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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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도하 아시안 게임때 카바디 경기 모습.

카바디(Kabaddi, 힌디어: कबड्डी)는 남아시아동남아시아에서 주로 행해지는 팀 스포츠이다.

개요[편집]

유래[편집]

인도 고대 서사시 ‘바가바드기타’에 등장하는 두 부족간 전쟁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판바다족 왕자 아비마뉴는 상대 부족 카우라바스 영내로 침투했지만, 7명의 적에게 포위돼 전사했는데, 이를 기리어 고대 인도 병법으로 기원을 두게 되었다.

경기방식[편집]

이 종목은 일종의 격투기술래잡기를 결합한 경기다. 경기장규격은 남자경기의 경우 길이 12.5m, 폭 6.25m, 여자 경기에서는 길이 11m, 폭 5.5m으로 정해져있고, 가운데에 줄을 긋고 각각 두 편으로 나뉘어 공격과 방어를 교대로 반복한다. 한 팀의 인원은 12명이며 경기에는 7명이 참여한다. 공격하는 팀의 선수 1명이 적진으로 들어가 상대 선수를 손이나 발로 터치하고 자신의 진지로 돌아오면 득점한다. 공격 선수를 '레이더'(raider)라 하는데 '레이더'는 공격 중에 숨을 쉬지 않고 "카바디"를 되풀이하여 외쳐야 한다. ‘카바디’는 인도어로 ‘숨을 참는다’는 뜻이다. 이때 "카바디"를 외치던 소리가 끊어지거나 상대 선수에게 붙잡히면 실점을 하게 된다.

이 종목은 남아시아 일대에 널리 보급되어 있으며 인도방글라데시에서는 국기(國技)가 되었다. 1990년 베이징 아시안 게임때 남자부분에 정식 종목이 됐고,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에 여자 종목도 정식 종목으로 인정되었다.

국제 카바디 연맹 가맹국 목록[편집]

아시아[편집]

유럽[편집]

오세아니아[편집]

바깥 고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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