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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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그룹
Hyosung Gro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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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1966년 11월 3일
창립자 조홍제(趙洪濟)
시장 정보 한국: 004800 (1973.6.30 상장)
본사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119 (공덕동)
핵심 인물 조석래(趙錫來)
자본금 6조 901억원[1]
매출액 6조 9,257억원 (2008년)
순이익 1,364억원 (2008년)
자회사 노틸러스효성 외 35개 계열사
종업원 6,727명[2]
웹사이트 http://www.hyosung.co.kr

효성그룹 모기업은 1957년 세워진 효성물산(주)이다. 창업자인 조홍제 회장은 일제시대 삼성그룹 창업자 이병철 회장과 함께 삼성물산공사를 세운 인물이다.

효성물산은 1962년 조선제분을 인수했다. 1966년 나일론 원사를 만드는 동양나이론(주)을 세웠고 1970년 한일나이론(주)을 합병했다. 1975년 한영공업(주)을 인수했다. 한영공업은 1977년 효성중공업(주)으로 이름을 바꿨다. 1979년 효성은 PET병이라 불리는 폴리에틸렌 테레프탈레이트 용기를 국내 최초로 만들었다. 당시 국내에 사용됐던 대부분 용기는 유리병이었다. 효성의 PET병은 이후 간장, 식용유 등의 용기에 사용되기 시작했다. 1981년 창업자 조홍제 회장의 장남인 조석래 씨가 효성중공업 회장으로 취임했다. 차남 조양래 회장은 한국타이어를 맡았고 3남 조욱래 회장은 대전피혁 사장에 올랐다. 1980년 이후 3형제가 이끄는 기업은 각각 완전히 분리돼 독립 경영을 시작했다. 1984년 토프론을 합병했고 이듬해인 1985년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의 전신인 효성NAS를 세웠다. 효성은 1987년 한국엔지니어링플라스틱(주)과 효성데이타시스템(주)을 잇따라 세웠다. 1996년 동양나이론은 효성T&C로, 동양폴리에스터는 효성생활산업으로 각각 이름을 바꿨다.

외환위기 직후인 1997년 12월 효성은 그룹의 경영조직을 개편했다. 이때 일부 계열사들을 제외한 효성T&C, 효성생활산업, 효성중공업, 효성물산 등 그룹 핵심 기업들이 모두 (주)효성 한 기업으로 통합됐다. 이후 효성은 계열사 체제 대신 회사를 7개의 퍼포먼스그룹(PG)으로 나누고 각 그룹마다 인사, 구매, 영업, 투자 등 모든 권한을 위임하는 새로운 체제를 가동했다.


효성(曉星, HYOSUNG)은 미국, 중국, 유럽을 비롯한 세계 각지에 21개 제조법인, 7개 무역법인, 20개 무역사무소 등 총 48개 사업장으로 이루어진 대한민국의 대기업으로 1966년 동양나이론 설립을 이래로 섬유 부문과 무역 부문을 중심으로 중공업과 화학, 건설, 정보통신으로 사업 영역을 넓혀왔다.

현재 세계 시장점유율 1위의 타이어코드, 세계 2위를 자랑하는 스판덱스, 세계 4위 ATM기를 비롯하여 페트병, 변압기 등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또한, 효성은 풍력, 태양광,신재생 에너지 사업 등의 비즈니스 포트폴리오 재구축, 고효율 전동기 등의 CO2 저감 및 에너지 고효율화 사업, 친환경 설비 사업, 재활용 섬유 원사 등의 기술 개발을 진행하고 있으며 효성 무역은 4대 무역종합상사 중 하나로 SK네트웍스,대우 인터네셔널, 삼성물산을 이어 가장 높은 매출액 기록하고 있다.

효성 그룹은 대기업중에서는 규모가 작은 편으로 무리한 확장을 하지 않고 내실있는 경영을 추구 하고 있다. 매출액 대비 영업 수익, 직원대비 영업 수익 그리고 자기 자본 비율이 국내에서 가장 높은 편이다. 또한 사업 영역은 적지만 사업영역의 대부분이 글로벌 시장에서 높은 점유률을 자랑하고 있다.

목차

주요 제품 및 브랜드 [편집]

타이어코드 [편집]

효성은 세계시장 점유율 50%로 1위를 차지하고 있는 폴리에스터 타이어코드를 비롯, 나일론 타이어코드, 스틸 코드와 첨단 신소재인 아라미드, 고속 주행용 타이어 소재인 레이온 타이어코드 등을 생산하는 세계 유일의 종합 타이어코드 메이커이다.

지난 2002년과 2005년에는 미국 미쉐린사로부터 폴리에스터 타이어코드 3억 5천만 달러, 스틸 코드 6억 5천만 달러 장기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함과 동시에 미쉐린의 사업장 2곳을 인수했다. 세계 최대 자동차 시장이었던 미국시장에 현지 생산체제를 구축함과 동시에 사업의 안정성을 높여왔으며, 2006년에는 미국 굿이어사와 32억 달러 규모의 제품 장기공급 및 미국, 유럽, 남미 등지의 공장 4곳을 인수하는 대규모 계약을 체결했다.

스판덱스 [편집]

효성은 92년부터 스판덱스 생산을 시작하였다. 현재 효성의 제품은 세계 1위의 시장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다.

아셉시스 [편집]

아셉시스(Asepsys)는 효성의 무균 충전 설비로 무균 상태에서 페트병에 음료를 채워 넣는 시스템이다. 혼합차, 곡물음료, 우유함유 음료 등 산도가 낮아 유통과정에서 변질되기 쉬운 음료의 충전을 한층 더 안전하게 할 수 있고, 상온 상태에서 음료를 채워 넣기 때문에 음료 고유의 맛을 유지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효성의 아셉틱(Aseptic) 라인은 추출된 내용물을 초고온으로 순간 멸균한 후 25도로 급냉시켜 무균 상태를 유지한 뒤 살균된 페트병에 충전하기 때문에 균의 오염을 완전히 차단할 수 있다.

효성은 2007년 8월, 400억 원을 투자해 충북 광혜원에 아셉틱 라인 공장을 건설하고 연간 3억2천만 본 규모의 페트병 무균 충전 설비를 본격 가동하고 있다.

효성은 자사의 무균 충전 설비 시스템에서 생산된 페트병 음료를 소비자들에게 널리 인식시키기 위한 방안으로 OEM제품으로는 최초로 ‘아셉시스(Asepsys)’라는 무균충전 페트병 음료 브랜드를 도입했다.

주요 계열사 [편집]

주석 [편집]

  1. (자본금 : 2조4,520억, 차입금: 2조1,819억. 부채비율: 148.4%)
  2. (해외 현채인 6,120명)

바깥 고리 [편집]

틀:기업집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