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아시아나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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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아시아나그룹
Kumho Asiana Group
그림칸 Kumho Asiana logo.svg
형태 대규모기업집단
산업 분야 여객운송, 물류, 타이어, 건설
창립 1946년 4월
창립자 박인천
국가 대한민국대한민국
본사 서울특별시 종로구 새문안로 76 (신문로1가 115)
모기업 금호산업
자회사 금호타이어, 아시아나항공
웹사이트 금호아시아나그룹 - 공식 웹사이트

금호아시아나그룹(錦湖아시아나그룹,Kumho Asiana Group)은 금호산업을 모기업으로 삼으며 금호타이어아시아나항공을 모체로 하는 대한민국재벌 기업 겸 기업 집단이다. 한진그룹처럼 운송업이 그룹의 기반이며 나주 출신의 박인천1946년에 세운 광주택시(현재의 금호고속)가 그룹의 시점이다. 본사는 광화문역서울역사박물관 인근인 서울특별시 종로구 새문안로 76(신문로1가 115)번지에 있다. 2006년 2월 그룹 창립 60주년을 맞아 20년 동안 사용해 오던 K를 마감하고, 날개 모양을 단 새로운 CI를 선포하였다.

주요 계열사[편집]

물류, 운송 및 건설 분야[편집]

에너지 및 제조 분야[편집]

서비스 분야[편집]

그 밖의 계열사[편집]

과거 계열사[편집]

연혁[편집]

대우건설 인수[편집]

2006년 11월 금호아시아나그룹은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KAMCO)와 대우건설의 주식매매 계약을 체결하였다. 금호아시아나 컨소시엄은 대우건설 주식 72.1%인 2억4천466만여주를 6조4천255억원에 인수하였다. 이로써 금호산업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개발사업 및 수주시장에서 시너지, 해외건설업 진출 확대 등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였으나, 리먼 사태로 촉발된 글로벌 경제위기와 건설경기 불황으로 금호그룹이 유동성 위기를 겪게 되고 워크아웃에 들어가면서 대우건설은 2010년 12월 산업은행 체제로 편입되었다.[1]

경영권 분쟁[편집]

박삼구 회장과 박찬구 회장은 그룹 창업주인 고 박인천 회장의 3남과 4남이며, 박찬법 항공 부문 부회장은 그룹에서 40년 넘게 근무한 전문 경영인이다. 다른 그룹(LG, SK, 삼성, 현대 등)과는 달리 2세 형제들이 가구별로 비슷한 지분을 확보한 채 돌아가면서 경영권을 행사해 왔으며, 그동안 독특한 ‘승계 원칙’에 대해 그룹 일가의 미덕으로 내세웠다. [2]

그러나 2009년 1분기 말에 박찬구 회장은 최근 금호산업 지분을 전량 매각하고 금호석유화학의 지분을 대폭 늘려 기존의 대주주 지분 균등 원칙을 깨뜨렸고, 이에 2009년 7월 박삼구 회장은 동생인 박찬구 회장을 해임하고 박회장 본인도 이러한 분쟁의 책임을 지고 회장직을 사임하면서 경영일선에서 동반퇴진한다.[3]

동시에 전문경영인체제로 전환한다고 발표하며 제5대 그룹 회장으로 박찬법 부회장을 선임한다. [4][5] 하지만 박찬법 회장은 취임 1년 만에 건강상의 사유로 회장직을 사임하고 다시 박삼구 명예회장이 그룹회장으로 복귀하게 된다.

회장[편집]

같이 보기[편집]

참조[편집]

  1. 윤종석 기자. "금호아시아나, 대우건설 인수 본계약 체결", 《연합뉴스》, 2006년 11월 15일 작성.
  2. 권영설 경영전문기자, 김재창 기자. "[`요즘 어떻게` 지내십니까] (2) 박성용 [금호 명예회장] ", 《한국경제》, 2003년 7월 23일 작성.
  3. 박대일 기자. "금호 형제의 난 왜 일어났나", 《MBN뉴스(매일경제)》, 2009년 7월 28일 작성. 2009년 7월 28일 확인.
  4. 고한석 기자. "금호아시아나 총수 일가 퇴진", 《YTN》, 2009년 7월 28일 작성. 2009년 7월 28일 확인.
  5. 민병오·김준모 기자. "금호아시아나 형제 경영권 분쟁", 《세계일보》, 2009년 7월 28일 작성. 2009년 7월 28일 확인.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