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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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그룹
HYUNDAI Group
창립 1947년
국가 대한민국 대한민국
본사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194 (연지동 1-7)
핵심 인물 현정은(회장), 정주영(창업주), 정몽헌(전 회장)
모기업 현대엘리베이터(주)
자회사 현대상선(주), 현대로지엠(주), 현대증권(주), 현대아산(주)
웹사이트 http://www.hyundaigroup.com

현대그룹(現代~, Hyundai Group)은 1950년 출범한 현대건설(주)를 모태로 정주영 회장이 창업한 대한민국재벌이다. 1978년부터 1999년까지 국내에서 자산총액기준 재계서열 1위의 대규모 기업집단으로 자리잡아왔으나, 창업주의 사망과 구조조정, 2세대 오너들 간 경영권 분쟁으로 사업부문별 소그룹화(계열분리)를 겪으면서 규모가 급격히 축소되었다.

지금의 현대그룹은 현대상선(주), 현대증권(주), 현대엘리베이터(주), 현대아산(주)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출의 대부분을 현대상선 주식회사(국내 해운업계 2위)에서 차지하고 있다.

  • 회장 현정은 (현대엘리베이터 대표이사).
  • 시가총액으로 재계서열 21위의 기업집단(2005년 5월 기준).
  • 자산총액으로 재계서열 17위의 기업집단(2007년 4월 기준).
  • 지주회사 현대엘리베이터 주식회사.

목차

[편집] 연혁

[편집] 일제 강점기

1930년대 정주영(鄭周永), 서울에서 쌀장사 시작.
1940년대 아도서비스 (Art Service) 설립, 운영(1940 ~ 1943).

[편집] 창업기

모태인 현대건설(주)는 6·25 동란기 미군 하청공사에 동원되면서 성장궤도에 진입했으며 1950년대 전후 복구사업을 수행하여 막대한 부를 축적했으며, 1960년대에는 국내 건설시장의 한계를 느껴 해외로 진출을 가장 먼저 시도하였다.

1946년 현대자동차공업사 설립
1947년 5월 현대토건사 설립
1950년 1월 현대건설 주식회사 창립.
1958년 5월 제1한강교 (한강대교) 복원공사 완료.
1964년 6월 현대 시멘트공장 준공. 1965년 1월 제2한강교 (양화대교) 준공.
1965년 9월 태국 파라타니 나라티왓 고속도로 건설공사 수주. (국내 건설업계 최초 해외진출)
1966년 1월 베트남 캄란만 준설공사 수주.

[편집] 그룹 형성

현대건설(주)는 건설업을 통해 벌어들인 자금력을 바탕으로 당시 정부 주도의 중화학공업 추진책에 힘입어 자동차 사업과 조선 사업에 뛰어들었으며 이로써 현대그룹이 형성된다.

1967년 12월 현대자동차(주) 설립. 미국 포드 사와 기술제휴.
1968년 2월 경부고속국도 착공, 경부고속국도 건설공사 참여. (건설구간의 40% 담당)
1968년 11월 현대자동차 코티나 시판.
1970년 1월 시멘트사업부 현대시멘트 주식회사로 분사.
1970년 3월 현대건설 주식회사 조선사업부 발족.
1971년 1월 정주영, 제1대 현대그룹 회장 취임.
1972년 3월 울산 현대조선소 기공.
1973년 12월 현대조선중공업 주식회사 설립. (현대중공업 주식회사의 전신)
1974년 12월 현대조선소 1단계 준공.
1975년 7월 현대미포조선소 사업개시.
1976년 1월 현대자동차 포니 시판.
1976년 3월 아세아상선 주식회사 설립. (현대상선 주식회사의 전신)
1976년 7월 사우디 주베일 항만 공사 수주. (외화 9억3000만달러 획득)
1978년 1월 현대자동차 포니 유럽 진출.
1978년 2월 현대조선중공업 주식회사의 사명을 현대중공업 주식회사로 변경.
1978년 5월 현대중공업(주)에서 인천제철(주) 인수.
1980년 9월 발전설비부문 담당 현대양행 주식회사를 대우에 양도. 한국중공업 주식회사 출범.
1982년 4월 싱가포르 마리나센터 착공.
1983년 3월 현대전자산업 주식회사 설립.
1983년 8월 현대상선 주식회사 출범. (아세아상선 사명 변경)
1984년 5월 현대엘리베이터 주식회사 설립.
1986년 2월 현대자동차 엑셀 미국 진출.
1986년 4월 현대 반도체연구소 설립. 고리 원자력발전소 3·4호기 준공
1986년 10월 현대전자 이천공장 준공.

[편집] 팽창 시기

현대그룹의 사업확장이 거둔 성공은 그룹에 탄탄한 자금력을 가져다 주었음은 물론, 사회 변화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고, 이를 기회로 창업주인 정주영이 정계 진출을 선언함으로써 기존의 현대그룹은 정세영, 이명박 등 전문경영인이 이끄는 체제로 바뀌게 된다.

1987년 1월 정세영(鄭世永), 제2대 현대그룹 회장 취임. (현대자동차(주) 회장 겸임)
1987년 11월 정몽준(鄭夢準), 현대중공업 회장 취임.
1988년 6월 현대자동차 쏘나타 시판.
1989년 5월 현대전자 농구단 창단.
1989년 10월 현대전자 PC 국내최초 일본 수출.
1990년 2월 현대자동차 스포츠카 스쿠프 시판.
1990년 10월 현대자동차 엘란트라 시판.
1991년 5월 현대전자 신 CI 도입.
1991년 5월 현대정공 갤로퍼 시판.
1993년 3월 현대정공 자기부상열차 개발 완료.
1993년 6월 금성사 카메라라인 인수, 극동정유 경영권 인수.
1993년 7월 현대정유 주식회사 출범.
1993년 11월 현대정공 고속철도차량 주 제작사 선정.
1995년 8월 현대건설 서산간척지 준공.
1995년 12월 현대전자 국내 10대 제조업체 진입.

[편집] 2세대 오너체제 돌입

창업주인 정주영이 정계에서 입지를 굳히는데 실패한 이후 정몽구, 정몽헌 등 2세대가 그룹을 이끄는 체제로 바뀌게 된다. 한편 이 시기 현대는 일관제철소 건립을 시도하였고 기아자동차 인수를 통한 규모의 경제실현을 이끌어냈다. 이렇게 기틀이 잡혀가는 시기 현대그룹은 국민의 정부의 햇볕정책과 맞물려 대북사업을 적극 추진한다.

1996년 1월 정몽구(鄭夢九), 제3대 현대그룹 회장 취임, 가치경영 선언.
1996년 5월 현대자동차 다이너스티 시판.
1996년 10월 현대자동차 화성 남양기술연구소 준공.
1996년 12월 현대중공업(주) 기업공개, 주식 상장.
1998년 1월 정몽헌(鄭夢憲), 현대그룹 공동 회장으로 선임.
1998년 6월 정주영 명예회장, 대규모 소떼 방북.
1998년 10월 기아자동차(주)와 아시아자동차공업(주) 매각 국제입찰에서 인수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1998년 11월 금강산관광 시작.
1998년 12월 기아자동차(주) 및 기아 계열사 인수.
1999년 2월 주식회사 아산 설립. (현대아산 주식회사의 전신)
1999년 4월 현대자동차 최고급세단 에쿠스 발표.

[편집] 소그룹화 (계열 분리)

현대그룹은 정부차원의 구조조정과 빅딜 정책에 힘입어 사업부문별 전문화를 구상하였고 장기적으로는 5대 사업부문별 소그룹화라는 밑그림을 그려나갔다. 그러나 2세대 오너 간 경영권 분쟁과 더불어 유동성위기에 직면하면서 계열사들의 주가폭락과 부실의 그림자가 드리워지면서 오랜기간 재계서열 1위를 지켜왔던 현대그룹의 위상이 급속히 추락하게 된다.

1999년 7월 LG반도체 경영권 인수.
1999년 8월 현대산업개발(주) 계열 분리.
1999년 8월 현대중공업(주) 주식 상장.
1999년 10월 현대반도체(주) 합병.
1999년 12월 한화에너지 인수 및 한화에너지프라자 합병.
2000년 1월 현대정유(주) 계열 분리.
2000년 3월 제1차 왕자의 난 발발, 정몽헌 단독회장 체제로 전환.
2000년 5월 제2차 왕자의 난 발발, 3부자 동반퇴진 선언.
2000년 8월 정몽헌 회장 평양 방문.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 면담, 남북경제협력 추진.
2000년 9월 현대자동차(주) 관계사 계열 분리. 현대자동차그룹 형성.
2001년 3월 현대전자산업(주) 부도, 그해 8월 현대그룹에서 다른 회사로 완전히 분리되어 하이닉스반도체 설립.
2001년 3월 정주영(鄭周永) 명예회장 타계.
2001년 8월 현대건설(주) 부도, 현대그룹에서 분리, 현대건설그룹 형성.
2002년 2월 현대중공업(주) 관계사 계열 분리. 현대중공업그룹 형성.
2003년 8월 정몽헌(鄭夢憲) 회장 계동사옥에서 투신, 사망.

[편집] 현정은 회장 체제 출범

2003년 현정은 회장이 취임하면서 현대그룹은 여성경영인에 의해 이끌어졌다. 이 시기부터 현대그룹은 해운, 물류, 금융 등의 사업축을 구성한 기업집단으로 자리잡고 선대 경영자들의 유지를 받들어 대북사업을 지속해나갔다. 그러나 2008년 이후 남북관계가 악화 조짐을 보이면서 대북사업의 차질을 빚었고, 이는 현대그룹이 정상적인 기업활동을 하는데 부담을 주었으며, 때문에 현대에서는 그룹 차원에서 신성장동력의 마련이 절실히 필요하였다. 2010년에는 모태인 현대건설(주)의 인수를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등의 행보는 이를 입증해준다.

2003년 10월 현정은(玄貞恩), 현대그룹 회장 취임.
2004년 8월 현대 비전 2010 발표.
2009년 8월 현정은 회장 평양 방문.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 면담.
2010년 11월 현대건설 인수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2010년 12월 현대건설 채권단, 현대그룹의 현대건설 인수 우선협상대상자 지위 박탈.

[편집] 주요 계열사

[편집]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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