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아프리카 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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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트라프리크 공화국
프랑스어: République Centrafricaine[1]
Flag of the Central African Republic.svg Coat of arms of the Central African Republic.svg
국기 국장
표어 프랑스어: Unité, Dignité, Travail
(통일, 존엄, 노동)
국가 부흥
Central African Republic on the globe (Africa centered).svg
수도 방기 북위 4° 22′ 00″ 동경 18° 35′ 00″ / 북위 4.366667° 동경 18.583333° / 4.366667; 18.583333
정치
공용어 상고어, 프랑스어
정부 형태 임시 정부 대통령제 공화국
임시정부 대통령 카트린 삼바 판자
총리 대행 André Nzapayeké
역사
독립 프랑스로부터 독립
 • 독립 1960년 8월 13일
지리
면적 622,984km² (43 위)
내수면 비율 0%
시간대 (UTC+1)
DST 없음
인구
2005년 어림 4,038,000명
2003년 조사 3,032,926명 (123위)
인구 밀도 5.8명/km² (214위)
경제
GDP(PPP) 2005년 어림값
 • 전체 45.3억$ (156위)
 • 일인당 1,107$ (172위)
HDI 0.352 (180위, 2012년 조사)
통화 프랑 (XAF)
기타
ISO 3166-1 140, CF, CAF
도메인 .cf
국제 전화 +236
  1. 상고어 공식 국명은 정해져 있지 않다.

중앙아프리카 공화국(中央아프리카共和國, 프랑스어: République Centrafricaine 레퓌블리크 상트라프리켄[*])은 아프리카 중부에 있는 공화국이다. 줄여서 중앙아프리카 또는 중아공이라고도 호칭한다.

1960년프랑스로부터 독립했으나 아프리카의 나폴레옹을 꿈꾸던 독재자 장베델 보카사의 쿠데타로 1976년중앙아프리카 제국으로 개칭되었다. 1979년 프랑스 낙하산 부대와 반대 세력들의 쿠데타로 제국은 붕괴되고 이전 상태로 되돌려졌다.

행정 구역[편집]

중앙아프리카 공화국의 행정 구역

중앙아프리카 공화국은 14개 주와 2개의 경제주, 1개의 자치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들 행정 구역은 다시 71개 구로 나뉜다.

경제주

자치현

지리[편집]

중앙아프리카 공화국은 내륙국이며 아프리카 중앙 부분에 있다. 카메룬, 차드, 남수단, 수단, 콩고 공화국, 콩고 민주 공화국과 국경을 접하고 있다. 대부분은 평평하고 이어지는 평원 지대이며 평균 고도는 500m 정도이다. 북동 지방에는 페리트 언덕이 있으며 남서 지대는 구릉지대가 펼쳐진다. 북서족에는 화강암 고원이 나타나며 이 곳의 평균 해발고도는 1,143 m에 이른다. 전체적으로 기복이 완만한 고원이다.

전체 면적은 622,984㎢이며 세계에서 43번째로 큰 나라이다. 우크라이나와 거의 크기가 비슷하며 미국 텍사스 주보다 조금 작은 수준이다.

남쪽 국경 일대의 다수는 콩고 강의 지류가 흘러가는데 동쪽으로는 음보무 강(Mbomou River)이 흘러가며 우엘레 강이 합류하여 우방기 강(Ubangi River)을 이룬다.

전국토의 8% 정도가 삼림이며 남쪽에 숲이 많이 우거져있다. 상업적 삼림 채벌을 위해 숲이 우거진 경우도 많으며 현재 삼림 벌채는 일년에 0.4%이다.

평면상의 지형은 부르키나파소와 약간 닮았다.

기후[편집]

열대 기후를 보이며, 현재는 가뭄이 심하다. 게다가 현재는 이 나라의 열대우림이 심하게 파괴되고 있다. 북쪽 지대는 사막성 열풍이 불어서 매우 덥고 먼지가 많이 날리는 편이다. 삼림 채벌이 심하여 사막화가 이미 오래전부터 진행되고 있다. 나머지 지대는 강과 지류 등으로 인한 홍수가 많이 난다. 중앙부는 고온다습의 기후로 연평균 기온은 21도이다.

정치[편집]

대통령제 공화정 국가이다. 한 때는 제국, 군사 독재를 한 바가 있었다.

외교[편집]

프랑수아 보지제 대통령은 국제 사회의 원조를 받는 것을 우선순위에 놓고 있다.

대한관계

대한민국과는 1963년 9월에 수교하였고 1988년 88서울올림픽때는 선수단을 파견하였다. 2008년 9월 재개설된 주 카메룬 대사관이 겸임한다. 모두 20명(재외국민 20명, 시민권자 0명)의 한민족들이 중앙아프리카 공화국에 거주(2010년 12월 기준)하고 있다. [1]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는 1969년에 수교하였다가 1971년에 단교했고 1977년에 재수교하였다.

대중관계

1964년 중화민국과 단교하고 1976년 중화인민공화국과 수교했다.

덴마크와의 관계

덴마크는 방기에 영사관(상위 기관은 駐부르키나파소(와가두구 소재) 대사관)을 두고 있고,[2] 중앙아프리카공화국은 駐벨기에 대사관(브뤼셀 소재)이 주덴마크 대사관을 겸임하고 있다. [3]

콩고 공화국과의 관계

중앙아프리카공화국의 2005년 선거 당시, 콩고 공화국의 대통령 드니 사수응게소프랑수아 보지제를 공개적으로 지지한 바 있다. 중앙아프리카 공화국에 주재하는 다국적군(FOMUC)에 콩고 공화국의 군대도 포함되어 있다.

사회[편집]

북부지역에서 계속되는 내전으로 2008년에만 최소 12만 5천명의 난민이 발생했다.[4]

산업[편집]

주산물은 면화와 커피로, 이 두 품목을 합쳐 총수출고의 61%를 차지한다. 땅콩다이아몬드도 수출품목인데, 다이아몬드는 세계의 20%를 생산(1983년 22만 7천캐럿). 운수와 농업면에서 미국프랑스의 원조를 받고 있다. [5]

주민[편집]

주민은 반투계가 중심이다. 이 나라에 거주하는 민족은 바야족, 벤다족, 사라족, 바가족, 프랑스인, 기타 등이다.

반자, 반다 등 수단계의 주민이 살고 있으며 주민의 35%가 원시 종교 신봉자이며, 그외 기독교, 이슬람교 등이 있다. 공용어는 프랑스어로 취학률은 50%이다.

언어[편집]

1995년 헌법 17조 4항에 "공용어상고어프랑스어다"라고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실제로는 프랑스어가 유일한 공용어 역할을 하고 있으며, 출판물은 전부 프랑스어로 작성되고, 후에 그 일부를 상고어로 번역한다. 상고어는 어휘의 51%가 프랑스어와 같다. 일부는 스와힐리어, 아랍어도 사용한다.

중앙아프리카공화국은 프랑스어사용국기구(프랑코포니)의 정회원국이다.

교육[편집]

문해율이 48.6%로, 국민의 절반 이상이 문맹이다.

종교[편집]

종교는 전통 신앙이 24%, 개신교가 25%, 로마 가톨릭이 25%, 이슬람교가 15%, 기타가 11%이다.


바깥 고리[편집]

출처[편집]

  1. 국가별 재외동포현황(2011).xls (엑셀). 대한민국 외교통상부.
  2. Central African Republic. Ministry of Foreign Affairs of Denmark. 2012년 7월 21일에 확인.
  3. Diplomatic missions in Denmark. Government of Denmark. 24 December 2011에 확인.
  4. 우만권 통신원. "중앙아프리카공화국, 내전으로 많은 난민 발생", 《매일경제》, 2009년 8월 2일 작성. 2010년 5월 5일 확인.
  5. 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중앙아프리카공화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