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토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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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esti Vabariik
에스토니아의 국기 에스토니아의 국장
국기 국장
표어: 없음
국가: 나의 조국, 나의 행복과 기쁨
에스토니아의 위치
수도 탈린
59°26′14″N 24°44′43″E / 59.437222°N 24.745278°E / 59.437222; 24.745278
공용어 에스토니아어
정부 형태 공화정
대통령
총리
토마스 헨드릭 일베스
안드루스 안시프
독립
• 독립 선언
 • 승인
 • 소련에 점령
 • 재독립
러시아 제국, 독일, 소비에트 연방으로부터
1918년 2월 24일
1920년 2월 2일
1940년 6월 16일
1991년 8월 20일
면적 45,226 ㎢ (129위)
 • 내수면 비율 4.56 %
인구
 • 2006년 어림 1,324,333명
 • 인구 밀도 144명/㎢ (116위)
GDP (PPP) 2006년 어림값
 • 전체 $239.3억 (111위)
 • 일인당 $17,802 (62위)
HDI 0.871 (42위, 2006년 조사)
통화 유로¹ (ISO 4217: EUR)
시간대 EET (UTC+2)
 • 일광 절약 시간제 EEST (UTC+3)
ISO 3166-1 233
ISO 3166-1
alpha-2
EE
ISO 3166-1
alpha-3
EST
인터넷 도메인 .ee
국제 전화 +372
¹ 2010년 이전은 에스토니아 크론

에스토니아(에스토니아어: Eesti 에스티, 문화어: 에스또니야)는 북유럽에 위치하며 북쪽과 서쪽은 발트 해, 동쪽은 러시아, 남쪽은 라트비아와 닿아 있다. 수도는 탈린이다. 정식 명칭은 에스토니아 공화국(에스토니아어: Eesti Vabariik 에스티 바바리크)이다. 1940년 소련에 편입되었다가, 1991년 노래 혁명 후 독립을 인정받았으나 독립국가연합(CIS)에는 참여하지 않았다. 발트 3국의 최북부에 있으며, 빙하작용을 받은 토지는 낮고 평평하다. 기후는 습윤하며, 삼림·습지·목초지는 매우 넓다. 민족구성은 65%가 에스토니아인이다. 공용어로는 에스토니아어를 사용한다. 의회는 단원제로 직접선거로 선출되며 임기는 5년이다. 1995년 경제성장률은 3%로 구 소련 15개 공화국 중 가장 안정적이며 러시아와도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발트해를 통해서 핀란드, 스웨덴에 국경을 접한다. 핀란드에서는 에스토니아를 "Viro" 라는 이름으로 부르기도 한다. [1]

목차

역사 [편집]

에스토니아는 상고적부터 핀-우르그어족에 속하는 에스토니아인들의 땅이었다. 독일프라테스 밀리치아이 크리스티(Fratres militiae Christi)에 의해 1227년 정복되며 기독교화되었다. 이후 덴마크, 스웨덴, 폴란드, 러시아인들에 의해 지배를 받았다. 에스토니아의 부르주아중산층1918년1948년 이전까지 발트 게르만인이었으나 이들은 대부분 두 차례 세계대전 이후 에스토니아를 떠났다.

10월 혁명으로 제정 러시아가 무너지고 난 뒤 1918년 2월 24일 에스토니아는 독립을 얻었으나 1934년에 초대 국무총리였던 콘스탄틴 패츠(Konstantin Päts)가 쿠데타를 일으켰다. 1939년 8월 23일 소련은 나치 독일[2]리벤트로프-몰로토프 밀약을 맺어 중앙유럽을 독일과 소련이 각각 분할하기로 하는 비밀 의정서를 만들었다.[2][3] 이 의정서에서 에스토니아는 소련의 영향권에 두기로 인정받았다.[3] 소련이 발트 3국을 처음으로 점령한 것은 1940년 6월 중순의 일이었는데, 소련의 내무인민위원회 요원은 에스토니아의 국경 초소를 급습하였고,[4]:20[5] 에스토니아군을 몰아낸 뒤 소비에트 간부단으로 대신하였다.[4]:20[6] 의회와 여타 정부 부처의 공직자를 뽑는 선거에서는 명부에 후보자가 한 명씩밖에 없었는데, 독재로부터의 해방이라는 명분으로 선거가 치러져 선거의 공식 결과에서 친(親)소련 후보가 92.8%의 표를 얻었다.[4]:21 그렇게 구성된 의회는 곧 소비에트 연방에 가입할 것을 요청하였으며, 소련의 승인을 얻어 에스토니아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으로 소련에 병합되었다.[4]:21 국제 사회는 소련의 발트 3국 병합을 불법으로 보고 비난하였다.[7][8]:117 1991년 8월 20일 노래혁명과 소련의 붕괴로 독립을 되찾았다. 8월 20일은 에스토니아의 국경일이다.

에스토니아의 마지막 구 소련 군대가 떠난 1991년 12월 31일 이후 에스토니아는 서유럽과의 관계 정상화에 노력을 기울여 2004년 3월 29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에, 2004년 5월 1일 유럽 연합(EU)에 가입했다. 에스토니아는 세계에서 최초로 휴대폰으로 투표를 치르게 되는 방식을 2012년에 도입할 전망이다.[9] 2011년 1월 1일부터 유로를 공식화폐로 도입했다.[10][11]

지리 [편집]

에스토니아는 국토 전체가 빙하침식에 의한 평야 지대이다. 러시아와의 경계에 추드스코예 호가 있다. 발트해와 핀란드 만을 끼고 있기도 하다. 평균 해발고도가 50m에 불과하고 가장 높은 지대라고 해도 318m에 지나지 않는다.

유혈암(오일셰일)과 석회석 그리고 전체 국토의 7%에 해당하는 삼림이 국가 경제의 주 원동력이 되고 있다. 에스토니아에는 1,400여 개나 되는 작고 큰 호수가 있다. 대부분은 작지만 가장 큰 호수는 3,555㎢에 이르는 페이푸스 호(Lake Peipus)이다. 강 줄기도 많아서 162km의 지류인 보한두 강(Võhandu), 파르누 강(Pärnu) 등이 있다.

에스토니아 인근의 도서 지역은 1,500여 개 이상인 것으로 추측되며 가장 큰 두 섬은 사레마(Saaremaa)와 히우마(Hiiumaa)이다.

기후 [편집]

냉량습윤한 대륙성기후이며, 평균기온은 1월 -5.9℃, 7월 16.8℃이고, 연강수량은 600~750㎜이다.

주민 [편집]

주민은 에스토니아인이 65.3%, 러시아인이 28.1%, 우크라이나인이 2.5%, 벨라루스인이 1.5%, 핀란드인이 1%, 기타 1.6%가 있다.(1998년) 구 소련 해체후에 발트 3국내에서 법적으로 외국인이 되어버린 러시아계 주민의 문제가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만큼은 아니나 사회적 갈등요소이다. 2007년에는 소련군동상철수로 인해 에스토니아에 거주하던 러시아인들에 의한 폭동이 일어났다.[12]

여성 1인당 합계출산율2005년 현재 1.5명으로 [1], 출산력 수준은 차차 회복 중에 있다. 그러나 2005년 현재 천명당출산율은 10.66명, 천명당사망율은 12.86명이어서 인구의 감소세는 여전하다.

언어 [편집]

공용어에스토니아어핀란드어와 같은 우랄어족에 속한다. 핀란드어에스토니아어인도유럽어족스웨덴어, 라트비아어, 러시아어와는 지리적으로는 이웃이지만 언어의 기원상 관련이 없다. 러시아어, 우크라이나어, 핀란드어, 영어도 사용된다.

종교 [편집]

종교루터파 개신교, 러시아 정교회 등이며, 약간의 이슬람교불교도 존재한다.

문화 [편집]

에스토니아의 문화적 수준은 매우 높다. 이 나라의 문맹율은 0.2% 미만이다.

외교 [편집]

대한민국과의 관계

1991년 구 소련 해체 및 탈퇴 이후 대한민국과 1991년 단독수교하였다.

러시아와의 관계

에스토니아는 러시아와의 역사적인 관계로 사이가 그리 좋지 않은 편이나, 어느 정도는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그 외의 나라와의 관계

에스토니아는 독립국가연합에 불참여함으로써 서방 국가와 강화하기 위하여, 북대서양 조약기구유럽 연합에 가입하였다.

주석 [편집]

  1. 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에스토니아
  2. 《Encyclopedia Britanica》〈German-Soviet Nonaggression Pact〉, 2008
  3. Text of the Nazi-Soviet Non-Aggression Pact, executed August 23, 1939
  4. Wettig, Gerhard (2008). 《Stalin and the Cold War in Europe》. Rowman & Littlefield. ISBN 0-7425-5542-9,
  5. Senn, Alfred Erich, Lithuania 1940 : revolution from above, Amsterdam, New York, Rodopi, 2007 ISBN 978-90-420-2225-6
  6. 에스토니아인 거의 60,000명이 국외로 추방되거나 살해되었다. 그 중 일부는 Order № 001223에 의한 것이었다. Simon Sebag Montefiore, 《Stalin: The Court of the Red Tsar》, p.334
  7. 《The Baltic States: Estonia, Latvia and Lithuania》. Routledge. ISBN 0-415-28580-1 xix
  8. O'Connor, Kevin. 《The history of the Baltic States》. Greenwood Publishing Group. 0313323550
  9.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4&sid2=233&oid=028&aid=0001978449 투표도 ‘생각대로 하면 되고~’)
  10.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1&aid=0002122131 에스토니아, 유로화 공식 통화로)
  11.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23&aid=0002220784 에스토니아 유로화 도입)
  12. 낡은 소련군 동상의 두 진실

바깥 고리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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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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