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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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케이티앤지
KT&G Corporation
Ktngci.jpg
산업 분야 담배 제조업
창립 1987년 4월 1일
시장 정보 한국: 033780, 런던: KTGD
국가 대한민국
본사 본사 대전광역시 대덕구 벚꽃길 71
(평촌동 100)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강남구 영동대로 527
(대치동 1002) 코스모타워
제품 에쎄, 솔, 무궁화, 람보르기니
자본금 3,852,992,903,432원(2009.12)
매출액 2,637,612,000,000원(2012.12)
자산 총액 4,787,804,665,393원(2009.12)
주요 주주 Franklin Mutual Advisers,LLC 10.23%
우리사주조합, 자사주등 7.4%
중소기업은행 6.9%
자회사 한국인삼공사(주)
영진약품공업(주)
KGC판매(주)
태아산업(주)
소망화장품(주)
KCG라이프엔진(주)
종업원 4,003명(2010.07)
웹사이트 회사 홈페이지

주식회사케이티앤지(株式會社케이티앤지, KT&G[1])는 대한민국담배 제품 제조 회사이다. 과거 담배와 홍삼 전매를 책임지던 국가기관이자 공기업이었으며 전매제도 폐지 후 담배와 홍삼 관련 사업에 대해 독점적인 위치를 차지하는 기업이다. 그리고 이 기업은 국가기관에서 공기업으로 전환되고 다시 공기업에서 민영화한 기업이다. 국가기관 당시의 이름은 전매청이었으며, 민영화 이전의 명칭은 한국담배인삼공사(Korea Tobacco & Ginseng)였다.

연혁[편집]

대한제국 시절[편집]

KT&G와 전매제도(국가 또는 지정된 기관에서 지정된 상품에 대해 독점적인 판매권을 가지는 것)의 역사는 1899년 7월 대한제국 궁내성 내장원 삼정과 설치로 시작된다.

일제 강점기 시절[편집]

이후 일본에 의해서 합병함의 따라 조선총독부에 소속되었다. 일제강점기 당시 1920년 조선총독부 재무국에서는 홍삼전매령을 공포한 후 1921년 담배전매령, 1942년 소금전매령을 각각 공포해 전매제도의 기틀을 마련하였다.

전매국과 전매청[편집]

해방 후 조선총독부 재무국에서 담당하던 전매제도는 1948년에 대한민국 재무부 전매국이 담당하게 되었다. 그 후 전매국은 1951년 외청인 전매청으로 승격되었으며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5가에 청사를 마련하였다.

한편 전매청과는 별도로 재무부에서는 주식회사 한국홍삼공사(株式會社韓國紅蔘公社)를 1948년 12월에 설립하였다가 1949년 7월 7일 폐지하였다. 설립 초기부터 윤치창 등 전매국 관련자들이 한국홍삼공사 주주의 한 사람으로 선정되어 논란이 되기도 했다.[2]

본래 재무부에서는 한국의 특산품인 홍삼(紅蔘)의 해외수출을 촉진시키기 위해서 앞서 재무부 주도로 반관반민(半官半民)의 홍삼판매공사를 설치하였으나 1949년 7월 7일 대통령 이승만의 지시로 폐지되고 홍삼, 인삼 업무는 전매국이 전담하게 되었다.[3] 그리고 해외 수출은 각국에 대표회사를 선정해서 그 회사로 하여금 책임, 수출하게 하였다.

국가기관에서 민간기업이 되기까지[편집]

1962년 염전전매법이 폐지되어 소금에 대한 독점권이 없어졌으며 1987년 4월 한국전매공사로 전환되면서 국가기관의 위치를 잃게 되었다. 이와 동시에 본사를 종로5가(종로구)에서 충청남도 대덕군 신탄진읍(현재 대전광역시 대덕구 평촌동)에 위치한 신탄진연초제조창으로 이전하였다.

이후 한국전매공사는 추후 있을 민영화를 대비하기 위해 1988년 4월 한국담배인삼공사로 전환되었다. 1996년 7월 홍삼전매권이 폐지되고 1997년 10월 1일, 이날 새로 시행된 공기업의 경영구조 개선및민영화에 관한법률이 적용되기 시작하여 (정부투자기관관리기본법의 적용대상에서 제외) 출자기관으로 전환돼 본격적인 민영화 수순에 밟게 된다.

1999년 인삼사업부문이 한국인삼공사로 계열 분리되었다. 그 이후 2001년 담배사업법이 개정되면서 담배전매권에 대한 조항이 폐지되어 완전히 전매제도가 정리되었다.

2002년 대한민국 정부와 정부의 산하기관이 가지고 있던 주식이 단계적으로 매각되어 민영화에 따른 기준이 충족되었다. 그해 12월열린 임시주주총회의 의결을 통해 한국담배인삼공사에서 주식회사 케이티앤지(영문명 KT&G Corporation)로 변경 및 주식취득제한 폐지를 통해 민영화를 달성하였다.

2006년 세계적인 기업사냥꾼 칼 아이칸이 KT&G를 공개매수를통한 적대적 인수합병을 시도하였다고 전해진다. 2월 23일 칼 아이칸이 KT&G에 "주당 6만원에 KT&G 주식을 공개매수할테니 오는 28일까지 협조 여부를 알려달라"는 인수제안서를 보냈다. 아이칸은 또한 3월 17일로 예정된 KT&G 정기 주주총회가 열리지 못하도록 가처분 신청을 냈다.[4] 칼 아이칸은 경영권 분쟁을 일으키고 철수했다. 이로 인해 칼 아이칸 측은 약 1500억원의 차익을 실현했을 것으로 보인다.[5]

2000년 중반에 영진약품 인수, 2010년에는 소망화장품의 인수와 함께 KCG라이프앤진(주)가 설립되었다.또한, 일부계열사 로고가 바뀌었다.

지배 구조[편집]

이사회는 사외이사 9명(이윤재(의장), 안용찬, 이창우, 김종훈, 이진무, 김원용, 김득휘, 지승림, 조규하), 상임이사인 민영진 대표이사로 구성되어 있다. 이사회에서 CEO 선발과 승계계획을 수립하고, 사장후보추천위원회는 (1) 사장 후보자를 물색한 후, (2) 사외이사로 구성된 이사회가 정한 사장후보심사기준에 따라 사장 후보자를 심사하여 주주총회에 추천(즉, 이사회가 심사 및 추천하는 것이 아니다)하고, 주주총회에서 사장을 선임한다. 사장후보추천위원회는 사장의 임기만료일전 60일내에 이사회의 결의로, 사외이사 중 6명과 현직 사장(단, 현직 사장이 사장 후보인 경우에는 현직 사장을 배제하고 그 대신에 사외이사 1인을 추가)으로 구성한다. (이상, 정관 제32조) 2010년 1월 13일, 사장후보추천위원회를 구성, 1월 30일 최종후보선정하고 2월 26일 주주총회에서 민영진 대표이사를 선임하였다.

한국인삼공사[편집]

한국인삼공사는 인삼판매권을 독점하고 있으며 1999년 6월에 생겼으며 스포츠구단으로는 대전 KGC인삼공사와 안양 KGC인삼공사가있다. 최근에는 KGC인삼공사로 인삼공사 홈페이지에 소개되고 있다. 또한, 브렌드명은 정관장이다.

제품[편집]

담배[편집]

현재판매[편집]

  • 레종
  • 에쎄
  • 더 원
  • 다비도프
  • 시즌
  • 보헴 시가
  • 클라우드 나인
  • 엔츠
  • 비전
  • 와이이즈스타일
  • 타임
  • 심플
  • 리치
  • 디스 플러스
  • 디스 와일드
  • 디스
  • 라일락
  • 한라산
  • 엣지
  • 토니노 람보르기니

단종[편집]

  • 블랙잭 블랙
  • 블랙잭 잭
  • 88라이트
  • 개나리
  • 거북선
  • 글로리 라이트
  • 건설
  • 계명
  • 겟투
  • 공작
  • 남대문
  • 도라지
  • 도라지 연
  • 단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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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승
  • 무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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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디고
  • 장미
  • 장수연
  • 진달래
  • 청자
  • 충성
  • 태양
  • 파랑새
  • 하나로
  • 하루방
  • 한강
  • 한산도
  • 협동
  • 화랑
  • 환희
  • 후파
  • 디스 리얼

주석[편집]

  1.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KT&G가 Korea Tomorrow & Global의 약자라고 밝히고 있으나, 이는 민영화 초기(2005년까지) 대외 홍보용으로만 사용했던 슬로건이며, 현재는 단순히 KT&G로만 표기한다. 2005년까지 KT&G가 공공기관에 발송한 업무 문서에는 과거의 영문 약칭인 Korea Tobacco & Ginseng을 그대로 사용하였다.
  2. "홍삼회사의 주권할당표" 경향신문 1948년 12월 17일자 2면, 경제면
  3. "홍삼의 판매권 권위있는 단체에", 동아일보 1949년 07월 07일자 2면, 사회면
  4. "아이칸 "KT&G 공개매수"…2조원 대공세", 《SBS》, 2006년 2월 24일 작성.
  5. '기업 사냥꾼' 아이칸, 1500억원 갖고 튀다, 오마이뉴스, 2006. 12.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