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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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에스디에스 주식회사
三星SDS株式會社
SAMSUNG SDS CO., LTD.
Samsung Logo.svg
형태 주식회사
산업 분야 IT 서비스
창립 1985년 5월 1일
창립자 이건희
해체 2010년 1월: 삼성네트웍스
2013년 12월: 삼성SNS
시장 정보 한국: 018260
국가 대한민국 대한민국
본사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35길 125 삼성SDS타워(신천동)
핵심 인물 전동수
매출액 70,468억 원 (2013)
모기업 삼성그룹
자회사 크레듀
오픈타이드코리아
미라콤아이앤씨
누리솔루션
에스코어
오픈핸즈
종업원 17,570명 (2013)
웹사이트 공식 홈페이지
삼성SDS타워

삼성SDS(영어: Samsung SDS, 三星SDS)는 대한민국ICT 기업으로, 삼성그룹 계열이다.

매출 및 영업이익 등 각종 경제 지표 면에서 IT 서비스 업계 중 대한민국 내 1위 업체로서 'LG CNS', 'SK C&C'와 함께 대한민국ICT '서비스 업계의 Big 3'라 불리고 있지만, 현재 '삼성SDS'가 나머지 'Big 2'의 실적을 크게 앞질러 '1강 2중 체제'가 굳어지고 있다.[1] [2] 2014년 11월 14일 한국거래소에 상장했다.

사업 내용[편집]

1985년에 설립된 IT 서비스 기업으로 삼성그룹의 '시스템 운영(System Management)' 및 '컨설팅', '시스템 통합(System Integration)', 'IT 아웃소싱(ITO)', 'ICT 인프라', 'ICT 융합(Engeering Convergence Services)' 등의 주요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과거 Capgemini와 전략적 파트너쉽을 맺었으나 2011년부터 제휴가 해지되었고, 현재는 SAP AP, PRTM 등의 글로벌 기업들과 제휴를 맺고 있고 '미주 법인', '멕시코 법인', '남미 법인', '유럽 법인', '중국 법인', '아태 법인', '인도 법인' 등 '13개국', '7개 법인', '6개 지점', '1개 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다.

2010년 1월 1일 부로 '삼성네트웍스'를 '1:0.15'의 비율로 흡수 합병하였으며[3] 그 후 2014년 현재 매출 '7조 468억 원', 임직원 '1만 명 이상'의 대형 ICT 기업으로 성장하였다.[4]

네이버[편집]

삼성SDS는 IT 회사임에도 불구하고 개발을 직접 수행하는 일은 별로 없는 편이다. 소프트웨어 개발은 주로 하청을 주고 그것을 감독하는 역할을 한다. 이러한 체제에 불만을 갖고 있던 이해진 등은 삼성SDS의 사내 벤처 제도를 이용해 검색엔진을 개발했으나, 대기업에 종속된 상태에서는 인력 충원 등의 문제에서 재량권이 없다고 판단하여 별도 법인으로 독립시켜줄 것을 제안했다. 이렇게 분사된 법인이 네이버의 전신인 네이버컴이었다. [5]

사건 및 사고[편집]

삼성SDS 과천센터 화재사고[편집]

2014년 4월 20일 과천센터 UPS 용량 증설작업을 위해 비상발전기를 가동하던 중인 12시경, 과천센터 4층 외부에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 원인은 비상발전기와 연결된 연도(煙道)의 틈에서 유출된 고온의 배기가스가 주변의 합판부를 가열하여 발화된 것으로 조사되었다. 화재는 건물 외벽을 타고 옥상까지 번졌으며, 화재로 인해 삼성SDS가 운영 중인 IT장비 일부가 소손(燒損)되었고, 일부 고객 서비스가 일시적으로 중단되었다. 이번 화재로 구조물이 떨어지면서 1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그밖의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삼성 SDS 측'은 '과천센터'는 백업 데이터를 보관하는 곳이고 메인센터는 '수원'에 있어 데이터 유실은 없다고 밝혔다.[6]

2014년 4월 20일 '과천 데이터센터'에 불이 난 '삼성SDS'는 '데이터센터(IDC) 안전에 관한 국제적 표준'을 지키지 않고 운영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불이 났을 때 열을 막는 차단 장치를 설치하지 않았고, 외벽 마감재도 '쉽게 불에 타는 소재'를 사용해 화재를 키웠다는 것이다. 삼성SDS는 2014년 상반기 재무제표에 화재로 소손(燒損)된 자산 손실액 191억원을 반영하였다. 또한 고객사의 손해배상청구에 대비하여 충당부채를 204억원 반영하였다. 삼성SDS는 현재까지 고객사의 손해배상 청구는 없으나 청구하더라도 수령한 보험금으로 배상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보험금을 초과하는 손해액에 대해서는 시공사에 대한 구상권 행사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또한 운영 중인 국내 데이터센터에 대해 전문업체를 통한 안전진단을 2014년말까지 완료하고, 향후 재해 재발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2015년 4월까지 과천센터를 재축하여 안정성을 강화하며, 고객사와 협의를 통해 고객사별 재해복구(Disaster Recovery) 시스템을 2015년말까지 구축하는 등 재발방지 대책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7]

유가증권 시장 상장[편집]

2014년 11월 14일 삼성SDS 주식이 유가증권 시장에 상장된다. 공모가 19만원에 코스피 시장에 상장되었고, 주가는 공모가 대비 두 배인 38만원 정도에 거래되었다. 삼성SDS 공모 규모는 국내 기업공개 사상 삼성생명과 대한생명에 이은 역대 세번째이다.[8] 거래 시작 당일 시초가는 최고수준으로 결정됐으나 하락폭도 하한가에 근접했다. 결국 시초가보다 13.82% 하락한 327,5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9]

연표[편집]

  • 1985년 5월: 초기 자본금 2억 원, 비상장 IT 업체로 삼성데이타시스템 설립
  • 1985년 7월: 계열사 삼성물산 '전산시설' 인수
  • 1986년 6월: 계열사 동방생명(현 삼성생명) 전산 시설 인수
  • 1987년: 한국IBM과 합작 계약을 체결
  • 1989년 8월: 삼성정보교육센터(SITEC)를 설립
  • 1989년 9월: 삼성네트워크서비스(SNS) 사업을 시작
  • 1997년 4월: 삼성SDS로 상호 변경
  • 1997년 10월: 삼성멀티캠퍼스 개관
  • 1997년 11월: 미국 마이크로소프트 사와 '전략적 제휴관계'를 체결
  • 2000년: 정보통신본부를 분사해 유니텔(후 삼성네트웍스) 법인 설립
  • 2000년 7월: 주식을 액면분할(주당 5000원→500원)
  • 2002년 5월: 분당 하이테크센터를 개관
  • 2003년 12월: 국내최초 ITIL(IT Infrastructure Library) 최고등급 ‘마스터’ 레벨을 획득
  • 2004년 5월: 마이크로소프트사와 전략적 제휴(닷넷사업 공동추진)를 체결
  • 2004년 6월: 영국표준협회로부터 IT 서비스 관리에 대한 국제 표준인 BS 15000 인증을 획득.
  • 2004년 12월: '2004 디지털지식경영대상 IT 기업부문'에서 우수기업상 수상.
  • 2010년 1월: 삼성네트웍스를 흡수 합병[10]
  • 2013년 12월: '삼성SNS'를 흡수 합병[11]

참조[편집]

  1. "빅3는 옛말?...IT서비스 업계, 1강2중 체제", 《ZDNet Korea》, 2013년 11월 15일 작성.
  2. "삼성SDS, IT서비스시장 굳히기?", 《디지털타임스》, 2005년 9월 27일 작성. 2014년 5월 19일 확인.
  3. "삼성SDS-삼성네트웍스, 내년1월 통합", 《아시아경제》, 2009년 10월 15일 작성. 2009년 10월 15일 확인.
  4. "삼성SDS, 작년 영업익 5056억…9.4%↓", 《머니투데이》, 2014년 3월 14일 작성. 2014년 3월 14일 확인.
  5. 어제를 버려라, 다산북스, 2012.07
  6. "삼성SDS 과천센터 화재, 경찰·소방당국 조사 중…서비스 피해 보상은?", 《스포츠조선》, 2014년 4월 21일 작성. 2014년 5월 19일 확인.
  7. 삼성SDS 투자설명서(2014. 10. 31, 전자공시시스템)
  8. 삼성SDS 상장, 화려한 신고식 “시초가 38만원”…시총 순위 5위 ‘껑충’《일요신문》, 2014년 11월 14일
  9. 삼성SDS, 상장 첫날 ‘롤러코스터’ 《서울신문》, 2014년 11월 15일
  10. "방통위, 삼성SDS-네트웍스 합병 '승인'", 《ZDNet Korea》, 2009년 12월 28일 작성.
  11. 서송희 기자. "삼성SDS 지분구조 살펴보니…총수 일가 2.1조", 《news1 Korea》, 2014년 5월 8일 작성. 2014년 5월 22일 확인.

같이 보기[편집]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