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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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주식회사
三星電子株式會社
SAMSUNG ELECTRONICS CO., LTD.
Samsung Electronics logo (hangul).svg
산업 분야 전자제품 제조 등
창립 1969년 1월 3일
해체 2010년 4월: 삼성디지털이미징
2011년 1월: 삼성광주전자
2012년 4월: 삼성LED
분할 서비스사업부: 삼성전자서비스
시장 정보 한국: 005930
런던: SMSN, 런던: SMSD
프랑크푸르트: SSU
프랑크푸르트: SSUN
상장일 1975년 6월 11일 (한국)
국가 대한민국 대한민국
본사 대한민국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삼성로 129
핵심 인물 이건희 (회장)
이재용 (부회장)
권오현 (대표이사 부회장)
신종균 (대표이사 사장)
윤부근 (대표이사 사장)
자본금 88조 9024억 9300만 원 (2011)
매출액 228조 6900억 원 (2013)
영업이익 36조 7907억 원 (2013)
주요 주주 삼성전자 자사주: 11.11%
삼성생명보험: 7.55%
국민연금공단: 7.71%[1]
씨티은행(DR): 6.74%
캐피탈 리서치 앤
매니지먼트 컴퍼니: 5.03%
삼성물산: 4.06%
이건희: 3.38%
삼성화재해상보험: 1.26%
홍라희: 0.74%
모기업 삼성그룹
자회사 삼성전자판매
삼성전자서비스
삼성전자로지텍
세메스
삼성텔레케뮤니케이션즈
스테코
종업원 약 93,322명 (2013)
웹사이트 삼성전자

삼성전자(영어: Samsung Electronics, 한자三星電子)는 대한민국에 본사를 둔 전자 제품을 생산하는 다국적 기업이다. 삼성전자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규모의 전자 기업이며, 삼성그룹을 대표하는 기업으로서 삼성그룹 안에서도 가장 규모가 크고 실적이 좋은 기업이다. 현재 이건희 회장의 건강악화와 스마트폰 실적 악화로 인해 향후 기업지배구조 승계 및 전략방향성에 대한 많은 고민을 안고 있다.

사업[편집]

규모[편집]

삼성전자는 세계 최대의 휴대 전화(스마트폰, 피처폰) 제조사이며 인텔에 이어 시장점유율 2위의 반도체 제조사이다.[2][3] 매출액 기준으로 LCD TV, LED TV 는 1위, 메모리 반도체는 세계 1위, 비메모리 반도체는 세계 4위의 자리에 올라 있다.

사업분야[편집]

삼성전자의 매출은 60% 가량이 스마트폰 판매에서, 20% 가량이 가전 분야에서, 17.5% 가량이 반도체 사업에서 나온다.[4] 반도체 분야는 매출 면에서는 가전 부문보다도 떨어지지만 영업이익에서는 23% 가량으로, 영업이익률은 스마트폰 분야보다 높아 중요한 사업이다.

휴대전화 사업[편집]

삼성전자에서는 스마트폰 분야에서 갤럭시 시리즈 브랜드를 사용하는 휴대폰을 대표 상품으로 내놓고 있다. 스마트폰은 삼성전자의 전체 매출의 60%와 순이익의 약 70%의 비중을 차지하는 가장 중요한 사업이기 때문에, 삼성전자의 전망과 주가는 갤럭시 시리즈의 판매 실적에 따라 움직이는 경향이 있다.

2013년을 정점으로 판매 호조를 보이던 스마트폰 사업은 후발주자의 공세 등으로 2014년 들어 실적이 급감했고, 앞으로의 전망 또한 어둡다.[5] 중저가폰 시장에서는 화웨이 등 중국 업체에 점유율을 빼앗기고 있고, 고가폰 시장에서는 애플의 아이폰 6가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어 삼성전자에는 더욱 안좋은 상황이다.[6]

스마트폰 매출이 급감하면서 수익성이 악화되자[7] 반도체 분야의 중요성이 상대적으로 커지고 있는 실정이다.[8]

스마트폰 사업의 부진에 대해 증권가에서는, 삼성전자가 고가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에 패배했다는 것을 인정하고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에 집중해야 한다고 진단하고 있다.[9] 이 분석은 400달러 이상의 고가 휴대전화 시장에서 삼성전자의 점유율이 2013년 6월의 51%에 비해 2014년에 38%로 하락했으며, 반면 애플의 점유율은 28%에서 45%로 오른 데이터에 따른 것이다.[10]

TV 등 가전 및 반도체[편집]

삼성전자의 제품은 TV 등의 음향영상기기(AV), 냉장고, 세탁기가전제품, 스마트폰 등 각종 휴대전화, PC, 하드디스크 등의 컴퓨터 및 주변기기에서부터 반도체에 이르기까지 그 종류가 매우 다양하여, 소수의 제품에만 역량을 집중하는 애플과 대비되고 있다. 가전제품 중 매출의 비중이 큰 것은 LED TV를 비롯한 다양한 TV 제품들이다.

삼성전자의 반도체는 전세계적으로 TV와 휴대폰, 컴퓨터는 물론 각종 전자제품에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으며 경쟁사인 애플도 삼성전자에서 메모리를 공급받고 있다.[11]

TV 부문에서 삼성전자는 2013년까지 8년 연속 TV 판매량에서 1위를 지키고 있다. [12] 세계 LCD 패널 시장에서는 9년 연속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13]

삼성전자 서초동 사옥
삼성전자 본사

역사[편집]

1938년 설립된 삼성물산을 모태로 삼성은 식품과 의복을 주력으로 해 오다가 1969년 삼성전자를 창립하면서 전자산업에 진출하게 된다. 이듬해인 1970년 삼성NEC가 설립되어 백색가전 및 AV 기기의 생산이 이루어졌다. 1974년에는 한국반도체를 인수하여 반도체 사업에 진출하였고 1980년에는 한국전자통신을 인수, 그리고 1983년 2월에는 창업주인 이병철 회장이 DRAM 사업에 진출한다는 ‘동경 선언’을 발표하였다. 1983년 미국일본에 이어 세계에서 3번째 64K DRAM을 개발하였다. 이때의 메모리 반도체 부문의 투자는 1990년대와 2000년대로 이어지며 지금의 삼성전자 발전 기틀을 잡았다고 평가된다.

삼성은 1990년대까지만 하더라도 재계 상위권에 속하는 한국 내 여러 대기업 중 하나에 불과하였다. 그러나 1997년 불어 닥친 경제위기를 계기로 삼성은 광범위한 구조조정을 통해 대한민국 내에서 재계서열 1위의 대기업으로 자리를 굳히게 된다. 이는 당시 경제위기로 대한민국 내 30대 대규모 기업집단 중 16곳이 부도를 맞아 해체된 것과 대비된다. 이후 애플의 아이폰을 필두로 스마트폰 시장이 폭발적으로 확대되자 삼성전자는 소위 패스트 팔로워(Fast Follower) 전략을 사용하여 스마트폰 시장의 강자로 자리매김하게 된다.[14][15]

1980~1990년대만 하더라도 삼성전자의 목표는 경쟁사인 일본 기업을 따라잡는 것이었다. 그러나 2010년 삼성의 세계 점유율은 평면 TV와 반도체 메모리에서 1위를 차지하며 모두 일본 업체들을 앞서고 있다. 또한 삼성2007년에는 휴대폰 부문에서 모토로라를 누르고 세계 2위의 핸드폰 제조업체에 등재되었다.

스마트 헬스케어 분야에서 새 성장동력을 모색해오던 삼성은 2010년 12월에 메디슨을 인수함으로써 헬스케어사업부문에도 진출하게 되었다.

2009년 스마트폰 시장에도 뛰어들어 갤럭시 라인업을 발표하였으며, 스마트폰 시장에 뛰어든지 2년만인 2011년 3/4분기 스마트폰 세계 1위에 오른다. 삼성은 2012년 노키아애플을 제치고 전체 핸드폰 점유율 1위를 기록하였다.

2013년 2분기 기준으로 스마트폰 부분 영업이익 면에서도 애플을 추월하여 1위를 달성하였다.(SA조사, 2013년 2분기, 삼성 52억불, 애플 46억불) 또한 애플과 삼성을 제외한 다른 휴대폰 회사의 순이익은 삼성과 애플의 1/100도 안되는 수준으로 휴대폰 부분 전체 영업이익의 1%마저도 채 점유하지 못하고 있다.

2013년 판매호조를 보이던 스마트폰 사업은 2014년 들어 급격하게 수익이 악화되었다. 이는 스마트폰 시장이 더이상 성장하지 못하고 있고,[16] 기술의 상향평준화로 샤오미 등 중국 업체들과의 경쟁 또한 심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스마트폰은 삼성전자의 전체 영업이익의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이는 삼성전자 전체의 위기로 받아들여지고 있다.[17]

연표[편집]

창업기 (1969~1971년)

가전 기반 성장기 (1972~1979년)

반도체 부문 태동기 (1983~1990년)

반도체 부문 성장기 (1991~2003년)

  • 1991년 세계 최초로 문자표시 카세트 생산 시판
  • 1992년 세계 최초로 64M 디램 완전 동작 시제품 개발
  • 1993년 제2창업 5주년을 기념해 현재의 CI로 변경
  • 1994년 세계 최초로 256M 디램 개발
  • 1996년 세계 최초 1기가 디램 개발
  • 1998년 세계 최초로 고선명 디지털 VCR, 256M 디램(2세대), 4기가 반도체 전공정기술, 64M 램버스 D램 모듈 개발
  • 1999년 홈오토사업 서울통신기술(주)로 H/A사업 이관
  • 1999년 세계 최초로 256M 디램 양산과 텔레비전 폰 개발
  • 2000년 9월 정보통신 전제품 세계 최초 TL 9000 인증 획득
  • 2002년 7월 고급 백색가전 브랜드 "하우젠" 발표
  • 2003년 12월 플래시메모리 전체, 첫 세계 1위 달성

스마트폰 및 TV 사업 성장기 (2004년~현재)

주요 제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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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편집]

세계 TV 시장에서 삼성전자는 몇 년째 부동의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연이어 베스트셀러 제품들을 내놓고 있는 히트 제조기다. 2009년 삼성전자는 3,100만 대의 평면 TV를 판매해 4년 연속 세계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했다. 2010년 초 삼성전자는 LED TV 1,000만 대와 더불어 총 3,900만 대의 TV를 판매하는 것을 목표로 세웠다가 다시 이를 28%나 늘어난 5,000만 대로 높여 설정했다 삼성전자는 핑거 슬림의 디자인 혁명이라 일컬어지는 LED TV로 한발 앞서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고 있다. 2009년 3월 세계 최초로 선을 보인 LED TV는 260만 대를 판매해 신시장 창출에 성공했다.삼성전자는 2006년 LCD TV, 2009년 LED TV 등 해마다 밀리언셀러 TV 제품을 탄생시키며, ‘5년 연속 밀리언셀러' 히트 계보를 이어 가고 있다. 삼성전자는 2010년에도 8월 중 3D TV '100만대 판매'를 달성해 이 계보를 이었다. 삼성전자는 2009년부터 2014년까지 5년 연속 글로벌 점유율 20%를 넘었다.[22]

스마트 TV[편집]

최근 TV 부문에서의 큰 특징 중 하나는 ‘보는 TV'에서 '즐기는 TV'로의 변화다. 기존에 수동적으로 TV를 시청하던 소비자들은 보다 적극적이고 다양한 콘텐츠를 스스로 선택하기를 원하고 있다. 삼성은 이같은 수요를 파악하며 2007년 인터넷TV 출시로 TV를 시청하면서 실시간 인터넷 정보를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할 수 있는 이른바 '스마트 LED TV'도 개발하고 있다. 2008년에는 'Power Infolink', 2009년에는 위젯 기능으로 더욱 새로워진 '인터넷@TV'로 시장을 주도했다. 2010년에는 3D TV 출시와 함께 새롭게 선보인 '인터넷@TV 2010' 기능으로 이용자가 뉴스•날씨•증권•UCC•영화 등 기존 인터넷 서비스 외에도 삼성전자의 세계 최초 멀티디바이스 애플리케이션 스토어인 '삼성 앱스'의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해서 사용할 수 있게 하고 있다. 삼성 앱스는 2010년 하반기부터 한국과 미국을 시작으로 내년에는 유럽지역까지 유료 프리미엄 서비스가 확대 실시됨에 따라 소비자들에게 국가별로 특화된 로컬 콘텐츠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23]

3D[편집]

삼성전자는 3D 입체영상을 즐길 수 있는 3D TV를 출시 6개월 만에 100만대를 판매, 시장 주도권을 굳히고 있다. 이는 2010년 초 시장조사기관이 예측했던 전 세계 3D TV 수요 123만대에 근접한 수준이다. 안경이 필요 없는 3D TV도 개발 중이다. [24] 삼성전자는 3D 입체영상과 프리미엄 입체음향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3D 홈시어터(HT-C6950W)도 처음으로 내 놓았다. 삼성전자는 3D 홈시어터까지 출시함으로써 3D TV뿐만 아니라 3D 블루레이 플레이어•3D 콘텐츠•3D 안경 등을 총 망라한 '3D 토탈 솔루션'을 구축하고 3D 엔터테이먼트 환경을 업계 최초로 완성했다고 말하고 있다. [25]

삼성전자는 3D TV에 3D 컨텐츠 스트리밍을 제공할 계획이다. 자체 온라인 앱스토어를 가진 삼성전자 3D TV는 훌루 플러스 및 냅스터 등의 프로그램을 사용자들이 직접 TV의 하드 드라이브에 다운로드할 수 있게 했다. 또한 삼성 앱스토어는 개발자들이 실제로 새로운 앱 플랫폼으로부터 돈을 벌 수 있는 프리미엄 컨텐츠를 추가할 예정이다. 또한 앱스토어를 통해 3D 컨텐츠도 제공할 계획이다. [26]

LCD/LED 패널[편집]

삼성 TV (저작권: Bin im Garten)
삼성 갤럭시 S II, 슈퍼 아몰레드 플러스가 사용되었다.

삼성전자의 패널은 ‘더욱 얇게’ 기술 개발의 퍼레이드를 벌이고 있다. 2009년에는 세계에서 가장 얇은 두께인 3.9mm의 40인치 LED TV용 초슬림 패널 개발에 성공했다. 'Needle Slim'으로 이름 붙여진 이 패널은 두께가 약 50mm인 기존 LCD 패널의 약 1/12 수준이다. 삼성전자는 패널의 두께를 크게 줄이면서도 풀HD급 해상도, 120Hz 구동, 5000:1의 명암비 등 고화질 성능은 그대로 유지했다. [27] 삼성전자는 2007년 10월 두께 10mm인 40인치 LCD TV 패널을 처음으로 발표하면서 10mm 벽을 최초로 돌파했으며, 2008년 10월에는 다시 7.9mm 두께를 기록하며 세계 최초 기록을 이어 왔었다. [28]

삼성전자는 LCD TV용 패널과 함께 24인치 LCD 모니터용 패널과 12.1인치 노트북용 초슬림 LCD 패널도 개발해, 초슬림 LCD 패널 기술을 주도하고 있다. 모니터용 패널은 두께가 3.5mm이며, 노트북용 패널은 두께가 1.64mm에 불과하다. [29]

휴대 전화[편집]

2009년 한 해 삼성전자의 휴대 전화 판매량은 2억 2700만대로 노키아에 이어 세계 2위를 기록했다. [30]

2009년에는 북미 지역 6분기 연속 시장 점유율 1위, [31] 유럽 지역 시장 점유율 25% 상회 등 선진 시장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했고, 신흥 시장에서는 제품 경쟁력 및 브랜드 인지도를 바탕으로 시장을 파고들고 있다. [32] 삼성전자는 휴대 전화가 터치폰 시장으로 전환하며 더욱 선명하고 깔끔한 화질을 보여 줄 수 있는 디스플레이 화질 경쟁이 중요한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상황에서 AM OLED폰으로 '휴대 전화 화질경쟁' 트렌드 경쟁을 벌이고 있다. [33]

2012년에는 휴대 전화 판매 점유율 1위에 올랐다. [34]

스마트폰[편집]

갤럭시 노트 시리즈

삼성전자의 스마트폰은 플래그십(주력제품) 디바이스인 갤럭시S 시리즈와 갤럭시노트 시리즈가 대표적이다. 삼성 갤럭시 S22012년 2월까지 출시 10개월만에 판매 대수 2천만대를 돌파하고, 6월까지 출시 13개월 만에 2천8백만대를 판매하는 위엄을 달성했다. 삼성 갤럭시 노트 역시 출시 7개월만에 700만대를 판매하였다. [35]

  • 2014년 1월 20일 미국 경제 주간지 포천이 전문가 4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2013년의 마지막 4/4분기 스마트폰 판매량에서 삼성은 애플보다 3970만대 많은 9500만대의 갤럭시를 판매하였다고 밝혔다. 아이폰5s, 아이폰5c 출시 효과에 힘입어 애플이 지난해 4/4분기 약 5530만대의 아이폰을 판매했으나, 오히려 삼성은 갤럭시로 애플과의 판매량 격차를 작년의 2배로 늘렸다[36].

반도체[편집]

창업주 이병철은 회사 내의 모든 이들의 반대를 무릅쓰고 1983년 일본 도쿄에서 반도체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이병철은 "삼성은 자원이 거의 없는 한국의 자연조건에 적합하면서 부가가치가 높고 고도의 기술을 필요로 하는 제품을 개발하는 것만이 제2의 도약을 기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고 확신한다"고 반도체 사업 진출 이유를 밝혔었다. 삼성전자는 그로부터 불과 10개월 만에 세계 3번째로 64K D램을 내놓음으로써 반도체 업계는 물론 한국 내외 경제계를 놀라게 했다. 그러나 이후 반도체 가격 폭락으로 사업초기에 어려움이 컸다. 이런 악조건 속에서도 삼성의 메모리 반도체는 눈부신 성장을 거듭했고, 1992년 64M D램을 최초로 개발, 마침내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확보했으며, 1993년에는 드디어 메모리반도체 세계 1위로 올라섰다. 1994년, 1996년 256M과 1G D램을 연속 최초 개발, 반도체를 한국의 대표산업으로 키웠다. 2002년에는 낸드플래시 세계 1위에 올랐으며 2006년 세계 최초 50나노 D램과 2007년 30나노 낸드 등을 최초로 내놓으면서 삼성전자는 메모리업계 점유율 30%가 넘는 절대강자로 군림하고 있다. [37]

삼성전자는 2010년 들어서도 ‘세계 최초’ 기록을 계속 이어가고 있다. 30나노급 D램 양산도 삼성전자가 처음이다. 삼성전자는 30나노급 2Gb DDR3(Double Data Rate 3) D램을 7월부터 양산하기 시작했다. 30나노는 머리카락의 4천분의 1정도의 굵기 정도다. 30나노급 D램은 기존 40나노급 D램보다 60% 정도 생산성이 높다. 원가 경쟁력도 50~60나노급 D램의 2배 이상이며 소비전력도 50나노급 D램보다 최대 65% 이상 줄일 수 있다.

시장조사기관 가트너에 의하면 D램의 호조세로 삼성전자는 2010년 2/4분기 D램 순위에서 시장점유율 선두를 고수했다. 가트너는 보고서에서 "삼성전자는 성장세를 타고 35%가 넘는 시장점유율을 기록해 그 위치를 확고히 했다"고 전했다. [38]

삼성전자는 2010년 반도체에 대한 투자 규모를 11조원으로, 특히 메모리 반도체 시설투자를 당초 계획했던 5조5,000억원에서 9조원으로 늘렸다. 이 같은 움직임은 2010년에 삼성전자가 지속적으로 이들 부문에서 세계 최대 공급업체의 지위를 유지할 수 있게 할 전망이다. [39]

삼성전자는 2011년 20나노급 반도체를 생산하였다.

한편 시장조사기관 IC인사이츠는 삼성전자가 2014년에 인텔을 제치고 반도체 업계 1위로 부상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1999~2009년간 삼성전자의 매출은 CAGR(연평균성장률) 13.5%를 보였고 인텔은 3.4%를 기록했는데, 이를 근거로 2014년 삼성전자의 매출이 인텔을 추월할 것으로 예상했다. [40]

다른 또 하나의 관심은 삼성의 이름이 거의 알려지지 않았던 파운드리 분야다. 이 분야에 진출한 지 5년이 지난 2010년 삼성전자는 메모리에 이어 파운드리 사업을 반도체 성장의 새로운 기둥으로 삼기 위해 공격적 행보를 취하고 있다. 아이서플라이에 따르면 순수 AP 시장에서 삼성전자 AP 점유율은 2011년 72.9%를 보였다. 2위 TI를 큰 폭으로 따돌렸다. AP+통신 통합칩까지 포함하면 24.5%로 퀄컴에 이어 2위다. [41]

컴퓨터, 노트북[편집]

생활가전 및 기타[편집]

생활가전 분야도 삼성전자가 강점을 발휘하고 있는 분야다. 2009년 세계적인 경기침체 속에서도 2008년보다 매출이 27%나 늘어나 업계 최고 수준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42]

한국에서는 지펠 냉장고 등의 제품이 높은 시장점유율을 기록하며 1위를 이어갔고, 북미와 유럽, 구소련지역에서는 프리미엄 냉장고와 드럼 세탁기, 에어컨 등이 호조를 보였으며, 스팀 오븐과 로봇 청소기 등의 혁신 제품 출시로 디지털 가전 기업의 이미지를 더욱 굳혔다. 삼성전자는 프리미엄 제품과 보급형 제품으로 양분화되고 있는 가전제품 시장에서 소비자들에게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심어주는 한편 신흥시장에서는 현지 생활과 문화에 맞도록 특화기술을 채용하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

2009년 삼성전자는 디자인과 첨단 기능, 휴대성을 모두 갖춘 3세대 프리미엄 미니 노트북 N310과 슬림 노트북 X420 등의 제품으로 모바일 PC의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하며 노트북 600만 대 판매를 달성했다.

차세대 전략사업 중 하나인 프린터 사업 부문에서는 원터치 프린팅 기능을 장착한 모노 레이저 프린터 및 복합기, 통합출력관리서비스에 최적화된 기업용 초고속 디지털 복합기 등을 선보였다. A4레이저 프린터가 세계 시장점유율 2위에 올랐으며, 모노 레이저 프린터와 복합기, 컬러 레이저 프린터 및 복합기 등 각 분야에서도 세계 1, 2위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했다. 특히 레이저 복합기 부문에서는 최초로 세계 시장점유율 1위를 달성했다. [43]

2010년에는 감각적이고 세련된 디자인을 내세운 프리미엄 노트북 R580과 미니 노트북 N210을 비롯해 세계 최소형 모노 레이저 프린터 ML-1660과 컬러 레이저 복합기 CLX-3185 등 신제품 생활가전 고효율 에너지 제품, 친환경 제품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다.

디지털 카메라 캠코더 분야도 집중적으로 공략하고 있는 분야다. ‘World’s First & Best’ 기능의 프리미엄급 카메라를 지향한 WB550과 듀얼 LCD를 적용한 ST550, 64GB SSD를 탑재한 Full HD 캠코더 HMX-H106을 출시했다. 2009년에 삼성전자의 카메라는 컴팩트 카메라 부문에서 세계 시장점유율 3위를 기록했고 프리미엄 제품을 중심으로 매출 구조가 개선되고 있다. [44]

2010년에는 차세대 신개념 렌즈 교환식 카메라 NX10 등을 통해 신규 카테고리 시장의 주도권 확보 경쟁에 나서고 있다. MP3 플레이어 사업에서도 프리미엄 MP3 ‘M1’, 세계 초소형 DivX MP3 플레이어 ‘R1’ 등 멀티미디어 사용성을 강화한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무선 네트워크 분야에서는 삼성전자가 개발해 2007년 국제 기술표준으로 채택된 모바일 와이맥스(Mobile WiMAX, WiBRO)가 세계 대형 이동통신 시장에서 본격으로 상용 서비스를 시작하며 급성장하고 있다. 미국, 일본, 러시아 등에서 서비스 상용화에 성공한 이래 2010년 기준으로, 세계 75개국 139개 사업자가 서비스를 추진 중이며 아시아, 중남미, 동유럽 등 개발도상국의 신규 사업자를 중심으로 시장이 더욱 확대되고 있다. [45]

스토리지 분야에서는 2009년에 2.5인치 디스크 1장당 250GB급 HDD 신제품 출시 등으로 세계 시장점유율 10%대를 차지하고 있다. 2010년에는 업계 최고 용량인 장당 320GB급 고성능 2.5인치 HDD 출시와 외장형 제품의 본격 판매에 나서고 있다. 하지만 2011년 4월, 삼성전자의 하드디스크 사업부를 시게이트에게 매각하고 SSD에 집중하기로 한다.[46] 더불어 삼성전자와 씨게이트간에 특허를 공유하고 삼성 반도체를 씨게이트의 SSD에 공급하고 씨게이트의 하드디스크 제품은 삼성의 PC와 노트북에 쓰기로 하고 상호 포괄협력을 하기로 하였다.

시장 점유율[편집]

제품항목 삼성 점유율 경쟁사 경쟁사 점유율 년도 소스
D램 49.6% SK하이닉스 24.8% Q2 2013 [47]
낸드플래시 41.6% 도시바 28.7% Q2 2011 [48]
대형 LCD 패널 20.2% LG 디스플레이 26.7% Q4 2013 [49]
PDP 모듈 36% 파나소닉 38% Q1 2010 [50]
AMOLED 98% LG Display, AUO 0.5~1.5% Q2 2010 [51]
리튬이온전지 18% 산요 20% Q2 2010 [52]
LCD 모니터 18% LG전자 12.7% 2010 [53]
A4 프린터&복합기 18.4% HP 38.6% Q3 2009 [54]
TV(LDC, PDP, CRT) 24% LG전자 14.7% Q2 2010 [55]
프렌치도어 냉장고 40%대 월풀 30%대 초반 2010 [56]
휴대폰 29% 애플 24% 2012 [57]
디지털카메라 11.7% 캐논 18% 2009 [58]
스마트폰 31% 애플 24% Q1 2012 [59]
CMOS 이미지 센서 12.9% 소니 32.1% 2012 [60]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 5.4% 퀄컴 33.9% Q3 2013 [61]

브랜드[편집]

브랜드 가치[편집]

  • 미국 보스턴컨설팅그룹(BCG)가 2013년 발표한 혁신기업순위에서 구글을 제치고 2위에 올랐다.
  • 미국 Brandiroty가 발표한 2013년 'Global 500 2013' 에서 삼성은 2위로 선정되었다.
  • 미국 포브스지가 발표한 2010년 '세계에서 가장 가치있는 브랜드' 순위에서 삼성은 33위로 선정되었다.[62]
  • 영국 컨설턴트 Millward Brown이 발표한 100개 기업리스트에 의하면 삼성은 2009~2010년 세계에서 가치 있는 브랜드로서 가장 많이 성장한 기업이다. 브랜드 가치는 80% 상승, 금액으로는 11.3억 달러로 세계 68위를 차지했다. [63]
  • 미국 컨설팅 업체 Ruputation Institute가 발표한 2010년 '세계에서 가장 평판 높은 기업' 순위에서 삼성은 22위에 선정되었다. [64]
  • 미국 비즈니스위크가 발표한 2010년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기업' 순위에서 삼성전자는 11위에 선정되었다. [65]

영국 브랜드파이낸스가 발표한 2012년 500대 글로벌 기업 순위에서 삼성전자는 6위를 차지해,사상 처음 10위권에 진입하였다

디자인[편집]

삼성은 90년대 초 이후 소위 '디자인 경영'을 강화하며 디자인에 대한 투자를 늘렸다. 서울 서초구에 있는 43층 본사 빌딩 안에는 디자인센터가 있으며 창업 당시 2명이었던 디자이너가 현재는 900여 명으로 늘었다. 삼성은 2년 주기로 디자인을 재검토한다. 처음 1년 동안 유행을 분석하고 상품 전략을 계획, 2년째에 새로운 디자인을 만든다는 것이다. 삼성 측에서는 한국 내와 밀라노 런던 등 7곳에 운영하는 디자인 센터에서 현지 문화와 라이프스타일, 산업 트렌드에 맞는 디자인을 연구하고 실험하고 있음을 홍보하고 있다.[66]

이 같은 노력의 결과로 삼성전자는 2006년 이후 국제적으로 권위 있는 여러 디자인 공모제에서 210개의 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삼성은 2009년 IDEA에서 8개의 상을 받아 가장 많은 상을 수상한 기업으로 올라섰으며 iF에서도 역시 최다 수상 기업이었다.

2010년 iF Material Award에서는 골드 어워드를 받은 외장형 하드 디스크를 포함 총 5개 제품을 수상했다. iF Material Award는 독일 하노버 International Forum Design Hannover가 주관하는 디자인 소재, 가공 분야의 권위 있는 상 중 하나이다. 2010년에는 가전, 가구, 산업 디자인 기업 등을 대상으로 총 42개의 제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는데 삼성전자는 외장형 하드 디스크, 풀터치스크린폰 제트ㆍ햅틱 아몰레드, 양문형 냉장고, 콤팩트 디지털 카메라, 레이저 프린터 토너 등 총 5개 제품을 수상하였다.

2010년 iF Product Design Award'에서도 삼성전자는 21개 제품을 수상, 최다 수상 기업이 됐다. 또 iF에서 주최하는 5개 어워드(제품, 소재, 커뮤니케이션, 패키지, 콘셉트 분야)의 2년 간 실적을 누적 집계하여 발표하는 순위에서 디자이너들의 창의성과 누적 수상실적 두 분야에서 1위를 차지했다.

2014년 출시한 갤럭시S5는 디자인 면에서 호불호가 있었으나, 삼성의 스마트폰 사업 부진의 시작이라고 봐도 될 만큼 파급이 큰 디자인이다. 월스트리트 저널에서는 "갤럭시S5 쿠퍼 골드"를 밴드에이드(일회용 반창고)에 비유하며 혹평하기도 했다. 최근 소비자들 사이에서 폼팩터를 변경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대, 최근 풀 메탈 케이스를 채택한 "갤럭시A" 금속 소재의 태두리를 사용해 변화를 준 "갤럭시 알파" 를 출시, 갤럭시 노트4 와 동반출시한 "갤럭시 노트 엣지" 에 이르기까지, 소재의 변화에 이어 형태의 변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

환경[편집]

현재 삼성전자는 2013년까지 매출액 기준 온실가스를 2008년 대비 50% 감축하고 제품 에너지 효율을 40% 향상한다는 목표로 녹색경영을 추진 중이다. 삼성전자는 녹색경영 비전으로 "Creating New Value Through Eco-Innovation(친환경 혁신 활동을 통한 새로운 가치 창출)"을, 친환경 슬로건으로 "Planet First"를 발표했다. 이를 위해 핵심 추진 과제로 사업장과 제품 사용 시 온실가스 감축, 친환경 제품 출시 확대 등을 제시했다. [67]

특히 한국 사업장에 온실가스 감축설비를 도입해 2010년 상반기 기준 온실가스 배출량을 2008년 대비 31% 감축했고 LCD사업부는 7월 15일 SF6(육불화황)을 감축하는 CDM(Clean Development Mechanism; 청정개발체제) 사업의 UN 승인을 취득하는 등 지속적인 온실가스 저감을 실천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대한민국 8개, 해외 31개 전 생산사업장의 온실가스 인벤토리 구축을 완료하고, 세계적인 검증 기관인 삼일-PWC로부터 온실가스 배출량 검증서를 취득했다.

삼성전자는 2009년 말부터 미주, 중국, 유럽, 동남아 등 글로벌 사업장의 온실가스 인벤토리 관리체계를 구축했으며 해외법인의 온실가스 담당자 양성 등 해외 법인 자체적인 기후변화 대응능력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68]

글로벌 환경마크 수준의 Good Eco-Product(내부 기준) 개발율은 2010년 목표(80%) 대비 11%를 초과 달성했으며, 2010년 상반기 기준 글로벌 환경마크를 2,134개 모델에 대해 취득함으로써 4년 연속 친환경 제품 출시 세계 1위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글로벌 폐전자제품 회수•재활용 활동도 가속화해 2009년 전 세계 60개국에서 회수•재활용한 실적은 24만톤에 이른다. 특히, 미국에서 삼성전자의 자발적 재활용 프로그램인 "Samsung Recycling Direct"를 캐나다까지 확대했으며, 2009년 미국 환경 NGO인 ETBC(Electronics Take Back Coalition)로부터 '최고의 친환경 재활용 프로그램'으로 평가받았다. [69]

사업부문 및 경영진[편집]

삼성의 사업부문은 크게 완제품 분야와 부품 분야로 나뉜다. 완제품 분야는 휴대폰과 PC, TV, MP3 플레이어, 프린터, 카메라, 그리고 에어컨, 세탁기 등 다양한 가전제품군으로 이뤄져 있다. 부품 부문은 반도체와 LCD로 나뉜다. 반도체 분야는 세계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메모리 분야와 급성장 중인 시스템 LSI 부문, 스토리지 시스템 부문으로 이뤄져 있다. 삼성전자는 2010년, 디지털 이미징 사업부를 인수함으로써, 기존의 영상 디스플레이, IT 솔루션, 생활가전, 무선, 네트워크, 반도체, LCD 사업부를 포함한 총 8개의 사업부 체제를 구성하게 되었다. 또한 사업시너지 강화 차원에서 세트 사업조직을 재편하고, DAS (디지털 에어 솔루션) 사업팀과 2010년 초 합병한 삼성광주전자 (생활가전 및 에어컨 제조)를 생활가전사업부 산하로 통합했다. STB (셋톱박스) 사업조직을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산하로 통합한 것도 눈에 띈다.

2009년 12월, 최지성 대표이사 단독체제를 선보였던 삼성전자는 이듬해인 2010년 12월, 최지성 대표이사 부회장과 이재용 최고운영책임자 사장의 투 톱 체제로 전환했다. 특히 이번 인사는‘한층 젊어진 경영진’이란 평가를 받았으며 이 같은 젊은 조직론에 발맞춰 임직원들이 염색을 하는 재미있는 일화도 보도된 바 있다.[70] 아울러 해외시장의 변화에 발맞춰 유럽지역과 영국 거점을 구주 통합법인으로 합치고 중화인민공화국과 중화민국을 하나로 묶어 중국 통합법인을 출범시키는 등 해외영업 거점도 재편했다.

이사회[편집]

삼성전자는 이사회 내 위원회로서, 경영위원회, 감사위원회,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 내부거래위원회, 보상위원회를 설치 및 운영하고 있다. (정관 제28조의2) 또한 이사회 내 위원회는 아니지만, 사내이사 및 주요 팀장급으로 구성된 "사내평가보상위원회"를 두고 있다. 또한 별도의 지배구조위원회를 두고 있지 않으나, 사외이사추천위원회, 내부거래위원회가 지배구조 개선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71] 이사회 이사 명단은 다음과 같다.[72]

  • 최지성: 삼성전자 대표이사겸 부회장
  • 윤주화: 삼성전자 사장겸 경영지원실장
  • 윤동민: 사외이사, 김앤장 법률사무소 선임변호사
  • 이재웅: 사외이사, 성균관대학교 교수
  • 박오수: 사외이사, 서울대학교 경영학과 교수, 전 경영대학 학장
  • 이인호: 사외이사, 신한은행 고문

사명 & 로고[편집]

삼성전자의 기업명인 ‘삼성’은 ‘크고, 밝게, 빛나는 3개의 별’이라는 뜻이다. 이 사명에서 ‘三’이라는 숫자는 한자어에서 '크고, 강하다' 등의 의미가 있으며 ‘星'에는 '밝고, 높고, 빛나다'라고 하는 기원이 담겨 있다. 삼성 로고의 위드마크 디자인은 유연성과 단순함을 강조하고 있으며, 우주와 세계무대를 상징하는 타원을 비스듬하게 처리해 동적이고 혁신적인 이미지를 나타내고자 했다. 또 S자와 G자의 터진 부분을 통해 내부와 외부의 기운이 통하게 함으로써 세계와 호흡하고 인류사회에 이바지하려는 의지를 담았다.

워드마크의 기본색상은 그 동안 계속 사용해 왔던 청색을 유지해 연속성을 가지도록 했다. 삼성의 공통 색상인 청색은 안정감과 신뢰감을 주는 색으로 고객과 보다 친숙해지려는 의지를 담았으며 사회에 대한 책임감을 상징한다고 한다. 영문 로고 디자인은 기술주의를 통한 고객지향 의지, 첨단기업의 이미지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표현한 것이다. [73]

사업장[편집]

삼성전자에서 운영하고 있는 대한민국 내 사업장 위치는 다음과 같다.

사건 및 논란[편집]

근로자 자살 사건[편집]

2011년 1월 11일 삼성전자 탕정공장에서 근무하던 고(故) 김주현씨가 회사 기숙사에서 투신해 자살했다.[74] 삼성전자 근무 당시 김주현 씨는 하루 12시간 이상의 장시간 근무에 시달렸다고 한다.[75] 김씨는 과로와 스트레스로 인한 우울증 진단을 받고 2개월여의 병가 휴직을 얻었지만 2010년 1월 복직을 앞두고 불안증세를 보여 3개월 추가 치료가 필요하다는 진단서를 냈다고 한다. 하지만 이후 생산라인으로 복직이 결정됐고 2011년 1월11일 기숙사 13층에서 투신해 사망했다.[76] 유족들에 의하면 삼성전자 측은 사망 당일 유족들을 장례식장 근처의 모텔로 데리고 가서 금전적 보상을 제시하며 빠른 장례절차 진행을 종용했으며, 장례가 지연되면 보상이 없다면서 회유를 하려했다고 한다.[74] 하지만 유족들은 삼성전자 측에 공식 사과 등을 요구했고 사건 발생 이후 3달 여만에 비공식 사과와 재발방지 대책을 수립한다는 합의가 이루어져 2011년 4월 17일에 장례식이 치러졌다.[76]

노조설립 방해 및 부당해고 논란[편집]

2010년 11월 26일 삼성전자로부터 해고된 박종태씨는 자신이 사내 통신망을 통해 노조설립 필요성을 주장하는 글을 올렸다는 이유로 해고되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박종태씨는 2007년 11월 노사협의회 위원으로 뽑힌 뒤 활동하던 중 브라질·러시아 등으로 장기 출장을 가라는 회사의 지시에 대해 건강상의 이유 등을 들어 거부했고 그 뒤 회사는 2010년 7월 비어 있는 사무실에 혼자 앉아 있다 퇴근하는‘왕따 근무’를 한 달간 강요했으며 그 스트레스를 이기지 못해 1달 동안 정신병원에 입원하기도 했다고 한다. 그러던 중 박씨는 2010년 11월 3일 사내 전산망에 “삼성전자의 경직된 기업문화를 바꾸기 위해서는 법에 보장된 자주적이고 민주적인 노조를 건설하는 게 사원들의 권리를 지키고 인간답게 살아갈 수 있다는 결론에 도달했다”는 내용의 글을 띄웠고 회사는 11월 26일 ‘업무지시 불이행, 허위사실 유포, 회사 명예실추’ 등의 이유를 들어 그를 해고했다고 한다. 이에 대해 삼성전자 측은 회사가 왕따를 시켜서 정신병원에 입원했다는 것은 허위의 사실이며 해고 조치는 노조 문제와는 상관 없는 일이라며 회사의 정당한 업무지시를 따르지 않은 데 대한 책임을 물어 적법 절차를 거쳐 징계조치를 내린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노동계는 이번 사건에 대해 사내 노조 결성을 저지하려는 삼성의 일관된 정책이 반영된 조처로 보고 있다. 법외노조인 삼성일반노조의 김성환 위원장은 2011년 7월 이후 복수노조 제도가 시행되면 노조 설립 기회가 많아지는 걸 앞두고 삼성이 문제 사원을 솎아내고 있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박씨는 2010년 12월 27일 해고무효 확인 소송을 제기하였다.[77]

유령집회 신고를 통한 집회방해[편집]

2011년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 동안 삼성 15개 계열사 22개 사업장 정문 앞 집회 신고 현황에 대해 해당 경찰서에 정보공개청구를 한 결과, 삼성전자 수원사업장 등 17개 사업장이 신고한 집회는 실제 개최율이 0%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10곳은 6개월 동안 매일 집회를 신고하고서 단 하루도 집회를 열지 않았다. 이들 사업장들은 대부분 백혈병·부당해고 등 사회적으로 논란이 된 사업장들이다. 해고노동자 박종태씨가 1인시위를 벌이고 있는 삼성전자 수원사업장, 백혈병 산업재해를 법원이 인정한 삼성전자 기흥사업장을 비롯해 삼성전자 반도체공장인 화성사업장, 온양공장, 지난 7월 삼성일반노조가 처음 탄생한 삼성 에버랜드 등이 해당 사업장이다. 삼성전자 기숙사에서 투신자살한 고 김주현씨가 다니던 삼성전자 모바일 디스플레이 천안사업장에도 5월1일부터 9월30일까지 ‘교통사고 근절 임직원 안전운전 결의대회’ ‘환경의 날 기념 임직원 환경정화운동 결의대회'들이 회사쪽에서 신고됐지만, 정작 해당 대회는 열리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대해 건강한노동세상 사무국장은 삼성이 집회의 자유라는 시민의 권리를 완전히 차단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한편 삼성전자 관계자는 불법이나 편법을 저지르는 것은 아니라고 주장했지만 집회를 신고하고도 집회를 열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는 답변하지 않았다.[78]

공정거래위원회의 조사에 대한 방해[편집]

공정거래위원회2012년 3월 18일 삼성전자에 조사방해를 이유로 역대 최고액인 4억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2011년 3월 24일 이후 조사요원 진입저지, 자료삭제, 허위자료 제출 등의 방법으로 조사를 조직적으로 방해한 것으로 드러났다.[79]

삼성전자는 2011년 3월 24일 오후 2시 20분, 휴대전화 유통과 관련해 가격을 부풀린 혐의에 관해 조사를 나온 공정위 공무원들의 진입을 50분간 저지했다. 그 동안 핵심 자료가 들어 있던 컴퓨터 3대는 텅빈 PC로 교체되었다. 이는 무선사업부 지원팀장 박모 전무의 지시에 따라 이뤄진 것이었다. 또한 무선사업부의 부서장인 김 모 상무는 당시 수원사업장에 있었음에도 조사 공무원의 전화에 서울 본사에 출장 중이라며 조사를 거부했다. 결국 조사요원들은 3시 10분에야 조사 대상 사무실에 도착할 수 있었지만 소득 없이 철수할 수밖에 없었다. 조사요원들이 철수하자 부서장은 숨겨뒀던 PC를 가져와 파일삭제프로그램으로 조사대상 자료를 모두 없앴다. 삼성전자 보안담당 부서인 정보보호그룹은 이틀 뒤인 26일 열린 회의에서 24일의 조사방해에 대해 "대처를 잘했다"고 자평하기도 했다. 또한 이 사건 이후 국가기관을 상대로 한 보안규정을 강화했다. 조사공무원이 방문해도 사전연락이 없으면 정문에서부터 차가 못 들어오게 하고, 바리케이드 설치, 주요 파일에 대해 대외비 지정 및 영구삭제, 자료는 서버로 집중할 것 등이 보안규정의 골자다.

삼성전자의 조직적인 방해로 허탕을 친 공정위는 이후 조사공무원의 출입지연 사유를 확인하기 위해 관련 부서가 속한 건물의 출입기록을 요청했다. 그러자 삼성전자는 2011년 7월 11일부터 두 차례 열린 대책회의에서당시 PC교체를 수행한 직원 이 모 씨의 이름이 삭제된 허위 출입기록을 제출하기로 했다.[80]

삼성전자가 조사방해로 과태료를 부과받은 것은 이번이 세 번째이다. 삼성전자는 2005년과 2008년 조사 방해로 5000만원, 4000만원의 과태료를 각각 부과받았다.[79][80] 2011년 3월에 삼성전자의 조사방해가 있은 이후 민주당의 박선숙 의원은 조사방해 행위에 대한 벌칙을 종래의 과태료 부과에서 형사처벌로 강화하는 내용의 공정거래법 개정안을 2011년 4월 7일 발의했다.[81] 형사처벌 규정을 신설한 공정거래법 개정안은 2012년 2월 27일 국회를 통과했으며, 2012년 6월부터 시행된다.[80]

직업성 암 논란[편집]

2008년 산업안전보건공단은 국내 반도체산업 종사자의 암 사망률이 일반인에 비해 같거나 낮은 수준이라는 조사결과를 발표함. 공단은 유해 유기용제가 차단된 상태에서 근로하기 때문에 재해와 무관하다는 입장, 시민단체와 피해 노동자들은 유해화학물질이 공기중에 노출된 상태에서 근로하고 있다며 인과관계가 있어서 산업재해로 인정해야한다는 입장이다.

2014년에는 삼성전자 백혈병 발병 노동자와 그 가족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또 하나의 약속이 개봉되었다.

가격 담합[편집]

2012년 1월 12일, 공정거래위원회는 세탁기, 평판TV, 노트북PC의 판매가격을 합의한 삼성전자와 LG전자에 446억47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공정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LG전자는 2008년 7월부터 2009년 9월까지 수시로 만나 제품가격을 논의하고, 생산중단 제품을 결정하는 등 치밀하게 담합을 실행해 왔다.[82]

세탁기와 관련해서는 지난 2008년 10월 서울 서초구 인근 식당에서 만나 10kg짜리 전자동세탁기 최저가모델을 단종하고, 드럼세탁기 소비자판매가격을 60만원 이상으로 책정하기로 담합했다. 2009년 5월과 8월에도 유통망에 지급하는 장려금 또는 상품권을 10만원 가량 축소하기로 합의해 가격을 맞춰왔다. TV의 경우에도 2008년 7월부터 판촉경쟁 격화에 따른 가격 하락을 방지하기 위해 영등포 인근에서 모임을 갖고, 보급형TV의 가격을 인상하고, 장려금을 축소하기로 담합했다. 노트북의 경우, 2008년 7월 센트리노2가 탑재된 노트북PC 신규모델의 출시를 앞두고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내 커피숍, 용산전자상가 등에서의 모임을 통해 정보교환을 하면서 사전에 노트북 모델별 신제품 출시가격을 합의했다. 또한 2008년 9월부터 10월까지 환율인상에 따른 적자를 만회하기 위해 정보를 교환하면서 노트북PC 가격을 인상하기로 합의했다. 실제로 당시 삼성은 두차례에 걸쳐 노트북 50개 제품의 가격을 8~28만원 올렸고, LG도 24개 제품 가격을 8만9000원~30만원 인상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삼성전자에 258억1400만원, LG전자에 188억3300만원의 과징을 부과했다. 이는 자진신고자 감면제도를 적용해 원래보다 과징금이 낮아진 것으로 알려졌다.[82][83][84]

화성 공장 불산 가스 누출[편집]

2013년 5월 2일 화성사업장에서 발생한 불산 가스(불화수소) 2차 누출사고 당시 공장 실내에 가득 찬 불산 가스를 대형 송풍기를 틀어 공장 밖으로 빼낸 사실이 경찰 조사에서 확인됐다.

그동안 누출된 불화수소희석액은 폐수처리장으로 자동 이송되는 구조인데다 사고는 밀폐공간인 클린룸 안에서 일어나 불산 가스가 회사 외부로 유출되지 않았다고 밝힌 삼성전자 측 발표는 거짓임이 드러난 것이다.

언론 길들이기[편집]

2014년 3월 17일자 전자신문의 갤럭시S5 카메라 렌즈 수율 관련 기사가 자사 신제품에 부정적 이미지를 끼쳤다는 이유로 피해 추정금액 일부인 3억 4000만원을 손해배상하라는 민사소송을 제기했다.[85] 삼성전자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소송 이유를 설명했으며,[86] 전자신문은 4월 6일 공식입장을 통해 '민사소송을 핑계로 재갈 물리기를 서슴지 않는 삼성전자에 32년 전자신문 역사를 걸고 엄중한 경고 메시지를 전달'하겠다고 밝혔다.[87]

직판점[편집]

스포츠 스폰서십[편집]

주석[편집]

  1. "삼성전자 1대주주 삼성이 아니다"", 《이데일리》, 2013년 1월 9일 작성.
  2. 삼성전자ㆍSK하이닉스 반도체, 수출 주역 ‘금의환향’, 2014-02-11, 아주경제
  3. "삼성전자, HP 제치고 세계 최대 IT업체 부상", 《한국경제》, 2010년 1월 29일 작성.
  4. 삼성전자 반도체부문, 수익성 '최고': 영업이익률 20.7%…일부 메모리반도체 이익률 30% 달해, 2014-05-21, 더벨
  5. 반토막 실적 예감에… 삼성전자마저 구조조정에 떤다, 2014.09.01, 조선일보
  6. 아이폰6 인기는 주로 삼성에 타격…"애플 점유율↑", 연합뉴스 ‎ 2014/09/22
  7. "삼성전자, 애플과 경쟁하다 中 샤오미에 발목" 노무라, 삼성전자 목표주가 14% 하향, 2014.09.01, 머니투데이
  8. 삼성전자 스마트폰 실적충격에 증권가 "반도체라도.." 2014.09.03, 뉴스1
  9. 삼성전자 스마트폰 사업 한계왔나…3분기 전망도 ‘우울’ 2014.09.01, KBS뉴스
  10. 日 노무라 “삼성전자, 중저가 스마트폰에 집중해야” 2014-09-02 경제투데이
  11. 삼성전자, 애플에 메모리반도체 공급 재개, 2014.08.27, 조선일보
  12. "삼성전자, 평판TV 6년 연속 1위 `순항 中`", 《이데일리》, 2010년 5월 25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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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IEEE "美기업, 한국의 패스트 팔로워 배워라", Feb 29, 2012, 지디넷코리아
  15. "[컴패니줌업] 삼성전자가 걸어온 길 TV에서 반도체, LCD, 휴대폰까지 시장 선도", 《이투데이》, 2009년 10월 26일 작성.
  16. 올해 세계 스마트폰시장 성장률 '반토막' 전망, 2014.05.17 아이뉴스24
  17. "삼성전자 주식 사지마라" 1년5개월만에…왜? 2014.07.07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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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삼성電, 3.9mm 초슬림 LED TV 패널 개발", 《뉴스토마토》, 2009년 10월 26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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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 "삼성-HP 프린터시장 '1위전쟁'", 《아주경제》, 2010년 1월 8일 작성.
  55. "세계 TV 매출액 24%, ‘삼성전자 몫", 《디지털데일리》, 2010년 8월 24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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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 "삼성전자, 세계 휴대전화 시장 점유율 첫 1위", 2012년 12월 19일 작성.
  58. "디지털카메라 No1. 삼성전자 <하> 글로벌 톱 브랜드 도약", 《아시아경제》, 2010년 7월 28일 작성.
  59. "삼성전자, 1Q 휴대폰 판매 세계 1위…9,350만대", 《서울경제》, 2012년 4월 27일 작성.
  60. "소니, 애플에 아이폰6용 이미지센서 대량 공급…모바일 집중 전략 성과 나오나", 《전자신문》, 2014년 2월 12일 작성.
  61. "분기 스마트폰 AP 출하량 3억대 첫 돌파… 퀄컴, 1위 고수", 《디지털데일리》, 2014년 1월 2일 작성.
  62. "세계 최고 브랜드 '애플'...삼성은 33위", 《조선일보》, 2010년 7월 30일 작성.
  63. "구글, 브랜드 가치 4년연속 1위..삼성전자 68위", 《파이낸셜뉴스》, 2010년 4월 28일 작성.
  64. "세계 평판 좋은 기업 순위... 1위 구글, 2위 소니, 3위 월트디즈니", 《클리앙》, 2010년 5월 25일 작성.
  65. "美비즈니스위크 선정 혁신기업…LG전자 7위, 삼성전자 11위", 《디지털데일리》, 2010년 4월 16일 작성.
  66. "" 디자인가전, `기술`에 생명력…`예술`의 경지로 ",", 《디지털타임스》, 2008년 12월 9일 작성.
  67. "삼성전자 “2013년까지 온실가스 절반 감축” ,", 《문화일보》, 2009년 7월 20일 작성.
  68. "삼성전자 국내외 39개 생산현장 `온실가스` 통합관리 ,", 《매일경제》, 2010년 8월 5일 작성.
  69. "'녹색경영 선포 1주년'온실가스 저감 No.1 ,", 《인천일보》, 2010년 8월 2일 작성.
  70. "Samsung Executives Dyeing Hair Black", 《The Korea Times》, 2011년 1월 16일 작성.
  71. SAMSUNG 위원회
  72. "삼성전자 이사회 이사수 줄인다", 《매일경제》, 2010년 2월 23일 작성.
  73. ""한국 10대 그룹 이름과 로고의 의미",", 《코리아데일리》, 2006년 7월 10일 작성.
  74. "삼성전자 탕정사업장 근로자 자살두고 논란", 《연합뉴스》, 2011년 1월 14일 작성.
  75. (언어 오류) KBS.
  76. "김주현씨 사망 97일 만에 장례식", 《세계일보》, 2011년 4월 25일 작성.
  77. "무노조 삼성과의 전쟁 다시 불붙었다", 《한겨레 신문》, 2010년 12월 27일 작성.
  78. "삼성, 하루도 빠짐없이 유령들의 집회", 《한겨레신문》, 2011년 12월 26일 작성.
  79. ""지원팀장 지시로 공PC로 교체했다"…삼성전자, 공정위 조사방해 치밀하고 조직적", 《경향신문》, 2012년 3월 18일 작성.
  80. "공정위가 공개한 삼성전자 조사 방해 백태", 《연합뉴스》, 2012년 3월 18일 작성.
  81. "박선숙, 공정위 조사방해 처벌강화 추진", 《연합뉴스》, 2011년 4월 7일 작성.
  82. "'알고보니 절친'…삼성·LG, 가전제품 대규모 담합", 《뉴시스》, 2012년 1월 12일 작성.
  83. KBS뉴스12 2012년 1월 12일
  84. "가격 담합 삼성·LG전자 446억 과징금", 《중앙일보》, 2012년 1월 13일 작성.
  85. "전자신문 "삼성전자 3억 손배소송은 '언론 길들이기'"", 《미디어오늘》, 2014년 4월 7일 작성.
  86. 삼성전자가 전자신문에 소송을 제기한 이유에 대해 말씀 드립니다. 삼성투모로우 (2014년 4월 4일).
  87. "[기획]보도경위-소송전을 불사하면서 지키려는 가치는 '전자신문의 신뢰'입니다", 《전자신문》, 2014년 4월 7일 작성.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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