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슈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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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위에 앉아 있는 비슈누: 네 개의 팔을 가진 것으로 흔히 묘사된다
비슈누(Vishnu)의 10 화신들(avatars):

(왼쪽 위로부터 갈짓자 방향으로) 마츠야, 쿠르마, 바라하, 나라심하, 바마나, 파라슈라마, 라마, 크리슈나, 고타마 붓다, 칼키, (가운데에) 크리슈나

(왼쪽 위로부터 시계방향으로) 마츠야, 쿠르마, 바라하, 바마나, 크리슈나, 칼키, 고타마 붓다, 파라슈라마, 라마, 나라심하, (가운데에) 크리슈나

비슈누(산스크리트어: विष्णु Viṣṇu, 영어: Vishnu)는 커다란 금시조(金翅鳥)를 타고 다니며 악을 제거하고 정의의 회복을 유지하는 신으로서 힌두교의 3대 신의 하나로 평화의 신이다.

또한 나라야나로도 잘 알려져 있는 비슈누는 비슈누파(비슈누신을 신앙하는 바크티파의 일파)에게는 신 혹은 실제의 현실 존재이고, 힌두교의 불이일원론(不二一元論: 아드바이타)파 혹은 스마르타파에게는 우주의 궁극적 실재(Reality)이자 에센스(Essence)인 브라만(Brahman, 브라흐만이라고도 한다)의 발현이다.

비슈누의 화신[편집]

힌두 전통에 따르면, 최고신, 즉 궁극적 실재로서의 비슈누는 이미 9번을 인간으로 화신("아바타")하여 인류를 악으로부터 구하고 정의를 회복하는 일을 했으며, 마지막 10번째 화신인 칼키 아바타가 다시 인류를 구원하고 정의를 회복하기 위해 올 것이라고 본다.[1] 칼키 아바타칼리 유가의 끝에 출현할 것이라고 하는데 힌두 전통에 따르면 현 시대가 칼리 유가에 해당한다. 힌두교인들에게 가장 유명한 비슈누의 화신은 7번째의 라마와 8번째의 크리슈나인데, 이들은 각각 인도의 2대 서사시인 《라마야나》와 《마하바라타》(특히, 마하바라타의 일부인 《바가바드기타》)의 중심 인물이다.[1] 힌두교인들은 또한 불교의 창시자인 고타마 붓다자이나교의 창시자인 마하비라 역시 비슈누의 화신으로 인류에게 구원의 길을 가르친 것으로 본다.[1]

  1. 마츠야(Matsya)
  2. 쿠르마(Kurma)
  3. 바라하(Varaha)
  4. 나라심하(Narasimha)
  5. 바마나(Vamana)
  6. 파라슈라마(Parshurama)
  7. 라마(Rama)
  8. 크리슈나(Krishna)
  9. 고타마 붓다(Gautama Buddha)
  10. 칼키(Kalki)
다슈아바타(Dashavatar): (왼쪽으로부터) 마츠야, 쿠르마, 바라하, 나라심하, 바마나, 파라슈라마, 라마, 발라라마(Balarama: 위의 목록에는 이 자리에 크리슈나가 있다), 고타마 붓다, 칼키. 19세기 전통 회화

갤러리[편집]

함께 보기[편집]

주석[편집]

  1. Martin Palmer (ed.), (2004).《World Religions》, HarperCollins Publishers, London. pp. 148-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