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일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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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일뱅크(Hyundai Oilbank)는 현대중공업그룹의 계열사로 대한민국의 정유회사이다. 1964년 대한민국 최초의 민간 정유회사인 극동정유를 설립한 이래, 1993년 현대그룹에 인수되었으며, 1999년 한화에너지프라자를 인수, 합병하였다. 본사는 충청남도 서산시 대산읍 평신2로 182번에 위치하고 있다.

개요[편집]

1964년 극동정유가 대한민국 최초의 민간 정유회사로 설립되었다. 극동정유에는 1968년부터 로얄 더치 쉘이 합작투자로 참여하였다. 1969년 로얄 더치 쉘이 투자를 증가시키면서 1970년 상호가 극동쉘석유주식회사로 변경되고 공동대표이사 체제를 취하였다. 1977년 로얄 더치 쉘이 철수하면서 상호가 극동석유로 다시 변경되었다. 1984년에 미국의 게티오일이 합작투자로 진입하고 1988년에 상호를 극동정유로 변경하였다. 1993년 6월 현대그룹이 극동정유를 인수하여 정유업계에 신규 진입하고, 상호를 현대정유로 변경하였다. 현재는 현대중공업그룹의 계열사이며 현대중공업이 최대주주다.[1] :792 2006년 기준 현대오일뱅크는 매출액 9조1천7백억원, 하루 생산능력 39만 배럴, 전국 계열 주유소 2,300여개, 경질유 시장점유율 20%대를 차지하고 있다. 향후 현대오일뱅크는 대한민국 업계 최고수준인 정제시설 고도화율 34.4% 확보, 연산 157만톤 규모 방향족 공장 증설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국제 석유시장의 불안정 속에서 에너지 환경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현대오일뱅크는 경영혁신과 윤리경영을 통해 투명한 믿음 속에 신뢰의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석유시장 개방에 따른 품질 경쟁력 확보와 환경오염 물질을 최소화한 청정연료 공급을 위해 초저유황 경유 및 휘발유 탈황 시설(CFP) 등 최신 설비를 가동하며 환경경영을 지향하고 있다.

지속가능경영전략[편집]

현재 현대오일뱅크는 석유 및 석유화학제품의 생산 및 공급시설을 확대 구축함과 동시에 지역사회 및 지구에 대한 환경영향을 최소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구체적인 사항은 다음과 같다. 지속가능한 기업으로서의 책임을 명확하게 인식한다는점. 더불어 사회공헌을 비롯하여 기업시민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기위한 전략을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것. 경제, 환경, 사회에 대한 책임을 다하며 성장하기 위해 지속가능경영 중장기 전략을 수립. 현대오일뱅크의 핵심가치인 파트너십, 신뢰와 정직, 혁신, 프로페셔널리즘 비전 달성에 공헌.

같이 보기[편집]

바깥 고리[편집]

주석[편집]

  1. 김화진 (2009). 《기업지배구조와 기업금융》. 서울: 박영사. ISBN 97889718906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