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로바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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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바키아"는 슬로베니아와는 전혀 다른 나라이다.
Slovenská Republika
슬로바키아의 국기 슬로바키아의 국장
국기 국장
표어: (없음)
국가: 타트라스의 폭풍우
슬로바키아의 위치
수도 브라티슬라바
48°08′38″N 17°06′35″E / 48.143889°N 17.109722°E / 48.143889; 17.109722
공용어 슬로바키아어
정부 형태 공화제
대통령
총리
이반 가슈파로비치
이베타 라디초바
독립
• 독립
체코슬로바키아로부터
1993년 1월 1일
면적 49,036 ㎢ (128위)
인구
 • 2005년 어림 5,431,363명
 • 2001년 조사 5,379,455명
 • 인구 밀도 67명/㎢ (92위)
GDP (PPP) 2004년 어림값
 • 전체 $851.4억 (61위)
 • 일인당 $15,700 (46위)
HDI 0.872 (41위, 2006년 조사)
통화 유로 (ISO 4217: EUR)
시간대 CET (UTC+1)
 • 일광 절약 시간제 CEST (UTC+2)
ISO 3166-1 703
ISO 3166-1
alpha-2
SK
ISO 3166-1
alpha-3
SVK
인터넷 도메인 .sk
국제 전화 +421
1997년까지는 체코 공화국의 42번을 사용했다.

슬로바키아 공화국(슬로바키아어: Slovenská republika 슬로벤스카 레푸블리카, 문화어: 슬로벤스꼬)은 중앙유럽에 있는 나라이다.

서쪽으로 체코, 북쪽으로 폴란드, 동쪽으로 우크라이나, 남쪽으로 헝가리, 남서쪽으로 오스트리아와 접해 있다. 수도는 브라티슬라바이며 슬로바키아어공용어이다.

목차

[편집] 지리

카르파티아 산계에 위치하고 있어 평야부는 적다.

[편집] 기후

대체로 대륙성 기후에 속해 있어 한서의 차가 심하며 일부 고지대는 연간 130일 동안 눈이 덮여 있다.

[편집] 역사

1919년에 체코슬로바키아에 합병된 상태에서 독립을 완수하기 이전에는 헝가리의 지배를 받았다. 1939년부터 잠시 동안 정부가 있었으나, 다시 체코슬로바키아로 돌아갔다.

1993년 1월 1일, 체코 공화국과 평화롭게 분리되었다. 2004년에는 유럽 연합에 가입했고, 2009년 1월 1일부터 유로를 공식 화폐로 도입했다.[1]

[편집] 수도

슬로바키아의 수도는 브라티슬라바(Bratislava)이다. 석유화학공업이 발달해 있으며 1968년의 체코 사태에서의 ‘브라티슬라바 선언’으로 유명하다.

[편집] 주민

슬로바키아는 슬로바키아인민족 국가로서 발족했지만, 헝가리인, 독일인, 루신인, 우크라이나인, 로마인, 러시아인, 유대인도 뒤얽혀 살고 있다. 지명에도 슬로바키아어 뿐만 아니라 헝가리어나 독일어에서 유래한 이름이 많이 있다.

1920년트리아농 조약에 의해, 제1차 세계 대전의 패전국으로 여겨진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이 해체되고 범슬라브주의의 영향을 받았던 슬로바키아인은 헝가리인과 독일인의 거주지를 포함한 상태로, 체코와 합병한 형태로 독립을 완수했다.

슬로바키아인은 원래 산악 민족이며, 전체인구의 10%는 헝가리인이다.

[편집] 언어

슬로바키아어가 공용어이다. 일부 지역에서 헝가리어, 독일어, 폴란드어, 체코어가 사용된다. 슬로바키아는 프랑코포니의 참관국이다.

1993년, 체코와 분리된 이후 젊은 층에서는 체코어를 모르는 사람이 많다. 영어도 널리 사용한다.

[편집] 종교

종교는 로마 가톨릭이 대부분이며 정교회, 이슬람교, 개신교도 소수 존재한다.

[편집] 정치

내각책임제로 국가 수반은 대통령이다. 행정부를 담당하는 내각과 입법기관인 의회, 그리고 사법부로 국가권력이 분리·배분되어 있다. 체코와 분리 독립 직후 국제연합에 가입했다. 1993년 2월 초대 대통령 미하일 코바츠가 선출되었다. 1998년 10월 쥬린다 총리가 취임하였고, 1999년 6월 15일 슈스테르 대통령이 취임했다.

[편집] 산업

농업은 작물농업과 축산업이 결합된 형태로 발달하였다. 주요 농산물은 사료용 곡물과 호프 및 주곡인 밀의 생산이 가장 많고 그 다음이 사탕무 생산이다. 축산업이 발달하여 육류·우유·양모 등은 중요 수출품이다.

광물자원으로는 구리·납·아연·철 등이 생산되며, 석탄·석유 및 천연가스도 생산되고 있다. 중화학공업과 제지업·의류 및 가죽산업도 발달하였다. 2002년의 무역은 수출이 137억 3,400달러, 수입이 153억 2,300만 달러였다.

[편집] 문화

[편집] 주요 관광지

풍부한 온천과 아름다운 자연 및 특이한 전통공예품이 있는 나라로써 관광업이 활기있다.

[편집] 브라티슬라바 성

과거 황제의 거처였으며 나폴레옹 전쟁 때 소실되었다가 제2차 세계 대전 후에 복구되었다. 지금은 슬로바키아의회와 시립박물관의 주건물로 사용되고 있다. 이 성의 3층에서는 20세기 슬로바키아의 역사, 문화, 예술을 한눈에 볼 수 있다.

[편집] 스타리 스모코벡

늘 관광객들로 붐비는 이곳은 200여년 동안 번영해온 타트리의 위성 도시이며 스키장으로 유명한 곳이다. 시내에서 특이한 모양의 케이블카가 직접 스키장으로 운행한다. 스키장 외에도 계곡, 폭포, 아름다운 산들이 많아서 등산코스로 최적인 관광지이다.

[편집] 코시체

과거 동부 슬로바키아의 중심지였으며 460년이 넘은 건물을 아직도 간직하고 있는 고도(古都)이다. 구석기 시대부터 이 지역에서 인간이 살았다는 유적이 발견된 곳이다.

달걀모양으로 생긴 시가지를 지나고 나면 성 엘리자베스 성당이 나오는데 이 고딕양식의 성당은 평화와 평안의 기분을 맛볼 수 있는 곳이며 건축재료가 우크라이나산 돌로 만들어져 있어 아주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레닌거리의 북쪽에는 예술사 박물관이 있는데 로마네스크에서 현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양식의 예술품이 전시되어 있다. 시가지 북쪽 끝의 Maratonu Mieru 거리에 있는 동부 슬로바키아 박물관은 선사시대 유물과 고고학적 자료들, 그리고 희귀한 금화들을 관람하기에 좋은 곳이다.

[편집] 대외 관계

[편집] 대한 관계

남북 모두 수교국이며 대한민국1993년 슬로바키아의 독립을 승인하였다. 슬로바키아에는 대한민국의 자동차 공장 해외 지부가 있다. 기아자동차가 진출해 있으며 질리나의 현지 공장에서 기아자동차의 5도어 해치백 모델인 씨드를 생산하여 유럽에 공급한다. 또한, 삼성전자의 TV 생산 법인이 갈란타에 있으며, LCD 생산법인이 트르나바에 위치해 있다. 2009년 현재 70여개의 한국 기업이 진출해있다.

[편집] 헝가리와의 관계

헝가리는 제1차 세계 대전의 패전국이었고, 전쟁의 책임을 마무리하는 교섭이 진행되어, 연합국과 헝가리간의 트리아농 조약(1920년 6월 4일)에 따라 전쟁 전의 영토였던 슬로바키아를 제1 체코슬로바키아 공화국에 할양할 수 밖에 없었다. 슬로바키아-헝가리 전쟁(1939년) 등으로 슬로바키아와의 국경 지역 일부를 합병하였다. 헝가리는 파리 조약(1947년)에 따라, 전쟁으로 얻은 영토를 모두 잃고 1938년 1월 1일 당시의 국경으로 돌아갔다.[2]:200 헝가리와 슬로바키아는 제1차세계대전 이후 50만명에 달하는 슬로바키아 내 소수 헝가리인에 대한 차별 문제로 갈등을 빚어왔다. [3]

[편집] 슬로베니아와의 관계

[편집] 체코와의 관계

[편집] 주석

  1. 슬로바키아, 16번째로 유로존 공식 가입
  2. 조르주 뒤비 지음, 채인택 옮김, 《지도로 보는 세계사》, 생각의 나무 (2006)
  3. 헝가리-슬로바키아 민족감정 '폭발',”, 《연합뉴스》, 2008년 11월 3일 작성.

[편집] 참고 자료

Heckert GNU white.svgCc.logo.circle.svg 이 문서에는 다음커뮤니케이션에서 GFDL 또는 CC-SA 라이선스로 배포한 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의 내용을 기초로 작성된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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