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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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주식회사
Hyundai Steel Company
형태 주식회사
창립 1952년 (강원탄광)
1953년 6월 10일 (대한중공업공사)
1962년 11월 10일 (인천중공업)
1964년 9월 1일 (인천제철)
1966년 (강원산업)
2001년 7월 23일 (INI스틸)
2006년 3월 10일 (현대제철)
해체 1962년 11월 9일 (대한중공업공사)
1966년 (강원탄광)
1970년 4월 1일 (인천중공업 합병)
2000년 3월 15일 (강원산업 합병)
2001년 7월 22일 (인천제철)
2006년 3월 9일 (INI스틸)
시장 정보 한국: 004020
상장일 1987년 5월 23일
국가 대한민국 대한민국
본사 인천광역시 동구 중봉대로 63 (송현동)
핵심 인물 우유철, 박승하 (대표이사)
자본금 4,266억원 (2012)
매출액 14조 1,464억원 (2012)
자산 총액 22조 9,514억원 (2012)
주요 주주 기아자동차(21.3%)
정몽구(12.5%)
자사주(1.2%) (2012)
모기업 현대자동차그룹
웹사이트 현대제철

현대제철은 대한민국의 철강 기업으로, 현대자동차그룹의 계열사이다.

역사[편집]

1953년 6월 현대제철이 설립됐다. 1970년 4월 대한중공업공사(인천중공업으로 상호 변경)흡수 합병하고 1972년 5월 철근공장, 1973년 7월 전기제강공장에 이어 1975년 5월 소형공장의 조업을 시작했다. 1978년 6월 현대그룹에 편입됐다. 1985년 인천합금철을 흡수 합병했으며, 1987년 5월 증권거래소에 주식을 상장하였다. 1982년 한국 업계 최초로 대형구조물 골조로 사용되는 H형강을 생산했고 2000년 3월 강원산업과 12월 삼미특수강을 인수했다. 2001년 4월 현대자동차그룹에 편입된 후 7월 INI스틸로 상호를 변경하였다. 2004년 한보철강 당진공장을 인수 합병했다. 2010년 연산 400만톤 급 고로 2기를 완공, 2013년 제3기 고로를 완공으로 우수한 품질의 자동차용 강판과 조선용 후판 공급체제를 구축했다.

사건, 사고 및 논란[편집]

산업재해 문제[편집]

2012년 9월부터 2014년 1월까지 1년여의 기간 동안 모두 13명의 근로자가 현대제철에서 사고로 사망하여 현대제철의 안전 의식과 대책에 근본적인 문제가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었다.


2013년 5월, 전로제강공장에서 보수작업을 하던 하청업체 직원 5명이 아르곤가스에 질식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한 직후 고용노동부는 당진제철소를 특별 점검했는데, 이때 현대제철 898건, 협력업체 156건, 건설업체 69건 등 총 1천123건의 산업안전법 위반 사항이 적발되기도 했다.


같은 해 11월에도 제철소 내 그린파워발전소에서 가스가 누출돼 1명이 숨지고 8명이 다쳤는데, 이들 사고 당시 근로자들은 산소마스크와 가스누출 경보기 등 기본장비도 착용하지 않은 채 공장시설에 들어갔던 것으로 드러나서 안전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는 지적을 받았다.


잇따른 사고로 여론의 질타를 받은 현대제철은 2013년 12월 5일 안전 확보를 위해 1200억 원을 투자하고 전담 인력을 50명 늘린다는 내용의 종합 대책을 발표했으며, 일련의 사고에 대한 책임을 물어 임원 3명의 사표를 수리했다.


하지만 그 이후인 2014년 1월 19일에 또 다시 협력업체 직원이 고온의 냉각수 웅덩이에 빠져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해 다시 비판을 받았다.


방하남 고용노동부 장관은 유감 표명과 함께 특단의 대책과 그에 대한 실천을 촉구했으며, 금속노조는 현실성 없는 안전계획이 노동자들만 잡아먹은 '죽음의 공장'으로 만들고 있다고 비판했다.


2014년에 다시 발생한 사고로 인해 현대제철의 수장인 박승하 부회장과 그룹 회장인 정몽구에 대한 책임론도 제기되었다.


박승하 부회장은 2013년 6월 철의 날 기념행사와 12월 5일 대국민 사과 등 안전사고 예방을 두 번씩이나 약속했지만 모두 지키지 못했다는 점이 지적되었다.[1][2][3][4][5][6]

주석[편집]

  1. "방하남 "현대제철 사망사고 유감"… 23일 사망자 또 발생", 《국민일보》, 2014년 1월 27일 작성.
  2. "안전대책 무색, 또 사망사고…현대제철 왜 이러나", 《연합뉴스》, 2014년 1월 27일 작성.
  3. "'또 사망사고' 현대제철 왜 이러나", 《MBN》, 2014년 1월 28일 작성.
  4. "안전대책 무색, 또 사망사고…'현대제철 왜 이러나'", 《SBS》, 2014년 1월 27일 작성.
  5. "'또 사망 사고' 현대제철, 1년새 10명 'CEO 박승하' 책임론 확산", 《스포츠서울》, 2014년 1월 27일 작성.
  6. "당진 현대제철 또 死亡사고… 1년5개월 사이에 13명 숨져", 《조선일보,》, 2014년 1월 27일 작성.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