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이동: 둘러보기, 검색
삼성에스디에스 주식회사
三星SDS株式會社
SAMSUNG SDS CO., LTD.
Samsung SDS logo.jpg
형태 주식회사
산업 분야 IT 서비스
창립 1985년 5월 1일
창립자 이건희
해체 2010년 1월: 삼성네트웍스
2013년 12월: 삼성SNS
시장 정보 비상장 (장외)
국가 대한민국 대한민국
본사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318 (역삼동)
핵심 인물 전동수
매출액 70,468억 원 (2013)
모기업 삼성그룹
자회사 크레듀
오픈타이드코리아
미라콤아이앤씨
누리솔루션
에스코어
오픈핸즈
종업원 14,300명 (2012)
웹사이트 공식 홈페이지
역삼동에 있는 삼성SDS 제1사옥 일옥빌딩

삼성SDS(영어: Samsung SDS, 三星SDS)는 대한민국ICT 기업으로, 삼성그룹 계열이다.

1985년에 설립된 IT 서비스 기업으로 삼성그룹의 '시스템 운영(System Management)' 및 '컨설팅', '시스템 통합(System Integration)', 'IT 아웃소싱(ITO)', 'ICT 인프라', 'ICT 융합(Engeering Convergence Services)' 등의 주요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과거 Capgemini와 전략적 파트너쉽을 맺었으나 2011년부터 제휴가 해지되었고, 현재는 SAP AP, PRTM 등의 글로벌 기업들과 제휴를 맺고 있고 '미주 법인', '멕시코 법인', '남미 법인', '유럽 법인', '중국 법인', '아태 법인', '인도 법인' 등 '13개국', '7개 법인', '6개 지점', '1개 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다.

2010년 1월 1일 부로 '삼성네트웍스'를 '1:0.15'의 비율로 흡수 합병하였으며[1] 그 후 2014년 현재 매출 '7조 468억 원', 임직원 '1만 명 이상'의 대형 ICT 기업으로 성장하였다.[2]

매출 및 영업이익 등 각종 경제 지표 면에서 IT 서비스 업계 중 대한민국 내 1위 업체로서 'LG CNS', 'SK C&C'와 함께 대한민국ICT '서비스 업계의 Big 3'라 불리고 있지만, 현재 '삼성SDS'가 나머지 'Big 2'의 실적을 크게 앞질러 '1강 2중 체제'가 굳어지고 있다.[3] [4]

연혁[편집]

  • 1985년 5월: 초기 자본금 2억 원, 비상장 IT 업체로 삼성데이타시스템 설립
  • 1985년 7월: 계열사 삼성물산 '전산시설' 인수
  • 1986년 6월: 계열사 동방생명(현 삼성생명) 전산 시설 인수
  • 1987년: 한국IBM과 합작 계약을 체결
  • 1989년 8월: 삼성정보교육센터(SITEC)를 설립
  • 1989년 9월: 삼성네트워크서비스(SNS) 사업을 시작
  • 1997년 4월: 삼성SDS로 상호 변경
  • 1997년 10월: 삼성멀티캠퍼스 개관
  • 1997년 11월: 미국 마이크로소프트 사와 '전략적 제휴관계'를 체결
  • 2000년: 정보통신본부를 분사해 유니텔(후 삼성네트웍스) 법인 설립
  • 2000년 7월: 주식을 액면분할(주당 5000원→500원)
  • 2002년 5월: 분당 하이테크센터를 개관
  • 2003년 12월: 국내최초 ITIL(IT Infrastructure Library) 최고등급 ‘마스터’ 레벨을 획득
  • 2004년 5월: 마이크로소프트사와 전략적 제휴(닷넷사업 공동추진)를 체결
  • 2004년 6월: 영국표준협회로부터 IT 서비스 관리에 대한 국제 표준인 BS 15000 인증을 획득.
  • 2004년 12월: '2004 디지털지식경영대상 IT 기업부문'에서 우수기업상 수상.
  • 2010년 1월: 삼성네트웍스를 흡수 합병[5]
  • 2013년 12월: '삼성SNS'를 흡수 합병[6]

사건 및 사고[편집]

삼성SDS 과천센터 화재사고[편집]

2014년 4월 20일, 오후 12시 20분쯤 경기도 과천시 별양동에 있는 '삼성 SDS 과천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하였다. '과천센터' 4층쯤에서 났으며, 건물 외벽을 타고 옥상까지 번졌다. 이번 화재로 구조물이 떨어지면서 1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그밖의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삼성 SDS 측'은 '과천센터'는 백업 데이터를 보관하는 곳이고 메인센터는 '수원'에 있어 데이터 유실은 없다고 밝혔다. [7]

화재 원인[편집]

2014년 4월 20일 '과천 데이터센터'에 불이 난 '삼성SDS'가 '데이터센터(IDC) 안전에 관한 국제적 표준'을 지키지 않고 운영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불이 났을 때 열을 막는 차단 장치를 설치하지 않았고, 외벽 마감재도 '쉽게 불에 타는 소재'를 사용해 화재를 키웠다는 것이다.

2014년 4월 23일 '소방당국'과 '삼성SDS'에 따르면, '삼성SDS'는 불이 났을 때 물을 뿌리는 '드렌처(drencher)'를 불이 난 '과천 데이터센터'에 설치하지 않았다. 이 장치는 건물의 지붕, 처마, 창가에 설치된 소화 장비의 하나다. 건물 외부나 전산시스템 주변에서 일어난 불을 차단하는 데 사용된다. 중요한 전산 시스템이 있는 '데이터센터에서 설치해야하는 장치 중 하나'다.

하지만 불이 난 '과천 삼성SDS 과천 데이터센터'에는 이 장치가 '하나도 설치되지 않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불이 3~4층 건물 외벽에서 시작해 10~11층까지 번진 것도 '드렌처가 설치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8] [9]

주석[편집]

  1. "삼성SDS-삼성네트웍스, 내년1월 통합", 《아시아경제》, 2009년 10월 15일 작성. 2009년 10월 15일 확인.
  2. "삼성SDS, 작년 영업익 5056억…9.4%↓", 《머니투데이》, 2014년 3월 14일 작성. 2014년 3월 14일 확인.
  3. "빅3는 옛말?...IT서비스 업계, 1강2중 체제", 《ZDNet Korea》, 2013년 11월 15일 작성.
  4. "삼성SDS, IT서비스시장 굳히기?", 《디지털타임스》, 2005년 9월 27일 작성. 2014년 5월 19일 확인.
  5. "방통위, 삼성SDS-네트웍스 합병 '승인'", 《ZDNet Korea》, 2009년 12월 28일 작성.
  6. 서송희 기자. "삼성SDS 지분구조 살펴보니…총수 일가 2.1조", 《news1 Korea》, 2014년 5월 8일 작성. 2014년 5월 22일 확인.
  7. "삼성SDS 과천센터 화재, 경찰·소방당국 조사 중…서비스 피해 보상은?", 《스포츠조선》, 2014년 4월 21일 작성. 2014년 5월 19일 확인.
  8. "[단독] 삼성SDS 과천센터, '열 차단장치' 없었다…2010년 해운대 고층아파트 화재와 닮은꼴", 《ChosunBiz》, 2014년 4월 23일 작성. 2014년 5월 19일 확인.
  9. "삼성 SDS 과천센터 화재 "데이터 유실은 없을 것"", 《MBN》, 2014년 4월 21일 작성. 2014년 5월 19일 확인.

같이 보기[편집]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