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 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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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견유대 [편집]
가견유대(可見有對)는 유견유대색(有見有對色)의 다른 말이다.
가견유대색 [편집]
가견유대색(可見有對色)은 유견유대색(有見有對色)의 다른 말이다.
가립 [편집]
가립(假立, 산스크리트어: prajñapti[1]) 또는 가설(假設, 산스크리트어: prajñapti[2])의 문자 그대로의 뜻은 '임시로 세움', '임시로 설치함', '임시로 설정함' 또는 '잠정적으로 정함'으로,[3] '실재하는 실체[實法]'가 아닌 것을 마치 실재하는 실체[實法]인 것처럼 삼는 것을 말한다. 즉 실법(實法) 또는 실유(實有) 즉 실재하는 법 또는 존재[有]가 아닌 것을 마치 실재하는 법 또는 존재인 것처럼 삼는 것으로, 이렇게 하여 세운 법을 가법(假法) 또는 가유(假有) 즉 실재하지 않는 법, 일시적인 법 또는 임시적인 법이라 한다.[4][5][6][7]
예를 들어, 5온의 집합체로서의 나[我]는 실재하지 않지만 일상생활에서는 마치 나[我]가 실재하는 것처럼 말하고 있으며 또 이러한 표현을 사용하는 것이 편리한데, 이것은 나[我]를 임시로 세워서 하나의 실체 즉 법으로 삼는 것이므로 나[我]는 가법(假法)에 해당한다.[4]
언어적 측면에서 볼 때, 가립(假立)은 어떤 대상[法]에 대해 명명(命名: 사람, 사물, 사건 등의 대상에 이름을 지어 붙임[8])하는 것 즉 명칭을 부여하는 행위이다.[3] 즉, 가립이란, 예를 들어 '나[我]'의 경우처럼, 실법(實法)이 아닌 것에 대해 마치 실법인 것처럼 언어적 측면에서 명칭을 부여하는 것이다. 이런 뜻에서 가립을 일시적인 언표(言表, 산스크리트어: prajñapti)라고도 한다.[9] 이 경우 명칭은 존재하나 그 명칭이 가리키는 대상 즉 법(法)은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는다. 한편, '나[我]'의 경우에서 보듯이 가법은 실법에 의존하여 세우는 것으로, 실법이 없으면 존재할 수 없는 관계에 있다. 이를 전통적인 불교 용어로는 가법은 실법에 의지하여 시설(施設, 산스크리트어: prajñapti[10]: 세움, 설정함, 베풀어 차림)된다고 한다.[11]
가애과 [편집]
가애과(可愛果)는 좋아하고 즐길 만한 결과를 말한다. 반대말: 불가애과(不可愛果)
가애사 [편집]
가애사(可愛事)는 애락(愛樂: 사랑스러워하고 즐거워함[12])할 만한 일 즉 좋아하고 즐거워할 만한 일을 말한다. 《대승오온론》에 따르면 욕(欲)의 마음작용은 가애사에 대해 마음으로 하여금 희망(希望: 앞일에 대하여 기대를 가지고 바람[13])하게 한다.[14][15]
안혜의 《대승광오온론》에 따르면, 가애사(可愛事)는 가애락사(可愛樂事) 또는 애락사(愛樂事)라고도 하며, 즐겨 보고 듣는 것 등의 일[可愛見聞等事]을 말한다.[16][17]
가의·불가의 [편집]
가의(可意)는 마음에 맞다 또는 마음에 들다는 뜻으로 즐거운 것 또는 환희할 만한 것을 말한다. 다른 한자어로는 마음에 합치한다는 뜻에서 합의(合意)라고도 한다.[18][19]
가의의 반대말은 불가의(不可意)로, 마음에 맞지 않다 또는 마음에 들지 않다는 뜻으로 좋아할 만하지 않은 것 또는 싫어할 만한 것을 말한다.[20]
가의법(可意法)은 가의의 성질의 법, 즉 좋아할 만한 것 또는 즐겨할 만한 것을 말한다.[21] 불가의법(不可意法)은 불가의의 성질의 법, 즉 좋아할만 하지 않은 것 또는 즐겨할 만하지 않은 것을 말한다.[22]
가의경(可意境) 또는 가의지경(可意之境)은 마음에 맞는 대상 · 즐거운 대상 또는 좋아하는 대상을 말한다. 위의경(違意之境) 또는 위의지경(違意之境)은 마음에 맞지 않은 대상 · 괴로운 대상 또는 싫어하는 대상을 말한다.
일여(一如: 1352~1425) 등의 《삼장법수(三藏法數)》에 따르면, 탐(貪)은 인취지심(引取之心) 즉 끌어들이고 취하는 마음을 말한다. 유정은 5진(五塵) 즉 색 · 성 · 향 · 미 · 촉의 5경 가운데 마음에 맞는 대상[可意之境]에 대해서는 그것을 탐(貪: 끌어들이고 취함)하고 그것에 집착하며 그것에 대해 갖가지 번뇌와 업을 일으킨다. 그리고 이로 인해 마음이 3계에 묶인 상태가 되어서 해탈을 얻지 못한다. 이러한 계박(繫縛)의 뜻에서 탐(貪: 끌어들이고 취함)이라는 번뇌를 탐박(貪縛, 산스크리트어: rāga-bandhana)이라 이름한다.[23]
진(瞋)은 분노지심(忿怒之心) 즉 분노하는 마음을 말한다. 유정은 5진(五塵) 즉 색 · 성 · 향 · 미 · 촉의 5경 가운데 마음에 맞지 않은 대상[違意之境]에 대해서는 분노를 일으키고 또한 그것에 대해 갖가지 번뇌와 업을 일으킨다. 그리고 이로 인해 마음이 욕계에 묶인 상태가 되어서 해탈을 얻지 못한다. 이러한 계박(繫縛)의 뜻에서 진(瞋: 분노)이라는 번뇌를 진박(瞋縛, 산스크리트어: dvesa-bandhana)이라 이름한다.[23]
가제 [편집]
가제(假諦)는 천태교학에서의 공제(空諦) · 가제(假諦) · 중제(中諦)의 3제(三諦) 가운데 하나로, 일체법은 연(緣)에 의해 가(假)로 존재하는 가적(假的)인 존재라는 것을 뜻한다.[24]
가행 [편집]
1. 가행(加行, 산스크리트어: prayoga)은 문자 그대로의 뜻은 '행 즉 실천을 더하다'로, 예를 들어 4성제 또는 12연기 등의 이치를 실천하는 것 또는 공용행(功用行: 3업, 3행)을 더하는 것을 말한다.[25] 즉, 가행(加行)은 실천(實踐)을 뜻한다.[26][27][28][29][30]
공용(功用) 또는 공용행(功用行)은 몸 · 입 · 뜻으로 짓는 신업(身業) · 구업(口業) · 의업(意業)의 3업(三業) 또는 3행(三行), 즉 동작 · 말 · 생각을 말한다.[31]
실천(實踐)의 일반 사전적인 뜻은 '생각한 바를 실제로 행함'이다.[32] 불교 용어로서는 4성제 · 12연기 등의 진리 또는 이치에 계합하여 행위를 더하는 것 즉 8정도나 6바라밀 등을 실제로 행하는 것을 의미한다. 즉 여실정행(如實正行) 또는 정행(正行)을 뜻한다.[33]
2. 가행(加行)은 실천의 수단 즉 수행법이라는 뜻에서 방편(方便)이라고도 한다.[25]
3. 가행(加行)은 정행(正行)에 대비되는 말로서, 예비적인 수행 또는 실천[行]을 뜻한다. 이러한 뜻에서 방편(方便)이라고도 한다. 이 경우 정행은 결과를 가져오는 직접적인 원인이 되는 수행 또는 실천을 뜻한다.[26]
4. 가행(加行)은, 무착의 《대승아비달마집론》, 안혜의 《대승아비달마잡집론》, 호법 등의 《성유식론》 등에 나오는, 정진(精進) 또는 근(勤)의 5단계의 차별인 피갑(被甲) · 가행(加行) · 무하(無下) · 무퇴(無退) · 무족(無足)의 5정진(五精進) 가운데 하나이다. 가행은 방편(方便)이라고도 한다.[34][35][36][37]
가행(加行)은, 불교 경전에서의 유근(有勤: 정진하는 것)에 해당하는데, 견고하고 용감하게 방편(方便: 실천, 수행)을 일으키는 것을 말한다. 마음(8식, 즉 심왕, 즉 심법)을 견고하게 해서 스스로 책려(策勵)하는 것을 뜻한다.[37]
간 [편집]
간(慳, 산스크리트어: mātsarya, 팔리어: macchariya, 영어: stinginess, avarice, miserliness)은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다.
- 초기불교 · 부파불교 · 대승불교의 9결(九結) 가운데 간결(慳結)에 해당한다.[38]
- 부파불교의 설일체유부의 5위 75법의 법체계에서 심소법(心所法: 46가지) 중 소번뇌지법(小煩惱地法: 10가지) 가운데 하나이다.[39][40]
- 대승불교의 유식유가행파와 법상종의 5위 100법의 법체계에서 심소법(心所法: 51가지)의 수번뇌심소(隨煩惱心所: 20가지) 중 소수번뇌심소(小隨煩惱心所: 10가지) 가운데 하나이다.[41][42]
부파불교의 설일체유부의 논서 《아비달마품류족론》 제1권과 제3권에 따르면,
- 간(慳)은 심비린(心鄙吝) 즉 추한 아낌의 마음작용이다. 마음으로 하여금 비루하게 인색하게 하는 마음작용이다. 또는 비루하게 인색한 마음이다.[43][44][45][46] 비루(鄙陋)는 마음이 고상하지 못하고, 하는 짓이 천한 것이고,[47] 인색(吝嗇)은 아끼는 태도가 몹시 지나친 것이다.[48]
부파불교의 설일체유부의 논서 《아비달마구사론》 제21권에 따르면,
- 간(慳)은 재시(財施)와 법시(法施)의 보시(布施)를 통해 자신과 타인을 이익되게 하는 것에 반대되는 마음작용인 심인착(心吝著)이다. 즉, 마음(6식 또는 8식, 즉 심왕, 즉 심법)으로 하여금 재물이나 교법[法]에 대해 인색(吝嗇)하게 하며 현재 가진 재물이나 교법[法]에 집착(執著, 執着: 늘 마음이 쏠려 잊지 못하고 매달림[49][50][51])하게 하는 마음작용이다.[52][53][54]
간결 [편집]
간결(慳結)은 애결(愛結) · 에결(恚結) · 만결(慢結) · 무명결(無明結) · 견결(見結) · 취결(取結) · 의결(疑結) · 질결(嫉結) · 간결(慳結)의 9결(九結) 가운데 하나이다.
《아비달마품류족론》 제1권에 따르면,
《대승아비달마집론》 제4권과 《대승아비달마잡집론》 제6권에 따르면,
- 간결은 이양(利養), 즉 자신을 이익되게 하고 보양시키는 것, 즉 자신의 이익과 이득[55]에 대해 탐착(耽著: 꽉 들러붙어 떠나지 못함)하여 그것의 자생구(資生具, 산스크리트어: upakaraṇa) 즉 이양을 가져오는 도구와 수단[56][57]에 대해 심인석(心吝惜) 즉 아까와하고 애석해 하는 마음 즉 인색의 마음작용을 일으키는 것을 말한다. 마음이 간결 즉 인색의 마음작용에 의해 묶이게[所繫] 되면 자생구를 축적(畜積)하는 것을 중히 여기고 원리(遠離: 멀리 떠남)는 존중하지 않는 상태가 된다. 자생구를 축적(畜積)하는 것을 중히 여기기 때문에 불선을 널리 행하고 갖가지 선을 행하지 않게 된다. 불선은 행하고 선은 행하지 않기 때문에 미래세의 고(苦)를 불러들이고 그 고(苦)와 상응하게 된다.[58][59][60][61]
갈애 [편집]
갈애(渴愛, 산스크리트어: trsnā)는 탐(貪)의 다른 말이다.
탐(貪)은 갈애(渴愛) · 욕(欲) · 애(愛) · 애탐(愛貪) · 탐독(貪毒) · 탐애(貪愛) · 탐욕(貪欲) 또는 탐착(貪著, 貪着)이라고도 한다.[62][63][64]
개 [편집]
개(蓋, 산스크리트어: āvarana, nīvaraṇa)는 부장(覆障: 덮어 가로막음)을 뜻하며, 마음을 덮어 선심(善心) 또는 청정심(清淨心)을 내는 것을 가로막는 것을 말한다.[65][66][67][68][69]
일반적으로 탐욕개(貪欲蓋: 탐욕) · 진에개(瞋恚蓋: 성냄) · 혼면개(惛眠蓋: 게으름) · 도회개(掉悔蓋: 들뜸과 후회) · 의개(疑蓋: 의심)의 5개(五蓋)를 가리킨다.[67][69][70]
개(蓋)는 의미상으로는 번뇌와 동의어이지만, 범위상으로는 통상적으로 5개를 의미한다는 측면에서는 번뇌의 범위가 더 넓으므로 개는 번뇌에 속한다고 할 수 있다. 달리 말해, 넓은 뜻에서는 개(蓋)는 번뇌와 동의어이다.[67]
《구사론》에 따르면, 모든 번뇌에는 다 '개(蓋)'의 뜻이 있다. 즉 선심 또는 청정심을 덮고 가린다는 뜻이 있다. 달리 말해, 모든 번뇌는 수번뇌를 등기(等起)시키며, 무루성도를 은폐하고 장애[覆蓋]하여 무루성도로 나아가지 못하게 한다는 뜻을 가지고 있다. 이와 같이 모든 번뇌에 다 '개(蓋)'의 뜻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통상적으로 5개만을 개(蓋)라고 하는 것은 5개가 계온(戒蘊) · 정온(定蘊) · 혜온(慧蘊) · 해탈온(解脫蘊) · 해탈지견온(解脫知見蘊)의 무루5온(無漏五蘊) 즉 5분법신(五分法身)에 대해 뛰어난 장애가 되기 때문이다.[71][72][73]
《구사론》의 설일체유부의 교학에 따르면, 5개와 무루5온의 관계는 다음과 같다.[71][72]
- 탐욕개와 진에개 즉 탐(貪)과 진(瞋)은 계온(戒蘊)을 장애한다.
- 혼면개 즉 혼침과 수면은 혜온(慧蘊)을 장애한다.
- 도회개 즉 도거와 회(悔) 즉 도거와 악작은 정온(定蘊)을 장애한다.
- 의개 즉 의(疑)는 해탈온(解脫蘊)과 해탈지견온(解脫知見蘊)을 장애한다.
이들 중 마지막의 '의개 즉 의(疑)가 해탈온과 해탈지견온에 대한 장애가 된다는 것'이란 정온과 혜온이 없으면 4성제에 대해 의심하게 되고, 4성제에 대해 의심하게 되면 해탈온과 해탈지견온을 일으킬 수 없기 때문에 의(疑)가 해탈온과 해탈지견온에 장애가 된다고 표현하는 것이다.[71][72]
개사 [편집]
개사(開士)는 보디사트바(bodhisattva, 보살)의 의역으로, 부처가 될 수 있는 바른 길[正道]를 열어 인도하는 교사를 뜻하며, 중생들의 무지를 열어줄 부처와 보살을 가리킨다. 고승(高僧)의 칭호로도 쓰인다.[74][75]
견 [편집]
견(見, 산스크리트어: dṛṣṭi, darśana, 팔리어: diṭṭhi, 영어: view)은 심려(審慮: 심사숙고)하고 결탁(決度: 확인 판단)하는 것 또는 심려(審慮: 심사숙고)와 결탁(決度: 확인 판단)을 통해 형성된 견해, 의견, 주장을 말한다. 견(見)은 바른 견해나 주장인 정견(正見)과 편벽된 견해나 주장인 사견(邪見)에 모두 통하나, 5견(五見)처럼 흔히 후자의 사견(邪見)을 가리키는데 사용된다.[76][77][78]
견결 [편집]
견결(見結)은 애결(愛結) · 에결(恚結) · 만결(慢結) · 무명결(無明結) · 견결(見結) · 취결(取結) · 의결(疑結) · 질결(嫉結) · 간결(慳結)의 9결(九結) 가운데 하나이다.
《아비달마품류족론》 제1권에 따르면,
《대승아비달마집론》 제4권과 《대승아비달마잡집론》 제6권에 따르면,
- 견결(見結)은 살가야견(薩迦耶見) · 변집견(邊執見) · 사견(邪見)의 3견(三見)을 말한다. 마음이 견결 즉 살가야견 · 변집견 · 사견의 3견 가운데 어느 하나 혹은 다수에 의해 묶이게[所繫] 되면 마음은 사출리(邪出離) 즉 삿된 출리 즉 그릇된 출리를 바른 출리(出離: 해탈에 도달한 상태, 고통 · 번뇌 · 윤회로부터 벗어난 상태[81][82])라고 망녕되이 계탁하여 추구하고 그 사출리에 대해 망녕되이 아주 심하게 집착하는 상태 즉 망집착(妄執著: 망녕된 집착, 심한 집착)의 상태가 된다. 사출리에 대해 망집착하기 때문에 불선을 널리 행하고 갖가지 선을 행하지 않게 된다. 불선은 행하고 선은 행하지 않기 때문에 미래세의 고(苦)를 불러들이고 그 고(苦)와 상응하게 된다.[83][84][85][86]
- 《잡집론》의 해설에 따르면, 살가야견(薩迦耶見)에 따른 망집착은 사출리에 대해 망녕되이 집착하여 내[我]가 미래에 해탈할 것이라고 여기거나, 내 것[我所]이 미래에 해탈할 것이라고 여기거나, 혹은 나[我] 또는 내 것[我所]이 이미 해탈한 것이라고 여기는 것을 말한다.[85][86]
- 《잡집론》의 해설에 따르면, 변집견(邊執見)에 따른 망집착은 사출리에 대해 망녕되이 집착하여 이 방편으로 인해 내[我]가 미래에 상주(常住: 영원히 존재함)하게 될 것이라고 여기거나 혹은 내[我]가 미래에 단멸(斷滅: 영원히 소멸됨)하게 될 것이라고 여기는 것을 말한다.[85][86]
- 《잡집론》의 해설에 따르면, 사견(邪見)에 따른 망집착은 사출리에 대해 망녕되이 집착하여 불교의 가르침[佛法]에는 해탈(解脫: 번뇌로부터 벗어남, 죄의 상태로부터 벗어남, 구원)의 상태가 없는 것이 아주 확실하다고 여기는 것을 말한다.[85][86]
견단 [편집]
견단(見斷)은 견소단(見所斷)의 다른 말이다.
견도소단 [편집]
견도소단(見道所斷)은 견소단(見所斷)의 다른 말이다.
견소단 [편집]
《구사론》의 설일체유부의 교학에 따르면, 견소단(見所斷, 산스크리트어: darśana-prahātavya)은 무루혜(無漏慧)에 의한 4제(諦)의 관찰인 견도(見道)에 의해 끊어지는 법(法)으로, 여기서의 법은 번뇌(煩惱)인 유루법(有漏法)들과 이것들과 상응하여 함께 발생하는 불상응행법(不相應行法)들을 말한다. 견도소단(見道所斷), 견단(見斷) 또는 견혹(見惑)이라고도 한다.[87][88][89][90][91] (참고: 수소단(修所斷), 비소단(非所斷))
수면(隨眠: 7종 98가지) 중 견소단(見所斷: 7종 88가지) - 빨간색(총 10가지)은 98수면에서 제외되는 것들
- 욕탐수면(欲貪隨眠: 4가지) - 견소단 수면의 누적 개수는 4가지
- 진수면(瞋隨眠: 4가지) - 견소단 수면의 누적 개수는 8가지
- 유탐수면(有貪隨眠: 8가지) - 견소단 수면의 누적 개수는 16가지
- 색계계(色界繫)로서의 견고소단(見苦所斷)의 탐(貪)
- 색계계(色界繫)로서의 견집소단(見集所斷)의 탐(貪)
- 색계계(色界繫)로서의 견멸소단(見滅所斷)의 탐(貪)
- 색계계(色界繫)로서의 견도소단(見道所斷)의 탐(貪)
- 색계계(色界繫)로서의 수도소단(修道所斷)의 탐(貪) (누적 3)
- 무색계계(無色界繫)로서의 견고소단(見苦所斷)의 탐(貪)
- 무색계계(無色界繫)로서의 견집소단(見集所斷)의 탐(貪)
- 무색계계(無色界繫)로서의 견멸소단(見滅所斷)의 탐(貪)
- 무색계계(無色界繫)로서의 견도소단(見道所斷)의 탐(貪)
- 무색계계(無色界繫)로서의 수도소단(修道所斷)의 탐(貪) (누적 4)
- 만수면(慢隨眠: 12가지) - 견소단 수면의 누적 개수는 28가지
- 욕계계(欲界繫)로서의 견고소단(見苦所斷)의 만(慢)
- 욕계계(欲界繫)로서의 견집소단(見集所斷)의 만(慢)
- 욕계계(欲界繫)로서의 견멸소단(見滅所斷)의 만(慢)
- 욕계계(欲界繫)로서의 견도소단(見道所斷)의 만(慢)
- 욕계계(欲界繫)로서의 수도소단(修道所斷)의 만(慢) (누적 5)
- 색계계(色界繫)로서의 견고소단(見苦所斷)의 만(慢)
- 색계계(色界繫)로서의 견집소단(見集所斷)의 만(慢)
- 색계계(色界繫)로서의 견멸소단(見滅所斷)의 만(慢)
- 색계계(色界繫)로서의 견도소단(見道所斷)의 만(慢)
- 색계계(色界繫)로서의 수도소단(修道所斷)의 만(慢) (누적 6)
- 무색계계(無色界繫)로서의 견고소단(見苦所斷)의 만(慢)
- 무색계계(無色界繫)로서의 견집소단(見集所斷)의 만(慢)
- 무색계계(無色界繫)로서의 견멸소단(見滅所斷)의 만(慢)
- 무색계계(無色界繫)로서의 견도소단(見道所斷)의 만(慢)
- 무색계계(無色界繫)로서의 수도소단(修道所斷)의 만(慢) (누적 7)
- 무명수면(無明隨眠: 12가지) - 견소단 수면의 누적 개수는 40가지
- 욕계계(欲界繫)로서의 견고소단(見苦所斷)의 무명(無明)
- 욕계계(欲界繫)로서의 견집소단(見集所斷)의 무명(無明)
- 욕계계(欲界繫)로서의 견멸소단(見滅所斷)의 무명(無明)
- 욕계계(欲界繫)로서의 견도소단(見道所斷)의 무명(無明)
- 욕계계(欲界繫)로서의 수도소단(修道所斷)의 무명(無明) (누적 8)
- 색계계(色界繫)로서의 견고소단(見苦所斷)의 무명(無明)
- 색계계(色界繫)로서의 견집소단(見集所斷)의 무명(無明)
- 색계계(色界繫)로서의 견멸소단(見滅所斷)의 무명(無明)
- 색계계(色界繫)로서의 견도소단(見道所斷)의 무명(無明)
- 색계계(色界繫)로서의 수도소단(修道所斷)의 무명(無明) (누적 9)
- 무색계계(無色界繫)로서의 견고소단(見苦所斷)의 무명(無明)
- 무색계계(無色界繫)로서의 견집소단(見集所斷)의 무명(無明)
- 무색계계(無色界繫)로서의 견멸소단(見滅所斷)의 무명(無明)
- 무색계계(無色界繫)로서의 견도소단(見道所斷)의 무명(無明)
- 무색계계(無色界繫)로서의 수도소단(修道所斷)의 무명(無明) (누적 10)
- 견수면(見隨眠: 36가지) - 견소단 수면의 누적 개수는 76가지
- 욕계계(欲界繫)로서의 12가지 견(見)
- 욕계계(欲界繫)로서의 유신견(有身見)
- 욕계계(欲界繫)로서의 변집견(邊執見)
- 욕계계(欲界繫)로서의 견고소단(見苦所斷)의 사견(邪見)
- 욕계계(欲界繫)로서의 견집소단(見集所斷)의 사견(邪見)
- 욕계계(欲界繫)로서의 견멸소단(見滅所斷)의 사견(邪見)
- 욕계계(欲界繫)로서의 견도소단(見道所斷)의 사견(邪見)
- 욕계계(欲界繫)로서의 견고소단(見苦所斷)의 견취(見取)
- 욕계계(欲界繫)로서의 견집소단(見集所斷)의 견취(見取)
- 욕계계(欲界繫)로서의 견도소단(見道所斷)의 견취(見取)
- 욕계계(欲界繫)로서의 견멸소단(見滅所斷)의 견취(見取)
- 욕계계(欲界繫)로서의 견고소단(見苦所斷)의 계금취(戒禁取)
- 욕계계(欲界繫)로서의 견도소단(見道所斷)의 계금취(戒禁取)
- 색계계(色界繫)로서의 12가지 견(見)
- 색계계(色界繫)로서의 유신견(有身見)
- 색계계(色界繫)로서의 변집견(邊執見)
- 색계계(色界繫)로서의 견고소단(見苦所斷)의 사견(邪見)
- 색계계(色界繫)로서의 견집소단(見集所斷)의 사견(邪見)
- 색계계(色界繫)로서의 견멸소단(見滅所斷)의 사견(邪見)
- 색계계(色界繫)로서의 견도소단(見道所斷)의 사견(邪見)
- 색계계(色界繫)로서의 견고소단(見苦所斷)의 견취(見取)
- 색계계(色界繫)로서의 견집소단(見集所斷)의 견취(見取)
- 색계계(色界繫)로서의 견도소단(見道所斷)의 견취(見取)
- 색계계(色界繫)로서의 견멸소단(見滅所斷)의 견취(見取)
- 색계계(色界繫)로서의 견고소단(見苦所斷)의 계금취(戒禁取)
- 색계계(色界繫)로서의 견도소단(見道所斷)의 계금취(戒禁取)
- 무색계계(無色界繫)로서의 12가지 견(見)
- 무색계계(無色界繫)로서의 유신견(有身見)
- 무색계계(無色界繫)로서의 변집견(邊執見)
- 무색계계(無色界繫)로서의 견고소단(見苦所斷)의 사견(邪見)
- 무색계계(無色界繫)로서의 견집소단(見集所斷)의 사견(邪見)
- 무색계계(無色界繫)로서의 견멸소단(見滅所斷)의 사견(邪見)
- 무색계계(無色界繫)로서의 견도소단(見道所斷)의 사견(邪見)
- 무색계계(無色界繫)로서의 견고소단(見苦所斷)의 견취(見取)
- 무색계계(無色界繫)로서의 견집소단(見集所斷)의 견취(見取)
- 무색계계(無色界繫)로서의 견도소단(見道所斷)의 견취(見取)
- 무색계계(無色界繫)로서의 견멸소단(見滅所斷)의 견취(見取)
- 무색계계(無色界繫)로서의 견고소단(見苦所斷)의 계금취(戒禁取)
- 무색계계(無色界繫)로서의 견도소단(見道所斷)의 계금취(戒禁取)
- 욕계계(欲界繫)로서의 12가지 견(見)
- 의수면(疑隨眠: 12가지) - 견소단 수면의 누적 개수는 88가지
- 욕계계(欲界繫)로서의 견고소단(見苦所斷)의 의(疑)
- 욕계계(欲界繫)로서의 견집소단(見集所斷)의 의(疑)
- 욕계계(欲界繫)로서의 견멸소단(見滅所斷)의 의(疑)
- 욕계계(欲界繫)로서의 견도소단(見道所斷)의 의(疑)
- 색계계(色界繫)로서의 견고소단(見苦所斷)의 의(疑)
- 색계계(色界繫)로서의 견집소단(見集所斷)의 의(疑)
- 색계계(色界繫)로서의 견멸소단(見滅所斷)의 의(疑)
- 색계계(色界繫)로서의 견도소단(見道所斷)의 의(疑)
- 무색계계(無色界繫)로서의 견고소단(見苦所斷)의 의(疑)
- 무색계계(無色界繫)로서의 견집소단(見集所斷)의 의(疑)
- 무색계계(無色界繫)로서의 견멸소단(見滅所斷)의 의(疑)
- 무색계계(無色界繫)로서의 견도소단(見道所斷)의 의(疑)
견용 [편집]
견용(堅猛)은 문자 그대로의 뜻은 '견고하고 용맹하다'로, 무퇴(無退)의 다른 말이다.
견취 [편집]
견취(見取, 산스크리트어: drstiparāmarśa)는 5견(五見), 즉 유신견(有身見) · 변집견(邊執見) · 사견(邪見) · 견취(見取) · 계금취(戒禁取)의 5가지 염오견(染汚見) 중 하나로, 그릇된 견해를 올바른 것이라고 집착하는 것, 즉 유신견 · 변집견 · 사견 등을 일으킨 후 이를 고집하여 진실하고 뛰어난 견해라고 집착하는 것을 말한다. 견취견(見取見)이라고도 한다.[92][93][94][95][96][97]
부파불교의 설일체유부의 논서 《아비달마품류족론》 제3권에 따르면,
- 견취(見取)는 5취온(五取蘊)을 등수관(等隨觀)하여 최(最: 최고의 것) · 승(勝: 뛰어난 것) · 상(上: 으뜸인 것) 혹은 극(極: 지극한 것)이라고 집착하는 마음작용들과, 또한 이러한 마음작용들로 인해 일으켜진 인(忍) · 낙(樂) · 혜(慧) · 관(觀) · 견(見)을 통칭한다.
견취견 [편집]
견취견(見取見)은 견취(見取)의 다른 말이다.
견혹 [편집]
견혹(見惑)은 견소단(見所斷)의 다른 말이다.
결 [편집]
결(結, 산스크리트어: bandhana, saṃyojana)은 사(使, 산스크리트어: anuśaya) 등과 함께 번뇌의 여러 다른 말 가운데 하나이며, 아래와 같은 뜻이 있다. 2결(二結) · 3결(三結) · 4결(四結) · 5결(五結) · 9결(九結) · 108결(百八結) 등으로 구분한다. 9결(九結)이 가장 널리 쓰인다.[98][99][100][101]
다음과 같은 해석들이 있다.
- 결(結)은 애결(愛結) · 에결(恚結) · 만결(慢結) · 무명결(無明結) · 견결(見結) · 취결(取結) · 의결(疑結) · 질결(嫉結) · 간결(慳結)의 9결(九結)을 말한다.[102][103][104][105] 《잡집론》에 따르면 결(結)의 자성(自性) 즉 본질적 성질은 3계탐(三界貪, 산스크리트어: traidhātuko rāgaḥ, kāma-rūpārūpya-rāga[106]), 즉 3계(三界)의 탐(貪), 즉 욕탐(欲貪: 욕계의 탐) · 색탐(色貪: 색계의 탐) · 무색탐(無色貪: 무색계의 탐)이다. 결(結)이 있기 때문에 유정은 3계를 불염(不厭: 싫어하지 않음)하게 되고[不厭三界], 결(結)로 인하여 유정이 3계로 전전(展轉: 되돌아감)하는 중에 불선이 현행하게 되고 선이 현행하지 않게 된다. 결(結)은 미래세[後世]에서 유정을 괴로운 과보[苦果]가 생겨나는 상태에 묶어버리는[結] 작용을 한다.[104][105]
현대의 불교 사전들 일반에 따르면,
- 결(結, 산스크리트어: bandhana, saṃyojana)은 결박(結縛)을 뜻한다.[98] 결박의 일반 사전적인 뜻은 '몸을 자유롭게 움직이지 못하도록 두 팔이나 다리를 묶는 것'으로,[107] 번뇌는 몸과 마음을 결박하여 자유를 얻지 못하게 하므로, 즉 중생을 미혹된 상태에 결박시켜 생사의 고통을 벗어나 해탈하지 못하게 하므로 결(結)이라고 한다.[98][99][100]
현대 학자의 견해에 따르면,
결정 [편집]
결정(決定)은 승해(勝解, 확실한 이해)의 마음작용의 다른 말이다. 《대승광오온론》에 따르면 결정이란 인지(印持)를 의미한다.[108][109] 인지의 문자 그대로의 뜻은 '새기고 유지함'으로, 도장 찍듯이 마음에 확실히 이해를 새긴 후 그 이해를 상실하지 않고 유지하는 것을 뜻한다.[110]
결정경 [편집]
결정경(決定境)은 결정을 내려야 할 대상 또는 결정된 대상을 말하며, 유식학에서는 마음(8식, 즉 심왕, 즉 심법)이 결정경을 만날 때만 승해(勝解, adhimoksa, 별경심소에 속함)의 마음작용이 그 마음(8식, 즉 심왕, 즉 심법)과 상응하여 함께 일어난다고 본다.[111][112][113][114]
결정사 [편집]
결정사(決定事)는 결정할 일을 뜻하는데, 세친의 《대승오온론》에 따르면 승해(勝解)의 마음작용은 별경심소에 속하며 결정사에 대해 인가(印可: 확실하게 확인한 후 승인함[115])하는 마음작용이다.[116][117] 여기서 승해가 별경심소에 속한다는 것은 승해가 결정사에 대해서만 작용하는 마음작용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승해를 대지법에 속한 것으로 분류한 설일체유부의 견해와는 다르다.
결정을 미룸 [편집]
결정을 미룸은 유예(猶豫)의 다른 다른 말로서 의(疑)의 마음작용의 본질적 성질이다.
결탁 [편집]
결탁(決度, 산스크리트어: saṃtīraṇa)의 한자어 문자 그대로의 뜻은 '판단하고[決] 헤아린다[度]'인데,[118] 불교에서는 '확인 판단'의 뜻의 용어로 사용되고 있어, 한자어 문자 그대로의 뜻과는 차이가 있다. 《구사론》에 따르면 결탁(決度: 확인 판단)은 심려(審慮: 심사숙고)와 함께, 정견(正見: 바른 견해)이건 악견(惡見: 잘못된 견해)이건 모든 견(見: 견해)의 마음작용의 본질[性] 또는 공능(功能)을 이룬다. 보다 정확히는, "심려한 후 결탁하는 것을 견(見: 견해)이라 이름한다[審慮為先決度名見]"고 《구사론》에서는 말하고 있다. 그리고, 6식(六識) 중 전5식은 '심려한 후 결탁하는 능력', 즉 견(見)의 능력을 지니고 있지 않으며 이 능력은 6식 중에서 오직 제6의식만이 가지고 있다고 말하여, 전5식과 제6의식을 분별하고 있다.[119][120]
또한 '심려한 후 결탁하는 것[審慮為先決度]'을 다른 말로는 추탁(推度: 추리 판단, 추리하여 판단함) 또는 추구탁(推求度: 추리하고 탐구하여 판단함)이라고도 한다.[121][122][123][124][125] 추탁의 일반 사전적인 의미는 '추측하다, 미루어 짐작하다 헤아리다'인데,[126] 불교 용어로서의 추탁의 의미와는 다소 차이가 있다.
한편, 부파불교와 대승불교에서는 모두 견(見: 견해)이 혜(慧: 판단, 지혜)의 특수한 경우, 즉 따로 명칭을 붙일만한 일부인 것으로 본다. 즉, 혜(慧)가 더 광범위한 개념인 것으로 본다.[127][123][124][125]
결택 [편집]
결택(決擇, 산스크리트어: nairvedhika)의 한자(漢字) 그대로의 뜻은 '판단[決]하여 선택[擇]한다'로, 결택은 의심[疑]을 결단(決斷: 판단하여 끊음)하여 이치를 완전하게 선택[擇]하게 된 것, 즉 이치를 완전히 알게[擇] 된 것, 즉 이치를 체득[擇]하게 된 것을 말한다. 예를 들어, 무루지(無漏智)로 모든 의심[疑]을 결단(決斷)하여 4성제의 진리를 완전히 알게 된 것, 즉 4성제의 진리를 체득하게 된 것을 말한다.[128][129][130] (참고: 택법, 택멸, 택멸무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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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어) 세친 조, 진제 한역 (T.1559). 《아비달마구사석론(阿毘達磨俱舍釋論)》, 대정신수대장경. T29, No. 1559, CBETA
- (중국어) 세친 조, 현장 한역 (T.1558). 《아비달마구사론(阿毘達磨俱舍論)》, 대정신수대장경. T29, No. 1558, CBETA
- (중국어) 세친 조, 현장 한역 (T.1597). 《섭대승론석(攝大乘論釋)》, 대정신수대장경. T31, No. 1597, CBETA
- (중국어) 세친 조, 현장 한역 (T.1612). 《대승오온론(大乘五蘊論)》, 대정신수대장경. T31, No. 1612, CBETA
- (중국어) 세친 조, 현장 한역 (T.1614). 《대승백법명문론(大乘百法明門論)》, 대정신수대장경. T31, No. 1614, CBETA
- (중국어) 세친 조, 현장 한역, 규기 주해 (T.1836_). 《대승백법명문론해(大乘百法明門論解)》, 대정신수대장경. T44, No. 1836_, CBETA
- (중국어) 승가제바(僧伽提婆) 한역 (T.26). 《중아함경(中阿含經)》, 대정신수대장경. T1, No. 26, CB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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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어) 안혜 조, 현장 한역 (T.1606). 《대승아비달마잡집론(大乘阿毘達磨雜集論)》, 대정신수대장경. T31, No. 1606, CBETA
- (중국어) 연수 편찬 (T.2016). 《종경록(宗鏡錄)》, 대정신수대장경. T48, No. 2016, CBETA
- (중국어) 오백 아라한 조, 현장 한역 (T.1545). 《아비달마대비바사론(阿毘達磨大毘婆沙論)》, 대정신수대장경. T27, No. 1545, CBETA
- (중국어) 용수 조, 구마라습 한역 (T.1509). 《대지도론(大智度論)》, 대정신수대장경. T25, No. 1509, CBETA}
- (중국어) 용수 조, 구마라습 한역 (T.1564). 《중론(中論)》, 대정신수대장경. T30, No. 1564, CB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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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어) 丁福保. 《佛學大辭典(불학대사전)》, 一行佛學辭典搜尋
- (중국어) 제바설마 조, 현장 한역 (T.1539). 《아비달마식신족론(阿毘達磨識身足論)》, 대정신수대장경. T26, No. 1539, CBETA
- (중국어) 중현 조, 현장 한역 (T.1562). 《아비달마순정리론(阿毘達磨順正理論)》, 대정신수대장경. T29, No. 1562, CBETA
- (중국어) 중현 조, 현장 한역 (T.1563). 《아비달마장현종론(阿毘達磨藏顯宗論)》, 대정신수대장경. T29, No. 1563, CBETA
- (중국어) 지의 설, 관정 록 (T.1783). 《금광명경현의(金光明經玄義)》, 대정신수대장경. T39, No. 1783, CBETA}
- (중국어) 축불념 한역 (T.1485). 《보살영락본업경(菩薩瓔珞本業經)》, 대정신수대장경. T24, No. 1485, CBETA
- (중국어) 현장 한역 (T.1563). 《해심밀경(解深蜜經)》, 대정신수대장경. T16, No. 676, CBETA
- (중국어) 혜원 찬 (T.1851). 《대승의장(大乘義章)》, 대정신수대장경. T44, No. 1851, CBETA
- (중국어) 호법 등 지음, 현장 한역 (T.1585). 《성유식론(成唯識論)》, 대정신수대장경. T31, No. 1585, CBETA
주석 [편집]
- ↑ [[#CITEREF佛門網(1) Provisionally established; posited for the same of argument (saṃketa, prajñapti). 〔二障義HPC 1.794c17〕(2) Posited in reference to a specific object.
頁數: [Dictionary References] Naka298b [Credit] cmuller(entry)
出處: 佛教漢梵大辭典, 平川彰 Buddhist Chinese-Sanskrit Dictionary, Akira Hirakawa
解釋: upacāra, prajñapti, vyavahāra, saṃketa; upa-√car, upasaṃkhyeya, niveśa, prajñāpayati, prajñapyate, pratijñā, vijñāpayati, viniveśa, saṃvyavahāra, saṃjñā
頁數: 141-154"|佛門網, & ( (1) Provisionally established; posited for the same of argument (saṃketa, prajñapti). 〔二障義HPC 1.794c17〕(2) Posited in reference to a specific object.
頁數: [Dictionary References] Naka298b [Credit] cmuller(entry)
出處: 佛教漢梵大辭典, 平川彰 Buddhist Chinese-Sanskrit Dictionary, Akira Hirakawa
解釋: upacāra, prajñapti, vyavahāra, saṃketa; upa-√car, upasaṃkhyeya, niveśa, prajñāpayati, prajñapyate, pratijñā, vijñāpayati, viniveśa, saṃvyavahāra, saṃjñā
頁數: 141-154")]], "假立". 2013년 2월 2일에 확인.
"假立:
出處: Other
解釋: 假立 [py] jiălì [wg] chia-li [ko] 가립 karip [ja] ケリュウ keryū - ↑ 佛門網, "假設". 2013년 2월 2일에 확인.
"假設:
出處: A Dictionary of Chinese Buddhist Terms, William Edward Soothill and Lewis Hodous
解釋: prajñapti; ordinary teaching, doctrines derived from the phenomenal.
出處: 佛教漢梵大辭典, 平川彰 Buddhist Chinese-Sanskrit Dictionary, Akira Hirakawa
解釋: prajñāpayati, prajñapti
頁數: 154" - ↑ 가 나 운허, "實法(실법)". 2013년 1월 30일에 확인.
"實法(실법): ↔ 가법(假法). 잠깐 있는 존재를 가법이라 함에 대하여, 항상불변(恒常不變)하는 법을 말함. 비유하면 5온을 실법, 이것의 집합체인 중생을 가유(假有)의 존재(가법)라 함." - ↑ 운허, "假法(가법)". 2013년 1월 30일에 확인.
"假法(가법): ↔실법(實法). 원인과 원인을 돕는 연(緣)과의 화합에 따라 생긴 일시적인 존재. 현상(現象)의 제법(諸法) 같은 것." - ↑ 星雲, "實有". 2013년 1월 30일에 확인.
"實有: 指具有恆常不變之實體。即自體為實際存在者,稱為實有。佛教以真如法性為實有;反之,無實在之自體,依因緣和合而生之一切諸法,稱為假有。(參閱「有無」2444)" - ↑ 星雲, "假有". 2013년 1월 30일에 확인.
"假有: 乃「實有」之對稱。又作俗有、假名有。謂諸法皆依因緣和合而存在。因緣所生之法,如鏡花水月,無其實性,然非虛無之法;即諸法之存在,乃由因緣而生之故,既非定無亦非定有,而係假施設為有者,故稱假有。〔成唯識論卷一、三論玄義卷一〕" - ↑ "명명(命名)", 《네이버 국어사전》. 2013년 1월 30일에 확인.
"명명(命名): [명사] 사람, 사물, 사건 등의 대상에 이름을 지어 붙임." - ↑ 권오민 (1991), pp. 22-23.
- ↑ 佛門網, "施設". 2013년 2월 2일에 확인.
"施設:
出處: Buddhistdoor
解釋: 施設 (1) A provisionally established method or system. Synonymous with 安立 (anli). To set forth, produce. The various teaching methods, such as sutras, śāstras, meditation and kōan analysis. (2) Hypothesize, assume. (3) To establish something that is not truly existent (prajñapti, prajñapta, upacāra, vijñapti).
出處: A Dictionary of Chinese Buddhist Terms, William Edward Soothill and Lewis Hodous
解釋: To set up, establish, start.
出處: 漢譯阿含經辭典,莊春江編(1.4版)
解釋: 1.解說,如「施設出世間福」,另譯作「分別說」。2.訂立,如「沙門瞿曇施設無餘涅槃耶?」。3.設置,如「施設大施」、「施設床座」。4.說、描述,如「無所施設」、「施設世間」。5.因緣和合者,另譯作「假」。
出處: 朱芾煌《法相辭典》字庫
解釋: 瑜伽八十三卷十二頁云:施設者:謂由語及欲,次第編列名句文身。" - ↑ 星雲, "[1]". 2013년 1월 30일에 확인.
"假實: 「假」與「實」之並稱。又稱虛假真實。如阿毘達磨順正理論卷三十二就「極微」舉出實、假二種極微,實極微,係指極微所形成色等之自相,於和集之位為現量所得者;假極微,乃依分析而為比量所知者。於各種色法中,以智慧漸次分析而至最極之位,然後於此中辨別色聲等極微之差別;此係經由分析而得最極之位,故稱為假極微。此外,據成唯識論卷八載,依他起性亦有實有假,所謂假,以其聚集、相性、分位等之性,故謂之假有;所謂實,如心、心所、色等,從緣而生,故謂之實有。就實、假二者之關係而言,若無實法,則亦無假法;蓋假係依實之因而施設者。〔觀無量壽經疏卷四〕" - ↑ "愛樂", 《네이버 한자사전》. 2013년 2월 13일에 확인.
"愛樂(애락): 사랑스럽고 즐거운 일" - ↑ "希望", 《네이버 한자사전》. 2013년 2월 13일에 확인.
"希望(희망): ①앞일에 대(對)하여 기대(期待)를 가지고 바람 ②좋은 결과(結果)를 기대(期待)하는 마음 ③또는 밝은 전망(展望)" - ↑ 세친 조, 현장 한역 (T.1612), p. T31n1612_p0848c14 - T31n1612_p0848c15. 욕(欲).
"云何為欲。謂於可愛事希望為性。" - ↑ 세친 지음, 현장 한역, 송성수 번역 (K.618, T.1612), p. 3 / 12. 욕(欲).
"어떤 것이 욕(欲)인가. 애락할 만한 일에 대해 희망을 가지는 것을 자성으로 삼는 것이다." - ↑ 안혜 조, 지바하라 한역 (T.1613), p. T31n1613_p0851c17 - T31n1613_p0851c19. 욕(欲).
"云何欲。謂於可愛樂事。希望為性。愛樂事者。所謂可愛見聞等事。是願樂希求之義能與精進所依為業。" - ↑ 안혜 지음, 지바하라 한역, 조환기 번역 (K.619, T.1613), p. 6 / 24. 욕(欲).
"무엇을 바람[欲]이라고 하는가?
좋아하고 즐길 만한 일에 있어서 희망하는 것을 성질로 한다. 좋아하고 즐길 만한 일이란 좋아할 만한 것을 보고 듣는 일 등을 말한다. 이것은 원하여 즐기고 희구한다는 뜻이다. 정진(精進)이 나타나는 행동양식이다." - ↑ 佛門網, "可意". 2013년 5월 13일에 확인.
"可意:
出處: 漢譯阿含經辭典,莊春江編(1.4版)
解釋: 合意的;喜歡的。
出處: 丁福保《佛學大辭典》
解釋:
===(雜語)適意也。俱舍論一曰:「可意及不可意。」涅槃經疏五曰:「可意果。」" - ↑ 구글 CBETA 검색, "合意". 2013년 5월 13일에 확인.
- ↑ 佛門網, "不可意". 2013년 5월 13일에 확인.
"不可意:
出處: 朱芾煌《法相辭典》字庫
解釋: 瑜伽九十一卷三頁云:不可意者:由於諸受、不可樂故。" - ↑ 佛門網, "可意法". 2013년 5월 13일에 확인.
"可意法:
出處: 朱芾煌《法相辭典》字庫
解釋: 可意法===品類足論六卷十四頁云:可意法云何?謂若法、意所樂。" - ↑ 佛門網, "不可意法". 2013년 5월 13일에 확인.
"不可意法:
出處: 朱芾煌《法相辭典》字庫
解釋: 品類足論六卷十四頁云:不可意法云何?謂若法、意所不樂。" - ↑ 가 나 佛門網, "三縛". 2013년 5월 12일에 확인.
"三縛:
出處: 明,一如《三藏法數》字庫
解釋:
三縛===﹝出華嚴孔目
〔一、貪縛〕,引取之心,名為貪。謂眾生於五塵可意之境,貪染生著,起諸惑業,因被纏繫,不得解脫,故名貪縛。(五塵者,色塵、聲塵、香塵、味塵、觸塵也。)
〔二、瞋縛〕,忿怒之心,名為瞋。謂眾生於五塵違意之境,忿怒生瞋,起諸惑業,因被纏縛,不得解脫,故名瞋縛。
〔三、癡縛〕,迷惑之心,名為癡。謂眾生於一切事理之法,無所明了,妄生邪見,起諸邪行,纏綿不息,故名癡縛。
頁數: 出華嚴孔目
出處: A Dictionary of Chinese Buddhist Terms, William Edward Soothill and Lewis Hodous
解釋: The three bonds— desire, anger, stupidity; idem 三毒.
出處: 陳義孝編, 竺摩法師鑑定, 《佛學常見辭彙》
解釋: 三種的纏縛,即貪瞋痴的煩惱。
出處: 朱芾煌《法相辭典》字庫
解釋: 瑜伽八十九卷六頁云:復次由為貪縛所纏縛故;於能隨順樂受境界,心不能捨。如是瞋縛所纏縛故;於能隨順苦受境界,心不能捨。由愚癡縛所纏縛故;於能隨順非苦樂受中庸境界,心不能捨。由此因緣,故立三縛。
二解 俱舍論二十一卷三頁云:已辯結;縛云何?頌曰:縛三、由三受。論曰:縛有三種。一、貪縛。謂一切貪。二、瞋縛。謂一切瞋。三、癡縛。謂一切癡。何緣唯說此三為縛?由隨三受,說縛有三。謂於樂受,貪縛隨增。所緣、相應、俱隨增故。於苦受、瞋,於捨受,癡,應知亦爾。雖於捨受,亦有貪瞋;非如癡故。約自相續樂等三受,為縛所緣,作此定說。
三解 入阿毗達磨論上十一頁云:然契經中,復說三縛。一、貪縛。謂一切貪。如愛結相說。二、瞋縛。謂一切瞋。如恚結相說。三、癡縛。謂一切癡。如無明結相說。
出處: 丁福保《佛學大辭典》
解釋: (術語)謂貪瞋痴之煩惱繫縛。俱舍論二十一曰:「縛有三種:一貪縛,二瞋縛,三痴縛。」入阿毘達磨論上曰:「契經中復說三縛:一貪縛,謂一切貪,如受結相說。二瞋縛,謂一切瞋,如恚結相說。三痴縛,謂一切痴,如無明結相說。」" - ↑ 종교·철학 > 세계의 종교 > 불 교 > 불교의 사상 > 중국불교의 사상 > 천태교학의 사상, 《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
"천태교학의 사상(天台敎學-思想): <법화경(法華經)>을 근본성전으로 하여 천태대사 지의에 의해 대성된, 중국 불교 중에서 대표적인 교학이다. 그 계보는 멀리 인도의 용수(龍樹)에서 비롯된다고 하며, 북제(北齊)의 혜문(慧門), 남악혜사(南岳慧思)를 거쳐 수(隋)의 지의에 이르러 확립된 것이다. 지의의 손으로 이루어진 <법화현의(法華玄義)>·<법화문구(法華文句)>·<마하지관(摩訶止觀)>의 3대부(三大部)가 교의강요서(敎義綱要書)로 중요시되고 있다. 천태교학의 특색은 실상론(實相論)이라고도 불리며, 이는 <법화경>에 역설된 <제법실상(諸法實相)>의 사상에 바탕을 두고 있다. 제법(諸法)이란 현실 세계에 여러 현상으로 존재하는 일체의 것을 가리키며, 실상이란 진실의 모습·존재의의·진실재(眞實在)를 가리킨다. 즉 모든 현실의 존재에는 그 근저(根底)에 진실성이 있고 바로 현실 속에 이상이 있다고 하는 현실의 절대적 긍정의 입장에 서 있으며, 그 실상의 진리를 나타내는 3면(三面)으로서 <삼체원융(三諦圓融)>이라는 것이 역설되고 있다. 3체(三諦)란 공(空)·가(假)·중(中)의 3체로서 모든 것은 실체로서의 존재가 아니라 공으로서의 존재이며, 또한 연(緣)에 의해 가(假)로 존재하는 가적(假的)인 것이며, 더욱이 공이나 가의 어느 일면으로서는 파악할 수 없는, 사려분별(思慮分別)을 초월한 절대존재로서의 중(中)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일체의 것은 이처럼 3체의 면을 갖고 있으며, 더욱이 3체가 원융(圓融)한 곳에 그 자체의 진실성이 있는 것으로 되어 있다. 이와 같은 존재의 진실성을 우주적으로 확대하면, 거기에는 모든 것이 서로 관계를 맺고 있는 우주관이 성립된다. 우주는 하나의 통일로 이루어져 있으며, 우주의 삼천법(三千法)도 모든 것은 일념(一念)에 갖추어져 있다는 '일념삼천(一念三千)'의 교설(敎說)로 표현되며, 그 사상을 관법(觀法)으로서 실천하는 길이 '일심삼관(一心三觀)'으로 해설되어 있다. 즉 일체의 존재로서의 삼천, 삼체의 진리를 현실일상(現實日常)의 미혹일념(迷惑一念)의 마음 위에서 관찰하며 그 미혹의 일념의 마음 속에 삼천을 갖추고, 즉공즉가즉중(卽空卽假卽中)에 있다고 보는 것이 이 관법(觀法)인 것이다. 이처럼 천태교학에서는 이론(敎)과 실천(觀)의 두 가지가 서로 어울서 비로소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고 역설하고, 참다운 불교에는 이 교관2문(敎觀二門)이 갖추어져야 한다고 주장하여 독자적인 교학을 확립하였다." - ↑ 가 나 운허, "加行(가행)". 2012년 10월 23일에 확인.
- ↑ 가 나 星雲, "加行". 2013년 2월 17일에 확인.
"加行: 梵語 prayoga。舊譯方便。即加功用行之意。乃針對正行之預備行。據成唯識論卷九、大乘法苑義林章卷二末之說,接近見道的四善根之位,特稱加行,然亦廣通資糧位,瑜伽師地論卷三十一之白品與黑品中,各舉出相應、串習、無倒、不緩、應時、解了、無厭足、不捨軛、正等九種加行之法,即為其意。加行又指密教接受灌頂、授戒、宗脈相承等儀式之前,所須預修之特定行法,有所謂四度加行,即指正式授予傳法灌頂(正行)之前所傳授之十八道、金剛界、胎藏界、護摩等四法,為密教行者修行之第一階段,迄今猶頗受重視。其中,依次有加行、正行之分別。所謂加行得,即以種種功力修行而證得者,乃相對於先天即能見道之「生得」而言;由此所起之善,稱為加行善。又加行道,即指修行者達到涅槃四道中之第一道,亦即修戒、定、慧之階位。〔俱舍論卷二十五、顯揚聖教論卷十八、大乘法相名目卷五下〕p1570" - ↑ 세친 조, 현장 한역 (T.1612), p. T31n1612_p0848c27. 무치선근(無癡善根).
"云何無癡。謂癡對治。以其如實正行為性。" - ↑ 세친 지음, 현장 한역, 송성수 번역 (K.618, T.1612), p. 4 / 12. 무치선근(無癡善根).
"어떤 것이 무치(無癡)인가. 이는 우치를 대치하는 것이니, 진실대로 바르게 행하는 것을 자성으로 삼는 것이다." - ↑ 안혜 조, 지바하라 한역 (T.1613), p. T31n1613_p0852b01 - T31n1613_p0852b03. 무치선근(無癡善根).
"云何無癡。謂癡對治。如實正行為性。如實者略。謂四聖諦廣。謂十二緣起。於彼加行。是正知義。業亦如無貪說。" - ↑ 안혜 지음, 지바하라 한역, 조환기 번역 (K.619, T.1613), p. 8 / 24. 무치선근(無癡善根).
"무엇을 어리석지 않음[無癡]이라고 하는가?
어리석음을 다스리고, 여실(如實)하고 바르게 행동함[正行]을 성질로 한다. 여실하게란 간략하게 말하면 4성제(聖諦)이고, 넓게 말하면 12연기(緣起)이다. 이들에 대해서 행위를 더하는 것이 바로 앎[正知]의 뜻이다. 행동양식은 또한 탐욕 없음[無貪]에서 말한 것과 같다." - ↑ 운허, "功用(공용)". 2012년 10월 23일에 확인.
- ↑ "실천(實踐)", 《네이버 국어사전》. 2013년 2월 17일에 확인.
"실천(實踐):
1. 생각한 바를 실제로 행함.
2. <철학> 인간의 윤리적 행위. 아리스토텔레스에게 있어서는, 제작(製作)이나 관조(觀照)와는 구별되는 도덕에 관계되는 행동을 뜻한다.
3. <철학> 자연이나 사회를 변혁하는 의식적이고 계획적인 모든 활동. 마르크스주의는 물질적 생산 활동이 기본적 형태이며 계급 투쟁이나 과학의 실험 따위도 포함한다. 또한 인식이나 이론을 검증하는 기준이 되기도 한다." - ↑ 星雲, "正行". 2013년 2월 17일에 확인.
"正行: 梵語 samyak-pratipatti,巴利語 sammā-patipatti。指不邪曲之行。即以佛之教化為基準之正當行為,與「邪行」相對;或對雜行、助行而言正行。又由直接原因而成之行稱為正行,由間接原因而成之行稱為助行。
據八正道經載,不諦見、不諦念、不諦語、不諦治、不諦求、不諦行、不諦意、不諦定等,稱為道八邪行;反之,諦見、諦念,乃至諦意、諦定等,則稱為道八正行。據中阿含卷三十八鸚鵡經及大智度論卷四十八等載,與外道凡夫之邪行相對的八正道等即屬正行。
諸家列有數種正行說。如瑜伽師地論卷六十四舉出三種正行即:於佛寶應修供養承事正行、於法寶所應修瑜伽方便正行、於僧寶所應修共受財法正行。大乘莊嚴經論卷十二以六波羅蜜為正行,即:布施、持戒、忍辱、精進、禪定、般若正行。辯中邊論卷下就十波羅蜜行之「相」分別為六種正行,即:最勝、作意、隨法、離二邊、差別、無差別正行。中邊分別論卷下則就上述之作意正行分出十種正行,即:書寫、供養、施與他、若他讀誦一心聽聞、自讀、自如理取名句味及義、如道理及名句味顯說、正心聞誦、空處如理思量、已入意為不退失故修習。法華經玄贊卷八以法華經卷四法師品所謂之受持、讀、誦、解說、書寫、供養等,稱為正行六種法師。
淨土宗大德善導之觀經疏散善義中,謂修習五種往生阿彌陀佛淨土之行業為五正行。即:(一)讀誦,讀誦淨土之聖典。(二)觀察,觀想阿彌陀佛之相好。(三)禮拜,禮拜阿彌陀佛。(四)稱名,稱念阿彌陀佛之名號。(五)讚歎供養,讚歎阿彌陀佛之功德。反之,若以阿彌陀佛以外諸佛菩薩為禮拜、觀想等之對象者,則稱雜行。五正行中「稱名」一項特別符合彌陀之本願,故稱正定業,其餘四項則稱助業、助行,二者因相對而作此稱。若在專修念佛(稱名)之外,兼修其他四行者,則稱助正兼行。又就往生淨土之「正因」,而言正行。此外,密教中,則於加行之後所修之行業稱正行。〔轉法輪經、般泥洹經卷下、大方等大集經卷三十、解深密經卷三、大智度論卷五十六、卷八十七、辯中邊論述記卷中、法苑珠林卷十七〕(參閱「正因正行」1985)p1986" - ↑ 무착 조, 현장 한역 (T.1605), 제1권. p. T31n1605_p0664b13 - T31n1605_p0664b15. 가행(加行).
"證智決擇為體。惡行不轉所依為業。何等為勤。謂心勇悍為體。或被甲或加行。或無下或無退或無足。差別成滿善品為業。" - ↑ 안혜 조, 현장 한역 (T.1606), 제1권. p. T31n1606_p0697c04 - T31n1606_p0697c08. 방편(方便).
"勤者。被甲方便無下無退。無足心勇為體成滿善品為業。謂如經說。有勢有勤有勇堅猛不捨善軛。如其次第應配釋被甲心勇等諸句。滿善品者。謂能圓滿隨初所入根本靜慮。成善品者。謂即於此極善修治。" - ↑ 호법 등 지음, 현장 한역 (T.1585), 제6권. p. T31n1585_p0030a23 - T31n1585_p0030b01. 가행(加行).
"勤謂精進。於善惡品修斷事中勇悍為性。對治懈怠滿善為業。勇表勝進簡諸染法。悍表精純簡淨無記。即顯精進唯善性攝。此相差別略有五種。所謂被甲加行無下無退無足。即經所說有勢有勤有勇堅猛不捨善軛。如次應知。此五別者。謂初發心自分勝進。自分行中三品別故。" - ↑ 가 나 호법 등 지음, 현장 한역, 김묘주 번역 (K.614, T.1585), 제6권. pp. 291-292 / 583. 가행(加行).
"‘근(勤)심소’49)는 정진(精進)을 말한다. 선품을 닦고 악품을 끊는 일에 대해서 용맹스럽고 굳세게 함을 체성으로 삼는다. 게으름[懈怠]을 다스려서 착한 일을 원만하게 이루는 것을 업으로 삼는다. 용맹스럽다는 것은 정진하는 것을 나타내어 모든 잡염법을 가려낸다. 굳세다는 것은 지극히 순수한 것을 나타내어 청정 무구성을 가려낸다. 곧 정진은 오직 착한 성품에만 포함됨을 나타낸다. 이것의 양상의 차이는 대략 다섯 종류가 있으니 곧 맹렬함을 일으키는 것[被甲]50)·가행51)·낮추지 않음[無下]52)·물러나지 않음[無退]53)·만족하지 않음[無足]54)이다. 경전에서 말씀한, 세력이 있음[有勢] · 정진함[有勤] · 용감함[有勇]·견고하고 용맹함[堅猛] · 선의 멍에55)를 버리지 않음[不捨善軛]이니, 순차적으로 마땅히 알아야 한다. 이 다섯의 차이를 말하면 초발심 · 자분(自分) · 승진(勝進) · 자분행(自分行) 중의 세 가지 품류로서 다르기 때문이다.56)
49) 근(勤, vīrya)심소는 ‘정진’의 심리작용으로서, 용맹스럽게 선행을 닦고 악행을 끊게 한다. 해태(懈怠)심소를 다스린다.
50) 피갑(被甲)은 맹렬하고 날카롭게 즐거운 욕구를 일으키는 것을 말한다. 경전에는 세력이 있는 것[有勢]이라고 이름한다. 갑옷[甲]을 입고[被] 군대가 진(陣)을 친 곳에 들어갈 때 두려워하지 않고 큰 위세가 있는 것과 같음을 일컫는다.
51) 가행(加行)은 견고하고 용감한 방편을 일으키는 것을 말한다. 경전에는 정진하는 것[有勤]으로 이름한다. 마음을 견고하게 해서 스스로 책려(策勵)하는 것을 일컫는다.
52) 낮추지 않음[無下]은 증득해야 할 것에 대해서 스스로를 경멸하지 않고, 역시 법을 두려워하지 않는 것을 말한다. 경전에는 용감한 것[有勇]으로 이름한다.
53) 물러나지 않음[無退]이란 추위나 배고픔 등의 고통을 능히 인내로써 받아들이고, 열등한 선(善)에 대해서 혐오(嫌惡)나 만족함을 일으키지 않으며, 다음 단계의 뛰어난 공덕 등을 기쁘게 구하는 것을 말한다. 경전에는 견고하고 용맹한 것[堅猛]으로 이름한다.
54) 만족하지 않음[無足]은 이후에 점차 4성제를 관찰함[諦觀] 등 뛰어난 도(道)에 들어가는 것을 말한다. 경전에는 선(善)의 멍에를 버리지 않는 것[不捨善軛]으로 이름한다.
55) 소[牛]에게 멍에를 씌움으로써 소로 하여금 도망가지 않고 능히 나아가게 한다. 선법(善法)도 역시 그러해서 수행자에게 멍에를 지워 선품(善品)에서 벗어나지 않고 열반에 나아가게 하므로 이렇게 표현한다.
56) 다섯 가지 중에서 맹렬함을 일으키는 것[被甲 · 有勢]은 발심이고, 나머지 넷은 수행인데, 이 수행은 다시 자분(自分)과 승진(勝進)으로 나뉜다. 자분은 가행(加行. 有勤:下品), 낮추지 않음[無下. 有勇:中品], 물러나지 않음[無退. 堅猛:上品]의 3품이고, 만족하지 않음[無足. 不捨善]은 승진에 해당된다." - ↑ 星雲, "結". 2012년 12월 28일에 확인. 9결(九結).
"結: (一)梵語 bandhana 或 sajyojana。又作結使。即使煩惱。結,為繫縛之義;蓋煩惱繫縛眾生於迷境,令不出離生死之苦,故有此異稱。諸經論所說結之類別有多種,略舉如下:... (五)九結。雜阿含經卷十八、阿毘達磨發智論卷三、辯中邊論卷上等列舉愛、恚、慢、無明、見、取、疑、嫉、慳等九種煩惱為九結。此係六種根本煩惱(將「見」分身、邊、邪三見,稱為見結;見取見與戒禁取見合併為取結)加上嫉結、慳結,而成九結。大毘婆沙論卷五十說九結之體(自性)共有一百種。〔雜阿含經卷三十二、大毘婆沙論卷四十六、卷四十九、成實論卷十雜煩惱品、大乘阿毘達磨雜集論卷六〕(參閱「九結」、「四結」) " - ↑ 星雲, "慳". 2012년 10월 9일에 확인.
- ↑ 운허, "慳(간)". 2012년 10월 9일에 확인.
- ↑ 星雲, "嫉". 2012년 10월 9일에 확인.
- ↑ 운허, "嫉(질)". 2012년 10월 9일에 확인.
- ↑ 가 나 세우 조, 현장 한역 (T.1542), 제1권. p. T26n1542_p0693b26 - T26n1542_p0693b27. 간결(慳結).
"慳結云何。謂心鄙吝。" - ↑ 가 나 세우 지음, 현장 한역, 송성수 번역 (K.949, T.1542), 제1권. p. 7 / 448. 간결(慳結).
"간결(慳結)이란 무엇인가? 마음이 비루하고 인색한 것이다." - ↑ 세우 조, 현장 한역 (T.1542), 제3권. p. T26n1542_p0700b14 - T26n1542_p0700b15. 간(慳).
"慳云何。謂心鄙吝。" - ↑ 세우 지음, 현장 한역, 송성수 번역 (K.949, T.1542), 제3권. p. 47 / 463. 간(慳).
"간(慳)은 무엇인가? 마음이 비루하고 인색한 것이다." - ↑ "鄙陋", 《네이버 한자사전》. 2012년 12월 28일에 확인.
"鄙陋: 마음이 고상(高尙)하지 못하고, 하는 짓이 천함. 卑陋(비루)와 동의어." - ↑ "인색(吝嗇)", 《네이버 국어사전》. 2012년 10월 9일에 확인.
- ↑ "집착(執着)", 《네이버 국어사전》. 2012년 10월 9일에 확인.
- ↑ 운허, "繫著(계착)". 2012년 10월 9일에 확인.
- ↑ 星雲, "執". 2012년 10월 9일에 확인.
- ↑ 권오민 (2003), pp. 69-81.
- ↑ 세친 조, 현장 한역 (T.1558), 제21권. p. T29n1558_p0109b24 - T29n1558_p0109b25. 간(慳).
"慳謂財法巧施相違令心吝著。" - ↑ 세친 지음, 현장 한역, 권오민 번역 (K.955, T.1558), 제21권. p. 954 / 1397. 간(慳).
"'간(慳)'이란, 이를테면 재시(財施)·법시(法施)의 교시(巧施 : 타인에게 보시하여 이익을 주는 것)에 반대되는 개념으로, 마음으로 하여금 인색하여 집착하게 하는 것을 말한다." - ↑ 佛門網, "利養". 2013년 5월 11일에 확인.
"利養:
出處: A Dictionary of Chinese Buddhist Terms, William Edward Soothill and Lewis Hodous
解釋: To nourish oneself by gain; gain; avarice.
出處: Other
解釋: 利養 [py] lìyăng [wg] li-yang [ko] 리양 riyang [ja] リヨウ riyō ||| (1) Lucrative offerings. [Reeves] (2) A profit; those things which are gained as a profit; a benefit 利益. [Nakamura] (3) To be greedy for profit. (?) [Yokoi]
頁數: [Dictionary References] Naka1411c ZGD1279a Iwa831 Yo541 DFB [Credit] greeves cmuller(entry)
出處: 陳義孝編, 竺摩法師鑑定, 《佛學常見辭彙》
解釋: 以利益保養身體。
出處: A Digital Edition of A Glossary of Dharmarakṣa translation of the Lotus Sutra by Seishi Karashima, 1998
解釋:
利養 (lì yǎng) ( “profits and necessities, gain” )
{《漢語大詞典》2.640a(法華經)} ; {《大漢和辞典》2.247c(管子)} ;
Dharmarakṣa: {67c1} 爾時侍從 志懈怠者 求索利養 親屬交友 志所願求 但慕名聞 周旋行來 詣諸族姓(v)
{K.27.7} lābha~
Kumārajīva: {L.5b5} 利
Dharmarakṣa: {107a10} 是我等無忍 猗著於利養(v)
{K.272.9} lābha-satkāra-
Kumārajīva: {L.36c4} 利養
Dharmarakṣa: {134a3} 又是比丘不猗利養,不貪衣鉢。是等法師志性質直(p)
{K.482.1} lubdha~ (v.l. gṛddha~)
Kumārajīva: {not found at L.62a15}
出處: 佛教漢梵大辭典, 平川彰 Buddhist Chinese-Sanskrit Dictionary, Akira Hirakawa
解釋: lābha, lābha-satkāra; āmiṣa, jñātra, pūjana, pūjā, bhoga, lābha-lobha*, satkāra-lābha.
頁數: P 277-279" - ↑ 佛門網, "資生具". 2013년 5월 11일에 확인.
"資生具:
出處: 佛教漢梵大辭典
解釋: upakaraṇa, jīvitōpakaraṇa, pariṣkāra, pariṣkāratā. Bhāva.
頁數: P.3587-P.3592" - ↑ Sanskrit and Tamil Dictionaries, "upakarana". 2013년 5월 11일에 확인.
"upakarana:
(mwd) = Cologne Digital Sanskrit Lexicon
(cap) = Capeller's Sanskrit-English Dictionary
(otl) = Cologne Online Tamil Lexicon
(cpd) = Concise Pahlavi Dictionary
1 (mwd) upakaraNa &c. see %{upa-} 1. %{kR}.
2 (mwd) upakaraNa n. the act of doing anything for another , doing a service or favour , helping , assisting , benefiting Pan5cat. Sa1h. Subh. &c. ; instrument , implement , machine , engine , apparatus , paraphernalia (as the vessels at a sacrifice &c.) Ka1tyS3r. S3a1n3khGr2. Ya1jn5. Mn. &c. ; anything added over and above , contribution , expedient ; means of subsistence , anything supporting life ; any object of art or science ; anything fabricated Mn. Sus3r. Katha1s. Car. &c. ; the insignia of royalty W. ; the attendants of a king L.
3 (mwd) upAkaraNa n. the act of bringing near , fetching S3Br. Pa1rGr2. &c. ; setting about , preparation , beginning , commencing A1p. A1s3vS3r. & Gr2. Ka1tyS3r. &c. ; commencement of reading the Veda (after the performance of preparatory rites , as initiation &c.) S3a1n3khGr2. iv , 5 , 1 ; N. of a particular Stotra or prayer at sacrifices Ka1tyS3r. iii.
4 (cap) upakaraNa n. doing a service, helping, assistance; instrument, supplement, means, expedient; p. {-Na3vant}.
5 (cap) upAkaraNa n. bringing near, fetching, also=seq." - ↑ 무착 조, 현장 한역 (T.1605), 제4권. p. T31n1605_p0677a10 - T31n1605_p0677a13. 간결(慳結).
"慳結者。謂耽著利養於資生具其心吝惜。慳結所繫故。愛重畜積不尊遠離重畜積故。廣行不善不行諸善。由此能招未來世苦。與苦相應。" - ↑ 무착 지음, 현장 한역, 이한정 번역 (K.572, T.1605), 제4권. p. 77 / 159. 간결(慳結).
"간결이란 이로움에 탐닉하여 생활필수품에 대한 인색한 마음을 가리킨다. 간결에 계류되는 까닭에 저축하는 것만을 아껴서 원리법(遠離法)을 존중하지 않게 된다. 저축하는 것만을 중히 여기는 까닭에 불선법을 널리 행하고 갖가지 선법을 행하지 못한다. 이로 인해서 미래세의 고를 초래하여 마침내 고와 상응하게 되는 것이다." - ↑ 안혜 조, 현장 한역 (T.1606), 제6권. p. T31n1606_p0723c27 - T31n1606_p0724a01. 간결(慳結).
"慳結者。耽著利養於資生具其心吝惜。慳結所繫故。愛重畜積不尊遠離。重畜積故廣行不善不行諸善。由此能招未來世苦與苦相應。" - ↑ 안혜 지음, 현장 한역, 이한정 번역 (K.576, T.1605), 제6권. p. 152 / 388. 간결(慳結).
"‘간결’이란 이로움에 탐닉하여 생활필수품에 대한 인색한 마음을 가리킨다.
[釋] 간결에 얽매이는 까닭에 저축하는 것만을 아껴서 멀리 여의는 법[遠離法]을 존중하지 않게 된다. 저축하는 것만을 중히 여기는 까닭에 불선법을 널리 행하고 갖가지 선법을 행하지 못한다. 이로 인해서 미래세의 고를 초래하여 마침내 고와 상응하게 되는 것이다." - ↑ 운허, "貪欲(탐욕)". 2012년 10월 24일에 확인.
- ↑ 星雲, "貪". 2012년 10월 24일에 확인.
- ↑ 星雲, "貪欲". 2012년 10월 24일에 확인.
- ↑ 운허, "蓋(개)". 2012년 12월 25일에 확인.
"蓋(개): [1] 번뇌를 말함. 번뇌는 수행하는 이의 착한 마음을 내지 못하게 한다는 뜻에서 개(蓋)라 함. [2] 【범】 chattra 본래 인도에서 햇볕이나 비를 가리우기 위하여 쓰던 일산으로 산개(傘蓋)ㆍ입개(笠蓋)라 함. 대ㆍ나무껍질ㆍ나뭇잎 따위로 만들었는데, 뒤에 변하여 불좌(佛座) 또는 높은 좌대를 덮는 장식품이 되어 나무나 쇠붙이로 만들어 법회 때에 법사(法師)의 위를 덮는 도구가 되었음. 모양은 자루를 일산의 위에 붙인 것과, 안에 붙인 것이 있음. 보통 이것을 천개(天蓋)ㆍ현개(懸蓋)ㆍ대산(大傘)ㆍ주산(朱傘)이라 함. ⇒전법륜개(轉法輪蓋)ㆍ증개(繒蓋)" - ↑ 가 나 다 星雲, "蓋". 2012년 12월 25일에 확인.
"蓋: (一)梵語 āvarana,覆障之義。指煩惱,因煩惱覆障善心,故稱為蓋。有五種,即:貪欲蓋、瞋恚蓋、惛沈睡眠蓋、掉舉惡作蓋、疑蓋,合稱五蓋。(參閱「五蓋」)
(二)梵語 chattra,巴利語 chatta。乃遮日防雨之傘。又稱傘蓋、笠蓋、寶蓋、圓蓋、花蓋。用樹皮、葉、竹、絹等所造之幡,名為幡蓋。
印度位處熱帶,彼國人日間在屋外時,多以蓋遮日。蓋,依形狀可分二種,一般多見柄附於內部中央者,亦有柄附於外面上部之懸蓋,稱天蓋。後世作圓筒形絲帛製品,高懸於佛座或高座之上,而成為佛殿之莊嚴具。〔南海寄歸內法傳卷二、釋氏要覽卷中、無緣慈悲集卷上〕" - ↑ 가 나 가전연자 지음, 승가제바·축불념 한역 (T.1543), 제1권. p. T26n1543_p0771c19 - T26n1543_p0771c26. 개(蓋)·전(纏)·결(結).
"以何等故世間第一法。不當言欲界繫。答曰。不以欲界道得斷蓋纏。亦不能除欲界結。乃以色界道得斷蓋纏。亦能除欲界結。若以欲界道得斷蓋纏。亦能除欲界結。如是世間第一法當言欲界繫。但不以欲界道得斷蓋纏。亦不能除欲界結。乃以色界道得斷蓋纏。亦能除欲界結。以是故世間第一法不當言欲界繫。" - ↑ 가 나 다 가전연자 지음, 승가제바·축불념 한역, 권오민 번역 (K.943, T.1543), 제1권. pp. 7-8 / 461. 개(蓋)·전(纏)·결(結).
"어째서 세간제일법을 욕계에 매인 것이라고 말해서는 안 되는가? [답] 욕계의 도로써는 개(蓋)7)나 전(纏)8)을 끊을 수 없으며 또한 욕계의 결(結)9)을 제거할 수도 없다. 그러나 색계의 도로써는 개와 전을 끊을 수 있으며, 욕계의 결도 제거할 수 있다. 만약 욕계의 도로써 개와 전을 끊을 수 있고, 또한 욕계의 결을 제거할 수도 있다면 이와 같은 세간제일법은 욕계에 매인 것이라고 해야 할 것이다. 그러나 욕계의 도로써는 개와 전을 끊을 수 없고 욕계의 결을 제거할 수도 없으며, 바로 색계의 도로써 개와 전을 끊을 수 있고 욕계의 결을 제거할 수도 있다. 그러므로 세간제일법은 욕계에 매인 것이라고 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7) 범어로는 nīvaraṇa. 마음을 덮어 청정심을 가로막는 것으로, 통상 탐냄(rāga)ㆍ성냄(pratigha)ㆍ게으름(styāna-middha)ㆍ들뜸(auddhatya)ㆍ의심(vicikitsā)의 다섯을 말한다.
8) 범어로는 paryavasthāna. ‘속박’ 혹은 ‘얽어매임’이라는 뜻으로, 존재를 속박하고 구속하는 것을 의미한다.
9) 범어로는 saṃyojana. 사(使, anuśaya)와 더불어 번뇌의 이칭으로, ‘내면에 깃든 악한 성향’을 가리킨다." - ↑ 佛門網, "五蓋". 2013년 3월 16일에 확인.
"五蓋: 梵語 pañca āvaranāni。蓋,覆蓋之意。謂覆蓋心性,令善法不生之五種煩惱。即:(一)貪欲蓋(梵 rāga-āvarana),執著貪愛五欲之境,無有厭足,而蓋覆心性。(二)瞋恚蓋(梵 pratigha-āvarana),於違情之境上懷忿怒,亦能蓋覆心性。(三)惛眠蓋(梵 styāna-middha-āvarana),又作睡眠蓋。惛沈與睡眠,皆使心性無法積極活動。(四)掉舉惡作蓋(梵 auddhatya-kaukrtya-āvarana),又作掉戲蓋、調戲蓋、掉悔蓋。心之躁動(掉),或憂惱已作之事(悔),皆能蓋覆心性。(五)疑蓋(梵 vicikitsā-āvarana),於法猶豫而無決斷,因而蓋覆心性。
又諸煩惱皆有蓋之義,然此五者於無漏之五蘊能為殊勝障礙,即貪欲與瞋恚能障戒蘊,惛沈與睡眠能障慧蘊,掉舉與惡作能障定蘊,疑者疑於四諦之理,故唯立此五者為蓋。〔雜阿含經卷二十六、大智度論卷十七、大毘婆沙論卷三十八、卷四十八、俱舍論卷二十一、順正理論卷五十五、大乘阿毘達磨雜集論卷七、摩訶止觀卷四下、大乘義章卷五本、法界次第初門卷上之上〕(參閱「棄五蓋」5049) p1194" - ↑ 가 나 다 세친 조, 현장 한역 (T.1558), 제21권. p. T29n1558_p0110c24 - T29n1558_p0110c29. 5개와 무루5온의 관계.
"諸煩惱等皆有蓋義。何故如來唯說此五。唯此於五蘊能為勝障故。謂貪恚蓋能障戒蘊。惛沈睡眠能障慧蘊。掉舉惡作能障定蘊。定慧無故於四諦疑。疑故能令乃至解脫解脫智見皆不得起。故唯此五建立為蓋。" - ↑ 가 나 다 세친 지음, 현장 한역, 권오민 번역 (K.955, T.1558), 제21권. p. 966 / 1397. 5개와 무루5온의 관계.
"모든 번뇌에는 다 '개(蓋, nīvaraṇa)'의 뜻이 있는데,55) 어째서 여래께서는 오로지 이 다섯 가지만을 '개'라고 설하신 것인가?
오로지 이것만이 5온에 대해 능히 뛰어난 장애가 되기 때문이다.56) 즉 욕탐개와 진에개는 능히 계온(戒蘊)을 장애하며, 혼침과 수면은 능히 혜온(慧蘊)을 장애하며, 도거와 악작(惡作, '회'의 다른 명칭)은 능히 정온(定蘊)을 장애한다.57) 그리하여 정온과 혜온이 없기 때문에 4제(諦)에 대해 의심하게 되고, 나아가 의심으로 말미암아 능히 해탈온(解脫蘊)과 해탈지견온(解脫知見蘊)을 모두 능히 일으키지 못하게 되니, 그래서 오로지 이 다섯 가지만을 건립하여 '개'로 삼았던 것이다.
55) 즉 번뇌는 수번뇌를 등기(等起)시키며, 어떤 것도 무루성도를 은폐 장애[覆蓋]하여 나아가지 못하게 한다는 뜻을 갖고 있다.
56) 여기서 5온은 후술하듯이 무루오온으로, 계(戒)·정(定)·혜(慧)·해탈(解脫)·해탈지견온(解脫知見蘊)을 말한다. 해탈온은 무루의 승해(勝解)의 심소를, 해탈지견온은 진지(盡智)와 무생지(無生智)를 말한다.
57) 욕탐개는 이욕(離欲)을, 진에개는 이악(離惡)을 멀리하게 하는 것이기 때문에 계온을 장애하며, 혼침과 수면은 사마타를 멀리하게 하는 것이기 때문에 혜온을 장애하며, 도거와 악작은 비발사나(毘鉢舍那, vipasyana, 삼매에 의한 正觀)를 멀리하게 하는 것이기 때문에 정온을 장애한다." - ↑ 星雲, "五分法身". 2013년 3월 16일에 확인.
"五分法身: 又作無漏五蘊、無等等五蘊(梵 asamasama-pañca-skandha)。乃大小乘之無學位(最高之悟境),即佛及阿羅漢之自體所具備之五種功德。按小乘佛教之解釋,俱舍論光記卷一末所舉,即:(一)戒身(梵 śīla-skandha),又作戒蘊、戒眾、戒品。即無漏之身語業。(二)定身(梵 samādhi-skandha),又作定蘊、定眾、定品。即無學之空、無願、無相等三三昧。(三)慧身(梵 prajñā-skandha),又作慧蘊、慧眾、慧品。即無學之正見、正知。(四)解脫身(梵 vimukti-skandha),又作解脫蘊、解脫眾、解脫品。即與正見相應之勝解。(五)解脫知見身(梵 vimukti-jñāna-darśana-skandha),又作解脫所見身、解脫知見蘊、解脫知見眾、解脫知見品。即無學之盡智、無生智。其中,解脫身與解脫知見身,合稱為解知見。蓋小乘之無學位所證得之盡智、無生智為解脫知見,此於佛教教團中,本被視為抑制肉體與精神之慾望,以便能夠靜心、磨鍊智慧,而從一切束縛中解脫之法門;並且自己能意識到解脫後之清淨無染,而顯示出進入所謂之悟境。
次按大乘佛教之解釋,見於慧遠之大乘義章卷二十本,佛之自體所具備之五種功德,即:(一)戒身,指如來之身、口、意三業遠離一切過非之戒法身。(二)定身,謂如來之真心寂靜,自性不動,遠離一切妄念,稱為定法身。(三)慧身,謂如來之真心體明,自性無闇,觀達法性,稱為慧法身,即指根本智。(四)解脫身,謂如來之自體無累,解脫一切繫縛,稱為解脫法身。(五)解脫知見身,謂證知自體本來無染,已實解脫,稱為解脫知見法身。同書又舉出關於五分法身名義之解說:「分」為因,而上記之五種為成身之因,故稱為「分」;「法」為自體,而上記之五種為無學之自體,故稱為「法」;又「法」是軌則之義,上記之五種為成身之軌,故稱為「法」;「身」者是體,而上記之五種為諸佛之體,故稱為「身」;又以眾德聚積之義,故亦稱為「身」。
五分法身之次第歷然,由戒而生定,由定而生慧,由慧而得解脫,由解脫而有解脫知見。戒、定、慧三者就因而受名,解脫、解脫知見二者就果而付名,然此五者均為佛之功德。以此五法而成佛身,則稱為五分法身。此外,俱舍論卷一載,戒蘊為色蘊所攝,其餘四蘊為行蘊所攝。又智顗之請觀音經疏舉出,轉色、受、想、行、識之五陰,則順次可得戒身、定身等之五分法身。
又密教之五分法身中,戒指生佛不二、六大無礙之三昧耶戒;定指安住於生佛不二之大決定心;慧指自覺明了六大無礙之理之智慧;解脫指自悟已明六大無礙之理,而隔執之縛忽然解脫之位;解脫知見,指自明已無隔執之縛之知見。〔雜阿含經卷二十四、卷四十七、長阿含經卷九、增一阿含經卷二、卷十八、卷二十九、僧伽羅剎所集經卷下、觀普賢菩薩行法經、菩薩瓔珞本業經卷上、佛地經論卷四〕 p1066" - ↑ 제바설마 지음, 현장 한역, 송성수 번역 (K.947, T.1539), p. 2 / 446.
- ↑ 운허, "開士(개사)". 2012년 10월 8일에 확인.
- ↑ 세친 지음, 현장 한역, 권오민 번역, p. 86 / 1397.
- ↑ 운허, "見(견)". 2012년 9월 11일에 확인.
- ↑ 星雲, "見". 2012년 9월 11일에 확인.
- ↑ 세우 조, 현장 한역 (T.1542), 제1권. p. T26n1542_p0693b16 - T26n1542_p0693b21. 견결(見結).
"見結云何。謂三見。即有身見邊執見耶見。有身見者。於五取蘊等。隨觀執我或我所。由此起忍樂慧觀見。邊執見者。於五取蘊等。隨觀執或斷或常。由此起忍樂慧觀見。邪見者。謗因謗果。或謗作用。或壞實事。由此起忍樂慧觀見。" - ↑ 세우 지음, 현장 한역, 송성수 번역 (K.949, T.1542), 제1권. p. 7 / 463. 견결(見結).
"견결(見結)이란 무엇인가? 3견(見)이니, 유신견(有身見)·변집견(邊執見)·사견(邪見)이다.
유신견(有身見)이란 5취온(取蘊)에 대하여 평등하게 따라 관하면서 나와 내 것이라고 집착하여, 이로 말미암아 인(忍)·낙(樂)·혜(慧)·관(觀)·견(見)7)을 일으키는 것이다.
변집견이란 5취온에 대하여 평등하게 따라 관하면서 혹은 아주 없어지는 것[斷]이라거나 혹은 항상 있는 것[常]이라고 고집하여, 이로 말미암아 인·낙·혜·관·견을 일으키는 것이다.
사견이란 원인[因]을 비방하고 결과[果]를 비방하며 혹은 작용(作用)을 비방하기도 하고 혹은 실제의 일[實事]을 파괴하기도 하여, 이로 말미암아 인·낙·혜·관·견을 일으키는 것이다.
7) 『중사분아비담론』에서는 욕(欲)·인(忍)·견(見) 세 가지만 말하고 있다." - ↑ 星雲, "出離". 2013년 5월 11일에 확인.
"出離: 梵語 naiskramya,巴利語 nekkhamma。超出脫離之意。即離迷界、出生死輪迴之苦,而成辦佛道,以達於解脫之境,亦即出離三界之牢獄,了脫惑業之繫縛,故一般有「出離三界」、「出離生死」、「出離得道」之慣用語。又華嚴五教章卷三載,聲聞修道之人有漸出離與頓出離之別。華嚴經卷五(大一○‧二一下):「調伏眾生,令究竟出離。」仁王經卷上(大八‧八三七中):「天人俱修出離行,能習一切菩薩道。」長阿含卷一大本經(大一‧九上):「讚歎出離為最微妙清淨第一。」又據瑜伽師地論卷七十載,出離有二種,即:(一)出離三惡趣而趣向人天之善趣,(二)出離生死輪迴而趣向三菩提。此外,巴利佛教有所謂十波羅蜜之說,其中之第六即出離波羅蜜(巴 nekkhamma-pāramitā)。〔瑜伽師地論卷八十三、顯揚聖教論卷五、俱舍論卷十〕 p1563" - ↑ 佛門網, "出離". 2013년 5월 11일에 확인.
"出離:
出處: A Dictionary of Chinese Buddhist Terms, William Edward Soothill and Lewis Hodous
解釋: To leave, come out from.
出處: 陳義孝編, 竺摩法師鑑定, 《佛學常見辭彙》
解釋: 出離生死而證涅槃。
出處: 漢譯阿含經辭典,莊春江編(1.4版)
解釋: 1.有形的離開,或心理上的離開束縛。2.為調伏欲貪→斷欲貪→越欲貪的過程。
出處: 丁福保《佛學大辭典》
解釋:
===(術語)出離生死證入於涅槃也。華嚴經五曰:「調伏眾生,令究竟出離。」心地觀經四曰:「深著世樂,不樂出離。」仁王經中曰:「天人俱修出離行,能習一切菩薩道。」佛地論五曰:「言出離者,即是涅槃。」
出處: 朱芾煌《法相辭典》字庫
解釋:
出離
瑜伽十一卷十四頁云:能超恚等諸過失故;名為出離。
二解 瑜伽七十卷十一頁云:由二因緣,名為出離。一、往善趣出離故。二、趣三菩提出離故。
三解 瑜伽八十三卷七頁云:言出離者:謂世間道,斷除眾苦,得出離故。
四解 瑜伽八十四卷五頁云:言出離者:出離三界一切苦故。
五解 大毗婆沙論三十二卷四頁云:問:聖道亦是出離之法。如品類足說:云何出離法?謂欲界善戒,及色無色界離生善定,并學無學擇滅無為。何故涅槃獨名出離?答:涅槃是出離,非有出離故。聖道是出離,亦是有出離。般涅槃時,出離彼故。復次涅槃是真出離法故。謂有漏法,有二種捨。一、斷捨。二、棄捨。無漏有為,雖無斷捨;而有棄捨。唯有擇滅,二捨俱無;名真出離。復次涅槃是究竟出離功德故。如契經說:以色出離欲,以無色出離色,以聖道出離無色,以涅槃出離一切有為法。
出處: 佛教漢梵大辭典, 平川彰 Buddhist Chinese-Sanskrit Dictionary, Akira Hirakawa
解釋: niḥsaraṇa, naiṣkramya, nir-√yā, niryāṇa; ati-√kram, apa-√kram, apagata, apagama, abhinirhāra, abhyudgata, udaya, niryāta, nirvṛti, niḥśaraṇa, niṣ-√kram, niṣkramaṇa, niṣkrāmatā, niḥsara, niḥsaraṇatas, niḥsāra, niḥ-√sṛ, niḥsṛta, niḥsṛti, nairyāṇika, nairyāṇikatā, nairyāṇikatva, nairyāṇikī, nairyāṇya, parimocayati, palāyate, pramukta, praviveka, prahīṇa, mokṣa, yāta, viniḥsṛta, vivarjita, vyutthāna, vyutthāpayati, vyudāsa, sam-ati-√kram, samatikrama.
頁數: P 258" - ↑ 무착 조, 현장 한역 (T.1605), 제4권. p. T31n1605_p0676c23 - T31n1605_p0676c26. 견결(見結).
"見結者。即三見。謂薩迦耶見邊執見邪見。見結所繫故。於邪出離妄計追求妄興執著。於邪出離妄執著已。廣行不善不行諸善。由此能招未來世苦。與苦相應。" - ↑ 무착 지음, 현장 한역, 이한정 번역 (K.572, T.1605), 제4권. p. 76 / 159. 견결(見結).
"견결이란 세 가지 견을 가리키는 것으로, 살가야견(薩迦耶見)ㆍ변집견(邊執見)ㆍ사견(邪見)이다. 견결에 계류되는 까닭에 삿되게 출리(出離)하고자 하는 허망한 분별에서 허망한 것을 추구하여 마침내 집착이 왕성해진다. 삿되게 출리하려는 그 허망함에 집착해서 불선법을 널리 행하고 갖가지 선법을 행하지 못한다. 이로 인해서 미래세의 고를 초래하여 마침내 고와 상응하게 되는 것이다." - ↑ 가 나 다 라 안혜 조, 현장 한역 (T.1606), 제6권. p. T31n1606_p0723c08 - T31n1606_p0723c13. 견결(見結).
"見結者。即三見。謂薩迦耶見邊執見邪見。見結所繫故。於邪出離妄計追求。謂我當解脫我所解脫。既解脫已我當常住。或當斷滅。又謂佛法中定無解脫。如是執著邪出離已。廣行不善不行諸善。由此能招未來世苦與苦相應。" - ↑ 가 나 다 라 안혜 지음, 현장 한역, 이한정 번역 (K.576, T.1605), 제6권. p. 151 / 388. 견결(見結).
"‘견결’이란 세 가지 견(見)을 가리키는 것으로, 살가야견(薩迦耶見)ㆍ변집견(邊執見)ㆍ사견(邪見)이다.
[釋] ‘견결’에 얽매이는 까닭에 삿되게 벗어나고자 하는 허망한 분별을 추구하는 것으로, 내가 앞으로 해탈한다든지, 내가 해탈되었다든지, 이미 해탈했다든지, 나는 상주한다든지, 또는 존재하지 않을 것이라든지, 또는 불법 가운데에는 해탈이 없다고 여기는 것을 말한다. 이와 같은 삿된 출리(出離)에 집착하는 것으로 인해서 불선법을 널리 행하고 갖가지 선법을 행하지 못한다. 이로 인해서 미래세의 고를 초래하여 마침내 고와 상응하게 되는 것이다." - ↑ 세친 지음, 현장 한역, 권오민 번역, p. 82 / 1397.
- ↑ 세친 지음, 현장 한역, 권오민 번역, p. 862 / 1397.
- ↑ 세친 지음, 현장 한역, 권오민 번역, p. 1055 / 1397.
- ↑ 운허, "見道所斷(견도소단)". 2012년 9월 10일에 확인.
- ↑ 星雲, "見所斷". 2012년 9월 10일에 확인.
- ↑ 세친 조, 현장 한역 (T.1558), 제2권. p. T29n1558_p0010c03 - T29n1558_p0010c16. 8견(八見).
"頌曰。
眼法界一分 八種說名見
五識俱生慧 非見不度故
眼見色同分 非彼能依識
傳說不能觀 彼障諸色故
論曰。眼全是見。法界一分八種是見。餘皆非見。何等為八。謂身見等五染污見。世間正見。有學正見。無學正見。於法界中此八是見。所餘非見。身見等五隨眠品中時至當說。世間正見。謂意識相應善有漏慧。有學正見。謂有學身中諸無漏見。無學正見。謂無學身中諸無漏見。譬如夜分晝分有雲無雲睹眾色像明昧有異。如是世間諸見有染無染。學無學見。觀察法相明昧不同。" - ↑ 세친 지음, 현장 한역, 권오민 번역 (K.955, T.1558), 제2권. p. 84-86 / 1397. 8견(八見).
"게송으로 말하겠다.
안계와, 법계의 일부인
여덟 가지를 설하여 '견(見)'이라 이름하며
5식과 함께 생기하는 혜(慧)는
비견(非見)이니, 판단[度]하지 않기 때문이다.
眼法界一分 八種說名見
五識俱生慧 非見不度故
색을 보는 것은 동분의 안근으로
그것을 의지처로 삼는 식(識)이 아니니
전설에 의하면, 은폐된 온갖 색을
능히 볼 수 없기 때문이다.
眼見色同分 非彼能依識
傳說不能觀 被障諸色故
논하여 말하겠다. 안근은 모두 바로 '견(見)'이며, 법계의 일부분인 여덟 가지 종류도 '견'이다. 그리고 그 밖의 것은 모두 비견(非見)이다. 어떠한 것이 여덟 가지인가? 이를테면 유신견(有身見) 등의 다섯 가지 염오견(染汚見)과 세간의 정견(正見)과 유학(有學 : 무루지를 성취한 성자)의 정견과 무학(無學 : 성도를 모두 성취한 성자, 즉 아라한)의 정견이니, 법계 가운데 바로 이러한 여덟 가지가 '견'이며, 그 밖의 법계와 나머지 16계는 모두 비견이다. 여기서 다섯 가지 염오견의 상에 대해서는 마땅히 「수면품(隨眠品)」 중에서 설하게 될 것이다.76) 그리고 세간의 정견이란, 이를테면 의식상응의 선인 유루의 뛰어난 혜(慧)를 말한다. 유학의 정견이란, 이를테면 유학의 소의신 중의 온갖 무루의 견을 말한다. 무학의 정견이란, 이를테면 무학의 소의신 중의 온갖 무루의 견을 말한다. 이를 비유하자면 한밤중과 한 낮과 구름이 끼었을 때와 구름이 없을 때에 온갖 색상(色像)을 관찰하면 밝고 어둠의 차이가 있듯이, 이와 마찬가지로 세간의 온갖 '견'으로서 염오함이 있거나 염오함이 없는 것과, 유학의 견과 무학의 견, 그 같은 온갖 견의 법상(法相)을 관찰하면 그 밝고 어둠이 동일하지 않은 것이다.77)
76) 유신견 등의 5견이란 유신견(또는 薩迦耶見, 소의신을 실유라고 집착하는 견해), 변집견(邊執見, 斷·常 두 극단에 집착하는 견해), 사견(邪見, 인과의 도리를 부정하는 견해), 견취(見取, 그릇된 견해를 올바른 것이라고 집착하는 것), 계금취(戒禁取, 그릇된 계행을 올바른 것이라고 집착하는 것)를 말하는 것으로, 본론 권제19(p.867)이하에서 상론한다.
77) 즉 다섯 가지 염오견은 유루이면서 번뇌가 있는 것이기 때문에 구름(번뇌)이 낀 한밤(유루) 중에 색상을 관찰하는 것과 같고, 세간의 정견은 유루이지만 번뇌가 없기 때문에 구름이 끼지 않은 한밤 중에 색상을 관찰하는 것과 같다. 또한 유학의 정견은 무루지를 획득하였으나 번뇌가 아직 남아 있기 때문에 구름이 낀 한 낮에 색상을 관찰하는 것과 같고, 무학의 정견은 더 이상 번뇌가 없기 때문에 구름이 끼지 않은 한낮에 색상을 관찰하는 것과 같다는 것이다." - ↑ 星雲, "見". 2012년 10월 27일에 확인.
- ↑ 星雲, "惡見". 2012년 10월 27일에 확인.
- ↑ 운허, "見取見(견취견)". 2012년 10월 27일에 확인.
- ↑ 星雲, "見取見". 2012년 10월 27일에 확인.
- ↑ 가 나 다 운허, "結(결)". 2012년 12월 28일에 확인.
"結(결): 【범】 bandhana 결박한다는 뜻. 몸과 마음을 결박하여 자유를 얻지 못하게 하는 번뇌. 여기에 3결ㆍ5결ㆍ9결의 구별이 있음." - ↑ 가 나 星雲, "結". 2012년 12월 28일에 확인.
"結: (一)梵語 bandhana 或 sajyojana。又作結使。即使煩惱。結,為繫縛之義;蓋煩惱繫縛眾生於迷境,令不出離生死之苦,故有此異稱。諸經論所說結之類別有多種,略舉如下:
(一)二結。據中阿含經卷三十三載,結有慳、嫉二種。
(二)三結。(1)增一阿含經卷十七舉出身邪結(又作身見結)、戒盜結(又作戒禁取見結)、疑結等三結。五見與疑等六煩惱,亦包含於此三結之中。(2)阿毘曇甘露味論、俱舍論卷二十一等謂,愛、恚、無明三者稱為三結。若斷滅此三結,則可得預流果,能斷一切見惑。(3)光讚般若經卷二則舉出貪身、狐疑、毀戒等三者為三結。
(三)四結。(1)增一阿含經卷二十舉出欲結、瞋結、癡結、利養結等四種。(2)又作四身結、四縛。即成實論卷十、鞞婆沙論卷二、大乘義章卷五本等所列舉之貪嫉身結、瞋恚身結、戒取身結、貪著是實取身結(又作見取身結)。
(四)五結。(1)中阿含經卷五十六、阿毘達磨發智論卷三、集異門足論卷十二、俱舍論卷二十一等所說之五結。分為五下分結與五上分結兩種。五下分結,係將眾生結縛於欲界之五種煩惱,即:有身見結、戒禁取見結、疑結、欲貪結、瞋恚結等五結。五上分結,係將眾生結縛於色界、無色界之五種煩惱,即:色貪結、無色貪結、掉舉結、慢結、無明結等五結。(2)總攝上記欲界、色界、無色界等之五結為貪結、瞋結、慢結、嫉結、慳結等五項。
(五)九結。雜阿含經卷十八、阿毘達磨發智論卷三、辯中邊論卷上等列舉愛、恚、慢、無明、見、取、疑、嫉、慳等九種煩惱為九結。此係六種根本煩惱(將「見」分身、邊、邪三見,稱為見結;見取見與戒禁取見合併為取結)加上嫉結、慳結,而成九結。大毘婆沙論卷五十說九結之體(自性)共有一百種。〔雜阿含經卷三十二、大毘婆沙論卷四十六、卷四十九、成實論卷十雜煩惱品、大乘阿毘達磨雜集論卷六〕(參閱「九結」、「四結」)
(二)梵語 nigamana。因明用語。為古因明所立五支作法中之第五支。即全部論式之結論,亦即宗支(命題)經過論據之肯定後再次加以複述。印度自古即普遍流行因明之法,其時係以宗、因、喻、合、結等五部分組成一論式,至六世紀之陳那銳意改革古因明之缺點後,後人稱為新因明。陳那以為結支為多餘者,遂將之刪除;蓋其作用,歸攝於宗支即可,而因明組織之嚴密,至此更趨完備。(參閱「五支作法」)" - ↑ 운허, "百八結(백팔결)". 2012년 12월 28일에 확인.
"百八結(백팔결): 결(結)은 우리의 몸과 마음을 뇌란케 하고 결박하는 번뇌의 별명. ⇒백팔번뇌(百八煩惱)" - ↑ 무착 조, 현장 한역 (T.1605), 제4권. p. T31n1605_p0676b28 - T31n1605_p0676c03. 결(結).
"結有幾種。云何結。何處結耶。結有九種。謂愛結恚結慢結無明結見結取結疑結嫉結慳結。愛結者。謂三界貪愛結所繫故不厭三界。由不厭故廣行不善不行諸善。由此能招未來世苦。與苦相應。" - ↑ 무착 지음, 현장 한역, 이한정 번역 (K.572, T.1605), 제4권. p. 75 / 159. 결(結).
"결(結)에는 몇 종류가 있습니까? 또 무엇이 결이고, 어느 처에 결이 있습니까?
결에는 아홉 종류가 있으니, 애결(愛結)ㆍ에결(恚結)ㆍ만결(慢結)ㆍ무명결(無明結)ㆍ견결(見結)ㆍ취결(取結)ㆍ의결(疑結)ㆍ질결(嫉結)ㆍ간결(慳結)이다.
애결이란 3계의 탐결에 계류받기 때문에 삼계를 싫어하여 떠나지 못하는 것을 가리킨다. 싫어하여 떠나지 못하는 까닭에 불선법을 널리 행해서 갖가지 선법을 행하지 못한다. 이로 인해서 미래세의 고를 초래해서 고와 상응하게 되는 것이다." - ↑ 가 나 안혜 조, 현장 한역 (T.1606), 제6권. p. T31n1606_p0723b06 - T31n1606_p0723b15. 결(結).
"問結有幾種。云何結。何處結耶。答結有九種。謂愛結恚結慢結無明結見結取結疑結嫉結慳結。愛結者。謂三界貪愛。結所繫故不厭三界由不厭故廣行不善不行諸善由此能招未來世苦與苦相應。當知此中宣說諸結若相若用若位辯結差別。且如愛結何等是結。謂三界貪是結自性。云何為結。謂有此者不厭三界。由此展轉不善現行善不現行。於何位結。謂於後世苦果生位。如是恚結等並如理應知。" - ↑ 가 나 안혜 지음, 현장 한역, 이한정 번역 (K.576, T.1605), 제6권. pp. 149-150 / 388. 결(結).
"‘결’에는 몇 종류가 있습니까? 또 무엇이 결이고, 어느 처에 결이 있습니까?
결에는 아홉 종류가 있으니, 애결(愛結)ㆍ에결(恚結)ㆍ만결(慢結)ㆍ무명결(無明結)ㆍ견결(見結)ㆍ취결(取結)ㆍ의결(疑結)ㆍ질결(嫉結)ㆍ간결(慳結)이다.
‘애결’이란 삼계의 탐을 말하는 것이니, 그 결에 얽매이기 때문에 삼계를 싫어하여 여의지 못하는 것을 가리킨다. 그 싫어하여 여의지 못하는 까닭에 불선법을 널리 행하여 갖가지 선법을 행하지 못한다. 이로 인해서 미래세의 고를 초래해서 고와 상응하게 되는 것이다. 여기서 자세히 설명한 여러 가지 ‘결’은 그 모양이나 쓰임새나 위치에서나 그 ‘결’을 논하는 차별이 있음을 숙지해야 한다.
애결(愛結)과 같은 것이라면 도대체 어떠한 것이 ‘결’입니까?
삼계의 결이 바로 자체적인 성품이다.
‘결’이란 무엇입니까?
이러한 것이 있기에 삼계를 싫어하여 여의지 못하는 것을 말한다. 이같이 전전하는 것에 연유해서 불선법이 현행하게 되고 선법이 현행하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어떠한 지위에서 매이게 됩니까?
후세에서 고의 과보가 행해지는 지위이다. 이처럼 에결 따위도 역시 그 이치에 따라 숙지해야 한다." - ↑ 佛門網, "三界貪". 2013년 5월 10일에 확인.
"三界貪:
出處: 佛教漢梵大辭典, 平川彰 Buddhist Chinese-Sanskrit Dictionary, Akira Hirakawa
解釋: traidhātuko rāgaḥ, kāma-rūpārūpya-rāga
頁數: p6" - ↑ "結縛", 《네이버 한자사전》. 2012년 12월 28일에 확인.
"結縛: 몸을 자유(自由)롭게 움직이지 못하도록 두 팔이나 다리를 묶음 " - ↑ 안혜 조, 지바하라 한역 (T.1613), p. T31n1613_p0851c20 - T31n1613_p0851c25. 승해(勝解).
"云何勝解。謂於決定境。如所了知。印可為性。決定境者。謂於五蘊等。如日親說。色如聚沫。受如水泡。想如陽炎。行如芭蕉。識如幻境。如是決定。或如諸法所住自相。謂即如是而生決定。言決定者即印持義。餘無引轉為業。此增勝故。餘所不能引。" - ↑ 안혜 지음, 지바하라 한역, 조환기 번역 (K.619, T.1613), p. 6 / 24. 승해(勝解).
"무엇을 뛰어난 이해[勝解]라고 하는가?
결정된 대상에 대해서 알고 있었던 것처럼 인가(印可)하는 것을 성질로 한다. 결정된 대상이란 5온 등을 말한다. 세친(世親)3)이, “색온은 마치 물방울과 같고, 수온은 물거품과 같고, 상온은 아지랑이와 같고, 행온은 파초(芭蕉)와 같고, 식온은 마치 환영으로 나타나는 대상과 같다”고 한 것을 이와 같이 결정한다고 한다. 또는 모든 법이 머무는 바의 자상(自相)은 이와 같이 결정하는 것을 생기게 함을 말한다. 결정이란 말은 곧 마음에 새기고 지닌다는 뜻이다. 나머지 끌어서 전변함이 없는 것이 행동양식이다. 이것이 더욱 뛰어나기 때문에 나머지의 다른 것은 마음의 대상으로 끌어올 수가 없다. 3) Vasbandhu, 인도의 유식논사." - ↑ "印持", 《네이버 한자사전》. 2013년 2월 16일에 확인.
"印持(인지):
印 도장 인
1. 도장(圖章) 2. 인상(印象) 3. 벼슬, 관직(官職) 4. 찍다, 놀러서 자리를 내다, 박다 5. 찍히다, 박히다 6. 묻어나다
持 가질 지
1. 가지다, (손에)쥐다, 잡다 2. 지니다 3. 버티다, 견디어내다, 대립하다(對立--) 4. 보전하다(保全--), 보존하다(保存--) 5. 지키다, 유지하다(維持--) 6. 균형(均衡)이 깨지지 아니하다, 형편(形便)에..." - ↑ 황욱 (1999), p. 51.
"‘別境心所’162)에서 ‘別境’이란 遍行과 같이 모든 境에 遍起하는 것이 아니라 각각의 境上에서 하나 혹은 둘 내지는 다섯이 俱起하는 等流[Niṣyanda]의 심소를 의미한다.
162) 다섯 가지 心所가 각기 所緣境의 事가 所樂境·決定境·串習境·觀察境의 네 가지 境으로써 대부분 같지 않기 때문에 ‘別境’이라고 부른다. 따라서 ‘別境心所’에는 一切性·一切地·一切時·一切俱 등의 네 가지 一切 가운데 一切性과 一切地만 구족한다." - ↑ 星雲, "五別境". 2012년 10월 21일에 확인.
- ↑ 호법 등 지음, 현장 한역 (T.1585), 제5권. p. T31n1585_p0028b10. 결정경(決定境).
"云何勝解。於決定境印持為性。不可引轉為業。謂邪正等教理證力於所取境審決印持。" - ↑ 호법 등 지음, 현장 한역, 김묘주 번역 (K.614, T.1585), 제5권. p. 273 / 583. 결정경(決定境).
"무엇을 ‘승해(勝解)심소’240)라고 하는가? 결정된 대상을 분명히 지니는 것을 체성으로 하고, 이끌어 전전하는[引轉] 것을 업으로 한다. 삿되고 바른 것 등의 가르침과 도리 및 증과(證果)의 힘으로써, 인식대상에 대해서 살펴서 결정하고 분명히 지닌다.
240) 승해(勝解, adhimokṣa)심소는 좋아하는 것을 확실하게 선택하는 심리작용이다. 결정경(決定境)이 아닌 대상, 즉 대상을 유예하거나, 살펴서 결정하지 않은 심왕에도 승해심소가 일어나지 않는다. 교시(敎示) · 도리 · 선정수증(禪定修證) 등을 선택 결정하고, 반대 입장에 의해 쉽게 바뀌지 않는다." - ↑ 星雲, "印可". 2013년 2월 13일에 확인.
"印可: 指印證認可。即弟子修道成就時,為師者加以印證過後,承認、許可其所悟境界之意。此詞屢見於維摩經卷上之經文。禪宗、密教亦常用之,例如密教修法中之「印可灌頂」、「印可加行」等即是。所謂印可灌頂,即受阿闍梨之印可並灌頂之義;又作許可灌頂。印可加行,乃印可灌頂之前行;又作許可加行。一般於四度加行畢,修千日護摩後,即舉行印可灌頂。此外,論語皇侃義疏中亦載有「皆被孔子印可也」一語。〔大日經卷三、觀經疏卷四(善導)〕" - ↑ 세친 조, 현장 한역 (T.1612), p. T31n1612_p0848c15 - T31n1612_p0848c16. 승해(勝解).
"云何勝解。謂於決定事即如所了印可為性。" - ↑ 세친 지음, 현장 한역, 송성수 번역 (K.618, T.1612), p. 3 / 12. 승해(勝解).
"어떤 것이 승해(勝解)인가. 결정할 일에 대해 분명히 아는 바대로 인가(印可)하는 것을 자성으로 삼는 것이다." - ↑ "決度", 《존 한자사전》. 2012년 11월 2일에 확인.
- ↑ 세친 조, 현장 한역 (T.1558), 제2권. p. T29n1558_p0010c16 - T29n1558_p0010c20. 견(見).
"何故世間正見唯意識相應。以五識俱生慧不能決度故。審慮為先決度名見。五識俱慧無如是能。以無分別是故非見。准此所餘染無染慧及諸餘法非見應知。" - ↑ 세친 지음, 현장 한역, 권오민 번역 (K.955, T.1558), 제2권. p. 86 / 1397. 견(見).
"어떠한 이유에서 세간의 정견은 오로지 의식과 상응하는 것이라고 한 것인가? 5식과 구생(俱生)하는 혜는 능히 결탁(決度)하지 않기 때문이다.78) 이를테면 먼저 심려(審慮, 심사숙고의 뜻)하고 결탁하는 것을 일컬어 '견'이라고 한다. 그런데 5식과 구생하는 혜는 이와 같은 공능이 없으니, 무분별[→ 불확정적인 인식을 말함, 반야바라밀의 무분별지가 아님]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5식상응의 혜는] 비견(非見)이라 할 수 있다. 그리고 이에 준하여 그 밖의 염오하거나 염오하지 않은 혜와, 아울러 그 밖의 온갖 법도 비견임을 마땅히 알아야 할 것이다.79)
78) 자성분별만을 본질로 하는 전5식과 상응하는 선혜(善慧)를 어떻게 세간의 정견에 포함시킬 수 있는가 하는 뜻의 물음. 여기서 '결탁(決度, saṃtīraṇa)'은 확인 판단의 뜻이다.
79) 유신견 등의 5견 이외 탐 등과 상응하는 혜나 의식상응의 혜를 제외한 그 밖의 혜, 안근을 제외한 이근(耳根) 등의 모든 근과 일체의 무부무기의 혜, 무학의 진지(盡智)와 무생지(無生智), 그리고 혜 이외 그 밖의 법계소섭법(法界所攝法)은 심려 결탁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견'이 아니라는 뜻.(『현종론』 권제4, 한글대장경200, p. 83 참조)" - ↑ 세친 조, 현장 한역 (T.1558), 제26권. p. T29n1558_p0134b24 - T29n1558_p0134c02. 추탁(推度).
"論曰。慧有二種。有漏無漏。唯無漏慧立以聖名。此聖慧中八忍非智性。自所斷疑未已斷故。可見性攝。推度性故。盡與無生二智。非見性。已息求心不推度故。所餘皆通智見二性。已斷自疑推度性故。諸有漏慧皆智性攝。於中唯六亦是見性。謂五染污見世正見為六。如是所說聖有漏慧皆擇法故並慧性攝。" - ↑ 세친 지음, 현장 한역, 권오민 번역 (K.955, T.1558), 제26권. p. 1172 / 1397. 추탁(推度).
"논하여 말하겠다. 혜(慧)에는 두 가지 종류가 있으니, 유루혜와 무루혜가 그것이다. 이 가운데 오로지 무루혜에만 '성(聖)'이라는 명칭을 설정하는데, 이러한 성혜 중에서 8인(忍)은 지(智)의 성질이 아니니, 끊어야 할 스스로의 의심[疑]이 아직 끊어지지 않았기 때문이다.3) 그러나 '견'의 성질에는 포섭될 수 있으니, 추리 판단[推度]하는 성질이기 때문이다. 진지와 무생지의 두 가지는 '견'의 성질이 아니니, 이미 추구하려고 하는 마음이 종식되어 추리 판단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 밖의 성혜는 모두 '지'와 '견'의 두 가지 성질과 통하니, 이미 스스로의 의심을 끊었으며, 추리 판단하는 성질이기 때문이다.4) 온갖 유루혜는 모두 '지'의 성질에 포섭되지만, 그 중에서 오로지 여섯 가지만은 역시 또한 '견'의 성질이기도 하니, 이를테면 다섯 가지의 염오견과 세속정견의 여섯 가지가 바로 그것이다.5) 그리고 이상에서 설한 성혜와 유루혜는 모두 다 택법(擇法)이기 때문에 아울러 '혜'의 성질에 포섭된다.
3) 8인은 그것에 의해 끊어지는 의(疑)와 구생하여 그것을 끊으려고 하는 단계로서, 아직 '의'의 득에 장애되기 때문에 능히 결단(決斷)하지 못하는 것이다. 또한 '인'은 일찍이 관찰한 적이 없었던 4제의 이치를 지금 비로소 관찰하는 것으로, 아직 되풀이하여 관찰하지 않았기 때문에 분명하지 않다. 그래서 지(智)는 아니지만, 이 역시 추리 판단하는 것이기 때문에 '견(見)'의 성질이다.
4) 앞서 언급한 8인과 진지·무생지를 제외한 그 밖의 유학의 8지(智)와 무학의 정견은 모두 추리 판단의 '견'이자 결단의 '지'이다.
5) 다섯 가지 염오견이란 유신견·변집견·사견·견취·계금취로서, 이것이 '견'을 본질로 한다는 것에 대해서는 본론 권제19 주22) 참조." - ↑ 가 나 호법 등 지음, 현장 한역 (T.1585), 제6권. p. T31n1585_p0031c11 - T31n1585_p0032a01. 견(見)과 혜(慧)의 관계.
"云何惡見。於諸諦理顛倒推求度染慧為性。能障善見招苦為業。謂惡見者多受苦故。此見行相差別有五。一薩迦耶見。... 二邊執見。... 三邪見。... 四見取。... 五戒禁取。...." - ↑ 가 나 호법 등 지음, 현장 한역, 김묘주 번역 (K.614, T.1585), 제6권. pp. 308-310 / 583. 견(見)과 혜(慧)의 관계.
"무엇이 ‘악견(惡見)심소’138)인가? 모든 진리와 논리에 대해서 뒤바뀌게 추측하고 헤아리는 잡염의 혜를 체성으로 삼는다. 능히 바른 견해를 장애하여 고통을 초래하는 것을 업으로 삼는다. 악견은 고통을 많이 받기 때문이다. 이 악견의 행상(行相)은 구별하면 다섯 가지가 있다. 첫째는 살가야견(薩迦耶見) ... 둘째는 변견(邊見) ... 셋째는 사견(邪見) ... 넷째는 견취견(見取見) ... 다섯째는 계금취견(戒禁取見)[... 이다]." - ↑ 가 나 황욱 (1999), p. 61. 견(見)과 혜(慧)의 관계.
"‘見’은 모든 진리와 논리에 대하여 그릇되게 추측하고 헤아리는 雜染의 慧로써 그 體를 삼으며, 능히 바른 견해를 장애하여 고통을 초래하는 것으로써 業을 삼는다." - ↑ "推度", 《네이버 중국어사전》. 2012년 11월 2일에 확인.
- ↑ 권오민 (2003), pp. 192-197. 견(見)과 혜(慧)의 관계. "6수면설은 다시 그 중의 '견'을 유신견有身見·변집견邊執見·사견邪見·계금취戒禁取·견취見取의 다섯 가지로 분별함으로써 10수면으로 발전한다. '견見(drsti)'이란 의식의 모든 순간에 나타나는 보편적 작용(즉 대지법) 중 '혜'로 분류되는 판단작용을 말하지만, 여기서의 '견'은 물론 그릇된 견해 즉 염오혜染汚慧를 말한다. 즉 그릇된 견해 역시 확인 판단된 것이기 때문이다."
- ↑ 운허, "決擇(결택)". 2012년 10월 25일에 확인.
- ↑ 星雲, "決擇". 2012년 10월 25일에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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