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위키백과 ―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Disambig.svg 다른 뜻에 대해서는 경제 (동음이의)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경제(經濟, 영어: economy)란 특정 국가 혹은 다른 나라의 생산, 교환, 분배 그리고 재화 및 서비스의 소비와 관련된 인간의 모든 활동을 가리킨다. 즉, 살아가면서 상호작용하는 사람들의 집단을 일컫는 말이다.

[편집] 어원

경제(經濟)가 무엇인가에 대해 서양과 동양의 생각은 차이가 많이 난다. 동양에서는 경제가 '경세제민(經世濟民)'의 약자이다. 즉, 세상을 다스리고 국민을 편안하게 만든다는 의미이다. 반면, 영어로 '이코노미(Economy)'는 '집안 살림하는 사람'이라는 의미의 'oiko nomos'라는 그리스 어에서 유래했다고 한다. 얼핏 이런 어원이 약간 이상하다고 느껴질지도 모른다. 그러나 사실, 가정 살림살이와 경제에는 많은 공통점이 있다.

어느 가정이든지 많은 결정을 내려야 한다. 누가 저녁을 차려야 할지, 누가 빨래를 해야 할지, 저녁 식탁에서 누가 더 맛있는 반찬을 많이 먹을 것인지, 어떤 TV 프로그램을 누가 볼 것인지 등 식구 중 누가 어떤 일을 해야 하고 또 그 대가로 무엇을 받아야 하는지를 결정해야 한다. 즉, 한 가계는 각 식구의 능력, 노력, 희망에 따라 제한된 자원을 식구들에게 나눠주어야 하는 것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사회도 많은 결정을 내려야 한다. 어떤 사회든지 어떤 일을 해야하고 그 일을 누가 해야 하는지 결정해야 한다. [1]


[편집] 참조

  1. N. Gregory Mankiw (2006). Principles of Economics, 4th Edition. South-Western College Pub. ISBN 0-324-22472-9.

[편집] 같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