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발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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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발루
Tuvalu
Flag of Tuvalu.svg Coat of arms of Tuvalu.svg
국기 국장
표어 Tuvalu mo te Atua
(전능함을 위한 투발루)
국가 전능함을 위한 투발루
Tuvalu on the globe (small islands magnified) (Polynesia centered).svg
수도 푸나푸티 남위 8° 31′ 00″ 동경 179° 13′ 00″ / 남위 8.516667° 동경 179.216667° / -8.516667; 179.216667
정치
공용어 투발루어, 영어
정부 형태 입헌 군주제
여왕
총독
총리
엘리자베스 2세
라코바 이탈렐리
윌리 텔라비
역사
독립  
 • 독립 1978년 10월 1일
지리
면적 26km² (227 위)
시간대 (UTC+12)
DST 없음
인구
2005년 어림 10,441명 (222위)
인구 밀도 441명/km² (22위)
경제
GDP(PPP) 2001년 어림값
 • 전체 $1220만 (228위)
 • 일인당 $1,100
HDI 2003년 조사)
통화 투발루 달러, 호주 달러 (AUD)
기타
ISO 3166-1 798, TV, TUV
도메인 .tv
국제 전화 +688

투발루(투발루어/영어 : Tuvalu)는 폴리네시아에 있는 섬나라로, 키리바시, 나우루, 사모아, 피지와 가깝고 하와이오스트레일리아 사이의 중간쯤에 위치한다. 4개의 암초섬과 5개의 환초섬으로 구성되어 있다. 면적 순으로는 바티칸 시국모나코, 나우루 다음으로 세계에서 네 번째로 작으며 인구 순으로는 바티칸 시국나우루 다음으로 인구가 적어 주권국 중에서는 세 번째로 인구가 적다.

역사[편집]

투발루에 처음 거주한 사람들은 폴리네시안들이다. 1568년 스페인의 항해자 알바로 데 멘다냐 데 네이라남방대륙을 찾아 항해하던 도중 이 섬을 지나갔다. 1819년, 푸나푸티섬은 엘리스 섬으로 이름붙여지고, 후에 이 이름은 9개의 모든 섬에 붙여지게 되어 엘리스 제도가 된다. 19세기 말 투발루는 영국의 식민지가 된다. 1916년 엘리스 제도는 길버트 제도에 편입된다.

1974년, 엘리스 제도는 투표를 통해 투발루라는 이름으로 후에 키리바시가 되는 길버트 제도에서 분리된다. 1978년 10월 1일에 투발루는 완전히 독립하여 영국 연방에 가입하게 된다. 2000년 9월 5일 투발루는 189번째 국제 연합 회원국이 되었다.

지구 온난화의 영향으로 해수면이 상승해 국토의 안위가 위협받고 있다. 옛 이름은 엘리스 제도(Ellice Islands)였으며 국명 투발루는 투발루어로 "8개 섬의 단결"을 뜻한다.

지리[편집]

투발루는 현재 해수면 상승으로 섬 9개 가운데 2개를 잃어버린 상태이다.

기후[편집]

열대 해양성 기후이다.

사람과 언어[편집]

주민은 대부분이 폴리네시아인이며, 약간의 미크로네시아인이 있다. 96%의 투발루인은 개신교의 투발루 교회의 신도이다. 기독교이지만, 몇 개의 현지 고유의 종교의 요소가 섞여 있다.

대부분의 사람은 투발루어을 사용하고 있지만, 일부에서는 키리바시어을 사용하는 사람도 있다. 영어도 투발루어와 함께 공용어이지만 일상에서 사용되는 경우는 없다.

정치[편집]

국회민주에 입각한 입헌군주제를 취하고 있다. 1978년 10월 1일에 영국으로부터 독립을 했다. 법의 체계는 영국의 일반법에 기반을 두고 있다. 정당은 존재하지 않는다. 아피사이 이엘레미아가 수상이다. 18살에 참정권을 가진다.

관계[편집]

대한 관계[편집]

투발루는 대한민국과 수교중이다.

대중 관계[편집]

투발루는 중화민국과 수교하고 있으며 현재 투발루에 대사관을 두고 있는 나라는 중화민국 단 하나 뿐이다. 참고로 투발루 주재 중화민국 대사관은 푸나푸티(투발루의 수도)에 위치한다.

국토 포기 선언[편집]

해수면의 상승으로 나라가 점점 잠기고 있고 일부 주민들이 뉴질랜드 등의 인근 국가로 이주하는 것을 보고 2001년 11월 투발루 정부가 국토 포기를 선언했다는 외신보도가 있었는데 이는 외국의 과학자들이 투발루의 해수면 상승으로 인한 위험성을 강조하기 위해 '투발루는 조만간 국토를 포기하고 다른 나라로 온 국민을 이주시키는 작업을 해야 할 것' 이라고 경고한 것이 와전된 것이며 일부 주민들이 인근 국가로 이주한 것은 교육과 경제적인 목적일 뿐이였다고 한다. 윌리 텔라비 총리는 "섬 대부분이 바닷물에 잠긴다고 해도 우리는 우리 땅을 떠나지 않을 겁니다. 그렇게 되지 않도록 막아야 합니다." 라고 인터뷰를 통해 밝혔으며[1] 주민들 역시 자신의 국가를 지킨채 투발루에서 계속 살아가고 있다.

주석[편집]

  1. "윌리 텔라비 투발루 총리 “바닷물 들어와도 국토 포기 안해”", 2012년 08월 13일, 동아사이언스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