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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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그룹
SK Grro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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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1939년
창립자 최종건
국가 대한민국
본사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26 (서린동 99)
자회사 SKC, SK텔레콤(주), SK하이닉스(주), SK증권(주), Sk에너지, SK이노베이션, SK하이닉스
웹사이트 SK 홈페이지

SK그룹(에스케이 그룹)은 에너지, 화학, 통신, 경제, 건설, 기타 등의 분야를 다루는 대한민국재벌 기업 집단이다. 1939년 설립된 선경직물이 시초이다. 1976년 선경그룹으로 상호를 변경했으며 1998년에 선경그룹에서 SK그룹으로 그룹명을 변경했다. 2007년, 복잡한 지배구조인 순환출자제도를 2년간에 걸쳐 정리하고 지주회사로 정리하겠다고 밝혔다.

목차

역사 [편집]

1930년대~1970년대 [편집]

1939년, 조선의 선만주단과 일본의 경도직물이 합작해 선경직물을 설립한 것이 선경그룹의 시작이다. 1945년 조선이 일본의 식민지배를 벗어나면서 선경직물은 일본인 재산으로 미 군정의 관리를 받다가 정부 수립 이후 정부에 귀속되었다. 정부에 귀속되었을 당시 생산부장인 故최종건1953년 종전 후 한국 전쟁 중에 완파된 선경직물 공장 부지를 수복하고 귀속재산을 매수하였고, 이를 기반으로 선경직물을 설립했다. 1955년 전국 산업박람회에서 부통령상을 수상하였으며, 1956년 선경직물을 주식회사로 개편하였다.

이후 선경그룹은 섬유 산업에 주력하여 1962년 인견직물을 해외로 수출했고, 선경잔디공업(1965년), 선경화섬(1966년), 선산섬유(1970년) 등을 설립하였다. 한편으로는 섬유 해외 수출을 위해 무역업을 목적으로 하는 선경산업을 1962년에 설립하였고, 그 해에 대한민국 최초로 홍콩에 섬유를 수출하였다.

1970년대~1980년 [편집]

1973년 선경유화를 설립하여 석유화학 및 정유 분야에 진출하였다. 그 해 최종건 회장이 사망하고 故최종현 회장이 승계하였으며, 선경이 스폰서가 된 MBC 장학퀴즈가 첫 방송을 시작하였다. 선경그룹은 1975년 제2창업 선언으로 수직계열화 천명 석유 산업뿐만 아니라 건설(선경종합건설), 목재(선경목재), 금속(선경금속), 기계(선경기계), 화학(선경화학), 관광업(워커힐호텔), 선경그룹 연수원, 건설(선경건설)등의 분야에 진출하였다. 1976년 당시의 선경직물과 선일섬유 등을 흡수·합병하여 상호를 (주)선경으로 변경함과 동시에 종합무역상사 1호로 지정 되었다. 1977년 선경그룹이 기업공개 되었고, 1978년 선경화학이 국내최초로 폴리에스터 필름 개발에 성공하였다.

1980년대~현재 [편집]

1980년에는 비디오테이프 개발에 성공 하였으며 <SKC> 상표를 붙이고 판매 하였다. 그 해 11월에는 대한석유공사를 인수하였다. 1982년 유공해운을 설립하였고, 이어서 유공 코끼리 축구단을 창단하였다. 1984년 유공가스를 설립하였고, 1987년 유공아코화학을 미국 아코와 합작으로 설립하였다. 1989년 서울 우이동의 아카데미 하우스에서 SUPEX를 추구 정립을 하였고, 1991년 19년 만에 선경그룹 수직계열화를 완성하였다. 1992년 태평양화학그룹의 태평양증권을 인수하여 선경증권을 설립해 금융업을 하였다.

1994년 민영화된 한국이동통신의 대주주가 되면서 이동통신사업에 진출하였다. 1996년 011 상용화를 성공하였으며, 1997년 한국이동통신을 SK텔레콤으로 사명을 변경하였다. 1998년 유공을 SK주식회사로 사명을 변경함과 동시에 그룹명을 선경그룹에서 SK 그룹으로 변경하였다.[1] 그 해, 창업주인 최종현 회장이 별세하고 최태원 회장이 승계하였으며, 1999년 SK본사를 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4가에서 서울특별시 종로구 서린동으로 이전하였다. 2000년 SK상사에서 SK글로벌으로 상호를 변경하였고, 같은 해 SK 와이번스를 창단했다. 2002년에는 신세기통신을 흡수·합병 하였으며, 2003년 SK텔레콤손길승 회장이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으로 취임하였다. 2005년 10월에 SK 그룹의 총 수출액이 100억 달러를 돌파했으며, 그 해 11월 ‘행복날개’ 회사로고가 발표되었다. 2007년 7월 SK의 지주회사 전환으로 SK주식회사가 사업회사인 SK에너지와 경영회사(홀딩스)인 SK주식회사로 분리되었다. 2012년 2월 SK의 계열회사인 SK텔레콤이 세계2위 반도체 업체인 하이닉스반도체를 인수했다. 그리고 3월에 SK하이닉스로 사명을 변경하였다.

비판 [편집]

정경유착으로 인해 부적절한 방법으로 성장을 하였다는 비판이 있다. 비디오테이프를 만들던 중소기업인 선경그룹이 유공을 인수하여 SK에너지로 성장하여 정유업계 1위가 되었다. 또한 공기업이었던 한국이동통신을 인수하여 휴대전화가 가장 잘 터지는 황금주파수인 800Mhz를 할당받아 가장 많은 가입자를 확보하여 휴대전화 통신 업체에서도 1위를 하였다.[2]

계열사 [편집]

주석 [편집]

  1. 그 이전에도 몇몇의 계열사 사명에 SK라는 영어 약칭이 등장하기도 했다.
  2. 박중현 기자. “<2>反기업 정서 왜 생겼나”, 《동아일보》, 2003년 8월 18일 작성. 2010년 2월 16일 확인.
  3. 기업들 "날씬·튼튼해지자" 비핵심사업 판다”, 《조선일보》, 2011년 3월 28일 작성.

바깥 고리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