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산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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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산병원 전경

서울아산병원은 아산 정주영 설립자의 아산재단 설립 이념을 실천하기 위해 세워진 대한민국의 병원이다. 1989년 6월 23일 서울중앙병원으로 개원하여 2002년 4월 27일 서울아산병원으로 변경되었다. 연건평 8만5천여평 총 2,680병상으로 대한민국 최대규모의 병원이다. 1993년부터 의료 질 향상(Quality Improvement)팀을 운영하고 있으며, 2011년 JCI(Joint Commission Internation)기초평가를 바탕으로 서울아산병원 자체적인 글로벌 표준모델 AGS(Asan Global Standard)를 제정하였다. 2014년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실시한 "한국에서 가장 존경 받는 기업" 종합병원 부문 8년 연속 1위에 선정되었으며 2012년 한국서비스품질지수 조사에서 고객이 가장 신뢰하는 병원 1위, 2010년 NCIS (국가고객만족지수 : National Customer Satisfaction Index) 종합부문 1위, GCIS (글로벌 고객만족도 : Global Customer Satisfaction Competency Index) 3년 연속 1위, 2009년 소비자가 뽑은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 대상(조선일보사와 디지털 조선 주최), 2008년 대한민국 사회공헌 대상(한국소비자포럼 주최)에 선정되었다.


현황[편집]

  • 병원시설 현황 : 총 2,680병상 (동관 1,161병상, 서관 712병상, 신관 807병상)
  • 외래환자수 : 일 평균 10,809명
  • 재원환자수 : 년 인원 922,384명 / 일 평균 재원환자수 : 2,537명
  • 응급환자수 : 106,846명
  • 수술건수 : 년 58,256건


진료[편집]

서울아산병원은 46개의 임상 진료과와 암병원, 당뇨병센터, 장기이식센터 등 29개의 전문 센터 및 진료과별 전문 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 심혈관 질환을 전문으로 진료하는 심장병원과 신생아부터 18세 미만의 청소년 진료를 담당하는 어린이병원을 운영중이다. 진료 실적 면에서는 암과 장기이식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2006년 2월 동아일보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자료를 바탕으로 분석한 보도에서 서울아산병원이 한국 사람에게 가장 많이 발생하는 10대 암 가운데 9대 암의 수술 실적이 1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 국립장기이식관리센터가 펴낸 2006년 연보에 따르면 서울아산병원의 2005년 장기이식 건수는 총 581 건으로 전체 2,346 건 중 24.9%에 달했다. 2010년 간, 심장, 신장이식 수술실적에서 국내 1위를 차지했으며, 특히 간이식 수술은 세계에서 가장 많은 381건((KONOS는 2대1 간이식 수술을 2건으로 집계, 수혜자 기준 367건)을 수술한 것으로 집계됐다. 1999년부터 의료영상 저장-전송 시스템(PACS)과 외래 및 입원처방 전달 시스템(OCS) 등 자체 개발한 전산 시스템을 갖추고 있고 2012년 모바일 홈페이지를 오픈하여 스마트폰을 통해 진료 예약 및 조회, 혈액검사 결과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연구교육[편집]

서울아산병원은 임상, 기초의학의 다양한 분야에서 다수의 연구논문을 대한민국 및 국제 의학계에 연구결과를 발표하고 있으며, 울산대학교 의과대학의 교육병원으로 통합 교과과정을 적용하고 있다. 또한 매년 두 차례 예비 인턴 프로그램을 개설해, 전국 의대생들에게 임상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1996년부터 2011년까지 하버드 의대 협력기관으로서 하버드 의대 및 협력병원 의료진과 진료에 대한 상호 자문과 환자의뢰 시스템을 운영하였고, 하버드 의대와 의사, 간호사, 보건의료기사, 행정사무직 등 인적자원의 교류를 통해 진료, 의학교육, 보건의료기술 연구를 교류하였다. 2007년 2월에는 영국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과 교류협약을 체결하여 임상 및 기초분야의 활발한 학술교류와 공동연구를 추진하고 있다. 2006년에는 보건복지부 선정의 혁신형 암 연구중심병원으로 선정되어 신개념 항암제 개발 등 의료기술 개발과 임상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2009년에는 대전광역시 및 KAIST와 협약을 맺고 첨단의료복합단지에 연구협력 네트워크를 구축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였다. 2011년 아산생명과학연구원을 오픈하여 서울아산병원을 중심으로 미국 하버드의대 다나파버 암연구소와 한국파스퇴르 연구소 등 세계적 권위를 가진 연구기관과 카이스트, 포스텍 등 국내 최고의 교육, 연구기관이 한단지에 집결하는 글로벌 수준의 바이오 클러스터를 출범하였다.



사회공헌[편집]

‘우리 사회의 가장 불우한 이웃을 돕는다’는 설립 이념에 따라 매년 캄보디아, 라오스, 베트남 등 아시아 저개발 국가를 방문하여 고통받는 빈민과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의료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2012년, 2011년에는 캄보디아 심장병 어린이를 초청하여 무료 수술을 지원하였다. 아시아 의료 수준 향상을 위한 프로젝트 "Asan in Asia"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2009년 6월 베트남 쩌리이병원과 의료진 교육 등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1995년부터 이동진료 버스를 통해 국내의 의료취약지역을 찾아 무료진료를 제공하고 있으며 경제적으로 어려움으로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는 환자에게 진료비를 지원하고 있다. 내고향 무료순회진료를 통해 소외된 농어촌 지역에서 의료봉사활동과 주거환경개선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2012년에는 대한민국 농어촌 마을 대상에서 의료계 최초로 대통령상을 수상하였다. 직원들의 자체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독거노인, 외국인 근로자, 다문화가정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해마다 희망나누기 캠페인을 통해 척추측만증, 뇌성마비 등의 질환에 대해 진료비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협력기관[편집]

아산사회복지재단[편집]

아산재단은 1977년 7월 1일 현대그룹 정주영 명예회장이 현대그룹의 모회사인 현대건설(주) 창립 3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사재를 출연하여 설립한 공익재단으로, "우리 사회의 가장 불우한 이웃을 돕는다"는 설립 취지에 따라 의료사업 및 복지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아산재단은 설립 초부터 현대적 의료시설이 전무했던 정읍, 보성, 보령, 영덕, 홍천, 강릉 등 농어촌 지역을 비롯해 전국에 8개의 종합병원을 건립, 의료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경제적 어려움으로 적정한 진료를 받지 못하고 있는 국민들을 대상으로 무료진료 사업을 펼쳐오고 있으며, 노인복지시설, 아동복지시설, 장애인 복지시설 등 각종 사회복지단체를 지원하는 사회복지 지원사업, 학문 연구를 장려하기 위한 학술연구 지원사업, 우수한 인재 양성과 불우 청소년들을 돕는 장학사업 등 다양한 사업들을 전개하고 있다. 아산이라는 이름은 정주영 회장의 고향인 통천군 아산리에서 이름을 빌려온 것이다.


울산대학교의과대학[편집]

울산대학교 의과대학은 1988년 개교 이후 기초의학과 임상의학의 유기적인 통합교육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기본적인 의학지식과 기술을 익히고, 새로운 의학지식을 습득하여 인류의 건강과 복지에 기여할 수 있는 유능한 임상의 및 의학자를 양성하는 것을 교육 목적으로 문제해결중심의 학습을 진행하고 있다. 2004년 12월 울산의대 서울캠퍼스가 서울아산병원 내 아산교육연구관에 자리했으며, 교육병원으로는 서울아산병원, 울산대학교병원, 강릉아산병원이 있다.


아산생명과학연구원[편집]

아산생명과학연구원

아산생명과학연구원는 서울아산병원, 울산대학교 의과대학과의 협조체제를 통해 임상의학과 기초의학 및 관련 학문분야의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아산생명과학연구원의 산하 조직으로 의생명연구소, 임상의학연구소, 임상시험센터, 조직세포자원센터, 피험자보호센터를 운영 중이다. 지난 2011년 새롭게 준공한 아산생명과학연구원은 국내 최초로 민간이 주도한 글로벌 바이오 클러스터로서 국내외 연구기관이 한곳에 모여 기초-중개-임상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다. 서울아산병원의 임상교수 540여명과 국내외 협력연구 네트워크 및 의과학분야 전문 연구원 약 760명을 포함한 총 1,300여명의 연구진이 신약개발과 질병 진단기법, 치료방법 개발을 연구하고 있다.


재단산하병원[편집]

교통[편집]

지하철[편집]

버스[편집]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