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장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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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장로회(韓國基督敎長老會, 약칭 기장)는 1953년 대한민국 장로교 분열로 대한예수교장로회와 분리, 발생한 개신교 교파를 말한다. 한신대학교, 영생고등학교는 기장 측의 학교들이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에는 가입되어 있으나, 한국기독교총연합회에는 가입되어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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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열한 원인 [편집]
신정통주의 신학자 장공 김재준 목사[1]와 그가 세운 조선신학교(현재 한신대학교)가 대한예수교장로회에서 인정받지 못한 사건이 분열의 원인이다. 1953년 당시 김재준 목사는 성서비평학을 받아들였는데, 이로 인해 축자영감설을 주장하는 대한예수교장로회와 갈등을 빚었다. 결국 한국 장로교는 기독교 장로회와 예수교 장로회로 분열했다.
신학노선 [편집]
기독교장로회의 신학은 대부분 진보적이고, 고 문익환 목사, 안병무 박사, 강정구 선생등의 진보적 지식인들이 활동한 교회여서 기독교장로회는 대한성공회와 더불어 기독교계에서 가장 진보적인 교회로 여겨진다. 예수 그리스도와 그 당시의 사람들, 즉 민중들과의 관계를 집중적으로 분석하는 등, 기존 보수적 개신교계가 하지 못하고 있는 진보적 사회참여를 하고 있다. 군부독재로 신음하던 대한민국의 민주화와 사회적 약자를 위해 크게 기여하였다.
같이 보기 [편집]
바깥 고리 [편집]
주석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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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장로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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