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석기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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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기 시대

구석기 시대 (舊石器時代)는 선사 시대의 시대 구분으로 석기 시대 초기를 말한다. 을 깨서 만든 뗀석기(타제석기)를 도구로 사용했다. 신석기와의 차이점은 토기를 사용하지 않고, 간석기(마제석기)가 아닌 뗀석기를 사용한다는 점이다. 또한 구석기 시대와 신석기 시대의 중간 단계인 중석기 시대에는 세석기를 사용하였다. 신석기 시대에는 창, 활, 예리한 칼 등을 무기로 사용했다.

구석기-중석기-신석기로 구분되는 시기는 지역에 따라 차이가 있다.

목차

[편집] 인류

구석기 시대의 인간은 오스트랄로피테쿠스 - 호모 하빌리스(손쓴 사람) - 호모 에렉투스(곧선 사람: 대표적으로 베이징 원인이 있음) - 호모 사피엔스(슬기 사람: 대표적으로 네안데르탈인이 있음) - 호모 사피엔스사피엔스(슬기슬기 사람: 대표적으로 크로마뇽인이 있음 현생인류임)로 진화한다.

하지만 주의해야 할 점은 인류는 어느 순간에 갑자기 진화하여 지금에 이른 것이 아니라, 한 종에서 다양한 종으로 나뉘고, 서로 경쟁 끝에 남은 종만이 살아 남아 지금에 이르게 된 것이다. 이것은 비교적 최근에 밝혀진 것이며, 기존의 배턴 넘기기 식으로 진화해 왔다는 설이 뒤집히는 결과를 낳았다.

[편집] 특징

[편집] 뗀석기

구석기 시대의 대표적인 도구는 뗀석기로, 짐승의 가죽을 벗기거나, 사냥을 하거나, 공구 등으로 매우 다양하게 쓰였으며 그 용도에 따라 밀개, 찍개, 주먹도끼, 뚜르개, 새기개, 긁개 등으로 나뉜다. 뗀석기를 제작하는 방법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 좀더 발전하게 되는데 모루떼기 - 직접떼기 - 간접떼기 - 눌러떼기 순으로 발전한다.

[편집] 유적지

[편집] 한국

한국의 구석기 시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한국에서는 많은 구석기 시대 유적과 유물이 발굴되었다.

  • 웅기(현재 선봉) 굴포리: 광복 이후 한국에서 발굴된 구석기 시대 유적
  • 상원 검은모루: 현재 한반도에서 발견된 구석기 시대 유적 중 가장 오래된 곳으로 약 50만년 전의 것임.
  • 공주 석장리: 한국 최대의 구석기 시대 유적
  • 연천 전곡리: 동북아시아 최초로 주먹도끼가 발견된 유적으로, 이전에 유럽과 아프리카와 인도 부근 까지 묶는 주먹도끼 문화권, 중국, 한국, 일본을 포함한 동북아시아 지역은 찍개 문화권으로 분류하던 통설이 뒤집힘.
  • 제주 빌레못 동굴: 제주도의 구석기 유적
  • 덕천 승리산 동굴: 승리산 사람의 뼈가 발견된 곳
  • 만달 동굴: 만달사람의 뼈가 발견된 곳

[편집] 기타 지역

[편집]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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