하여 자살예방등에 이용하고 있다.


참고 자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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