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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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주식회사
GM KOREA Company
GM-Korea-logo.jpg
산업 분야 자동차 산업
창립 1955년
이전 회사 신진공업사
(1955~1966)
신진자동차공업
(1966~1971)
GM코리아
(1971~1976)
새한자동차
(1976년 ~ 1983년)
대우자동차
(1983년 ~ 2002년)
GM대우자동차기술
(2002년 ~ 2003년)
GM대우오토앤테크놀로지
(2003년 ~ 2011년)
해체 2005년 대우인천자동차
분할 대우자동차 판매부문
대우자동차 버스생산부문
대우자동차 트럭부문
본사 대한민국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대로 233 (청천동)
핵심 인물 세르지오 호샤(Sergio Rocha)
모기업 미국 미국 제너럴 모터스
웹사이트 http://www.gm-korea.co.kr/
1. 현재 대우버스, 타타대우와는 아무런 기업적 관계가 없다.
2. 한국지엠은 일부 캐딜락 차량의 수입 · 판매를 담당하는 기업이므로 혼동되지 않도록 주의한다.

한국지엠(GM Korea)은 미국의 자동차 생산 회사 제너럴 모터스대한민국 현지 법인이다.

역사[편집]

신진자동차공업[편집]

한국 전쟁 당시 미군의 망가진 차량을 수리하던 신진공업사1955년부산시 부산진구 전포동에 설립되었는데 이것이 한국GM의 시초이며 그 자리는 현재 자일대우버스 부산 공장 자리이다.(공장 면적은 약 0.033제곱킬로미터) 신진공업사는 김창원, 김제원 형제가 설립하였으며 이갑부, 이거부, 최혜성, 최순성, 최무성, 하동환처럼 자동차 기술에 재능이 있었다.

신진공업사1965년에 부실화된 새나라자동차의 부평공장을 인수하였다. 신진공업사는 '신진자동차공업'으로 회사 명칭을 바꾸어 종합 자동차 회사가 된다. 일본 토요타와 합작해 버스, 트럭은 물론 퍼블리카, 코로나, 크라운 등의 승용차를 생산, 판매해 국내 자동차 전문 메이커로 성장하였다.

1971년토요타저우언라이 4원칙에 따라 철수하면서 미국 GM을 새로운 파트너로 삼아 1대 1 비율로 지분을 출자한 GM 코리아(GM KOREA, GMK)를 설립하였다. 그러나 1973년오일쇼크로 인한 판매 부진으로 경영이 부실화되어 GM 코리아의 신진자동차 보유 지분을 산업은행이 인수하게 되고 회사 명칭이 '새한자동차'로 바뀌게 된다.

대우자동차[편집]

이후 1978년대우중공업한국산업은행 보유 지분을 인수함으로써 경영에 참여하게 되고, 1983년에는 GM으로부터 경영권을 인도받아 회사 명칭을 '대우자동차주식회사'로 변경하게 된다.

1992년GM이 보유한 대우자동차의 지분을 전부 대우에 매각함으로써 독자 경영을 추진하게 된다. 1993년 "세계경영" 선언 이후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폴란드, 루마니아 등 개발도상국가에 현지법인, 공장의 설립과 인수합병을 통해 생산시설을 확보함으로써 신흥시장을 선점하고 영국독일에는 기술연구소를 설립하는등 1990년대 빠른 성장을 이룩하였다. 국내에서는 군산시에 새로운 공장을 증설하고 1997년에는 조르제토 주지아로가 디자인한 라노스, 누비라, 레간자를 잇달아 출시하여 국내 자동차 시장에 새로운 돌풍을 일으키기도 했으며, 1998년 1월 경영난에 봉착한 쌍용자동차를 인수함과 더불어 대우 브랜드로 단일화시키고 대우중공업의 국민차, 트럭, 버스사 업부문까지 합병함으로써 승용차는 물론 버스, 트럭, 스포츠유틸리티카, 미니밴, 고급세단까지 아우르는 풀 라인업 체제를 이루어 글로벌 종합 자동차업체로 발돋움하였다. 그러나 이듬해인 1999년 급격한 사세 확장에 따른 경영 악화가 그룹의 해체로 이어지고, 대우자동차는 워크아웃 대상 기업으로 지정되면서 독자생존을 모색하게 된다. 그러나 부채 누적이라는 고질적인 문제에 노동자들의 연이은 파업과 매각/인수합병 지연 등으로 경영 정상화에 실패한 대우자동차는 2000년 법정관리에 들어간데 이어 결국 그 해 11월 3일에 최종 부도를 맞았다.

대우자동차의 최종 부도 직전 미국의 자동차 업체인 포드, GM현대자동차 등이 대우자동차를 인수의사를 표시한 바 있으며[1] 2001년 미국의 자동차 업체인 GM에 매각이 결정되었다.

GM은 대우자동차(주)의 승용차 부문만 인수하기로 결정되었으며 이에 따라 2002년 10월 지엠대우오토앤테크놀로지(주)가 새롭게 출범하였고, 버스 부문은 대우버스(주)로, 상용차 부문은 대우상용차(주)로, 부평공장은 대우인천자동차(주)로 각각 분할하여 법인이 설립되었다. 대우상용차는 인도타타그룹으로 매각되어 '타타대우상용차(주)'가 되었고 '대우버스(주)'는 영안모자에 매각되었으며, 대우인천자동차(주)는 GM대우로 흡수되었다.

제너럴 모터스[편집]

2001년미국의 자동차 업체인 GM에 매각된 대우자동차(주)는 승용차 부문을 2002년 10월에 새로 출범한 GM대우오토앤테크놀로지컴퍼니로 이관하였다.

2010년 4월에 열린 부산 국제 모터쇼에서 마이크 아카몬 사장이 내수 판매 증가를 위해 이듬해쉐보레 브랜드가 도입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2] 하지만 GM대우를 다른 이름으로 변경하는 것에 대해서는 고려해 본 적이 없다고 발표했다[3]. 2010년 4월대우자동차판매의 대금 지급 지연을 이유로 판매 위탁 계약을 해지하였고 지역별 총판제 제도를 도입하였다.[4]

2011년 1월 20일대한민국 내에서 판매되는 차량의 브랜드를 쉐보레(Chevrolet)로 변경하기로 결정하고 그 해 3월 1일에 회사명을 GM대우오토앤테크놀로지에서 한국지엠으로 바꿨다.[5]

연혁[편집]

생산 차종[편집]

승용차[편집]

현재 대한민국 내에서 판매 중인 차종
현재 대한민국 내에서 단종된 차종
출시될 예정이었으나 취소된 차종


RV&경상용[편집]

현재 대한민국 내에서 판매 중인 차종
현재 대한민국 내에서 단종된 차종

스포츠카[편집]

현재 대한민국 내에서 판매 중인 차종
현재 대한민국 내에서 단종된 차종

함께 보기[편집]

생산 공장[편집]

대한민국
  • 부평공장 : 아베오, 캡티바, 알페온, 말리부, 트랙스 등과 가솔린 · LPG 엔진 생산 (생산능력 : 연간 최대 440,000대)
  • 군산공장 : 올란도, 크루즈 등과 디젤엔진 생산 (생산능력 : 연간 최대 260,000대)
  • 창원공장 : 스파크 등 경형차 생산 (생산능력 : 연간 최대 210,000대)
  • 보령공장 : 변속기와 엔진부품 생산
베트남
  • 하노이 : GM VIETNAM (General Motors Vietnam) 조립공장 (생산능력 : 연간 최대 11,000대)

사진[편집]

대우자동차(1983~2002)[편집]

GM대우(2002~2011)[편집]

한국GM(2011~)[편집]

컨셉트카[편집]

주석[편집]

  1. 박세용. "<확대경> 대우차 입찰, GM-포드-현대 3파전 예고", 《연합뉴스》, 1999년 12월 21일 작성.
  2. 황진영. "[단독] “시보레 브랜드 내년부터 도입”", 《동아일보》, 2010년 4월 30일 작성.
  3. 박수익. "GM대우 "내년 시보레 도입, 기존 브랜드와 병행"", 《아시아경제》, 2010년 4월 29일 작성.
  4. 이충희 · 윤정식. "GM대우, 대우자판에 총판계약 해지 전격 통보", 《헤럴드경제》, 2010년 3월 10일 작성.
  5. 이상헌. "GM대우, 모든 차량 '시보레'로 변경", 《연합뉴스》, 2011년 1월 20일 작성.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