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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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회(Samsāra, 輪廻)는 우리의 삶이 여기에서 저기로 혹은 이곳에서 저곳으로 돌아가며 거듭한다는 것을 가르친다. 윤회에 따른 우리들의 삶의 모습은 있는 모습(Bhava, 有)라고 부르기도 한다.
여기에 태어난 우리들 중생(Sattva)은 여기에서 한 일(業)에 따라서 여섯 가지 삶의 모습 가운데 하나를 취하여 저곳에서 돌아 넘어가게 된다.
- 천신 (Deva, 天)
- 사람 (Manusya, 人間)
- 아수라 (Asura, 阿修羅
- 축생 (Tiryagyoni, 畜生)
- 아귀 (Preta, 餓鬼)
- 지옥 (Naraka, 地獄)
위쪽의 세 가지 삶은 좋은 업을 이룬 이들이 돌아가는 길(三善道)라 부르며, 밑의 세 가지 삶은 나쁜 업을 이룬 이들이 지나가야 할 길(三惡道)라 부른다.
[편집] 삼계육도
삼계 육도란 우주가 욕계천 색계천 무색계천의 삼계와 지옥, 아귀, 축생, 아수라(preta), 인간, 하늘의 육도로 이루어져서 중생들이 끊임없이 이곳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죽고 태어나고를 무한히 반복한다는 곳이다.
- 욕계천(欲界天): 욕망과 욕심으로 이루어진 세계.
- 색계천(色界天): 빛깔과 형태로 몸과 세계가 이루어진 천상세계. 28단계의 하늘세계 중 7번째 부터 24번째 하늘까지. 18단계의 색계천이 있다.
- 무색계천(無色界天): 빛마저 없는 하늘세계. 28단계의 하늘세계 중 25번째에서 28번째까지. 4단계의 무색계천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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