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아시아나그룹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이동: 둘러보기, 찾기
금호아시아나그룹
Kumho Asiana Group
산업 분야 여객운송, 물류, 화학, 건설
창립 1946년
창립자 박인천
국가 대한민국
본사 서울특별시 종로구 새문안로 76 (신문로1가 115)번지
모기업 금호산업
자회사 금호타이어, 아시아나항공
웹사이트 금호아시아나그룹 - 공식 웹사이트

금호아시아나그룹(錦湖아시아나그룹,Kumho Asiana Group)은 금호산업 고속사업부를 모기업으로 삼으며 금호타이어아시아나항공을 모체로 하는 대한민국의 재벌 기업 겸 기업집단이다. 본사는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 76 (신문로1가 115)번지에 있으며 1946년에 설립되었다. 2006년 2월 그룹 창립 60주년을 맞아 20년 동안 사용해오던 K를 마감하고, 날개 모양을 단 새로운 CI를 선포하였다.

목차

[편집] 주요 계열사

[편집] 물류,운송 및 건설 분야

[편집] 에너지 및 제조 분야

[편집] 서비스 분야

[편집] 그 밖의 계열사

[편집] 과거 계열사

[편집] 연혁

[편집] 대우건설 인수

2006년, 당시 대우건설 인수에 뛰어든 금호아시아나그룹 컨소시엄이 지나치게 높은 값에 대우건설을 인수해 그룹이 위기에 처하게 된 바 있다. 컨소시엄 대표자 자격을 가진 금호산업의 2006년도 기업보고서에 따르면 당시 금호산업 사외이사는 7명으로 검사 출신 2명, 언론인 2명, 대학교수 1명, 관료 출신 1명, 금융인 출신 1명으로 대우건설 인수 가격의 적절성을 평가할 능력을 갖춘 경영전문가이었는지 의문이 있었다.[1]

[편집] 경영권 분쟁

박삼구 회장과 박찬구 회장은 그룹 창업주인 고 박인천 회장의 3남과 4남이며, 박찬법 항공부문 부회장은 그룹에서 40년 넘게 근무한 전문경영인이다. 다른 그룹(LG, SK, 삼성, 현대 등)과는 달리 2세 형제들이 가구별로 비슷한 지분을 확보한 채 돌아가면서 경영권을 행사해 왔으며, 그동안 독특한 ‘승계원칙’에 대해 그룹 일가의 미덕으로 내세웠다. [2]

그러나 2009년 1분기 말에 박찬구 회장은 최근 금호산업 지분을 전량 매각하고 금호석유화학의 지분을 대폭 늘려 기존의 대주주 지분 균등 원칙을 깨뜨렸고, 이에 대응해 박삼구 회장 측이 고 박성용 명예회장, 고 박정구 회장 등 두 형의 자녀 지분과 자신 및 아들의 지분을 합친 힘으로 박찬구 회장을 해임시켜 형제간의 경영권 분쟁이 발생하게 되었다.[3]

경영권 분쟁으로 인해 기업 이미지에 타격을 받자 2009년 7월 28일, 박삼구 현 그룹회장은 명예회장으로 물러나고, 박찬구 화학부문 회장은 해임, 그룹 회장은 박찬법 부회장이 맡는 방향으로 총수 일가가 경영 일선에서 동반 퇴진하였다. [4][5]

[편집] 같이 보기

[편집] 참조

  1. 김인수 기자. “무엇이 위대한 이사회를 만드는가”, 《매일경제》, 2010년 12월 3일 작성.
  2. 권영설 경영전문기자, 김재창 기자. “[`요즘 어떻게` 지내십니까] (2) 박성용 [금호 명예회장] ”, 《한국경제》, 2003년 7월 23일 작성.
  3. 박대일 기자. “금호 형제의 난 왜 일어났나”, 《MBN뉴스(매일경제)》, 2009년 7월 28일 작성. 2009년 7월 28일 확인.
  4. 고한석 기자. “금호아시아나 총수 일가 퇴진”, 《YTN》, 2009년 7월 28일 작성. 2009년 7월 28일 확인.
  5. 민병오·김준모 기자. “금호아시아나 형제 경영권 분쟁”, 《세계일보》, 2009년 7월 28일 작성. 2009년 7월 28일 확인.

[편집] 바깥 고리

개인 도구
이름공간

변수
행위
둘러보기
인쇄/내보내기
도구모음
다른 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