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 해 2001년 2002년 2003년 - 2004년 - 2005년 2006년 2007년 |
| 연대 1980년대 1990년대 - 2000년대 - 2010년대 2020년대 |
| 세기 19세기 20세기 - 21세기 - 22세기 23세기 |
| 매월 요즘 화제 |
| 1월 - 2월 - 3월 - 4월 - 5월 - 6월 |
| 7월 - 8월 - 9월 - 10월 - 11월 - 12월 |
2004년은 목요일로 시작하는 윤년이다.
목차 |
[편집] 사건
[편집] 1월~3월
- 1월 1일
- 1월 3일 - 이집트 민간 저가 항공사 플래시 에어(en)의 보잉 737 전세기가 시나이 반도 남단의 샤름 엘 셰이크 근처 홍해에 추락, 탑승자 148명이 전원 사망하다.(en)
- 1월 5일 - 부룬디의 후투족 무장 조직인 FNL(fr)이 12월 31일 발표한 선전 포고를 철회하고 도미티앵 은다이제예(fr) 대통령과 협상할 것을 받아들이다.
- 1월 11일 - 열린우리당은 전당대회를 열어 정동영 의원을 당의장으로 선출하다.
- 1월 15일 - 외교통상부 직원의 이른바 부적절한 발언 파문으로 윤영관 장관이 사임하다.
- 1월 25일 - 브라질에서 상파울루의 450주년을 축하하는 축제가 열리다.
- 2월 1일
- 2월 2일 - IAP(fr)가 허블 우주 망원경을 이용하여 외계 행성인 HD_209458_b의 대기에 산소와 탄소가 포함하고 있음을 발견하다.
- 2월 4일 - 안상영 부산시장이 구치소에서 자살하다.
- 2월 13일 - 이라크 파병결의안이 대한민국 제16대 국회에서 가결되다.
- 2월 20일 - 이란의 선거에서 보수파 정당들이 개혁파 정당들을 누르고 승리했다. 투표율은 50.7%로 집계되다.
- 2월 23일 - 이란 정부는 영국, 프랑스, 독일이 요구한 핵 활동의 동결을 받아들여 2004년 3월부터 이를 동결하기로 하다.
- 2월 25일 - 25일부터 28일까지 제2차 6자 회담이 베이징에서 개최되다.
- 2월 28일 - 대만에서 250여만 명이 중화인민공화국의 미사일 개발에 반대하며 시위하다.
- 3월 1일 - 벨기에에서 마르크 뒤트루에 대한 재판이 개시되다.
- 3월 5일 - 장 베르트랑 아리스티드(fr)가 축출된 아이티에 캐나다군이 다국적군으로서 진주하다.
- 3월 7일 - 오스트리아의 케른텐 주와 잘츠부르크 주에서 실시된 지방선거에서 케른텐 주는 외르크 하이더가 이끄는 자유당(de)이 42.5%를, 잘츠부르크 주는 사회민주당(de)이 45.9%의 지지를 각각 획득하다.
- 3월 11일 - 알 카에다 국제테러단체가 에스파냐의 마드리드 아토차역에서 동시다발테러사건을 일으키다.
- 3월 12일 - 노무현 대통령 탄핵 소추안이 대한민국 제16대 국회에서 찬성 193표, 반대 2표로 가결되어, 국회를 통과하다.
- 3월 16일 - 아이티의 새 국무총리인 제라르 라토르튀(fr)가 주도하는 새 정부가 구성되다.
- 3월 17일 - 크리티 섬에 릭터 규모 6.3의 지진이 발생하다.
- 3월 19일
- 3월 20일 - 중화민국 총통선거에서 천수이볜 총통이 재선하다.
- 3월 24일 - 키프로스의 그리스계 주민 대표와 터키계 주민 대표가 유럽 연합 가입 전에 통일을 하기 위해 스위스 니트발덴 주에서 교섭을 개시하다.
[편집] 4월 ~ 6월
- 4월 1일 - 독일 도르트문트에서 스위스 바젤로 가던 ICE가 탈선하여 3명이 부상당하다.
- 4월 2일 - 장마리 르 펜이 인종 차별과 인권 침해 혐의로 각각 1만 유로의 벌금과 5천 유로의 손해 배상을 판결받다.
- 4월 5일 - 네팔에서 마오쩌둥주의자들이 경찰서를 습격하여 경찰관 9명이 살해당하다.
- 4월 6일 - 미국 뉴올리언스와 시카고를 오가는 암트랙 소속 열차가 미시시피 주에서 탈선하여 65명의 경상자와 2명의 중상자가 발생하다.
- 4월 9일 - 다르푸르 분쟁 : 정부군과 반란군 사이에 휴전이 성립되다.
- 4월 15일 - 대한민국 17대 총선이 실시되다. (열린우리당 153석으로 원내 제1당, 한나라당 121석으로 제2당, 민주노동당 10석으로 제3당)
- 4월 19일 - 김종필이 자유민주연합 총재직을 사퇴하며 정계 은퇴 선언을 하다.
- 4월 22일
- 검찰이 이한동 전 총리 SK 2억수수 혐의를 수사하다.
- 룡천 열차폭발 사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평안북도 용천에서 가연성 물질을 싣고가던 열차가 폭발하였다. 1300여 명의 사상자를 낸 것으로 추정된다.
- 4월 24일 - 국제 연합이 제시한 키프로스 통합안에 대해 그리스계 주민들의 75.83%, 터키계 주민들의 64.9%가 각각 반대했다. 결과적으로 키프로스는 그리스계 정부가 지배하는 남부만이 유럽 연합에 가입하게 되다.
- 4월 28일 - 이라크 주둔 미군들이 아부그라이브 교도소에서 이라크인 포로들을 학대하는 모습을 찍은 사진이 미국 CBS방송을 통해 공개되어 파문을 일으키다.
- 5월 2일 - 나이지리아의 옐와(en)에서 630여 명이 학살당하다.(en)
- 5월 5일 - 개기월식이 일어나다.
- 5월 9일 - 체첸 공화국 그로즈니에서 일어난 폭탄 테러로 20여 명이 사망하다.
- 5월 14일 - 헌법재판소가 노무현 대통령 탄핵 소추안을 기각하다.
- 5월 17일 - 바마코에서 열린 CEN-SAD(fr) 회의에서 코트디부아르, 가나, 기니비사우, 리베리아의 4개국이 새로 가입하다.
- 5월 21일 - 스페인군이 이라크에서 완전히 철수하다.
- 5월 24일 - 고건 총리가 사의를 표명하다.
- 5월 25일
- 5월 26일 - 제1차 남북장성급군사회담이 금강산에서 열리다.
- 5월 28일 - 이야드 알라위가 이라크 임시정부 총리에 선출되다.
- 5월 31일 - 이라크에서 김선일 씨가 알 자르카위가 이끄는 무장단체에 피랍되다.
- 6월 4일 - 제2차 남북 장성급 군사 회담이 열리다.
- 6월 5일
- 6월 8일 - 불량 만두 파동이 일어나다.
- 6월 14일 - 불가리아의 유럽 연합 가입 교섭이 마무리되어 2007년에 가입하기로 결정하다.
- 6월 17일 - 김선일 피랍: 김선일 이라크 무장단체에 납치당함.
- 6월 22일 - 이라크에서 김선일이 알 자르카위가 이끄는 무장단체에 의해서 피살당하다.
- 6월 23일 - 제3차 6자 회담이 베이징에서 열리다.
- 6월 28일
- 6월 29일 - 제7호 태풍 민들레(Mindulle)가 필리핀에 상륙하여 30명이 사망하고 12명이 실종되다.
- 6월 30일 - 이해찬이 국무총리에 취임하다.
[편집] 7월~9월
- 7월 1일 - 제2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중화인민공화국이 신청한 고구려 유적을 세계문화유산 으로 등재하기로 결정. 이에 맞춰 중화인민공화국은 고구려가 중국의 소수민족 중 하나라고 주장하다.
- 7월 4일 - 태풍 민들레, 대한민국 상륙.
- 7월 15일 - 양심적 병역 거부 대법원 판결 : 상고 기각
- 7월 18일
- 부유층 연쇄살인사건과 안마사 토막살인사건을 포함해 총 19명을 살인했다고 진술한 연쇄살인 용의자 유영철 검거.
- 21명을 살인했음을 확인하였고 추가로 22명째 희생자도 있다는 추가진술을 확보.
- 7월 27일 - 동남아시아를 통해 탈북자 468명 특별기 편으로 집단 입국. (~28일)
- 7월 28일
- 7월 31일
- 전윤철 감사원장이 카드 대란에 분수를 무시한 국민의 책임도 있다고 발언.
- 전두환 전 대통령의 아들 전재용의 73억 원 채권이 전두환 전 대통령의 비자금으로 인정되어 증여세 포탈로 유죄 판결을 받음.
- 한나라당의 박근혜 대표가 의문사위에 소속된 위원들의 사상을 문제 삼으며 "국가 정체성" 논란을 일으켜 파란. 노무현 대통령도 이에 정면으로 반박하는 발언을 함.
- 공정택 서울시 교육감 당선자가 성적 향상을 최우선 목표로 한 교육 정책을 실시하겠다고 발언.
- 식품의약품안전청은 뇌졸중의 위험이 있는 PPA(페놀프로판올아민)성분을 함유한 감기약의 판매 및 복용을 금지함.
- 바티칸 교황청, "교회와 세계에서 남성과 여성의 협력에 관하여"라는 37쪽짜리 문건을 발표함. 이 문건에는 남성과 여성의 역할에 대한 신학자의 해석이 들어있어, 이 문건이 남녀의 평등을 위배한다는 점에서 논쟁이 일어났다.
- 8월 2일
- AP 통신이 김선일씨 피랍 비디오테이프를 의도적으로 축소 편집한 사실이 밝혀져서, 늑장 공개라는 비난을 피하기 위한 것이 아니었을까 추정된다.
-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가 정수장학회에 대하여 자신이 알아서 처리하겠다며 구체적인 처리방안을 밝히지 않아 논란이 되었다.
- 종합주가지수가 연중 최저치인 719.59를 기록하고, 코스닥 종합지수는 325.18로 사상 최저치를 경신했다.
- 국제 유가가 급등세를 타며 9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중질유(WTI) 선물가격은 배럴당 43.92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고, 중동산 두바이유는 지난달 30일 36.44달러까지 치솟았다.
- 탤런트 최진실이 남편 조성민에게 폭행을 당하여 병원에 입원하다. 최진실은 남편에 대한 접근금지 가처분 신청을 제출할 것으로 알려졌다.
- 8월 3일
- 8월 8일 - 자신을 검거하려던 경관 두 명을 살해한 혐의로 쫓기던 이학만이 붙잡히다.
- 8월 9일
- 8월 31일 - 대구 도시철도 방화범 김대한이 진주교도소에서 지병으로 사망하다.
- 9월 1일 - 러시아 북오세티야공화국 베슬란 시의 한 학교에서 체첸 반군에 의한 인질 사태가 벌어지다. (~9월 3일까지) 인질 1000여 명 이상 사상.
- 9월 2일
- 2000년 1월-2월에 한국원자력연구소에서 동위원소 분리 레이저 연구장치를 이용한 우라늄 분리실험을 했으며, 이를 국제원자력기구에 알려 현재 사찰단의 조사를 받고 있다고 한국 정부가 2일 오후 발표. 실험을 통해 추출한 우라늄은 0.2g에 불과한 실험용 샘플 수준이라고 밝혔으나, 외국 언론과 미국, 일본 등은 이번 사건에 대해 여러 의혹이 제기되었다.
- 이영훈 서울대학교 경제학부 교수가 "100분 토론"에 참가하여 토론을 벌이던 중 "위안소 업소 주인의 자기 반성이 있어야 할 것"이라는 발언을 하였는데, 이것이 "위안부는 공창"이라는 발언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었다.
- 9월 3일
- 9월 5일
- 9월 6일
- 9월 8일 - 한국 국회의 행정자치위원회에서 친일진상규명특별법의 개정안을 상정하여 심의에 들어갔다. 이 상정안이 통과되기 바로 전에 행자위 소속 한나라당 의원들이 반발하여 집단 퇴장하였고, 이에 따라 열린우리당과 민주노동당 소속 의원들만이 투표하여 이 개정안을 상정하다.
- 9월 9일
- 국가보안법 폐지 논쟁: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가 정부와 여당에 국가보안법 폐지 철회를 요구한 반면, 노무현 대통령과 열린우리당 측은 국가보안법을 폐지하려는 입장에는 변함이 없다고 확인하다.
- 1400여 명의 국가 원로들이 모여 "자유와 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시국선언"을 발표, 국가보안법 폐지 반대를 선언하다.
- 한국국학진흥원의 김순석 수석연구원은 18세기에 그려진 것으로 추정되는 도성팔도지도에 간도와 대마도가 조선 영토로 표기되어 있다고 밝혔다.
-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위치한 오스트레일리아 대사관 근처에서 폭탄 테러가 발생하였다. 이 테러로 적어도 8명이 사망하고 100여 명이 부상당했다. 인도네시아 경찰은 이 테러를 제마 이슬라미야라는 이슬람 단체가 저지른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 북조선의 양강도 김형직군에서 대규모 폭발이 있었다. 지난 룡천 열차폭발 사고보다 큰 피해가 난 것으로 추정되며, 인공위성에도 포착되었는데 수력 발전소 건설을 위한 폭파가 원자력 발전소 폭파로 잘못 포착되어 언론에 보도되다.
- 9월 10일
- 9월 11일
- 9월 13일
- 량강도 폭발 사건 : 백남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은 9월 9일 김형직군에서 있었던 괴폭발이 수력발전소를 건설하기 위해 산을 계획적으로 폭파시켜 발생한 것이라고 밝혔다.
- 모하메드 엘바라데이 국제원자력기구 사무총장이 한국의 우라늄 분리 실험과 관련히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였으며, 한국 외무부측은 이것이 원칙수준의 표현일 뿐이라고 평하면서 확대해석을 경계하였다. 그러나 이와 더불어 엘바라데이 사무총장은 "1982년에 한국이 IAEA에 신고되지 않은 3개 시설 중 1개 시설에서 금속우라늄 150kg을 생산했다"는 새로운 사실을 밝힌 것으로 알려져 한국의 핵개발 논란이 지속되었다.
- 충청남도 예산군 봉산면 옥전리의 정신지체 보호시설 '성락원'에서 수용자 중 한 명이 흉기 난동을 부려 5명이 사망하고 5명이 부상당하였다. 용의자는 도주 4시간 만에 경찰에 붙잡히다.
- 조갑제 <월간조선> 대표가 9일과 11일에 '노무현 정권 전복론'을 주장하며 구체적인 투쟁지침까지 적은 글을 자신의 홈페이지에 게재한 사실이 언론 보도되자 열린우리당측은 "반공교주 조갑제는 영생교 교주와 닮았다"고 논평을 내다.
-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서울지부가 연세대학교의 1차 수시모집 전형 결과를 분석한 결과 연세대학교가 비강남권 학생들에 비해 강남권 학생들에게 최고 10% 이상의 가산점을 주고 있음이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연세대학교측은 자체개발한 방식으로 점수를 매겼을 뿐 가산점을 부여한 것은 아니라고 반박하다.
- 구속 수감된 김현철이 이에 항의하며 4끼째 단식투쟁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다.
- 국가보안법 폐지 논쟁 : 김수환 추기경이 국가보안법 폐지에 관해 국론분열을 걱정한다며 밀어붙이기식 개혁에는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으며, 조계종 총무원장인 법장 스님도 국민 대부분의 여론이 부정적이라면 좋은 것이라고 볼 수는 없다고 말하다.
- 유명 성우 장정진이 KBS2 "일요일은 101%"에 출연, 가래떡을 먹다가 기도가 막혀 의식불명 상태가 되다.
- 9월 14일
- 국가보안법 폐지 논쟁 : 여당인 열린우리당 천정배 원내대표가 양당 원내대표 회담을 제안하였으나 한나라당 김덕룡 원내대표는 "국가보안법 개정의사를 밝힌다면 받아들이겠다"며 사실상 거부하다.
- 량강도 폭발 사건 :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국회 통일외교통상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하여, "북한에서 대규모 공사가 있을 때마다 사전보도해왔던 것과 달리 이번에는 사전보도가 없었다"며 "북한측 발표의 사실 여부를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 국제원자력기구는 18일께 추가 사찰단을 한국에 보낼 것이라고 밝혔다.
- 검찰은 조동만이 김중권 전 청와대 비서실장 등 여권 중진들에게 수억원의 정치자금을 건넨 정황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 노무현 대통령이 고등학교 선배로부터 1백만 원을 수수한 사실이 드러난 김주수 농림부 차관의 사표를 수리하기로 했다고 청와대측이 발표했다.
- 미국의 학자 파노스 자보스 박사가 세계 최초로 사망한 사람의 세포를 이용한 배아복제에 성공하여 그 과학적 검증을 끝마치고 저명한 학술지에 연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 장정진이 이틀째 의식불명인 가운데 KBS는 예능 프로그램의 모든 음식 먹는 코너를 폐지하겠다고 발표하다.
- 김종학 프로덕션의 김종학 PD는 병역비리에 연루된 연예인 한재석을 드라마 "해신"에서 제외시키겠다고 발표하다. 또한 또 다른 연예인 송승헌에 대해서는 아직 공식적인 입장이 없다고 밝혔으나, 사실상 대체할 다른 연기자를 물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 9월 15일
- 국가보안법 폐지 논쟁 : 국회의원 25명이 국회 본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여야 의원 172명이 국가보안법 폐지에 합의하였다"고 발표하다.
- 조동만 전 한솔그룹 부회장으로부터 정치자금을 수수한 것으로 밝혀진 김한길 열린우리당 의원이 이를 시인했으며, 검찰측은 유종근 전 전라북도 도지사도 정치자금을 받은 정황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 월성원자력 발전소에서 중수가 누출되어 작업자 10명이 방사능에 피폭당하는 사고가 발생하다.
- 폭력조직 "서방파"의 두목이었던 김태촌이 그의 재심에서 자신이 1986년에 일으킨 인천 뉴송도호텔 사장 황모씨 폭행사건은 당시 검사였던 박 모씨의 사주를 받아 행한 것이라고 주장했으나, 이미 공소시효가 지난 사건이라 재수사 가능성이 희박한데다 사실 여부도 알 수 없다.
- 량강도 폭발 사건 : 콜린 파월 미국 국무장관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측의 13일 해명에 대해 "우리가 본 것과 일치한다"고 밝혔다.
- 제 59회 국제연합 총회가 개막되다. 이번 회기에서 안전보장이사회의 상임이사국을 늘리는 문제가 논의되었다.
- 9월 16일
- 반기문 외교통상부 장관이 "국제원자력기구의 재사찰의 조사 결과가 한국의 우라늄 관련 실험과 핵무기 개발이 무관함을 알려줄 것"이라고 외교부 브리핑에서 말하다.
- 이헌재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화폐단위 변경문제와 관련해 "구체적인 검토의 초기 단계"에 이르러 있다고 말했다. 이는 연초에 밝혔던 이 부총리의 기존 입장과 배치된다.
- 중국의 동북공정과 고구려사 왜곡 논쟁 : 고구려연구재단에서 주최한 "한국사 속의 고구려의 위상"을 주제로 한 학술회의가 개막되어, 중국 학자와 한국 학자들간에 논쟁이 벌어지다.
- 국가보안법 폐지 논쟁 : 서울 대한성공회 성당에서 '국보법 폐지를 촉구하는 원로들의 공동선언' 행사가 있었다. 또한 보수적 논객으로 알려졌던 소설가 이문열가 형법에 의해 보완된다면 국가보안법을 폐지하는 데 동의하라는 요지의 사설을 중앙일보에 기고했다.
-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16기 제4차 전체회의가 개막되다.
- 대광고등학교의 종교교육 강요에 반발하여 단식투쟁을 벌이던 강의석 군이 강제적인 단식중단과 병원후송에 반발하여 가출, 행방불명되다.
- 병역비리에 연루된 연기자 송승헌이 "송구스럽고 죄송스럽다"고 입장을 표명하다.
- 9월 17일
- 량강도 폭발 사고 : 이봉조 통일부 차관은 북조선 주재 외교관들의 시찰 결과에 따라 량강도 김형직군의 대규모 폭발이 없었던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하다.
- 국제원자력기구 회의에서는 한국의 미신고 핵관련 실험에 대한 처리방향을 11월께 결정짓기로 하다.
- 교육인적자원부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서울시내 사립대들의 비강남권 차별 의혹을 조사하기로 하다.
- 인천광역시 서부경찰서는 왕따를 당한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19차례나 불을 지른 중학교 2학년 학생 김 모군을 구속하다.
- 병역비리에 연루된 연예인 신승환가 조사를 받았으며 혐의를 모두 시인하다.
- 이라크 바그다드시 중심부에서 차량 자살폭탄테러가 발생해 최소한 13명이 숨지고 50여 명이 부상당하다.
- 9월 18일
- 9월 19일
- 9월 20일
- 열린우리당이 서울특별시에서 행정수도 이전 반대 데모를 지원했다는 주장을 제기해 이해찬 총리가 정밀조사를 지시했고 서울특별시측은 이를 부인하였으나, 열린우리당 측에서는 더 많은 증거를 내보이며 공세에 나서다.
- 국회 행정자치위원회가 친일진상규명특별법 개정안 관련 공청회를 열다.
- 국가보안법 폐지 논쟁 : 입장을 급선회한 박근혜 대표에 대하여 한나라당 내부의 보수중진들이 반발하여, 개인적 발언으로 당론을 혼란스럽게 했다고 비판하다.
- 노무현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비공식 만찬을 가지다.
- 연쇄살인 혐의로 기소된 유영철이 쓴 참회의 편지가 공개되다.
- 16일 가출하여 행방불명되었던 강의석군이 경상남도 고성군에서 발견되다.
- 인도네시아 첫 직선제 대통령선거 결선투표가 실시되다.
- 영국 정부가 이라크에 주둔중인 영국군의 3분의 1을 감축할 것이라고 전해지다.
- 독일 브란덴부르크 주와 작센주 지방선거에서 신나치주의를 표방한 극우정당이 36년 만에 의회에 진출하다.
- 연기자 송승헌이 귀국하여 경찰의 조사를 받다.
- 9월 21일
- 국가보안법 폐지 논쟁 : 이회창 전 한나라당 총재가 "국가보안법 사수를 위해 한나라당 전 의원이 사퇴도 불사해야 한다"고 말하다.
- 주한미군 용산기지 이전 협상에서 외교통상부가 노무현 대통령 및 국가안전보장회의 인사들을 반미주의자로 규정하고 협상에 개입할 수 없도록 했다고 민주노동당 노회찬 의원이 밝혔다.
- 노무현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관계를 "상호 신뢰하는 포괄적 동반자 관계"로 규정하는 공동선언문을 발표하다.
- 연쇄살인 혐의를 받고 있는 유영철이 법정에서 난동을 부렸으며 자신이 자백한 범죄들 중 일부는 경찰이 "아들을 보살펴 주겠다"는 대가를 제시하여 허위자백한 것이라고 밝혔다.
- 김선일를 살해했던 이라크 무장단체 "타우히드 왈 지하드"가 미국인 인질 유진 암스트롱을 참수하는 동영상이 공개되다.
- 이목희 열린우리당 의원이 취중에 "SBS는 탄압대상"이라는 발언을 했다고 알려져 논란이 있었다.
- 9월 22일
- 9월 23일
- 9월 24일
- 9월 25일
- 9월 26일 - 토니 블레어 영국 총리가 이라크의 불법 무기 프로그램에 대한 영국의 정보에 오류가 있었음을 인정하다.
[편집] 10월 ~ 12월
- 10월 4일 - 서울광장에 10만 명의 시민과 기독교인들이 모여 국가보안법 폐지를 반대하는 집회와 기도회를 가졌다.
- 10월 21일 - 2004년 대한민국 행정수도 이전: 헌법재판소에서 대한민국의 수도가 서울인 것은 관습헌법에 해당하고 신행정수도 법안은 헌법개정 절차에 위반된다며 행정수도 이전법을 위헌 판결하다.
- 10월 23일 - 일본 니가타 현에서 지진이 일어나다.
- 10월 26일 - 26일 새벽 경기도 연천군에서 DMZ 최전방 철책선이 절단된 흔적이 발견되다. 발견 직후, 군당국은 민간인이 월북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발표하였다.
- 10월 29일 - 중국이 경기과열에 따른 부작용을 억제할 목적으로 금리를 0.27%P 인상했다고 발표했다. 중국이 금리를 인상한 것은 9년 만이다.
- 10월 30일 - 기초단체장 재, 보궐 선거가 실시되다.
- 11월 2일 - 2004년 미국 대통령 선거: 공화당 소속 조지 W. 부시 대통령이 재선되다.
- 11월 20일 - 광주지역에서 수능 부정행위에 가담한 90여 명이 붙잡히다.
- 11월 29일 - 부산고등법원은 경상남도 양산시에 위치한 천성산의 경부고속철도 터널 공사 착공금지 가처분 신청사건에 대해 각하 및 기각 결정을 내리다.
- 12월 7일
- 밀양지역 고교생의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을 수사에 착수하다.
- 열린우리당은 국가보안법 폐지안에 대한 연내처리를 전격 유보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 12월 8일
- 12월 11일
- 중화민국 6대 입법원 총선거에서 야권이 승리하다.
- 밀양에서 발생한 성폭행 사건에 대한 규탄 촛불 집회가 열리다.
- 12월 12일 - 서울 한 치과에서 치과가기 가기 가장 겁나는 이유로 "비용에 대한 걱정"이 41.1%로 가장 많고, 그 다음으로 "무서워서"가 27,8%였다고 232명에 대한 조사 결과를 밝혔다.
- 12월 13일
- 12월 15일
- 12월 22일 - 2004년 정보보호대상 시상식에서 지난 10월 가입자 92만 명의 개인정보를 유출하여 형사 처벌을 받은 KT프리텔이 '정보보호상'을 받아 적절치 않다는 지적을 받았다.
[편집] 문화
- 1월 1일 - 한국철도시설공단 출범.
- 1월 25일 - 여자 3인조 그룹 디바 7집 르네상스 발매 개시. 헤이보이, 아모레미오 등.
- 3월 25일 - 올림피아에서 제28회 아테네 올림픽의 성화가 채화되다.
- 3월 31일 - 통일호 열차가 마지막 운행을 하고 49년 만에 운행을 완전히 종료하다.
- 4월 1일 - 한국고속철도(KTX)(동대구~경주, 울산 경유 부산 구간 제외)가 개통되고 통일호가 폐지되다.
- 4월 24일 - 콘스탄티노폴리스 총대주교 주교회의에서 한국 정교회를 대교구로 승격시키다.
- 5월 1일
- 6월 12일 - 유로 2004 대회가 포르투갈에서 열리다. (~7월 4일),(우승:그리스)
- 6월 19일 - KBS 가족오락관 1000회 특집 방송하였다.
- 6월 20일 - 소티리오스 트람바스 대주교가 한국 정교회 초대 교구장에 착좌하다.
- 6월 22일 - 마비노기가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다.
- 7월 1일 - 서울특별시 버스 교통개편.
- 7월 31일 - 본프레레 감독이 이끄는 국가대표 축구대표팀이 아시안컵 축구대회 8강전에서 이란에게 4대 3으로 패함.
- 8월 13일 - 제28회 아테네 올림픽의 대회가 개최되다. (~8월 29일)
- 8월 18일 - 대한민국에서 로두마니 스튜디오가 제작한 온라인게임, 크레이지레이싱 카트라이더가 정식서비스를 시작하였다.
- 8월 29일 - 제28회 아테네 올림픽의 폐회식이 현지시각 21:00에 열렸다. 이번 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단은 금 9, 은 12, 동 9개를 획득, 종합 9위의 성적을 거뒀다.
- 9월 8일 -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이 FIFA 월드컵 예선에서 베트남 축구 대표팀과 맞붙어 2:1 역전승을 거두다.
- 9월 10일 - 2004 광주비엔날레. (~11월 13일)
- 9월 12일 - 김기덕 감독이 영화 "빈 집"으로 제 61회 베니스 국제영화제 감독상을 수상하였다. 최고상인 황금사자상은 "베라 드레이크"(Vera Drake), 심사위원대상은 "아웃 오브 시"(Out of Sea)에 돌아갔다. "빈 집"은 이외에도 이 영화제에서 세 개의 비공식상을 받았다.
- 9월 16일 -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주최한 수학능력시험 모의고사가 치러지다.
- 9월 17일 - 아테네 패럴림픽 (~9월 28일)
- 9월 18일
- 제 9회 부산국제영화제의 개막작인 영화 "2046"의 표가 4분 54초 만에 매진되다.
- 2004년 아테네 장애인 올림픽이 개막되다.
- 9월 20일 - 아테네 패럴림픽 여성 50m 소총 3자세 종목에서 허명숙 선수가 금메달을 따냈다. 같은 종목에서 김임연 선수도 은메달을 따냈다.
- 9월 21일
- 아테네 패럴림픽 탁구 남자단식 3등급 부문에서 김영건 선수가 금메달을 따냈다.
- 프로축구팀 전북 현대가 2004년 AFC 챔피언스리그 4강에 진출하다.
- 9월 22일
- 대한올림픽위원회는 2004년 아테네 올림픽 체조 개인종목에서 오심으로 인해 금메달을 놓친 양태영 선수에게 자체 제작한 금메달과 함께 금메달에 상응하는 격려금도 주었다.
- LG텔레콤과 한국대중음악비상대책협의회는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MP3폰의 무료 MP3 파일 재생에 사용제한을 두지 않기로 합의하다.
- 9월 25일 - 영화진흥위원회가 제77회 아카데미상 외국어영화상 부문에 《태극기 휘날리며》를 출품하기로 결정하다.
- 9월 26일 - 한국 청소년축구대표팀이 아시아청소년축구대회에서 이라크 대표팀에 3:0으로 패하다.
- 9월 27일 - 김초롱 선수가 LPGA 투어 롱스드럭스 챌린지 대회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하다.
- 9월 28일 - 아테네 패럴림픽이 현지시간 28일 밤에 폐막되다. 대한민국은 금메달 11개, 은메달 11개, 동메달 6개를 따내 종합 16위를 차지하다.
- 9월 30일 - 2004년 이그노벨 상 시상식이 하버드 대학 샌더스 극장에서 열리다.
- 10월 5일 - 블리치가 일본 TV 도쿄에서 방영되다.
- 11월 1일 - 한국시리즈 9차전 끝에 현대 유니콘스가 우승하였다.
- 11월 17일 - 200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시행되었다.(7차교육과정 원년 대학수학능력시험. 전자기기를 이용한 사상 최대의 수능부정사건 적발됨.)
- 12월 8일 - OECD 국제학생평가프로그램(PISA)에서는 한국의 15살 학생(고1)들이 40여 나라 학생 중 학업 성취도에서 문제 해결력이 1위이고, 읽기에서 2위에 올랐다고 발표하다.
- 12월 10일 - 왕가리 마타이 케냐 환경부 차관이 노르웨이 오슬로 시청에서 노벨 평화상을 수상하다.
- 12월 13일 - ETRI에서 달리는 차에서도 초고속 인테넷을 이용할 수 있는 와이브로를 세계 최초로 개발하여, 성공적으로 첫 시연하였다.
- 12월 15일
- 김천과 여주를 잇는 총연장 151.6Km의 중부내륙고속도로가 개통되다.
- 주방기기 업체 리빙아트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개성공단 시범단지 입주업체중 처음으로 냄비 세트를 생산해, 이 날 첫 제품 생산 기념식을 가졌다.
- 12월 19일 - 대한민국과 독일의 국가대표 평가전에서 대한민국이 3:1로 승리하다.
- 12월 27일 - 건설교통위원회는 전체회의를 열어 저상버스 도입을 의무화하는 '교통약자 편의증진법 상임위 대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키다.
- 12월 31일 - 경인방송이 방송위원회로부터 재허가 추천을 받지 못하여 방송을 종료하였다. (라디오방송은 2005년 2월까지, TV방송은 폐국됨)
- 교수신문이 정한 2004년의 사자성어: 黨同伐異
- 풋볼매니저 2005가 발매되다.
[편집] 탄생
[편집] 사망
- 1월 24일 - 브라질의 축구 선수, 축구 감독 레오니다스 다 시우바.
- 2월 4일 - 부산시장 안상영.
- 2월 13일 - 이츠케리아 체첸 공화국의 2대 대통령 젤림한 얀다르비예프.
- 2월 21일 - 영국의 축구 선수, 축구 감독 존 찰스.
- 3월 11일 - 대우건설 사장 남상국.
- 3월 20일 - 네덜란드의 여왕 율리아나.
- 4월 11일 - 대한민국의 배우 이미경.
- 4월 21일 - 이츠케리아 체첸 공화국 1대 대통령 조하르 두다예프.
- 4월 26일 - 미국 작가 휴버트 셀비 주니어.
- 4월 29일 - 제33대 전남도지사 박태영.
- 5월 11일 - 한국 작가 구상.
- 6월 4일 - 경기도 파주시장 이준원.
- 6월 5일 - 미국의 제40대 대통령 로널드 레이건.
- 6월 10일 - 미국의 솔 가수 레이 찰스.
- 6월 13일 - 대한민국의 배우 김일우.
- 6월 22일 - 가나무역 직원 김선일.
- 7월 1일 - 미국의 배우 말론 브란도.
- 7월 13일 - 지휘자 카를로스 클라이버
- 7월 19일 - 일본의 정치가, 총리 대신 스즈키 젠코.
- 7월 20일 - 대한민국의 제10대 대통령 영부인 홍기.
- 7월 29일 - 영국의 물리학자·분자생물학자 프랜시스 크릭.
- 8월 4일 - 대한민국의 아나운서 정은임.
- 8월 9일 - 대한민국의 모델 오지혜.
- 8월 11일 - 대한민국의 가수 서재호.
- 8월 14일 - 폴란드의 시인·소설가 체스와프 미워시.
- 8월 26일 - 미국의 가수 로라 브래니건.
- 9월 13일 - 멕시코의 화학자, 경구피임약 발명가 루이스 미라몬테스.
- 10월 9일 - 프랑스의 철학자 자크 데리다.
- 10월 10일 - 미국의 영화배우 크리스토퍼 리브.
- 10월 11일 - 대한민국의 성우 장정진.
- 11월 9일 - 스웨덴의 언론인, 작가 스티그 라르손.
- 11월 11일 - 팔레스타인의 정치가 야세르 아라파트.
- 12월 1일 - 네덜란드의 베른하르트 왕자.
- 12월 9일 - 대한민국의 정치가 이민우.
- 12월 28일 - 미국의 작가 수잔 손택.
[편집] 노벨상
- 경제학상: 핀 쉬들란, 에드워드 프레스콧
- 문학상: 엘프리데 옐리네크
- 물리학상: 데이비드 그로스, 데이비드 폴리처, 프랭크 윌첵
- 생리학 및 의학상: 리처드 액셀, 린다 버크
- 평화상: 왕가리 마타이
- 화학상: 어윈 로즈, 아론 치카노베르, 아브람 헤르슈코
[편집] 76회 아카데미상 수상
- 작품상: 반지의 제왕-왕의 귀환
- 감독상: 피터 잭슨(반지의 제왕-왕의 귀환)
- 남우주연상: 숀 펜(미스틱 리버)
- 여우주연상: 샤를리즈 테론(몬스터)
- 남우조연상: 팀 로빈스(미스틱 리버)
- 여우조연상: 르네 젤위거(콜드 마운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