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소 다로

위키백과 ―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아소 다로
麻生太郎
아소 다로
아소 다로
일본의 국기 일본제92대 총리
임기 2008년 9월 24일~
전임: 후쿠다 야스오(91대)

출생일 1940년 9월 20일
출생지 일본의 국기 일본 후쿠오카 현
정당 자유민주당
종교 로마 가톨릭 교회(천주교)
웹사이트 아소 다로(ASO Taro) 공식 웹사이트
2005년 부산 APEC 정상회의에서 라이스 미국 국무장관과 악수를 나누고 있는 아소 다로

아소 다로(일본어: 麻生太郎 あそう たろう, 문화어: 아쏘 따로, 1940년 9월 20일 ~ )는 일본의 정치가로, 일본의 92대 총리(현직)이다.

목차

[편집] 인물

정계와 재계에 걸쳐 명문가 출신으로 직계는 규슈지방의 대기업인 아소 그룹을 운영하는 가문이다. 증조부 아소 다키치일제 강점기후쿠오카에서 아소 탄광을 운영하며 조선인징용하여 강제 노동시켜 많은 재산을 모았다. [1] [2] 요시다 시게루(吉田茂) 전 수상의 외손이고, 스즈키 젠코(鈴木善幸) 전 총리가 그의 장인이다.

종교는 로마 가톨릭 교회이며 독서광으로 알려져 있으며 만화와 역사서를 즐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클레이 사격 일본 대표로 1976년 몬트리올 올림픽에 출전한 경력도 있다.

[편집] 경력

가쿠슈인 대학을 나왔고 이후 스탠퍼드 대학교런던 대학교 대학원에서 유학을 했으며, 아소 시멘트 사장을 역임했다. 1979년 정계에 입문 중의원에 첫 당선된 뒤 9선(후쿠오카 8구)을 기록하고, 고이즈미 전 정권에서 당 정조회장, 총무상 등을 지냈다. [3] 자민당 총재 선거에도 여러차례 출마를 했지만, 2001년 고이즈미 준이치로(小泉純一郞), 2006년 아베 신조(安倍晋三) 전 총리, 2007년 후쿠다 야스오(福田康夫) 총리와 경쟁하여 낙선하기도 하였다. [4]

일본 자유민주당 소속으로 제1차 고이즈미 내각 제2차 개조내각제3차 고이즈미 개조내각외무대신을 지냈으며, ‘사지(士志)의 모임’의 일원이기도 하다. 한일해저터널연구회 규슈 지부 고문으로 꿈 실현 21세기 회의 의장으로 있고, 한일의원연맹에서 한국과 교류하기도 하였다. 2008년 9월 22일에는 새로운 총재로 취임했으며, 24일에 새로운 내각이 발족될 예정이다. [5] 24일에는 국회에서 새로운 총리로 지명되었다. 이로써 후쿠다 정권은 1년만에 막을 내리고 새로운 아소 정권이 등장하게 되었다.[6]

[편집] 발언

그는 여러 차례 한국중국을 자극하는 발언을 했다.

  • 2003년 5월 31일, 도쿄 대학 강연에서 일본의 대표적인 조선 황민화 정책 중 하나인 '창씨개명'에 대해 “조선인들이 (일본)성씨를 달라고 한 것이 시작이었다”, “한글은 일본인이 조선인에게 가르친 것이며 의무교육 제도도 일본이 시작했다. 옳은 것은 역사적 사실로 인정하는 것이 좋다”등의 발언을 했다.[7]
  • 2004년 1월 한국정부의 독도 우표 발행에 대해, "독도 우표발행에 대한 대항으로 일본우정공사가 기념우표를 발행할 것인지는 매우 정치적인 문제이기는 하지만, 감히 제안하고 싶다"고 언급해 반발을 샀다. [8]
  • 2005년 5월 영국 옥스포드 대학강연에서 "전쟁 후 일본은 경제 재건이 최우선 목표였는데 운 좋게도 한국에서 전쟁이 일어나 일본 경제 재건을 급속도로 진전시켰다."라는 발언을 해 한국인들의 반발을 샀다.[9]
  • 2005년 11월 26일, 가나자와 강연회에서는 "야스쿠니 신사 참배에 대해 지적하는 나라는 세계에서 한국과 중국뿐이다"라며 오히려 두 나라를 비난하였다.[10]
  • 2008년 9월 30일, 총리실 기자간담회에서 제2차 세계대전을 "대동아 전쟁"으로 언급해 논란을 샀다.[13]

[편집] 기타

2006년 라이스 미국국무장관과의 회담이 끝난 후 기자회견장에서의 아소 다로

[편집] 만화 매니아

그는 어릴적부터 만화를 좋아하였다. 스탠퍼드 대학교에서 잠시 공부할 때도, 가족들을 시켜 만화 잡지를 배달시켜 보고는 하였다.

2003년, 그는 매주 10내지 20권의 만화 잡지를 읽는다고 밝혔다. 이 인터뷰에서 그는 읽었던 만화 몇 작품에 대한 느낌을 즉석에서 말하기도 하였다. 2007년에 일본 외무상으로 재직하면서 국제만화상(일본어: 国際漫画賞)을 하나 만들었다. 일본인이 아닌 만화가에게 수여하는 상이었다. [14][15][16]

[편집] 관련 항목

[편집] 주석

  1. 아소 탄광, 조선인 최다 강제징용 ‘악명’. SBS. 일제강점하강제동원피해진상규명위원회 (2005년 11월 29일). 2008년 9월 23일에 확인.
  2. 임지욱 기자. “아소 부친, 일제때 1만명 한국인 탄광에 강제징용, 아소, 집안의 조선인 착취 은폐하려 의도적 망언 남발”, 《views&news》, 《뷰스앤뉴스》, 2008년 9월 1일 작성. 2008년 9월 23일 확인.
  3. 아소 다로, 국내선 유머감각 갖춘 ‘친근한 정치가’, 외국선 망언 일삼는 ‘일본 우월주의자’”, 《경향신문》, 2008년 9월 22일 작성.
  4. 아소 총재는 누구…자민당 대표적 극우파 '세습 정치인' 비판도”, 《세계일보》, 2008년 9월 22일 작성.
  5. 日자민, 아소 총재 선출…24일 새 내각 발족
  6. 日 중의원, 아소 차기 총리 선출(종합)
  7. 이슬 기자. “일본 차기 총리로 부상하는 아소 다로는 ‘망언 전문가’”, 《뉴스한국》, 2008년 9월 3일 작성.
  8. 박태견 기자. “美-日 극우연대, "북핵 안보리로, 미일동맹 강화"”, 《프레시안》, 2005년 5월 4일 작성.
  9. 김상수 작가. “'망언' 일삼는 아소 다로가 일본 차기 총리?”, 《프레시안》, 2008년 9월 3일 작성.
  10. 이슬 기자. “일본 차기 총리로 부상하는 아소 다로는 ‘망언 전문가’”, 《뉴스한국》, 2008년 9월 3일 작성.
  11. 日아소 "일왕 야스쿠니 참배해야"
  12. 日차기 총리 아소 또 실언 파문
  13. 박소영 기자. “아소 총리, 이번엔 “대동아전쟁” 실언 논란”, 《중앙일보》, 2008년 10월 2일 작성.
  14. International MANGA Award. The Ministry of Foreign Affairs of Japan. 2007년 12월 22일에 확인.
  15. Speech by Minister for Foreign Affairs Taro Aso at Digital Hollywood University. 2007년 9월 12일에 확인.
  16. Japan Launches International Manga Award. 2007년 9월 12일에 확인.

[편집] 바깥 고리


           일본 내각총리대신           
  • 메이지 시대

이토 히로부미
구로다 기요타카
야마가타 아리토모
마쓰카타 마사요시
이토 히로부미(제2차)
마쓰카타 마사요시(제2차)
이토 히로부미(제3차)
오쿠마 시게노부
야마가타 아리토모(제2차)
이토 히로부미(제4차)
가쓰라 다로
사이온지 긴모치
가쓰라 다로(제2차)
사이온지 긴모치(제2차)

  • 다이쇼 시대

가쓰라 다로(제3차)
야마모토 곤노효에
오쿠마 시게노부(제2차)
데라우치 마사타케
하라 다카시
다카하시 고레키요
가토 도모사부로
야마모토 곤노효에(제2차)
기요우라 게이고
가토 다카아키
와카쓰키 레이지로

  • 쇼와 시대(전기)

다나카 기이치
하마구치 오사치
와카쓰키 레이지로(제2차)
이누카이 쓰요시
사이토 마코토
오카다 게이스케
히로타 고키
하야시 센주로
고노에 후미마로
히라누마 기이치로
아베 노부유키
요나이 미쓰마사
고노에 후미마로(제2차)
도조 히데키
고이소 구니아키
스즈키 간타로

  • 쇼와 시대(중기)

히가시쿠니 나루히코
시데하라 기주로
요시다 시게루
가타야마 데쓰
아시다 히토시
요시다 시게루(제2·3·4·5차)
하토야마 이치로
이시바시 단잔
기시 노부스케
이케다 하야토
사토 에이사쿠

  • 쇼와 시대(후기)

다나카 가쿠에이
미키 다케오
후쿠다 다케오
오히라 마사요시
스즈키 젠코
나카소네 야스히로
다케시타 노보루

  • 헤이세이 시대

우노 소스케
가이후 도시키
미야자와 기이치
호소카와 모리히로
하타 쓰토무
무라야마 도미이치
하시모토 류타로
오부치 게이조
모리 요시로
고이즈미 준이치로
아베 신조
후쿠다 야스오
아소 다로

전 임
후쿠다 야스오
제92대 일본 총리
2008년 9월 24일 -
후 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