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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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타 공화국
Repubblika ta' Malta
Republic of Malta
Flag of Malta.svg Coat of arms of Malta.svg
국기 국장
표어 (없음)
국가 몰타의 노래
Malta on the globe (Europe centered).svg
수도 발레타 북위 35° 53′ 52″ 동경 14° 30′ 45″ / 북위 35.897778° 동경 14.5125° / 35.897778; 14.5125
최대도시 비르키르카라 북위 35° 53′ 48″ 동경 14° 27′ 45″ / 북위 35.896667° 동경 14.4625° / 35.896667; 14.4625
정치
공용어 몰타어, 영어
정부 형태 공화제
대통령
총리
조지 아벨라
로런스 곤지
역사
독립 영국으로부터 독립
 • 독립 1964년 9월 21일
지리
면적 316km² (185 위)
내수면 비율 0.001%
시간대 CET (UTC+1)
DST CEST (UTC+2)
인구
2005년 어림 402,000명
1995년 조사 378,404명 (171위)
인구 밀도 1,274명/km² (4위)
경제
GDP(PPP) 2005년 어림값
 • 전체 $75.74억 (144위)
 • 일인당 $19,302 (37위)
HDI 0.847 (32위, 2012년 조사)
통화 유로1 (EUR)
기타
ISO 3166-1 , MLT
도메인 .mt
국제 전화 +356

12007년까지는 리라 (MTL)

몰타 공화국(몰타어: Repubblika ta' Malta 레풉블리카 타말타, 영어: Republic of Malta 리퍼블릭 오브 몰타[*], 문화어: 말따)은 남유럽에 위치한 나라로 수도발레타이다. 공용어는 몰타어영어를 사용하며, 주민의 대다수는 셈어족에 속하는 몰타인이다. 이 나라는 아프리카아시아어족의 언어를 유일하게 사용하는 유럽의 나라이며, 문화도 이슬람 문화의 영향을 많이 받았으며, 특히 라틴 문화의 영향도 많이 받았다.

역사[편집]

기원전 4000년, 지중해에서 가장 오래된 석조 신전 타르시엔 신전이 지어졌다. 그 뒤 몰타 섬은 카르타고, 로마 제국, 시칠리아 왕국, 에스파냐 왕국 등의 지배를 받았으며, 1530년부터는 성 요한 기사단의 지배를 받게 되었으며, 1798년 나폴레옹 보나파르트가 이끄는 프랑스군에 점령되고, 1800년 영국령이 되어(영국은 1814년 파리 조약에서 몰타 영유를 인정받았다.) 1964년 9월 21일, 영국으로부터 독립하였다. 1974년군주제를 폐하고 공화제로 변경하였으며 현재는 유럽 연합, 영국 연방에 속해 있다.

정치[편집]

이 나라는 1974년부터 공화제를 실시하고 있다.

행정 구역[편집]

몰타 섬고조 섬이 있다. 수도발레타이며 최대 도시는 비르키르카라이다.

지리[편집]

이탈리아시칠리아 섬에서 남쪽으로 93킬로미터 떨어져 있으며 지중해의 한가운데에 있다. 튀니지의 동쪽이고 리비아의 북쪽에 있다. 몰타 내에서는 오직 세 곳의 섬(몰타 섬, 고조 섬, 코미노 섬)에만 사람이 살고 그보다 작은 나머지 섬들은 무인도다. 해안선을 따라 만이 형성되어 있어 항구가 생기기 좋은 환경을 갖고 있다.

비가 많이 내릴 때 강이 생기기도 하지만 강이나 호수라고 부를 만한 것들은 몰타에 없다. 그러나 작은 물줄기가 가끔씩 섬 전역에서 발견되기도 한다. 보통 몰타의 남쪽 속령제도가 유럽의 가장 남쪽이라고 여겨지지만 사실은 그리스의 가브도스 섬이 유럽에서 최남단에 있다.

면적은 316km²로 302km²인 대한민국강화도보다 조금 더 큰 면적이다.

기후[편집]

몰타의 기후는 전형적인 지중해성 기후로서 여름에는 아열대 고압대의 영향을 받아서 고온 건조하고, 겨울에는 편서풍의 영향을 받아서 온난 습윤하다. 때문에 식물은 휴면기가 거의 없다고 볼 수 있다. 여름에는 고온으로 채소가 말라 죽기 쉽다. 사실상 몰타에는 여름과 겨울밖에 없다고 볼 수 있어서 관광객들을 사로잡을 만한 매력을 갖고 있다. 우리가 생각하는 봄에 해당하는 기간에는 바람이 많이 불어서 시원하기도 하다.

식수 공급이 최근 몰타의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여름에는 비가 내리지 않는데다가 물 소비도 가장 많은 탓이다. 몰타에서는 대부분 지하수를 이용하는데 수로 터널 시스템을 갖고 있어서 평균 수심 97m로 유지한다.

2007년 1월 미국의 월간 잡지인 《인터내셔널 리빙》 지는 몰타를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곳으로 발표했다.

주민[편집]

몰타인이 대다수이나, 미국인, 영국인, 이탈리아인, 인도인, 아랍인도 거주한다.

언어[편집]

몰타어영어공용어이며, 특히 몰타어는 이 나라의 모국어이다.

이탈리아어는 몰타의 공용어가 몰타어와 영어로 바뀐 1934년까지 공용어로 사용되었다. 이탈리아어는 오늘날에도 이 나라와 깊은 연관을 가지며 대다수의 국민들에 의해 제2언어로 사용되고 있다. 이탈리아의 Mediaset, RAI 등과 같은 이탈리아어 방송은 몰타에서도 시청 가능하며 인기를 누리고 있다.

Eurobarometer의 통계에 의하면 국민 중 100%가 몰타어를 구사하며, 88%는 영어를, 66%는 이탈리아어를, 그리고 17%는 프랑스어를 구사한다. 따라서 몰타는 유럽 연합에서 여러가지 언어를 가장 능숙하게 구사하는 나라 중 하나이지만, 각 언어에 대한 국민들의 선호도는 이와 달라서 86%가 몰타어를 선호하며, 그 다음으로 영어 12%, 이탈리아어 2%의 순서이다.

이 나라에 거주하는 외국인들 중에서는 이탈리아어, 아랍어, 힌디어, 그리스어, 프랑스어 등을 사용하는 사람도 있다.

문화[편집]

종교[편집]

이탈리아처럼 로마 가톨릭이 많은 나라로서, 그 비율은 96%나 된다. 나머지 소수 종교로는 이슬람교가 다수를 차지하며, 무신론자도 존재하고 있다.

대한 관계[편집]

남북한 동시수교국으로 한국과는 1965년 수교하였고, 북한과는 1971년 수교하였다.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