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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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건

고건(高建, 1938년 1월 2일 ~ )은 대한민국의 관료이다. 서울 시장국무총리를 각각 두 차례 지냈으며, 2004년 3월 12일부터 2004년 5월 14일까지 노무현 대통령 탄핵 소추 시기에 두 달 동안 대통령 권한대행 직을 수행했다.

목차

[편집] 생애

서울대학교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1961년 제13회 고등고시 행정과에 합격하였다. 1973년 강원도 부지사, 1975년 전라남도지사를 거쳐 1979년 대통령 정무수석비서관을 지냈다.

전두환 정권이 들어선 후 교통부 장관과 농수산부 장관을 지내고, 1985년 민주정의당 소속 국회의원으로 당선되었으며, 1987년 내무부 장관을 지냈다.

1988년부터 1990년까지 서울시 관선 시장을 지내고 뒤이어 명지대학교 총장직에 있다가 문민정부의 마지막 국무총리를 지냈다. 1998년에는 새정치국민회의 공천으로 서울시장 선거에 당선되어 4년간 시정을 이끌었다.

2003년 노무현 대통령의 참여정부 첫 국무총리로 임명되어 직무를 수행하던 중 2004년 3월 12일 대한민국 국회가 193대 2로 노무현 대통령 탄핵 소추안을 의결하여 노무현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되면서 대통령의 권한을 대행하였다. 그 동안 이라크 파병문제나 경제문제, 그리고 특히 4.15총선의 공정한 관리라는 역할을 무리 없이 수행했다는 평을 받는다. 노무현 대통령이 직무에 복귀한 후 5월 24일 국무총리직에서 물러났고, 이후 유력한 대선 후보로 거론되었으나 2007년 1월 16일 대통령 불출마 선언을 발표했다.

[편집] 가족

고건의 아버지는 서울대학교 철학과 교수와 한국철학회 회장을 지낸 고형곤(高亨坤, 1906년2004년)이다. 장남 고진은 바로비전 대표이사로 6개월의 석사장교로 복무하여 논란이 되었고 차남 고휘고위역시 신경성 질환으로 면제 판정을 받고 고위는 단기사병으로 18개월간 복무했다.

[편집] 특기사항

수필가인 이양하와 고건의 아버지는 같은 대학 교수이자 이웃으로 수필 <경이,건이>은 고건과 그의 둘째형 고경의 이야기가 바탕이 되었다 한다. [1]

[편집] 주석

  1. *동아일보

[편집] 참고자료


전 임
허 련
제18대 전라남도 도지사
1975년 11월 13일 ~ 1979년 1월 9일
후 임
 장형태 
전 임
김재명
제27대 교통부 장관
1980년 9월 2일 - 1981년 3월 10일
후 임
 윤자중 
전 임
고판남,김길준
제12대 국회의원(군산시·옥구군)
1985년 4월 11일 ~ 1988년 5월 29일
민주정의당
김봉욱
후 임
(군산시)채영석
전 임
정호용
제46대 내무부 장관
1987년 5월 ~ 1987년 7월
후 임
 정관용 
전 임
김용래
제22대 서울시장
1988년 12월- 1990년 12월
후 임
 박세직 
전 임
이수성
제30대 국무총리
1997년 3월 5일 - 1998년 3월 2일
후 임
 김종필 
전 임
강덕기
제31대 서울시장
1998년 7월 1일 ~ 2002년 6월 30일
후 임
 이명박 
전 임
김석수
제35대 국무총리
2003년 2월 27일 - 2004년 5월 24일
후 임
 이해찬 
전 임
노무현
대통령 권한대행
2004년 3월 12일 - 2004년 5월 14일
후 임
 노무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