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신 (불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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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교의 · 용어
사성제 팔정도 깨달음
삼법인 사법인
오온 윤회 열반 수행
연기 중도 선정 반야
마음 마음작용 진여 법성
유식 여래장
인물
석가 십대제자 용수
역사 · 종파
원시 부파 상좌부 대승
경전
경장 율장 논장
팔리어 한역 티베트
성지
팔대성지
지역별 불교
몽골 미얀마 스리랑카
인도 일본 중국
타이 티베트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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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신(三身 · Trikaya)은 깨달은 존재로서의 붓다에 대한 불교의 교의인 불신관(佛身觀)의 대표적인 견해로, 붓다법신(法身) · 보신(報身) · 응신(應身) 또는 화신(化身)의 3가지 몸을 가지고 있다는 사상 또는 교의이다.

고타마 붓다가 80세로 입멸하고 나서도 제자들의 마음 속에서는 아직도 살아 있었으므로 제자들은 붓다의 입멸은 다만 붓다가 자기들 눈앞에서 모습을 감춘 데 불과할 뿐 붓다의 생명은 영원한 것이며 붓다는 영원한 실재라고 생각하였다.[1] 나아가 붓다는 불멸의 진리 그 자체, 즉 법신(法身)이라고 생각하게 되었다.[1] 또한 80세에 입멸한 생신(生身)의 붓다는 임시 이 세상의 인간의 모습으로 몸을 화하여서("화신 · 化身"), 세인구제(世人救濟)를 위해서 응현(應現)한 응신(應身)에 불과하다고 생각하였다.[1] 또 업보윤회설(業報輪廻說)에 기하여 무한한 과거세(過去世)로부터 보살로서의 수행을 쌓은 과보(果報)로서 현세에 있어서 붓다가 될 수 있었다는 것에서 보신(報身)이라는 견해도 생겼다.[1]

이와 같이 법신(法身)과 생신(生身)의 2신설(二身說)이 우선 생각되었고, 여기에서 발전하여 법신 · 보신 · 응신 또는 화신의 3신설, 다시 나아가 4신설에로 발전해 갔다.[1] 불신관의 발전은 불교에 있어서 인격신앙의 발전 · 성립을 뜻한다.[1]

주석[편집]

  1. 종교·철학 > 세계의 종교 > 불 교 > 불교의 사상 > 부파불교의 사상 > 불신관, 《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

참고 문헌[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