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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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주식회사
Hyundai Motor Company
Hyundai Motor Company logo.svg
형태 주식회사
산업 분야 자동차 산업
창립 1967년 12월 29일
창립자 정주영
해체 1999년 현대자동차써비스
시장 정보 한국: 005380
런던: HYUD
국가 대한민국 대한민국
본사 서울특별시 서초구 헌릉로 12 (양재동)
사업 지역 전 세계
핵심 인물 정주영 (창업주), 정몽구 (대표이사 회장), 정의선 (부회장), 정세영 (전 대표이사), 윤갑한, 김충호 (대표이사)
제품 에쿠스, 제네시스, 아슬란, 그랜저, 쏘나타, 아반떼, i10, i20, i30, i40, 엑센트, 싼타페, 벨로스터, 베라크루즈, 맥스크루즈, 투싼, 스타렉스, 포터, 제네시스 쿠페
자본금 1조 4889억 원(2013)
매출액 84조 4697억 원 (2012)
자산 총액 129조 2286억 원(2013)
주요 주주 현대모비스 20.78%
국민연금기금 6.75%
정몽구 5.17%
모기업 현대자동차그룹
종업원 62,450명(2013)
웹사이트 현대자동차
1974년부터 1992년까지 사용된 현대자동차 로고.
현대자동차 울산 공장의 라비타 생산라인 모습.

현대자동차(Hyundai Motor Company, 한자現代自動車)는 1967년 12월 29일 설립된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의 완성차 생산·판매 업체이다. 2013년 기준으로 세계에서 8번째로 큰 자동차 회사이며,[1] 시가 총액 기준으로 코스피 2위의 대기업이다. 코스피 시장에서의 명칭은 현대차이다.

현대자동차 사옥(오른쪽은 기아자동차 사옥). 서울 양재동

역사[편집]

현대자동차는 정주영 현대그룹 회장에 의하여 1967년 포드와 합작 회사로 처음 세워졌으나, 이후 포드와 결별하고 일본 미쓰비시 자동차 공업의 기술 협력을 받아 대한민국 최초 자체 모델인 포니를 생산하게 되었다. 포니는 대한민국 생산 자동차중 최초로 캐나다에 수출되었지만 미국으로는 배기가스 규제에 걸려 수출되지 못하였다. 이 후에 현대는 엑셀을 생산하여 미국에 수출하게 된다.

1998년 10월 기아자동차와 아시아자동차를 인수하였다. 2000년 9월 현대그룹에 있는 다른 계열사 9개를 가지고 현대그룹에서 독립하여 현재의 현대자동차그룹을 만들었고 정몽구가 그룹 회장에 취임하였다. 현재 현대자동차그룹은 현대그룹과 분리되어 전혀 다른 기업 집단이다.

2000년 이후로는 준중형 세단인 아반떼, 중형 세단인 쏘나타 등을 성공시키며 대한민국 내수 시장의 강자로 군림하게 되었다. 한편으로 해외 시장에 쓰이는 부품에 비해 대한민국 내수 시장에 쓰이는 부품의 질이 낮다는 점과, 같은 모델의 가격이 해외 시장에 비하여 대한민국 시장에서 훨씬 비싸다는 등으로 많은 논란을 낳아 왔다.[2]

한국전력 부지 입찰[편집]

현대자동차는 2014년 9월 18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한국전력 부지 입찰에서 10조 5,500억 원의 입찰금액을 제시하여 최종 낙찰자가 되었다. 문제는 입찰 경쟁자였던 삼성전자에서는 4조 6천억원대의 입찰 금액을 적어 낸 점이다.[3] 결과적으로 현대차는 경쟁자인 삼성전자보다 2배를 훨씬 넘는 금액을, 부지 감정가인 3조3346억원 대비로는 3배 이상의 금액을 주고 한국전력 부지를 사게 되었다. 이는 입찰에서는 승리했으나 금전적으로 큰 손해를 본 셈이라 승자의 저주로 불린다.

노무라 증권을 비롯한 대부분의 증권사에서는 이를 자금의 비효율적인 사용이라며 혹평했고, 과도한 낙찰가로 인해 낙찰 당일 현대차의 주가는 9% 넘게 폭락하여 52주 신저가를 갱신하였다.[4][5] 반면 예상보다 훨씬 비싼 값에 땅을 매각한 한국전력의 주가는 당일 5.82% 상승하여 52주 신고가를 갱신했다. 삼성그룹과의 과열된 자존심 경쟁으로 비이성적인 높은 금액을 소진한 탓에 자칫 현대 그룹 자체의 경쟁력까지 흔들리는 것 아니냐는 분석도 있다.[6]

연표[편집]

제품[편집]

승용차[편집]

한국명[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