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일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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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일뱅크(Hyundai Oilbank)는 현대중공업그룹의 계열사이자 대한민국의 최초의 민간 정유회사다. 주요 사업으로는 석유정제 및 석유제품 판매업이 있으며 현대쉘베이스오일, 현대오일터미널, 현대케미칼 등을 자회사로 두고 있다. 본사는 충청남도 서산시 대산읍 평신2로 182번에 위치하고 있다.

개요[편집]

현대오일뱅크는 1964년 극동쉘석유주식회사로 설립되었다. 초기 공장은 부산 용당동에 위치했으며 윤활유를 주로 생산하였다. 이후 쉘(Shell)의 지분 50%를 현대가 인수하며 사명을 극동석유주식회사로 변경했다. 1988년, 극동정유로 사명을 바꾸고 충남 대산에 6만 배럴의 원유정제시설을 준공하며 정유회사로서의 면모를 갖췄으나 경영위기를 넘기지 못하고 현대그룹에 인수됐다. 1993년 현대그룹의 인수와 함께 사명을 현대정유로 바꿨으며 1996년 일산 20만 배럴 규모의 원유정제시설을 증설했다. 그러나 IMF 외환위기로 현대그룹이 계열분리를 하게 되었고 현대정유는 아랍에미리트연합(UAE) IPIC사로부터 5억 달러 규모의 외자를 유치하며 독자적인 길을 가게 됐다. 2002년 합작사인 IPIC가 추가 금융지원과 함께 본격적으로 경영에 참여하며 사명을 현대오일뱅크로 변경했다. 이후 현대중공업이 IPIC로부터 지분을 인수하며 2010년, 현대중공업의 계열사가 되었다. 현대오일뱅크의 본사가 위치한 충남 대산공장은 85만평 규모로 하루처리량 39만 배럴의 석유 정제능력을 갖추고 있다. 2011년 2조6천억 원을 투입해 제2 고도화 시설을 준공하며 고도화율을 36.7%까지 끌어올렸다. 이외에도 글로벌기업인 Shell과 합작하여 윤활기유 공장을 준공하고 롯데케미칼과 콘덴세이트 정제 및 혼합자일렌(MX, Mixed Xylene) 제조공장을 짓고 있는 등 석유화학 사업에도 보폭을 넓히고 있다.

제품[편집]

휘발유 초저황경유 등유 중유 LPG 항공유 납사 BTX 프로필렌 알킬레이트 윤활유

같이 보기[편집]

바깥 고리[편집]

주석[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