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이동: 둘러보기, 검색
힌두어 : 바라트 공화국
영어 : 인디아 공화국
힌디어: भारत गणराज्य
영어: Republic of India
Flag of India.svg Emblem of India.svg
국기 국장
표어 सत्यमेव जयते
(진실은 당연히 승리한다)
국가 인민의 의지
India on the globe (Asia centered).svg
수도 뉴델리 북위 28° 36′ 48″ 동경 77° 12′ 30″ / 북위 28.613333° 동경 77.208333° / 28.613333; 77.208333
최대도시 뭄바이 북위 18° 58′ 30″ 동경 72° 49′ 33″ / 북위 18.975° 동경 72.825833° / 18.975; 72.825833
정치
공용어 힌디어, 영어1
정부 형태 연방제 의원 내각제 공화국
대통령 프라납 무케르지
부통령
총리
무함마드 하미드 안사리
나렌드라 모디
역사
독립 영국으로부터 독립
 • 독립 1947년 8월 15일
지리
면적 3,166,414km² (7 위)
내수면 비율 9.56%
시간대 IST (UTC+5:30)
인구
2005년 어림 1,103,371,000명
2011년 조사 1,210,193,422명 (2위)
인구 밀도 329명/km² (31위)
경제
GDP(PPP) 2012년 어림값
 • 전체 $4조 7108억 (3위)
 • 일인당 $3,320 (122위)
HDI 0.554 (136위, 2012년 조사)
통화 루피 (INR)
기타
ISO 3166-1 356, IN, IND
도메인 .in
국제 전화 +91

1인도의 주 별로 지정한 주요 언어가 23개 있다. 인도의 국가언어 목록을 참조한다.

인도 공화국(印度共和國, 힌디어: भारत गणराज्य 바라트 가느라지아, 영어: Republic of India 리퍼블릭 오브 인디아[*], 문화어: 인디아)은 남아시아에 있는 나라로, 인도 아대륙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국가 면적은 세계에서 일곱번째로 넓으며, 인구는 12억 이상으로 중화인민공화국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많다. 북동쪽으로는 중화인민공화국, 네팔, 부탄, 서쪽에는 파키스탄, 동쪽으로는 미얀마방글라데시, 남동쪽에는 벵골 만, 남서쪽으로는 아라비아 해, 남쪽으로는 인도양와 맞닿아 있다. 인도 근처에는 스리랑카, 몰디브가 있으며, 안다만 니코바르 제도의 해상경계는 타이인도네시아와 접해있다.

고대 인더스 문명의 발상지이자 역사적인 무역로였으며 거대한 제국이 있었던 인도 아대륙은 오랫동안 그 지정학적 지위와 경제문화적 가치를 인정받아왔다. 인도는 4개의 중요한 종교-힌두교, 불교, 자이나교, 시크교-의 발상지이며, 또한 기원후 천년동안 조로아스터교, 기독교, 이슬람교 등이 인도에 영향을 미쳐 현재 인도의 다양한 종교 문화를 만들었다. 18세기 초부터 서서히 영국 동인도 회사의 관리하에 들어가기 시작했으며, 19세기 중반 영국의 직접적인 지배를 받게되었고, 간디에 의해 주도된 비폭력주의 독립운동 이후인 1947년 독립을 하게 된다.

인도는 구매력 평가 기준 국내 총생산이 세계에서 3번째로 높다. 2011년 기준 세계은행이 발표한 1인당 국민총소득(GNI)은 1,410달러로 저소득 국가이다. 1991년, 인도는 GDP성장률이 가장 높은 국가중 하나로 평가되었고, 현재 신흥공업국으로 분류되고 있다. 그러나 최근 계속해서 빈곤, 문맹, 부족한 공중보건 등의 문제를 겪고 있다. 핵 보유국이자 지역 강국인 인도는 세계에서 상비군이 3번째로 많은 국가이며, 군비지출은 세계에서 10번째로 높다. 인도는 연방제 공화국이며, 29개의 주와 7개의 연방 지역으로 구성되어 있다. 인도는 WTO, SAARC, 브릭스, G-20등의 멤버이다. 인도는 다양한 언어를 사용하고 다양한 민족과 인종이 사는 다문화 사회다. 경제력이 성장하고 있다.

역사[편집]

인도 문명은 기원전 2500년경의 인더스 강 유역에서 발생한 인더스 문명에서 기원한다. 그러나 기원전 1500년~1200년경 아리아인들이 이란 고원을 넘어 인도로 침입하여 인더스 문명은 파괴되었다. 아리인들은 갠지스 강 유역에 정착하여 도시를 건설하기 시작했으며 오늘날의 델리 근처를 중심으로 세력을 형성해나갔다. 이 시기에 아리아인들의 베다 신앙에서 힌두교가 탄생되었고, 산스크리트어가 발전해 이후 2,000여 년 동안 인도의 공용어로 사용되었다.

불교자이나교는 이보다 늦은 기원전 6세기에 등장했다. 북부 인도는 찬드라 굽타(기원전 321년경 ~ 기원전 185년)의 통치 아래 최초의 힌두 왕조인 마우리아 왕조로 통합되었고 그 손자인 아소카 대왕의 시대에는 인도 반도의 대부분을 장악한 대제국으로 확장되었다. 인도는 마우리아 왕조의 붕괴 이후 수많은 소왕국이 난립하였다가 굽타 왕조(320년 ~ 480년) 시대에 다시 통일되었다. 이슬람 교도들의 침입은 1000년경 부터 시작되었다. 14세기 초, 모하마드 이븐 투글루크델리 술탄 왕조의 세력을 확장하는 등 북부 인도에서의 이슬람 지배는 16세기 초까지 계속되었다. 남부 인도에서도 역시 이슬람계 바만 왕조가 성립(1347년)되어 1527년까지 명맥을 유지했으며 이와 함께 힌두 왕국인 비자야나가르 제국가 1336년에서 1556년에 걸쳐 인도의 남부 지방을 양분하며 통치했다.

바스코 다 가마의 인도 여행(1498년)을 기점으로 포르투갈인들이 상륙하여 인도와 유럽 사이의 무역을 독점하기 시작했다. 17세기 들어서는 같은 목적을 가진 포르투갈인·영국인·프랑스인·네덜란드인들 간에 경쟁관계가 형성되었다. 16세기초에는 이슬람계 왕조인 무굴 제국이 인도 전역을 지배했다. 1526년 바부르가 세운 이 제국은 악바르아우랑제브 치세 동안 세력을 확장하고 최고의 번영을 누렸으나 힌두 왕국인 마라타 왕국이 17세기말 세력을 뻗치면서 위협받기 시작했다.

그동안 영향력을 키워온 영국 동인도 회사는 차츰 경쟁관계에 있던 다른 식민 세력들을 몰아내고 1757년에 무굴 제국을, 1818년에는 마라타 왕국을 굴복시킨 뒤 인도를 통치하기 시작했다. 영국 동인도 회사를 통한 영국의 통치는 세포이 항쟁(1857년) 이후인 1858년에 영국 정부가 인도를 직접 통치하는 형태로 바뀌었다.

초기의 인도 민족주의는 인도 국민 회의(1885)와 전 인도 이슬람 연맹(1906)의 창설이라는 형태로 나타났다. 1857년의 세포이 항쟁 후 거의 60여 년 동안 대다수의 인도인들이 영국의 지배에 순응하였으나, 제1차 세계 대전 이후에는 이슬람 교도와 힌두 교도 모두 영국의 식민통치에 반대하기 시작했다.

1920년 간디가 이끄는 인도 국민 회의가 영국의 식민통치에 대한 비협력운동을 전개하자 영국은 1919년과 1935년 인도 행정법을 통해 인도에 제한된 범위의 자치권을 허용하는 조치를 취했으나 간디를 비롯한 인도인들은 완전독립과 인도의 통일을 요구했다. 인도는 이러한 노력의 결과 1947년 8월 15일 독립을 획득했으나 힌두교도와 이슬람교도 사이의 통합은 이루지 못했다. 이러한 분열은 힌두교도가 대다수인 인도 공화국과 이슬람교도가 대다수인 파키스탄으로의 분리를 초래했다. 펀자브벵골은 주민들의 종교성향에 따라 각각 2개로 분리되어 양국에 포함되었으며 카슈미르는 아직까지도 분쟁이 계속되는 상태에 있다.

인도에서는 자와할랄 네루를 총리로 한 국회가 1952년 선거를 통해 구성되었다. 확정되지 않은 국경선을 사이에 두고 1962년 중화인민공화국과, 1965년에는 파키스탄과 잠시 국경분쟁을 겪었다. 1967년에는 네루의 딸 인디라 간디(1984 암살)가 의회의 지지를 받아 총리로 취임했고 인디라 간디가 암살된 이듬해 아들인 라지브 간디(1991년 암살)가 총리에 취임했다. 1971년 파키스탄과 국경 2곳에서 전쟁이 벌어졌으며 그 결과 동(東)파키스탄이 방글라데시로 독립되었다. 1980년대 들어서면서 시크교도들이 펀자브 지방의 독립을 요구하는 등 인종과 종교로 인한 갈등이 잔존해 있다.

20세기 후반 인도는 괄목할 만한 경제적·사회적 발전을 이루었을뿐만 아니라 세계에서 두 번째로 인구가 많은 가운데 성공적으로 민주주의를 유지해가고 있다.

지리[편집]

인도의 육지는 대부분이 인도양에 돌출한 동남아시아의 반도에 있으며, 남서 쪽으로는 아라비아 해, 남서부는 벵골 만으로 구분되는 7000km의 해안선 을 갖지고 있다. 많은 지역이 여름, 우기, 겨울의 세 절기를 가지고 있으며, 우기를 제외하고 거의 비가 내리지 않는 지역도 많다. 인도 북부, 인도 중부는 거의 전역에 비옥한 힌두스탄 평야가 펼쳐져 있고, 인도 남부의 거의 전역은 데칸 고원이 차지한다. 국토의 서부에는 바위와 모래로 된 타르 사막이 있고, 동부와 북동부 국경 지역은 험준한 히말라야가 차지한다. 인도가 주장하는 인도 최고점은 파키스탄과 분쟁 지역인 카슈미르 지방의 (해발 8,611m)이다. 정확한 영토의 최고점칸첸중가 봉(8,598m)이다. 기후는 남쪽의 적도 지역에서 히말라야의 고산지대까지 다양하다.

행정 구역[편집]

인도의 행정 구역은 29개의 주, 6개의 연방 지역, 그리고 1개의 수도권으로 나뉜다. 수도는 뉴델리 (New Delii) 이다.

정치[편집]

독립 당시에는 영국 국왕을 상징적인 국가원수로 하였으나, 1950년 1월 24일부터 공화국이 되었다. 인도는 대통령을 두고 의원 내각제를 채택함으로써, 수상이 사실상 국정을 책임진다. 의회는 양원제를 채택이다.

연방공화국인 인도는 29개주와 7개 연방직할주로 구성되어 있다. 인도는 연방정부와 이들 주정부 간의 역할 분담에 의해 국정이 운영된다. 연방정부는 국가적인 차원에서 계획·실행되어야 할 여러 포괄적인 사항들, 즉 국방,외무,거시경제,교통·통신,화폐 주조,대법원과 고등법원 운영 등에 관한 업무를 관장하는 한편 그외 치안, 공중보건, 교육, 임산자원 관리 등 지방행정업무의 성격을 띤 분야는 주정부에서 담당한다

국방[편집]

많은 국방예산으로 군사력을 증강시키고 있다. 군사력은 8위이다.

2013년 현재 인도 공군은 67기의 MiG-29 'Baaz' 전투기를 운용하고 있으며, 전 기체를 UPG 사양으로 개수할 계획이다.

인도 헌법에 의하면 모병제를 실시한다. 인도 군의 법적 최고 사령관은 대통령이지만, 실질적인 지휘권은 인도 정부의 수상이 가지고 있다. 인도군의 관리 운영은 국방부가 담당한다. 인도군의 총 병력은 132만 5000명으로 인원으로는 세계 3위 규모이다. 군 조직에는 해안경비대, 인도 군부대 및 전략 핵 전력 부대가 포함되어있다. 지원제(모병제)를 채택하고, 징병제는 한 번도 없었다. 인도의 국방비는 공식 발표액(323억 5000만 달러)보다 훨씬 높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최근에는 현대화를 가속시키고 있으며, 군사 목적의 우주 개발, 핵의 3개의 기둥(Nuclear triad)의 정비, 미사일 방어 시스템 개발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인도는 남아시아에서 유일하게 항공모함을 보유하고 있었고 그만큼 항모를 오래 운용했기에 항공모함 노하우가 뛰어나다. Vikramaditya(Project 11430)급 항공모함도 있다. 해군력은 중국 해군력과 비슷한 수준이다. 인도는 1,325,000명(육군 120만 명)의 병력과 전차 5,000대, 전술기 2,462대, 군함 175척을 보유한 군대이다. 6,000문이지만 자주화의 비율이 채 3%도 되지 않는 실정이여서 도입사업을 진행 중이다.

육군,해군,공군 전력 증강에 힘쓰고 있을 만큼 최신 장비들을 의회의 예산 관련 반대 없이 많이 도입하고 있다.

F-35를 도입할 예정이고 수호이 T-50 FAK FA , Rafal 전폭기 126대를 도입한다. Merlin Mk.641 귀빈전용헬기(ZR342)를 도입한다.C-17A Globemaster III 10기의 C-17A 수송기를 도입하는 계약을 채결한 바 있으며 옵션으로 6기의 추가도입이 거론되고 있다.러시아는 2012년에 42대의 수호이 30 전투기를 16억 달러에, Mi-17 헬리콥터 71대를 13억 달러에 각각 공급한다. 기술이전을 해준다는 것이었다. 미국 보잉사의 AH- 64D 롱보우 아파치 헬기 22대를 도입한다.

육군 현대화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 중 하나가 미국의 방산업체 BAE시스템스로부터 5억6000만 달러어치의 M777A2 경량 견인포 145문을 도입하였다.인도 육군은 파키스탄과 중국의 주력전차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356개 보병대대 전체에 미사일 발사관 2000개와 미사일 2만4000기로 장비한다.

병력 110만 명의 인도 육군은 자주포/견인포와 미사일 등을 도입하고 있고 해군은 45척의 군함들과 잠수함들을 건조중이다.2012년 4월 러시아제 아쿨라 2급 탄도 미사일 전략 원자력 잠수함(SSBN)을 9억 달러에 임대해 차크라함 으로 정식 취역시켜 세계에서 6번째로 탄도미사일 발사 잠수함(SSBN/원자력 동력)을 운용하는 국가가 됐다.INS Vikramaditya(R33) 항공모함이 9년간 진행된 개수/시험/수리/점검 끝에 2013년 11월 16일 정식으로 인도되었다.제원은 전장 : 283.5m,전폭 : 59.8m,흘수 : 10.2m,만재배수량 : 45,400t,추진기관 : 증기터빈 4기, 출력 180,000hp,속력 : 29kt,항속거리 : 18kt시 13,500nm,승조원 : 1,400명, 항공요원 600명,탑재 항공기 MiG-29K 전투기 최대 24기 , Ka-28 대잠헬기 및 Ka-31 조기경보헬기 10여기

주민[편집]

인도에 거주하는 주민을 인도인이라 부른다. 인도인이라도 언어와 인종이 다른 여러 종족이 있는데, 벵골인, 타밀인, 펀자브인, 아랍인, 페르시아인, 영국인, 아르메니아인, 러시아인, 중국인, 프랑스인 등 여러 소수 민족이 존재한다.

언어[편집]

영어1힌디어2가 기본적인 공용어이다. 나머지는 각 주 별로 공용어가 지정된다(타밀어, 구자라트어, 텔루구어 등이 존재).

지정어 사용인구 및 공용어 채택지역 현황[편집]

인도에는 3372개의 언어가 존재하며 이중 10만 명 이상의 인구가 사용중인 언어는 216개, 헌법이 인정한 지정 언어는 18개이다.[1]

언어 공용어 채택지역 인구수(십만명) 인구비율(%)
1981 1991 1981 1991
힌디어 (Hindi) 델리 외 9개 주 2645 3372 38.7 40.22
벵골어 (Bengali) 서벵골 주 512 695 7.51 8.30
텔루구어 (Telugu) 안드라프라데시 주텔랑가나 주 506 660 7.41 7.87
마라티어 (Marathi) 마하라슈트라 주 494 624 7.24 7.45
타밀어 (Tamil) 타밀나두 주 530 6.32
우르두어 (Urdu) 잠무 카슈미르 주 349 434 5.11 5.18
구자라트어(Gujarati) 구자라트 주 330 406 4.84 4.85
칸나다어 (Kannada) 카르나타카 주 256 327 3.76 3.91
말라얄람어 (Malyalam) 케랄라 주 257 303 3.76 3.62
오리야어 (Oriya) 오리사 주 230 280 3.37 3.35
펀자브어 (Punjabi) 펀자브 주 196 233 2.87 2.79
아삼어 (Assamese) 아삼 주 130 1.56
신디어 (Sindhi) 20 21 0.30 0.25
네팔어 (Nepali) 13 20 0.20 0.25
콘칸어 (Konkani) 고아 15 17 0.23 0.21
마니푸르어 (Manipuri) 마니푸르 주 9 12 0.13 0.15
카슈미르어 (Kashimiri) 31 0.46
산스크리트어 (Sanskrit) 0.06 0.49 0 0.01

철학 및 사상[편집]

종교[편집]

힌두교는 인도인의 다수가 신앙하는 종교다. 제2의 종교 세력은 이슬람교이며 불교 세력도 있다. 펀자브 주에서는 시크교를 믿는다. 기타 토착 종교가 있으며, 기독교도 존재한다. 하위카스트를 중심으로 차별이 없는 이슬람교, 기독교, 불교로 집단적으로 개종하는 사례도 종종 있으나 이슬람교를 제외한 다른 종교의 신도수 성장율은 힌두교보다도 더 낮은 수준이다.

연도별 종교별 신도 비율

종교
집단
Population %
1961
Population %
1971
Population %
1981
Population %
1991
Population %
2001
힌두교 83.45% 82.73% 82.30% 81.53% 80.46%
무슬림 10.69% 11.21% 11.75% 12.61% 13.43%
기독교 2.44% 2.60% 2.44% 2.32% 2.34%
시크교 1.79% 1.89% 1.92% 1.94% 1.87%
불교 0.74% 0.70% 0.70% 0.77% 0.77%
기타, 애니미즘 0.43% 0.41% 0.42% 0.44% 0.72%
자이나교 0.46% 0.48% 0.47% 0.40% 0.41%
신도별 특징 (2001 census)
종교
집단
비율
%
신도성장율
(1991–2001)
성비
(total)
문맹율
(%)
취업률
(%)
성비
(농촌)
성비
(도시)
성비
(청소년)
힌두교 80.46% 20.3% 931 65.1% 40.4% 944 894 925
이슬람교 13.43% 29.3% 936 59.1% 31.3% 953 907 950
기독교 2.34% 22.6% 1009 80.3% 39.7% 1001 1026 964
시크교 1.87% 18.2% 893 69.4% 37.7% 895 886 786
불교 0.77% 18.2% 953 72.7% 40.6% 958 944 942
기타, 애니미즘 0.72% 103.1% 992 47.0% 48.4% 995 966 976
자이나교 0.41% 26.0% 940 94.1% 32.9% 937 941 870

경제[편집]

독립 이후, 중공업 육성을 기도하고, 국내 산업 보호를 정책으로 하였다. 냉전이 끝나고, 1991년에 통화위기를 계기로 하여 인도형 사회주의의 실험을 끝내고, 경제자유화로 정책을 전환하였다. 인도의 경제성장 속도는 상당히 느린 편이나 정교한 행정조직과 관료제도, 양호한 교통·통신망, 우수하고 풍부한 인력, 잘 정비된 공업기반 등 일반적인 개발도상국들과는 다른 여건을 갖추고 있다.

식량이 부족한 농업국으로 알려져 있다. 의 총생산량은 86,874,000톤(2011년, 세계 2위, 12.34%)[2]으로, 의 생산도 세계 10위 안에 들지만, 인구가 너무 많아 아직도 많은 양을 수입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가 세계에서 가장 많은 나라로 알려졌는데, 쇠고기를 먹지 않는 힌두교도들의 교리 때문이라고 볼 수 있다. 소비되는 육류는 양고기닭고기이다. 인도에 있는 맥도날드에서 파는 빅맥이 쇠고기 패티가 아닌 닭고기 패티인 것은 그 이유이다.

1947년 독립 이후 많은 투자를 통해 공업부문에서 현재 세계 20위권 내의 공업국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으나, 무역부문에는 아직 그 영향이 미치지 않아 수출량이 세계교역량의 1%를 밑돌고 있다. 1998년부터 2002년까지 5년간 인도의 평균 경제성장률은 5.5%로 중국에 버금가는 당시 세계 최고 수준의 성장 속도였다.[3]

한편 소수 지배계층은 매우 높은 수준의 생활을 향유하고 있는 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최저수준 이하의 생활을 하고 있는 등 소득격차가 매우 큰 것이 심각한 사회 문제가 되고 있다. 그러나 인도의 가장 근본적인 문제는 매년 1,000만 명을 넘는 계속적인 인구증가와 그에 따른 실업자의 증가이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인도 정부는 경제성장률을 높여야 한다는 요구에 직면해 있다.

빈곤율[편집]

2005년 빈곤율이 37%다.

교통[편집]

철도교통이 가장 잘 발달해 있다. 아시아에서 가장 복잡하고 오래된 철도망이 오늘날 인도와 파키스탄 및 방글라데시의 3개국에 나뉘어 있다. 이것은 영국령시대에 부설된 것들이다. 1849년에 동인철도회사가 설립되었고, 1853년에는 최초의 철도가 봄베이 타나 사이에서 개통되었다. 인도에는 철도부의 관할하에 8개의 철도가 있고, 각각 중부·동부·북부·동북부·동북국경·남부·동남부·서부의 8개 지구를 달리고 있다.[4] 현재 철도의 총연장은 약 6만 ㎞에 달하고 있다. 그러나 다른 교통수단이 발달해 있지 않기 때문에 철도교통은 항상 혼잡하다. 자동차교통은 도로망이 정비되어 있는 데 비해서 보급률이 낮다. 수상교통은 캘커타, 마드래스, 봄베이 등의 항구를 중심으로 한 해상교통과 갠지스강, 브라마프트라강, 인더스강 등의 대하천을 이용한 하천교통이 있는데 상당히 먼 내륙지방까지 기선의 항행이 가능하다. 항공교통은 국제선 에어 인디아(AIL)와 국내선 인디언 에어라인즈(IAL)가 있어 비교적 잘 발달해 있다.[5] 차량은 좌측통행을 한다.

문화[편집]

인도의 예술과 문화는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전통 예술에서 현대 예술에 이르기까지 매우 다양하게 발전해왔다. 독립 이래 연방 정부와 여러 주정부는 랄리트칼라 아카데미(국립 미술 아카데미)·상게트나타크 아카데미(음악·무용·드라마 아카데미)·사히티아 아카데미(국립 문학 아카데미) 등 여러 문화·예술 관련기관을 설립하여 예술·문화활동을 촉진시키고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인도는 또한 영화 문화 산업이 매우 발달해있다.

인도 사람들은 바느질을 한 이 더럽다고 생각해서 전통 의상도 바느질을 안 하는 사리를 입는다.

대외 관계[편집]

대한 관계[편집]

인도는 남북간 동시수교국으로, 1950년 한국 전쟁 대한민국 편에서 의료파병국으로 활동했다. 대한민국과는 1962년 3월 영사관계를 수립한 이후 1973년 12월 10일 대사급 외교관계 수립에 합의했으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역시 1962년 영사관계 수립을 거쳐 1973년 12월 대사급 외교관계를 수립했다.

인도는 국제무대에서 한반도 문제에 중립적인 태도를 취하고 있는 한편 경제문제 등에서 대한민국과의 관계 증진에 힘쓰고 있다. 양국간에는 1974년 8월 맺은 무역협정을 시작으로 문화협정(1974년 8월)과 과학기술협력협정(1976년 3월) 그리고 2009년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CEPA)이 체결되었다. 교역량이 점차 증가추세에 있어 1996년 현재 대한수입액 11억 7,697만 달러, 대한수출액 9억 7,572만 달러였다가 현재는 대한민국의 대(對)인도 수출은 114억3459만USD, 인도의 대(對)대한민국 수출은 56억7445만USD(각 2010년)에 달하여, 인도는 대한민국에 있어서 제7위의 수출국, 제16위의 수입국이다.[6]

대 중국 관계[편집]

중국과는 영토문제로 인해 외교갈등을 빚고 있으며 1960년대에는 중국과 국경분쟁을 빚었다. 특히 카슈미르아크사히친은 중국이 점령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갈등을 빚고 있다. 그 외에도 인도 북동쪽의 지역에 대해서도 중국이 영유권주장을 하고 있어서 갈등을 빚고 있다

대 일본 관계[편집]

역사적으로 일본과 인도 간의 양자 외교는 대체적으로 친밀하고 강력한 관계였다. 그러나 일본은 피폭국이었기 때문에 인도가 핵실험을 했다는 이유로 인도와 거리를 둔 시기도 있었다. 인도는 최근 현저한 경제 발전과 정보기술의 실적이 주목 받고 있으며, 또한 G4 국가로 함께 행동하는 등 관계 강화를 지향하고 있다. 일본 외무성은 2006년에 아시아대양주국(局) 중에 새로운 부문으로서 남아시아부(部)를 설치하였다. 2006년 12월 인도 만모한 싱 총리가 일본을 방문해 "일본-인도 전략적이고 국제적인 파트너십을 향한 제휴 선언"에 서명할 때 최고조에 달하였다. 또한 2008년 10월에 양국 정상이 일본-인도 안전보장협력공동선언에 서명함으로써, 일본에게 인도는 미국, 오스트레일리아에 이어 안보 분야에서 공식적인 협력 관계를 맺은 세 번째 국가가 되었다.

대 캄보디아 관계[편집]

기원후 1세기경에는 메콩 강 하류와 하구에서 농경어로, 목축을 통해 생활하며 조직화된 사회를 구성한 집단이 나타났으며, 이들은 인도와의 교류를 통해 종교 등의 문화를 받아들이며 인도차이나 반도에 알려진 첫 번째 국가인 푸난을 세웠다. 푸난은 1세기에서 6세기 말 경까지 번영했으며, 이후에는 메콩 강 중류에서 일어난 진랍의 공격을 받아 위축되다가 7세기 중엽 멸망하였다. 진랍 왕조도 인도 문화의 영향을 받아 산스크리트 문자를 사용하였다.

대 파키스탄 관계[편집]

1990년 1월 인도 관할 카슈미르 지역 내 회교도들이 인도로부터 분리독립을 요구하며 격렬한 시위를 전개하였으며 이를 진압하려는 인도 보안군과의 유혈충돌로 수백 명이 사망하였다. 인도는 이 소요사태가 파키스탄 측의 배후 조종에 의한 것이라고 주장하면서 시위자 현장 사살 명령을 하달하고 2월에는 대규모 병력을 국경으로 이동 배치하였다. 또 5월에는 국경봉쇄 등 강경조치를 취함으로써 인도-파키스탄 간의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었다.[7]


대 러시아 관계[편집]

중국과의 관계와는 달리 인도는 러시아와 모든 분야에서 교류를 한다. 소련과 수교를 맺은 이후, 지금도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그 외[편집]

1950년 인도네시아의 초대 대통령 수카르노는 인도네시아와 인도 양국 국민에게, 식민지배 세력에 의하여 붕괴된 양국간의 1천년이 넘게 존재해온 우호 협력을 강화하자고 촉구하였다.[8] 그로부터 15년 후, 자카르타에서는 정부가 선동한 구호가 들렸다. "제국주의의 종, 인도를 타도하자. 때려부수자, 우리의 적".[9] 그러나 1966년 봄, 양국의 외무장관은 우호관계의 시대에 대하여 다시 거론하기 시작하였다. 양국은 각각의 수도에 대사관을 두고 있다.[10][11]

인도와 파라과이는 1961년 9월 13일 외교관계를 수립하였다. 아르헨티나부에노스아이레스에 있는 겸임 대사와 아순시온에 있는 명예 영사가 파라과이에서 외교활동을 수행한다. 2005년부터 파라과이는 뉴델리에 대사를 두고 있다.

같이 보기[편집]

참고 문헌[편집]

출처[편집]

  1. Registrar General & Census Commissioner, India, Census of India 2001
  2. 식량농업기구 통계
  3. 방현철. "[떠오르는 인도경제 IT산업·콜센터, 年5%이상 고성장 이끌어]", 《조선일보》, 2003년 11월 20일 작성. 2010년 5월 1일 확인.
  4. 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아시아의 교통
  5. 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인도의 교통
  6. 국가별 수출입. 한국무역협회.
  7. 박종귀 (2000년). 《아시아의 분쟁》. 새로운사람들, 67쪽. ISBN 89-8120-166-8
  8. Foreign Policy of India: Text of Documents 1947-59 (p.54)
  9. I New York Times Sept.10 1965
  10. http://www.embassyofindiajakarta.org/
  11. http://www.indonesianembassy.org.in/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