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리트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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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 에리트레아국
티그리냐어 : 에르트라국
아랍어 : 이리트리야국
영어: State of Eritrea
티그리냐어: ሃገረ ኤርትራ
아랍어: دولة إرتريا
Flag of Eritrea.svg Emblem of Eritrea (or argent azur).svg
국기 국장
표어 없음
국가 에리트레아, 에리트레아, 에리트레아
Eritrea on the globe (Africa centered).svg
수도 아스마라 북위 15° 20′ 00″ 동경 38° 56′ 00″ / 북위 15.333333° 동경 38.933333° / 15.333333; 38.933333
정치
공용어 영어, 티그리냐어, 아랍어
정부 형태 임시 대통령제 공화국
대통령 이사이아스 아페웨르키
역사
독립 에티오피아로부터 독립
 • 독립 1993년 5월 24일
지리
면적 117,600km² (100 위)
내수면 비율 0.14%
시간대 EAT (UTC+3)
DST 없음
인구
2009년 어림 5,224,000명
2008년 조사 5,291,370명 (109위)
인구 밀도 43.1명/km² (165위)
경제
GDP(PPP) 2005년 어림값
 • 전체 $44.71억 (162위)
 • 일인당 $909 (177위)
HDI 0.351 (181위, 2012년 조사)
통화 낙파 (ERN)
기타
ISO 3166-1 232, ER, ERI
도메인 .er
국제 전화 +291
에리트레아 고원 지대에 있는 열차 터널.

에리트레아(티그리냐어: ኤርትራ 에르트라, 아랍어: إريتريا 이리트리야[*])는 아프리카에 있는 공화국으로, 공식 명칭은 에리트레아국(티그리냐어: ሃግሬ ኤርትራ 하게레 에르트라, 아랍어: دولة إرتريا 다울라트 이리트리야[*])이다.

역사[편집]

정식 명칭은 에리트레아주정부(State of Eritrea)로서 아프리카에서 하나의 주(州)가 중앙정부로부터 독립한 최초의 국가로, 행정구역은 6개 주로 되어 있다. 홍해에 접하여 있으며 해안선은 2,234㎞에 달한다. 북으로는 수단, 남서쪽으로는 에티오피아와 지부티가 있다. 면적은 약 11만 7,600㎢, 인구는 550만 2,026명이고, 수도는 아스마라(Asmara)이다. 종족 구성은 티그리나족 50%, 아랍계 티그레족과 쿠나미족이 40% 정도이다. 언어는 아랍어와 티그리나어가 주로 사용되며, 영어 사용 인구가 최근 급증하고 있고, 민족에 따라서 각기 다른 언어를 사용하여 현재 9개의 언어가 사용되고 있다. 종교는 에리트리아 정교와 이슬람교도가 거의 동수를 이루고, 소수가 토착종교를 신봉하고 있다. 지역간 기온 차이가 심하며 강우량도 연 500㎜에서 1,000㎜를 기록하고 있다. 어업이 에리트레아 경제의 주요 산업으로 발전될 가능성이 많고, 지극히 소규모이나마 유리·시멘트·신발·통조림 등의 제조업이 발전되어 있다. 2007년도 국민총생산은 13억 1600만 달러이고, 1인당 국민소득은 281달러이다. 이 나라는 임기 5년의 대통령 중심제의 공화제로서, 의회는 임기 5년의 단원제(150석)이다. 주요 정당으로는 민주정의인민전선(PFDJ), 에리트리아해방전선(ELF) 등이 있다. 에리트레아 [Eritrea, State of Eritrea]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본래 에티오피아의 영토였으나 1869년 수에즈 운하의 개통과 함께 이 지역을 둘러싼 유럽 열강들의 식민지 경쟁이 격화되던 중, 에티오피아를 침공한 이탈리아가 점령하여 1890년 공식적으로 이탈리아의 식민지가 되었다. 이후 2차대전에서 승전한 에티오피아가 연방제(1952년)를 거쳐 재병합(1962년)하였으나, 1993년 5월 24일에 에티오피아로부터 다시 독립하였다. 에리트레아는 1998년FIFA에 가입하였으며, 그 해에 에티오피아와 전쟁을 겪었다. 이 결과 양측 모두 100,000명의 희생자를 냈다.

지리[편집]

에리트리아는 동아프리카아프리카의 뿔에 자리 잡고 있으며 홍해와 접한다. 세계에서 가장 긴 지구대 중 하나인 동아프리카 지구대와 맞닿아 있어 서쪽은 비옥하지만 동쪽에는 사막지대가 분포한다. 건조한 해안선을 벗어나면 어업 지대가 나오며 남쪽으로 가면 좀 더 건조하고 추운 고지가 나타난다. 홍해의 남쪽 끝자락에 있다.

그리고 아라비아 판과 아프리카 판, 그리고 동아프리카 지구대 사이에 세 사이에 위치한 아파르 분지가 자리하고 있으며, 지질학에서 매우 중요한 지역으로 여겨지고 있다. 가장 높은 곳은 암바 소이라로서 중심부에 있으며 높이는 3,018 m이다.

행정 구역[편집]

에리트레아의 행정 구역

수도아스마라이다.

  1. 중앙 주
  2. 데붑 주
  3. 가시-바르카주
  4. 안세바 주
  5. 홍해 북부 주
  6. 홍해 남부 주

주민[편집]

티그리냐족이 50%, 티그레족이 40%, 아파르족이 4%, 사호족쿠나마족이 각각 3%정도 거주하고 있다.

언어[편집]

1997년 5월 24일자 헌법 4조 3항에는 "에리트레아의 모든 언어는 평등하다."고 진술하고 있다. 사실상 티그리냐어, 아랍어가 공용어 역할을 하고 있다. 영어 역시 법적 특혜는 없지만 업무어로서 그 기능을 하고 있으며 그 외에도 아파르어 등이 사용된다. 또한 지폐에 사용된 언어는 영어이다.

종교[편집]

오리엔트 정교, 이슬람교, 원시 종교, 개신교, 천주교 등을 믿고 있다. 이 중 개신교는 박해의 대상으로, 오순절교회나 복음주의 교회,여호와의 증인등 기독교인들을 감금당할 정도로 박해가 심하다. 여호와의 증인중 세 명의 남자는 1994년 부터 계속 박해와 고문을 당하고 지금까지 감금당하고 있다. 기독교 박해 지역의 기독교인 또는 개신교 박해 지역의 개신교 신자들을 지원하는 국제선교단체인 오픈도어(Opendoor)에서도 에리트레아를 기독교 박해 지역으로 분류하고 있다.

스포츠[편집]

에리트레아는 육상이 발달하였는데, 남자 10,000 미터 경기에서 저렌디 타세데가 동메달을 딴 것이 최초의 올림픽 메달이다.

대한 관계[편집]

1993년에 에티오피아로부터 독립한 이래 남-북과 모두 수교한 상태이다.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