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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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교의 · 용어
사성제 팔정도 깨달음
삼법인 사법인
오온 윤회 열반 수행
연기 중도 선정 반야
마음 마음작용 진여 법성
유식 여래장
인물
석가 십대제자 용수
역사 · 종파
원시 부파 상좌부 대승
경전
경장 율장 논장
팔리어 한역 티베트
성지
팔대성지
지역별 불교
몽골 미얀마 스리랑카
인도 일본 중국
타이 티베트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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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경(大藏經)은 불경을 집대성한 경전을 말한다.

부처가 사용한 언어는 동부 인도의 속어(俗語)인 고대 마가다어라고 하는데 이 언어에 관한 한 문헌은 오늘날 전혀 존재하지 않으며 그것이 서북 인도의 속어인 팔리어로 옮겨져 스리랑카로부터 동남아시아로 전해지게 되었다. 또한 아어(雅語)인 범어(梵語)로 바뀌고 그것이 서역(西域)을 경유하여 중국으로 전해져서 한문으로 번역되었으며, 또한 티베트로 전하여져 티베트어로 번역되었다.

이와 같이 남북 양쪽으로 전하여진 불교의 경전은 부처의 가르침을 담은 교법(경장)과 계율(율장), 그리고 교법에 대한 제자들의 연구해석서(논장)의 소위 삼장(三藏)으로서 이들을 집대성한 것을 《대장경》 또는 《일체경(一切經)》이라고 한다. 가장 먼저 정비된 대장경은 남방전(南方傳)의 팔리어 대장경으로 거기에는 대승경전(大乘經典)이 전혀 포함되어 있지 않으나 후대로 내려옴에 따라 부처 이외의 인도·중국의 여러 논사(論師)들의 것과 각 종파(各宗派)의 개조(開祖)들의 여러 문헌이 포함됨으로써 5000여 권이라는 방대한 것이 되었다.

한역대장경[편집]

한역대장경(漢譯大藏經)은 후한(後漢)에서 원대(元代)에 이르는 약 1천년 동안에 걸쳐 산스크리트 원전(原典)으로부터, 때로는 서역(西域)의 여러 지방에서 번역된 경전이나 논서(論書)를 중심으로, 혹은 중국 불교인의 손으로 이루어진 주석서나 연구서 및 위경류(僞經類)를 포함해서 편집한 것으로서 대소승의 경률론(經律論)이 모두 포함되어 있고 분량도 가장 많으며 불교 연구에 있어서 불가결의 자료일 뿐만 아니라 인도불교와는 다른 독자적인 발전을 한 중국불교 연구의 근본자료이기도 하다. 그것들은 남북조(南北朝) · (隋) · (唐)의 각 시대를 통해 모두 수집되어 여러 차례에 걸쳐 경전목록(經典目錄)이 작성되었으나 경률론의 삼장이 일괄적으로 개판(開版)된 것은 971년 송(宋)의 태조에 의해 이루어진 송판(宋版)의 제1회 《촉판대장경(蜀版大藏經)》이 최초이며, 그 후 중국 · 한국 · 일본 등지에서 20여 회에 걸쳐 개판이 이루어져 그때마다 증광(增廣)되었다. 한역대장경은 중국 · 한국 · 일본에서 불교 경전 또는 논서로 여겨지는 불교 문헌을 통칭한다.

함께 보기[편집]

참고 문헌[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