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에미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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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 토후국 연방
아랍어: الإمارات العربيّة المتّحدة
Flag of the United Arab Emirates.svg Emblem of the United Arab Emirates.svg
국기 국장
표어 없음
국가 나의 조국은 오래 존속되리
United Arab Emirates on the globe (Afro-Eurasia centered).svg
수도 아부다비 북위 24° 28′ 00″ 동경 54° 22′ 00″ / 북위 24.466667° 동경 54.366667° / 24.466667; 54.366667
최대도시 두바이 북위 25° 15′ 00″ 동경 55° 18′ 00″ / 북위 25.2500° 동경 55.3000° / 25.2500; 55.3000
정치
공용어 아랍어
정부 형태 연방제 전제군주제하의 대통령제
대통령 할리파 빈 자이드 알나하얀
총리 무하마드 빈 라시드 알막툼
역사
독립 영국으로부터 독립
 • 독립 1971년 12월 2일
지리
면적 83,600km² (116 위)
내수면 비율 9.56%
시간대 (UTC+4)
인구
2010년 어림 8,264,070명
2005년 조사 4,106,427명 (95위)
인구 밀도 99명/km² (110위)
경제
GDP(PPP) 2012년 어림값
 • 전체 $2,758억 (48위)
 • 일인당 $49,012 (7위)
HDI 0.818 (41위, 2012년 조사)
통화 디르함 (AED)
기타
ISO 3166-1 784, AE, ARE
도메인 .ae
국제 전화 +971

중앙정부는 공화정이며 대통령은 토후국 군주 중 선출된다. 각 토후국은 자치권을 가진다.

아랍에미리트 연방(아랍어: دولة الإمارات العربية المتحدة‎ 다울라트 알이마라트 알아라비야 알무타히다[*], 영어: United Arab Emirates, 문화어: 아랍 추장국)은 아랍 토후국 연방이라고도 부르며, 약칭은 UAE이다. 서남아시아아라비아 반도 남동부에 페르시아 만을 끼고 있는 나라로, 아부다비, 두바이, 샤르자, 아지만, 움알쿠와인, 라스알카이마, 푸자이라 등의 토후국으로 이루어진 연방 국가이다. 사우디아라비아, 오만과 국경을 접한다. 수도는 아부다비로서, 이 나라의 정치, 산업, 문화의 중심지이다.[1] 국내 최대 도시는 두바이이다.

1971년 전에 아랍에미리트는 19세기에 영국과 여러 아랍 셰이흐의 협정 때문에 협정 국가(Trucial States) 또는 오만 협정국(Trucial Oman)으로 알려져 있었다. 18세기에서 20세기 초에 이르기까지 이 지역을 '해적 해안'이라고 이르기도 하였다.[2]

아랍에미리트의 정치 체제는 1971년 아랍에미리트 헌법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 여러 정치 조직이 복잡하게 얽혀있다. 이슬람교가 국교이며 아랍어가 공용어이다.[3]

아랍에미리트는 세계에서 6번째로 규모가 큰 석유 매장량을 보유하고 있으며,[4] 중동 지역에서 경제 선진국으로 꼽히는 나라이다. 현재 환율로 GDP가 36번째 규모이며, 국제통화기금에 따르면 1인당 명목 국내총생산이 54,607 달러이다.[5] 이 나라는 1인당 구매력 40위이며, 인간 개발 지수도 아시아 대륙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며, 전 세계 기준으로 31위이다.[6] 국제통화기금에서는 아랍에미리트를 개발도상국으로 분류하고 있다.

이 나라는 페르시아 만 아랍 국가 협력 회의의 창립 회원국이며, 아랍 연맹의 회원국이며, 국제 연합, 이슬람 회의 기구, 석유 수출국 기구, 세계 무역 기구에도 가입하였다.

역사[편집]

이슬람 정착 이전 현재의 아랍에미리트 지역에는 아랍족들이 부족을 구성하며 살고 있었다.

무함마드의 후계자인 칼리프가 지배할 때 이슬람이 확실히 정착되었으나 페르시아 만 건너 이란의 영향으로 시아파가 침투하였다.

16세기포르투갈이 지배했으나 17세기영국이 포르투갈을 몰아내고 점차 이 지역을 보호령화시켰다. 그러나 번왕국들은 모두 국내 지배를 자유로이 할 수 있었다.

1971년 영국이 정권을 이양할 때 바레인카타르는 분리 독립했으나 나머지 7개 번왕국은 연합을 결성하여 독립하였다.

지리·자연·기후[편집]

지리[편집]

북쪽은 페르시아만에 접해 있다. 바다에 접해 있으나 대부분의 지역이 사막에 위치해 있으며, 건조한 사막 기후를 보이는 곳이다. 아랍에미리트는 세계적으로 석유사우디아라비아만큼 많이 보유하고 있는 나라이다.

자연[편집]

국토의 대부분은 사막지대이나, 페르시아 만 연안부는 평탄하고 염분이 많으며, 사우디아라비아 국경의 알아인 지방은 풍요로운 오아시스지대이다. 북동부의 무산둠반도 동부에는 남북 80㎞에 걸치는 아하다르산맥이 있으며, 최고봉은 약 3,000m이다. 페르시아만 연안의 해안선은 복잡하게 얽혔으며, 바다는 멀리까지 수심이 얕고 먼 바다에는 많은 섬과 산호초가 떠 있다.

기후[편집]

고온 다습한 사막지대이다. 여름에는 50℃까지 올라간다.

주민과 언어[편집]

주민은 아랍계 혈통의 후손인 에미리트인이 대부분이다.

언어는 아랍어가 공용어이다. 다만 외국인이 많이 거주하고 있기 때문에 영어나 남아시아계의 언어, 우르두어 등도 널리 사용되고 있다.

종교[편집]

이슬람교가 국교이나, 외국인을 중심으로 기독교힌두교 등도 신앙되고 있으며, 아라비아 반도에서는 카타르, 오만과 함께 교회설립이 허용된 나라들 중 하나이다. 이슬람교 때문에 을 마시지 못하게 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술은 호텔이나 비싼 술집에서만 팔고 있다.

행정 구역[편집]

아랍에미리트는 7개 토후국으로 구성되어 있는 연합국가이다. 이 일곱 토후국들은 아부다비, 아지만, 두바이, 푸자이라, 라스알카이마, 샤르자, 그리고 움알쿠와인이 있다.

정치[편집]

현 총리인 무하마드 빈 라시드 알막툼

아랍에미리트는 7개의 전제군주제 토후국(에미리트)이 연합하여 하나의 국가를 형성하는 체제이다. 7개의 각 토후국은 각 국가의 수장(국왕)이 직접 지배하며, 중앙 정부는 7개국 수장으로 구성된 연방최고회의에서 선출된 대통령을 중심으로 운영한다. 관례상 수도 아부다비 국왕이 대통령으로 선출되며, 최대도시 두바이 국왕은 부통령으로 지명된다. 각 토후국은 연방정부의 장관을 추천할 수 있으며 치안, 과세 등 독자적인 행정을 운영한다. 외교, 군사, 통화, 우편 등 일부만 중앙정부에서 행사한다.

현재 대통령은 칼리파 빈 자예드 알나하얀이고, 총리는 무하마드 빈 라시드 알막툼이다.

경제[편집]

2008년 아랍에미리트의 국내총생산(GDP)는 2,621.5억달러, 1인당 GDP는 55,028달러이다. 2008년말 인구는 476.4만명이다. 2008년중 물가상승률은 12.26%이며 경상수지는 410.9억달러로 GDP의 15.7%를 차지한다.(IMF World Economic Outlook 참고)

교통 시설[편집]

두바이의 교통 시설[편집]

두바이의 대중교통은 '도로교통국 (Roads and Transport Authority, RTA)'에 의해 관리된다. 최근에 RTA는 300 버스들을 독일의 MAN AG라는 회사로부터 사들였다 버스 시스템을 운영중이다. 이는 두바이 도시의 대두되고 있는 교통 문제를 해소하기 위함이었다. 또한, RTA는 두바이 지하철 체계를 개발하고 있다. 첫 번째 지하철 노선은 2009년 9월에 완성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현재 개발 중인 옐로 노선은 인공섬인 팜 아일랜드 (Palm Islands)을 통과할 예정이다.

고속도로[편집]

최근에는 두바이가 새로운 통행료 징수 시스템을 2007년 7월에 개발했다. 이 새로운 시스템은 사리크(아랍어로 투명하고 매끄러움을 뜻한다)라 불린다. 이 새로운 시스템은 통행료 부스가 없고 최신의 기술을 활용을 한다. 또한 차량들은 통행료 부스를 고속으로 통과할 수 있다. 이 부스를 지날 때마다 RFID 기술이 활용되어 AED 4가 운전사의 선불 계정으로부터 차감한다.

항공사 역사[편집]

1985년에 두바이는 자국의 항공사 에미레이트 항공을 창립하였다. 2007년에 이 항공사는 세계에서 제일 빠르게 성장하는 항공사 중에 하나가 되었다. 아스널 FC의 스폰서는 자국의 에미레이트 항공이다.

대외 관계[편집]

대한민국과의 관계[편집]

1980년 6월에 대한민국과 정식으로 수교하였고, 대사관은 아부다비에 있고 총영사관은 두바이에 있다. 2009년 12월 27일 대한민국에게 원자력발전소를 발주했다.[7] 한국인은 대사관 가족을 포함하여 약 3350명이 살고 있으며 인천국제공항에서 하루 1편의 두바이행(KE951) 대한항공과 하루 1편의 두바이행(EK323)에미레이트 항공, 아부다비행(EY875) 에티하드 항공 1편이 아랍에미리트로 취항한다.

일본과의 관계[편집]

아랍에미리트는 일본과 대체적으로 우호적이며 아랍에미리트와 일본은 무역이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고있다.

그 외의 나라와의 관계[편집]

사우디아라비아와도 대체적으로 우호적인 관계이며, 미국, 러시아와도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각주[편집]

  1. Abu Dhabi. Mpiweb.org.
  2. Encyclopædia Britannica Eleventh Edition; XXI:188; II:255 (1911)
  3. UAE Makes Arabic Its Official Language. Middleeast.about.com.
  4. CIA - The World Factbook -Country Comparison, Oil -proved reserves. Cia.gov.
  5. IMF Data Mapper. IMF Data Mapper.
  6. Statistics | Human Development Reports (HDR) | United Nations Development Programme (UNDP). Hdr.undp.org.
  7. 한국, 사상최대 47조규모 UAE原電 수주(종합) :: 네이버 뉴스

참고 자료[편집]

Heckert GNU white.svgCc.logo.circle.svg 이 문서에는 다음커뮤니케이션(현 다음카카오)에서 GFDL 또는 CC-SA 라이선스로 배포한 글로벌 세계대백과사전의 내용을 기초로 작성된 글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