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반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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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반도체(주)
Seoul Semiconductor Co., Ltd
형태 주식회사
산업 분야 제조
창립 1987/03/05
시장 정보 코스닥: 046890
상장일 2002.01.16
국가 대한민국 대한민국
본사 서울특별시 금천구 시흥대로153길 59 (가산동)
핵심 인물 이정훈
제품 아크리치(Acrich),엔폴라(nPola)
매출액 855,269,713,783원
영업이익 16,548,885,578원
종업원 약 2,000명
웹사이트 www.seoulsemicon.co.kr

서울반도체발광 다이오드를 생산하는 대한민국의 전자 기업이다.

개요[편집]

서울반도체는 전 세계 LED(발광다이오드) 시장에서 LED패키지 매출 기준 4위[1]에 오른 글로벌 기업이다.

서울반도체는 독자기술 제품으로 ‘아크리치(Acrich)’와 ‘엔폴라(nPola)’를 비롯해 Deep UV LED 제품 등과 같은 세계적인 LED 기술력과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10,000개 이상의 다양한 특허를 출원 혹은 확보하고 있다. 특히 아크리치와 Deep UV(자외선) LED 등은 세계에서 유일한 기술제품으로 알려져 있다. 서울반도체는 LED 한 분야만 20년 넘게 연구해온 기업으로, 매년 매출의 10%이상을 R&D에 투자한다고 한다.

크로스 라이센스[편집]

서울반도체는 2009년 2월 2일 고휘도 LED 시장 1위 업체인 일본 니치아社(Nichia)와 LED 및 레이저 다이오드 기술을 총 망라하는 크로스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서울반도체와 니치아는 양사간에 진행되고 있던 특허에 관한 모든 소송 및 다른 모든 법적인 분쟁을 합의하였다. 또한 고휘도 LED 분야의 2위인 독일 오스람社(OSRAM)와 백색 및 가시광 LED 분야 관련 특허를 서로 제공하는 내용의 크로스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미국의 LED 기업인 크리社(CREE)와도 백색 LED 관련 특허를 공유하는 크로스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자회사[편집]

서울반도체는 지난 2002년에는 LED 칩 제조 전문 업체인 ‘서울옵토디바이스(대표이사 김재조)’를 자회사로 설립하여 현재는 LED 칩부터 패키징(Packaging) 및 모듈(Custom Module) 제작에 이르는 토탈 LED 솔루션을 고객사에 제공하고 있다. 다만 서울반도체는 고객사의 영역인 LED 조명용 전구 등 LED 조명 완제품 시장에는 진출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현재 전 세계에 4개의 현지법인을 포함한 미주, 유럽, 중국 등 5대 생산거점, 40개 해외영업소, 그리고 150개의 대리점 망을 갖추고 있다.

전망[편집]

전세계 LED 시장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으나 대만 후발 업체들의 저가 공세로 서울반도체의 영업이익은 지속적인 감소세에 있다. 노무라증권 등은 서울반도체의 장기 성장성에 대한 평가에 긍정적이지만, 경쟁심화에 따른 실적부진은 한동안 계속될 전망이다.[2]

주석[편집]

  1. Strategies Unlimited 보고서, 2013년
  2. 서울반도체 "대만 조명용 LED 저가공세…부진 지속", 한국경제, 2014. 08. 06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