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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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그룹
SK Group
SK logo.svg
산업 분야 복합
창립 1953년 4월 8일
창립자 최종건
국가 대한민국 대한민국
본사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26 (서린동 99)
핵심 인물 최태원 (회장)
최재원 (수석부회장)
자본금 35,415,589,000,000원 (2012.12 기준)
매출액 119,677,705,000,000원 (2012.12 기준)
자산 총액 90,645,147,000,000원 (2012.12 기준)
자회사 SKC, SK텔레콤, SK하이닉스, SK증권
웹사이트 SK 공식 홈페이지

SK그룹(에스케이 그룹)은 에너지, 화학, 통신, 경제, 건설, 기타 등의 분야를 다루는 대한민국재벌 기업 집단이다. 1939년 설립된 선경직물이 시초이다. 1976년 선경그룹으로 상호를 변경했으며 1998년에 선경그룹에서 SK그룹으로 그룹명을 변경했다. 2007년, 복잡한 지배구조인 순환출자제도를 2년간에 걸쳐 정리하고 지주회사로 정리하겠다고 밝혔다.

역사[편집]

1930년대~1970년대[편집]

1939년, 조선의 선만주단과 일본의 경도직물이 합작해 선경직물을 설립한 것이 선경그룹으로 시작했다. (1945년) 조선이 일본의 식민지배를 벗어나면서 선경직물은 일본인 재산으로 미 군정의 관리를 받다가 정부 수립 이후 정부에 귀속되었다. 정부에 귀속되었을 당시 생산부장인 故[최종건]은 [1953년] 종전 후 [한국 전쟁] 중에 완파된 선경직물 공장 부지를 수복하고 귀속재산을 매수하였고, 이를 기반으로 선경직물을 설립했다. [1955년] 전국 산업박람회에서 부통령상을 수상하였으며, [1956년] 선경직물을 주식회사로 개편하였다. 이후 선경그룹은 섬유 산업에 주력하여 [1962년] 인견직물을 해외로 수출했고, 선경잔디공업(1965년), 선경화섬(1966년), 선산섬유(1970년) 등을 설립하였다. 한편으로는 섬유 해외 수출을 위해 무역업을 목적으로 하는 [SK네트웍스|선경산업]을 1962년에 설립하였고, 그 해에 대한민국 최초로 홍콩에 섬유를 수출하였다.

1970년대~1980년[편집]

1973년 선경유화를 설립하여 석유화학 및 정유 분야에 진출하였다. 그 해 최종건 회장이 사망하고 故최종현 회장이 승계하였으며, 선경이 스폰서가 된 MBC 장학퀴즈가 첫 방송을 시작하였다. 선경그룹은 1975년 제2창업 선언으로 수직계열화 천명 석유 산업뿐만 아니라 건설(선경종합건설), 목재(선경목재), 금속(선경금속), 기계(선경기계), 화학(선경화학), 관광업(워커힐호텔), 선경그룹 연수원, 건설(선경건설)등의 분야에 진출하였다. 1976년 당시의 선경직물과 선일섬유 등을 흡수·합병하여 상호를 (주)선경으로 변경함과 동시에 종합무역상사 1호로 지정되었다. 1977년 워커힐 호텔을 미국 쉐라톤과 프랜차이즈 계약을 맺고 현재의 쉐라톤 워커힐 호텔로 변경했으며, 1978년에는 서울특별시 광진구에 워커힐 아파트를 건설하였다. 1977년 선경그룹이 기업공개 되었고, 1978년 선경화학이 국내최초로 폴리에스터 필름 개발에 성공하였다.

1980년대[편집]

1980년에는 비디오테이프 개발에 성공 하였으며 <SKC> 상표를 붙이고 판매 하였다. 그 해 11월에는 대한석유공사를 인수하였다. 1982년 유공해운을 설립하였고, 이어서 유공 코끼리 축구단을 창단하였다. 1984년 유공가스를 설립하였고, 1987년 유공아코화학미국 아코와 합작으로 설립하였다. 1989년 서울특별시 강북구 우이동의 아카데미 하우스에서 SUPEX를 추구 정립을 하였고, 1991년 19년 만에 선경그룹 수직 계열화를 완성하였다. 1992년 태평양화학그룹의 태평양증권을 인수하여 선경증권을 설립해 금융업을 개시하였다.

1990년대[편집]

1994년 민영화된 한국이동통신의 대주주가 되면서 이동통신사업에 진출하였다. 1995년 선경도서관을 개관하였고, 1996년 011 상용화를 성공하였으며, 1997년 한국이동통신을 SK텔레콤으로 사명을 변경하였다. 1998년 유공을 SK주식회사로 사명을 변경함과 동시에 그룹명을 선경그룹에서 SK그룹으로 변경하였다.[1] 그 해, 창업주인 최종현 회장이 별세하고 최태원 회장이 승계하였으며, 1999년 SK그룹 본사를 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4가에서 서울특별시 종로구 서린동(종로1가)으로 이전하였다.

2000년대~현재[편집]

2000년 SK상사에서 SK글로벌으로 상호를 변경하였고, 같은 해 SK 와이번스를 창단했다. 2000년 1월부터 중국 베이징방송에서 중국판 장학퀴즈인 장웬방 [2] 프로그램을 시작하였다. 2002년에는 신세기통신을 흡수·합병 하였으며, 2003년 SK텔레콤손길승 회장이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으로 취임하였다. 2005년 10월에 SK그룹의 총 수출액이 100억 달러를 돌파했으며, 그 해 11월 ‘행복날개’ 회사로고가 발표되었다. 2007년 7월 SK의 지주회사 전환으로 SK주식회사가 사업회사인 SK에너지와 경영회사(홀딩스)인 SK주식회사로 분리되었다. 2012년 2월 SK의 계열회사인 SK텔레콤이 세계2위 반도체 업체인 하이닉스반도체를 인수했다. 그리고 3월에 SK하이닉스로 사명을 변경하였다.

평가[편집]

정경유착으로 인해 부적절한 방법으로 성장을 하였다는 비판이 있다. 비디오테이프를 만들던 중소기업인 선경그룹이 유공을 인수하여 SK에너지로 성장하여 정유업계 1위가 되었다. 또한 공기업이었던 한국이동통신을 인수하여 휴대전화가 가장 잘 터지는 황금주파수인 800Mhz를 할당받아 가장 많은 가입자를 확보하여 휴대전화 통신 업체에서도 1위를 하였다.[3]

계열사[편집]

계열회사명 업종
지주회사
SK주식회사 그룹 지주회사
에너지·화학 부문
SK이노베이션 석유관련사업 지주회사 및 자원개발사업
SK에너지 석유사업
SK종합화학 석유화학산업
SK루브리컨츠 윤활유사업
SK인천석유화학 석유사업 및 석유화학사업, SK에너지 계열에 속함
SK트레이딩인터내셔널 원유 및 석유관련제품 수출입사업
SK케미칼 석유화학계 기초 화학물질 제조업
SK바이오팜 제약사업
SKC 마그네틱 및 광학 매체 제조업
SK가스 (구 유공가스) 기체연료 및 관련제품 도매업
SK E&S (구 SK-엔론) 집단에너지사업 지주회사 및 종합에너지 서비스업
코원에너지서비스 (구 대한도시가스) 도시가스사업, SK E&S 계열에 속함.
부산도시가스 도시가스사업, SK E&S 계열에 속함.
영남에너지서비스 (구 포항도시가스 | 구미도시가스) 도시가스사업, SK E&S 계열에 속함.
충청에너지서비스 (구 청주도시가스) 도시가스사업, SK E&S 계열에 속함.
전남도시가스 (구 동부해양가스) 도시가스사업, SK E&S 계열에 속함.
강원도시가스 (구 춘천도시가스 | 대일도시가스) 도시가스사업, SK E&S 계열에 속함.
전북에너지서비스 (구 익산도시가스 | 익산에너지) 도시가스사업, SK E&S 계열에 속함.
평택에너지서비스 (구 DOP서비스) 발전특수목적사업, SK E&S 계열에 속함.
정보통신·반도체 부문
SK텔레콤 (구 한국이동통신 | 신세기통신) 무선통신업
SK C&C 컴퓨터시스템 통합 자문 및 구축 서비스업
SK플래닛 디지털 콘텐츠업 및 마케팅업, SK마케팅앤컴패니를 흡수합병함.
SK하이닉스 (구 하이닉스반도체) 다이오드, 트랜지스터 및 유사반도체 제조업
SK브로드밴드 (구 하나로텔레콤 | 두루넷) 유선통신업
SK텔레시스 이동통신장비 및 전송장비 제조업
SK텔링크 유선통신업
PS&Marketing ICT유통업
SK커뮤니케이션즈 포털 및 기타 인터넷 정보매개 서비스업
인포섹 정보보안 서비스업
마케팅·서비스 부문
SK네트웍스 상품 종합 도매업
SK건설 기타 토목시설물 건설업
SK해운 수상 운송업
SK증권 증권 중개업
TSK워터 수처리 운영관리업, 태영그룹과 합작
스포츠 부문
SK와이번스
SK슈가글라이더즈
제주유나이티드FC
서울 SK 나이츠
SK텔레콤 T1
이전 계열사
SK생명보험 (현 미래에셋생명보험) 생명 보험업, 미래에셋증권에 매각
충남도시가스 도시가스사업, 황인규, 노승주 등의 개인주주에 매각되어 독립법인이 됨.
SK텔레텍 (현 팬택) 이동통신장비 제조업, 팬택에 매각
인천 SK 빅스 (현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 고려제강 계열 전자랜드에 매각

SUPEX 추구협의회[편집]

SUPEX 추구협의회는 SK그룹의 최고의사결정기구이다. SK 계열사들의 각종 사업을 조율하고 계열사의 자율경영에 초점을 맞추며 그룹의 실질적인 의사결정권을 행사한다. 반면에 지주회사 SK는 역할이 축소되어 중립성을 지키는 것에 초점을 맞춘다. 산하에는 전략위원회, 글로벌성장위원회, 커뮤니케이션위원회, 윤리경영위원회, 동반성장위원회, 인재육성위원회가 자리잡고 있다. 의장은 김창근 SK이노베이션 회장이다.[4]

  • 의장 : 김창근 SK이노베이션 회장
  • 전략위원장 : 하성민 SK텔레콤 대표이사
  • 글로벌성장위원장 : 구자영 SK이노베이션 부회장
  • 커뮤니케이션위원장 : 김영태 SK 사장
  • 윤리경영위원장 : 정철길 SK C&C 사장
  • 동반성장위원장 : 김재열 SK 부회장
  • 인재육성위원장 : 김창근 SK이노베이션 회장

주석[편집]

  1. 그 이전에도 몇몇의 계열사 사명에 SK라는 영어 약칭이 등장하기도 했다.
  2. http://space.btv.com.cn/page/podcast/skzyb
  3. 박중현 기자. "<2>反기업 정서 왜 생겼나", 《동아일보》, 2003년 8월 18일 작성. 2010년 2월 16일 확인.
  4. 임선태, 최태원의 SK(주), 수펙스 위원회 운영에 손뗀다, 아시아경제, 2013년 4월 12일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