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라루스
|
|||||
| 표어: (없음) | |||||
| 국가: 우리는 벨라루스 사람들 | |||||
| 수도 | 민스크 53°54′00″N 27°34′00″E / 53.9000°N 27.566667°E |
||||
|---|---|---|---|---|---|
|
|
|||||
| 공용어 | 사실상 벨라루스어와 러시아어 | ||||
| 정부 형태 | 대통령제 | ||||
| 국가 원수 총리 |
알렉산드르 루카센카 미하일 먀스니코비치 |
||||
| 독립 • 선언
• 승인 |
소비에트 연방으로부터 독립 1990년 7월 27일 1991년 8월 25일 |
||||
| 면적 | 207,600 ㎢ (85위) | ||||
| • 내수면 비율 | - % | ||||
| 인구 | |||||
| • 2008년 어림 | 9,689,800명 | ||||
| • 1999년 조사 | 10,045,237명 | ||||
| • 인구 밀도 | 49명/㎢ (142위) | ||||
| GDP (PPP) | 2005년 어림값 | ||||
| • 전체 | $791.3억 (64위) | ||||
| • 일인당 | $7,700 (78위) | ||||
| HDI | 0.817 (67위, 2006년 조사) | ||||
| 통화 | 루블 (ISO 4217: BYR) |
||||
| 시간대 | EET (UTC+2) | ||||
| • 일광 절약 시간제 | EEST (UTC+3) | ||||
| ISO 3166-1 | 112 | ||||
| ISO 3166-1 alpha-2 |
BY | ||||
| ISO 3166-1 alpha-3 |
BLR | ||||
| 인터넷 도메인 | .by | ||||
| 국제 전화 | +375 |
||||
벨라루스 공화국(벨라루스어: Рэспубліка Беларусь/Respublika Biełaruś 레스푸블리카 볠라루시, 러시아어: Республика Беларусь 레스푸블리카 벨라루시[*], 문화어: 벨라루씨 공화국)은 동유럽에 있는 내륙국이다.
동쪽으로는 러시아 연방, 서쪽으로는 폴란드와 리투아니아, 남쪽으로는 우크라이나, 북쪽으로는 라트비아와 경계를 이루고 있으며 수도는 민스크이다. 공용어는 벨라루스어와 러시아어이다. 구 백러시아 공화국이다. 키예프공국 붕괴후 여러 공국으로 분할되었다가 1922년 소연방에 편입됐다. 1990년 주권을 선언하고 1991년 독립선언했으며, 러시아·우크라이나와 함께 독립국가연합 창설을 주도했다. 빙하작용을 받은 평원국으로 기후는 대서양의 영향으로 비교적 온화하다. 주민은 벨로루시인이 78%, 러시아인이 13%, 폴란드인 4%, 우크라이나인 3% 등이다. 산업이 특히 발달했으며 기계공업이 전체 공업생산의 30%를 차지하고 있다. 자동차, 트랙터, 농기계, 공작기계, 전기·무선기기 및 전자계산기 등이 유명하다. 반면에 석유, 가스화학공업은 초기단계에 머물러 있다. 1992년 가격자유화 조치를 단행했다.[1]
목차 |
[편집] 국명
벨라루스라는 국명은 하얀 루시(벨라루스어: Белая Русь 벨라야루시)라는 표현에서 왔다. 러시아 제국 시절에는 러시아어로 벨로루시야(Белоруссия, Belorussia)라고 불렀다. 또, 대한민국에서는 이로 인해 한때 백러시아(白러시아)라고도 불렀다.
1991년 9월 19일 당시 벨로루시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소비에트 최고회의는 러시아어 국명을 Республика Беларусь (Respublika Belarus'), 줄여서 Беларусь (Belarus')로 표기하며 다른 언어로 표기할 때에도 이 발음을 따르도록 한다는 내용의 법을 고시하였다.[2] 이에 따라 영어 국명도 Belorussia에서 Belarus로 바뀌었다.
대한민국에서는 1991년 12월 10일 정부ㆍ언론 외래어 심의 공동위원회 제2차 회의에서 이 국명을 벨로루시로 표기하기로 결정하였으나 벨라루스 정부의 요청에 따라 2008년 12월 11일 제82차 회의에서 표기를 벨라루스로 수정하였다. 반대로 과거 러시아어를 따라 그루지야로 불린 조지아는 2010년 7월 해당국의 요청으로 국립국어원에서 조지아로 바뀌었다. [3][4]
러시아 제국과 소련 시절에는 현 벨라루스 지역을 가리키는 말로 '하얀 러시아'라는 뜻으로 백러시아라는 명칭을 쓰기도 했다. 벨라루스를 이를 때 '하얀 러시아'라고 직역되는 명칭을 흔히 사용하는 경우로는 독일어의 바이스루슬란트(Weißrussland), 네덜란드어의 빗뤼슬란트(Wit-Rusland), 그리스어의 레프코로시아(Λευκορωσία) 등이 있다. 그러나 루시(Русь)와 러시아는 구별되는 개념이며 백러시아라는 명칭은 역사적으로 벨라루스 외에 다른 의미로도 사용된 적이 있어 오늘날에는 백러시아라는 명칭을 잘 사용하지 않는다.
[편집] 지리
벨라루스는 국토의 거의 대부분이 평야 지대로 이루어져 있으며 바다가 없다. 폴란드와는 비아워비에자 삼림을 공동으로 보호하고 있으며, 이 삼림은 유네스코 세계 자연 유산으로도 지정되었다.
[편집] 기후
대륙성기후이다. 단, 겨울에 대한민국 보다는 약간 춥다.
[편집] 역사
| 벨라루스의 역사 |
|---|
| 초기 동슬라브족 |
| 폴라츠크 공국 |
| 키예프 루시 |
| 리투아니아 대공국 |
| 폴란드-리투아니아 연방 |
| 러시아 제국 |
| 벨라루스 인민 공화국 |
| 벨로루시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
| 벨라루스 |
6세기부터 슬라브족이 벨라루스 땅에 들어오면서 키예프 공국에 속하였다. 1240년 몽골의 침략으로 벨라루스 땅은 폴란드-리투아니아 대공국의 영토가 되었다. 그 후 폴란드 분할 때인 18세기 때 벨라루스 땅은 제정 러시아의 지배하에 들어갔다.
제1차 세계 대전 때, 독일이 벨라루스 땅을 차지하게 된 후인 1918년 3월 25일 벨라루스 인민 공화국이 선포되었다. 하지만 이는 실질적 국가의 모습을 갖추지 못한 채 1919년 1월 5일 붉은 군대가 민스크에 들어오면서 해체되었다. 벨라루스는 벨로루시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이라는 이름으로 소비에트 연방(소련)의 일부가 되었다.
제2차 세계 대전 때 나치 독일은 소련을 침략하면서 벨라루스 땅은 독일군의 점령하에 들어가고 벨라루스 공화국의 이름을 가진 나치 독일의 괴뢰 정부가 세워졌다. 벨라루스인들의 게릴라식 저항은 많은 성과를 올렸지만 벨라루스 인구의 4분의 1이 희생되는 등 피해가 막심했다. 독일의 패전 후 벨라루스는 다시 소련의 지배를 받게 되었다.
소련이 해체되면서 벨라루스는 1990년 7월 27일 독립을 선언하였다. 91년 12월 벨라루스는 독립국가연합의 회원국이 되었고 초대 대통령 알렉산드르 루카센카는 대통령의 권한을 강화시키고 97년부터 러시아와 국가 연합을 결성하기로 하였다. 2001년에 루카셴카는 러시아의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졌다. 2004년에 루카셴카 대통령은 3선에 성공했다. 2007년에 러시아와 에너지 분쟁이 있었다. 2008년 9월 28일에 벨라루스는 총선을 시작했다. [5] 하지만 총선에서 여당의 승리로 끝이 났다. [6] 벨라루스의 알렉산드르 루카셴코는 공식행사에서 4살된 자신의 막내아들을 자주 데려가는 것을 보고 일부에선 그가 아들에게 권력을 물려줄 것이란 추측이 나오고 있다.[7] 2010년 8월 3일에 루카셴카 대통령은 독립국가연합 정상들 앞에서 압하스 공화국과 남오세티야를 독립국으로 인정하겠다는 말을 했다. [8] 2010년 12월 19일에 있었던 선거에서 루카셴코가 재선에 성공했다. 하지만 야당 지도자와 벨라루스 국민 수만명은 항의 시위를 하다 경찰에 체포되었고,[9] 미국과 EU는 벨라루스에 압력을 가하기 시작했다.[10] 2011년 1월 21일 벨라루스에서는 루카셴코의 4번째 대통령 취임식이 열렸지만, EU는 취임식을 보이콧하였다.[11][12] 그리고 미국은 벨라루스에 대한 제재 조치를 준비하기 시작했다.[13]
[편집] 사고
1986년 4월 26일 인접국인 우크라이나의 프리피야티에 소재한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하였는데 당시 바람의 방향으로 인하여 낙진의 대부분이 벨라루스로 떨어졌다. 이 때문에 벨라루스 전 국토의 4분의 1이 방사능 오염지역이 되었으며 수 많은 벨라루스 국민들이 피폭당했다.
[편집] 문화
벨라루스는 햐안 바탕에 빨강색이 합쳐진 옷을 즐겨입는 문화가 있다. 그래서, 벨라루스 사람들은 가옥을 흰색으로 칠하기도 한다.
[편집] 정치
정치체제는 대통령제이다. 1991년 당시에 스타니슬라프 슈시케비치가 벨라루스의 대통령으로 선출된 바 있으나, 3년 만에 대통령직에서 물러난 슈시케비치는 알략산드르 루카셴카에게 자리를 넘겼다.
[편집] 군사
벨라루스 헌법에 따르면, 징병제를 실시한다. 육군은 기갑 위주로 편성되어있다. 공군은 육군보다 전투력이 더 뛰어나다고 한다.
[편집] 주민
주민은 벨라루스인이 81.2%, 러시아인이 11.4%, 그 외 폴란드인, 우크라이나인이 7.4%, 유대인과 기타가 0.3%이다(1999년).
공용어는 사실상 벨라루스어와 러시아어이다. 1995년의 국민투표에 의해 러시아어(사실상)가 정식으로 공용에서 추가되었다. 민스크에서는 대부분의 주민이 러시아어를 일상적으로 사용한다. 일부는 우크라이나어, 폴란드어도 사용한다.
종교는 러시아 정교회가 80%이다. 그 외 가톨릭교, 개신교, 유대교, 이슬람교 등을 믿고 있다(1997년 추계).
[편집] 대외 관계
[편집] 대한 관계
대한민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동시수교국이다. 독립 이후 1992년 2월 10일 대한민국과 수교하였다.
[편집] 러시아와의 관계
벨라루스와 러시아는 소련의 붕괴 이후부터 긴밀한 무역 파트너이자 외교적 동맹국으로서 관계를 유지해 오고 있다. 러시아와는 독립 직후에 1992년에 수교를 맺었다. 특히 벨라루스의 알략산드르 루카셴카 대통령이 친러파 성향을 보이고, 러시아와의 관계는 돈독하다.
[편집] 우크라이나와의 관계
우크라이나와는 1992년에 외교 관계를 맺었다. 과거 우크라이나는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사고로 인한 피해를 입은 적이 있었다.
이후, 우크라이나에서도 친러 성향의 빅토르 야누코비치가 대통령으로 당선되어, 현재는 벨라루스와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다.
[편집] 일본과의 관계
일본은 1992년에 벨라루스와 공식적인 외교 관계를 수립하였다. 국제적으로도 일본은 벨라루스를 지지하고 있다.
[편집] 기타
벨라루스는 1993년 3월 12일에 유럽 평의회 회원국 가입을 신청했지만 인권 문제 등으로 인해 현재까지 가입하지 못하고 있다. 벨라루스와 리비아는 1992년에 외교 관계를 맺었다. 벨라루스는 트리폴리에, 리비아는 민스크에 각각 대사관을 두고 있다. 1991년 8월 25일 벨라루스가 독립하자, 터키는 1991년 12월 16일 세계 최초로 벨라루스를 승인하였다. 이어서 양국은 1992년 5월 25일 외교 관계를 수립하였다. 벨라루스는 앙카라에, 터키는 민스크에 각각 대사관을 두고 있다.
[편집] 주석
- ↑ 《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벨로루시 공화국〉
- ↑ 벨라루스 공화국 법 - 벨라루스 공화국의 명칭에 관하여 (러시아어). 프라보 - 벨라루스 공화국 법 (1991년 9월 19일). 2008년 12월 15일에 확인.
- ↑ 세계의 말과 글 : '그루지야'가 '조지아'로 바뀐다
- ↑ 제82차 정부·언론외래어심의공동위원회 심의 결과. 국립국어원 (2008년 12월 12일). 2008년 12월 15일에 확인.
- ↑ 벨로루시 총선 시작…자유 선거 실시 여부 관심
- ↑ 벨로루시 총선 여당 압승 야당 참패로 끝나
- ↑ '유럽 마지막 독재자' 벨라루스대통령, 4살 아들에 세습?
- ↑ "벨라루스, 압하지야.남오세티야 독립국 인정"
- ↑ 루카센코 벨라루스 대통령 4선 성공
- ↑ 미국-EU, 벨라루스에 초강수
- ↑ 벨로루시 대통령 4번째 취임식…서방 보이콧
- ↑ 벨라루스 대통령 취임식 '썰렁'
- ↑ 미국, 벨라루스에 대한 제재조치 준비
[편집] 바깥 고리
| 위키미디어 공용에 관련 미디어 분류가 있습니다. |
- (러시아어/영어) 벨라루스 대통령 공식 사이트
- (벨라루스어/러시아어/영어) 벨라루스 정부 사이트
- (러시아어/영어) 벨라루스 외무부
- (벨라루스어/러시아어/영어/한국어) 주 대한민국 벨라루스 대사관
- 주 벨라루스 대한민국 대사관
- 벨라루스
- 벨라루스 정보
|
|
|---|
|
유럽의 나라 |
||
|---|---|---|
| 나라 | ||
| 속령 | ||
| 미승인 국가 | ||
|
독립 국가 연합(CIS) |
|
|---|---|
| 준회원국: |
|
|
유라시아 경제 공동체 (유라섹 : EURASEC) |
|---|
| 준회원국 : |
|
옛 소비에트 연방을 구성하던 국가 |
|
|---|---|
|
집단 안보 조약 기구(CSTO) 가입국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