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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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교의 · 용어
사성제 팔정도 깨달음
삼법인 사법인
오온 윤회 열반 수행
연기 중도 선정 반야
마음 마음작용 진여 법성
유식 여래장
인물
석가 십대제자 용수
역사 · 종파
원시 부파 상좌부 대승
경전
경장 율장 논장
팔리어 한역 티베트
성지
팔대성지
지역별 불교
몽골 미얀마 스리랑카
인도 일본 중국
타이 티베트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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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구경(法句經)은 서기 원년 전후의 인물인 인도의 법구(산스크리트어: Dharmatrata, 法救)가 편찬한 불교의 경전으로 석가모니 사후 삼백년 후에 여러 경로를 거쳐 기록된 부처의 말씀을 묶어 만들었다고 한다.[1]

주요 내용[편집]

《법구경》은 불교의 수행자가 지녀야할 덕목에 대한 경구로 이루어져 있다. 주요 내용은 폭력, 애욕 등을 멀리하고 삼보에 귀의하여 선한 행위로 덕을 쌓고 깨달음을 얻으라는 것이다. 판본에 따라 내용이 조금씩 차이가 있으나 한역(漢譯) 법구경은 서문과 39개의 품(品)으로 이루어져 있다.

품의 종류[편집]

무상품, 교학품, 다문품, 독신품, 제신품, 유념품, 자인품, 언어품, 쌍요품, 방일품, 심의품, 화향품, 우암품, 명철품, 나한품, 술천품, 악행품, 도장품, 노모품, 애신품, 세속품, 술불품, 안녕품, 호희품, 분노품, 진구품, 봉시품, 도행품, 광연품, 지옥품, 상유품, 애욕품, 이양품, 사문품, 범지품, 이원품, 생사품, 도리품, 길상품

번역[편집]

  • 원문은 팔리어로 작성된 《다르마파다(Dhammapada)》과 산스크리트어로 작성된 《우다나바르가(Udanavarga)》로 알려져 있다. 편집의 차이와 수록된 구절 수가 다를 뿐 내용은 비슷하다고 한다.
  • 삼국시대오나라(吳)사람인 유기난(維祇難)을 비롯한 여러 사람들이 공동 작업으로 <<법구경>>을 한문으로 옮겼다고 한다. 한역되면서 'Dhamma'는 법(法)으로 'Pada'는 구(句)로 번역 되었다.
  • 고려시대 팔만대장경에 한역 본이 수록되었다.
  • 위키소스 영어판 법구경 전문

주석[편집]

  1. <<법구경>>, 법구, 한명숙 옮김, 홍익출판사, 1999, 12~13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